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이 좀 생겨서
방앗간에 쑥떡을 맡겨볼까 하는데
요즘은 쑥떡용으로 쑥뜯기는 늦은거겠죠?
쌀이 좀 생겨서
방앗간에 쑥떡을 맡겨볼까 하는데
요즘은 쑥떡용으로 쑥뜯기는 늦은거겠죠?
가능
대신 윗꼭지 부분만
쑥약효는 부처님 오신날쯤까지 간다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예전에 키 큰 쑥 뜯어서 해주신것 같은데
여쭤보려니
전화 안받으시네요.
마실 가셨나?
요즘 쑥은 쓴맛이 강해서 떡해도 맛없을 걸요
쑥은 일년내리 먹어요
억세면 좀 더 샮고
향이 너무 강하면 좀 우려내고
그리고 삶아진 냉동쑥도 팔아요
한번 들판을 헤매봐야겠네요
6월쑥이 약쑥이라고,
크기가 크니 낫으로 베던데요
요즘 쑥 괜찮아요.
윗순 연한것만 따서 쌀과 함께 빻아요.
초봄 돋아나는 쑥은 국이나 버무리 해 먹고
정작 쑥떡은 요즘같이 컷을때 윗순 뚝뚝따서
만들어야 쑥향도 진하고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