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들 성년의 날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하시나요?

...... 조회수 : 1,433
작성일 : 2026-05-18 17:52:53

오늘은 2007년생들 성년의 날이예요.

저는 평소 기념일에 크게 의미 두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상하게 아이 성년의 날 민큼은 꼭 챙겨주고 싶었어요.

인생에 있어 딱 한번뿐이 성년의날

그동안 잘 커줘서 고맙기도 하지만

잘(?)키운 나에게도 아주 의미가 있는거 같아서요.

아이가 농담으로 올해도 이젠 어린이날 선물 안주냐고 했는데,오늘 선물로 이젠 공식적으로 어린이날도 빠이빠이네요.

 

아이가 엄마는 성년의 날때

뭘 받고 어떻게 보냈냐고 물어보는데

전 그때 그런날이 있는줄도 몰랐고

당연 울 부모님도 모르셨고

친구중에 한두명이 남자친구나 부모님께 선물 받았다는것을 알았어요.

그때 장미랑 향수랑 남자친구의 키스가 3종 세트라는 말을 처음 듣고 어머어머 했던 순진한 대학생이였는데...

82분들은 성년의 날 기억 나시나요?

 

IP : 211.201.xxx.7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8 5:55 PM (112.145.xxx.70)

    남자친구가 장미사줬어요~

  • 2. 같은과 선배들이
    '26.5.18 5:57 PM (211.234.xxx.86)

    장미꽆 줬던걸로 기억.
    가족이 챙기고 이런건 없었어요.

  • 3. ..
    '26.5.18 5:59 PM (211.208.xxx.21)

    엄마가 손목시계 사주셨고
    같은 과에서는 장미꽃 한송이씩 줬던 기억이

  • 4. ㅇㅇ
    '26.5.18 6:00 PM (112.170.xxx.141)

    남친이랑 데이트하고
    과 여자동기들이랑 귀 뚫었어요
    엄마가 러브캣 가방 사주셨던 기억이ㅎ
    지금 러브캣 없어졌겠죠?

  • 5. ㅁㅁ
    '26.5.18 6:04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저도 과에서 장미꽃 한 송이 받아서
    학교 벤치에 동기들 쪼로록 앉아 사진 찍고
    과외하러 갔었어요 ㅎㅎ

  • 6. 성년의날
    '26.5.18 6:14 PM (118.218.xxx.85)

    옮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7. ...
    '26.5.18 6:14 PM (1.234.xxx.246)

    엄마가 작은 다이아 박힌 플래티넘 반지 선물로 주셨는데 냉큼 유학가는 남친에게 나를 잊지 말라고 줘버림.. 그래놓고 금방 다른 남친 생기고... 유학간 남친은 펑펑 울면서 국제 전화하고.. 반지 다시 돌려준다했는데 집주소 남을까 걱정돼서 그냥 버리라고 함... 엄마 미안해....ㅠㅠ

  • 8. kk 11
    '26.5.18 6:30 PM (121.161.xxx.218) - 삭제된댓글

    그런거 알지도 못했죠

  • 9. dd
    '26.5.18 6:56 PM (58.122.xxx.24)

    20일아니에요?

  • 10.
    '26.5.18 7:06 PM (112.146.xxx.207)

    윗님, 성년의 날은 5월 셋째 주 월요일이에요. 정해진 날짜가 없습니다.

  • 11. ...
    '26.5.18 9:21 PM (211.234.xxx.35)

    만20세 아니었나요?;;
    재수해서 대학1학년때
    기숙사선배가 챙겨주었는데
    들어가는길에 꽃한송이라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1379 50대 폐경 전 자궁내막용종 수술 대학병원 VS 중소여성병원 의.. 9 민브라더스맘.. 2026/07/01 1,378
1821378 50대 초반이 구직하려면 청소 뿐인것 같아요 5 막막 2026/07/01 3,375
1821377 영어 쉬운거 틀려온 아이 뭐가 문제일까요? 1 ㅇㅇ 2026/07/01 1,057
1821376 제미나이로 인테리어 계획해보고 있는데 ........ 2026/07/01 971
1821375 역대 국대 축구 감독 중 6 2026/07/01 1,483
1821374 서영교, 6·3 당일 노태악에 ‘부적절 통화’… “이중기표 방지.. 12 .. 2026/07/01 2,191
1821373 스벅은 일베이미지가 너무 강해져서 11 2026/07/01 2,072
1821372 월세 준 아파트 비데 수리 22 00 2026/07/01 2,803
1821371 축구보고있어요 1 축구 2026/07/01 1,089
1821370 김남길은 참교육 캐스팅거절한거 후회할까요 24 ㅇㅇ 2026/07/01 3,904
1821369 아래 잘생긴 남자 보니 생각 나는 추억.... 3 계란반숙좋아.. 2026/07/01 1,928
1821368 유럽 주택 구조에 맞는 에어컨을 11 ㅎㄹㄹㄹ 2026/07/01 2,617
1821367 배재고 응원은 역사적 비극에 대한 혐오와 조롱 19 전환 2026/07/01 1,692
1821366 백화점.에르mes 살때 어떻게? 10 hippy 2026/07/01 1,924
1821365 점심메뉴 뭐먹을까요 5 .. 2026/07/01 1,431
1821364 갤럭시에 상대방 전화 무음풀어버리는 기능이 있네요. 11 . .. 2026/07/01 2,138
1821363 그간 프랑스인들 너무 좋은환경서 살았나봐요 9 아놔 2026/07/01 4,743
1821362 전 이정도면 삶에 만족해요 30 ㅁㅁㅁ 2026/07/01 6,273
1821361 서울강북신축아파트 분양가 많이 올랐어요 3 ... 2026/07/01 1,695
1821360 중국 공산당도 아니고, 배재고에 너무 하는거 아닌가요? 66 .. 2026/07/01 3,483
1821359 다들 밤에는 안방 커튼 닫죠? 10 .. 2026/07/01 2,003
1821358 통화 스와프 못한 대통령은 이재명 뿐? 6 ㅇㅇ 2026/07/01 1,474
1821357 50후반이 이세이미야케 입으면 진짜 노인룩 되는거죠? 16 주름패션 2026/07/01 3,814
1821356 16강전 부터 축구 진짜 잘하네요 5 ㅎㅎ 2026/07/01 2,286
1821355 옥수수,감자,토마토만 먹고 살고싶어요 13 감사한여름 2026/07/01 3,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