오늘은 2007년생들 성년의 날이예요.
저는 평소 기념일에 크게 의미 두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상하게 아이 성년의 날 민큼은 꼭 챙겨주고 싶었어요.
인생에 있어 딱 한번뿐이 성년의날
그동안 잘 커줘서 고맙기도 하지만
잘(?)키운 나에게도 아주 의미가 있는거 같아서요.
아이가 농담으로 올해도 이젠 어린이날 선물 안주냐고 했는데,오늘 선물로 이젠 공식적으로 어린이날도 빠이빠이네요.
아이가 엄마는 성년의 날때
뭘 받고 어떻게 보냈냐고 물어보는데
전 그때 그런날이 있는줄도 몰랐고
당연 울 부모님도 모르셨고
친구중에 한두명이 남자친구나 부모님께 선물 받았다는것을 알았어요.
그때 장미랑 향수랑 남자친구의 키스가 3종 세트라는 말을 처음 듣고 어머어머 했던 순진한 대학생이였는데...
82분들은 성년의 날 기억 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