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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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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주식 팔아서 화나네요..

.... 조회수 : 3,619
작성일 : 2026-05-18 12:47:39

제가 주식계좌 가지고있으면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남편한테 이거 사라, 저거사라 하면서 대신 사게했어요.

 

남편은 회사일로 바쁘니까 계속 들여다볼수가 없어서

 

저까지 어차피 연락안되니까 들여다보지말자 하면서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8천정도 수익이 났는데, 거의 한 종목에서 난 이익이 대부분이에요.

300주 넘게 평단 8만원이어서..

 

근데 어제 ai한테 물어보니 너무 삼전에 우리 주식이 몰려있다고 팔까하더라고요.

 

저는 그냥 가지고있고싶은데, 남편은 주식에 대해서는 팔아야 돈이지,

 

주식계좌에 있으면 사이버머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렇게 생각하면  제가 5%정도 하락하면 팔리게 한 3만원정도 내려간 가격에 매도체결해놓으라고,

그리고 개장 초반은 주식이 요동치니까 한 11시쯤 생각해보라고 했는데

5천원 떨어진 가격에 절반 매도했더라고요.

그리고 알다시피 쭉 상승ㅜㅜ

 

저는 그냥 좋은 주식은 보유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그건 돈번게 아니라고 하고..

이렇게 수익 얻었으니 좋은 거고, 이렇게 매도하면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거라고 

좋게 생각하라고 하는데 저는 그 수량 300개 넘기고싶어서 53000원일 때부터

조금씩 오를때마다 매수했던 거라 평단가가 넘 아까워요 ㅜㅜ

 

아... 그 매도해서 얻은 수익 당장 쓸데도 없는데 왜 판건지...

그냥 주식은 본인이 직접 해야하나봐요. 

IP : 219.240.xxx.17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식
    '26.5.18 12:48 PM (221.138.xxx.92)

    따로 하세요...

  • 2. ..
    '26.5.18 12:50 PM (106.101.xxx.68)

    제 남편도 자꾸 삼성수익난거 팔으라고
    돈 쓸데도 없는데

  • 3. ..
    '26.5.18 12:51 PM (223.38.xxx.240)

    왜 그렇게 남 탓이 많아요?
    직장에서 일하는 남편에게 이래라 저래라 시키지릉 않나...

  • 4. 아깝
    '26.5.18 12:51 PM (58.234.xxx.182)

    어머 평단 8만원이면 어다가서도 못 볼 가격인데
    5천원내렸다고 팔았다니 너무 아까워요.
    저는 평단88만원인데도 한주도 안팔았어요.소량이지만요.직장인은 주식들여다보기 힘든거 맞으니까
    본인이 챙겨야 겠어요.

  • 5. 얼른
    '26.5.18 12:56 PM (211.208.xxx.21)

    다시 사요

  • 6. 이런
    '26.5.18 12:57 PM (115.143.xxx.137)

    너무 아깝네요.
    하지만 원글님 마음 편하려고 남편분 시키셨다면서요.;;;
    남편분은 원글님이 하라는 대로 한 것 아닌가요.
    만일 더 떨어졌는데 매도 안했으면요?
    그때도 남편 탓 하실것 같은데..

  • 7.
    '26.5.18 12:5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삼전 파업 사태 현정부와 재드래곤이 잘 해결할거라고 믿어요
    삼성 물량 딸리면 전세계 반도체 들어가는 사업들 난리 날건데 어떻게든 좋은 쪽으로 해결될 거 같아요

  • 8. 어휴
    '26.5.18 12:58 PM (223.38.xxx.220)

    제일 짜증나는 스타일
    본인도 알죠?

  • 9. 컨트롤프
    '26.5.18 12:59 PM (106.101.xxx.155)

    본인 스트레스 피하려고 남편은 무슨 죄에요.

  • 10. ..........
    '26.5.18 1:01 PM (14.50.xxx.77)

    또 사세요 어차피 오전과 그리 차이 많이 안나요.......

  • 11. 수익
    '26.5.18 1:03 PM (1.241.xxx.144)

    8천은 현금화 하고
    현재가로 다시 사서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저는 생각.

  • 12. 이것도
    '26.5.18 1:03 PM (118.235.xxx.100)

    결과론인거지 상황이 안좋았다면 남편분잘했다고 칭찬하셨겠어요

  • 13. .....
    '26.5.18 1:03 PM (1.219.xxx.244)

    무슨 심정인줄 이해가요
    제 남편이 그럽니다
    저한테 팔아라팔아라 소리를 그렇게 많이합니다
    차트쟁이이거든요
    그러면서 자기는 SQQQ 사요
    요즘같아선 돈좀 벌겠네요
    으이구 풋쟁이하면서 제가 놀려요

  • 14. 내일 삼전
    '26.5.18 1:05 PM (119.71.xxx.160)

    떨어져 잘 팔았다 할 수도 있어요

    주식은 아무도 몰라요. 이미 매매한 후에는 리셋을 해야죠

    화나면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 똑같은 일만 반복됩니다.

  • 15. ....
    '26.5.18 1:05 PM (219.240.xxx.174)

    너무 아깝네요.
    하지만 원글님 마음 편하려고 남편분 시키셨다면서요.;;;
    남편분은 원글님이 하라는 대로 한 것 아닌가요.
    만일 더 떨어졌는데 매도 안했으면요?
    그때도 남편 탓 하실것 같은데..
    -------------------------------------------------
    저는 지금까지 사라는것만 시켰고,
    매도하라고 시킨적이 없어요
    남편이 자기 주식 계좌에 액수가 너무 커지니까 이거 사이버머니라고 매도해야 돈이라고 하면서 본인이 팔겠다고 한거에요.

    다른 분들 말 들어보니 주식은 자기가 해야겠네요.
    근데 이미 남편 계좌에 제 돈이 다 들어가있어요 ㅜㅜ

    이번에 매도한 돈으로는 제가 직접 해야겠어요
    그리고 주식한 돈은 남편 돈 아니에요.
    제가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모아놓은 돈이라 더 속상했나봐요.

  • 16. ....
    '26.5.18 1:05 PM (106.101.xxx.190)

    진짜 웃긴 양반이네요.
    본인 스트레스받기 싫어서 주식 안하고
    회사에서 바쁜 남편한테 시킨다면서
    결과에 대해서 또 이러쿵저러쿵.
    그냥 본인이 하시면 되잖아요.
    전업이 주식창 들여다 볼 시간도 많으면서
    회사에 있는 남편한테 이래래 저래라
    와~ 진짜 이해불가.

  • 17. 불쌍한남편
    '26.5.18 1:08 PM (117.111.xxx.254)

    회사에서 그 바쁜 데 마누라 주식 매매도 대신 해줘야 하고...

    짜증도 받아줘야 하고.....

    어차피 남편 보고 사라고 해도

    수시로 삼성전자 주가 체크하는 건 똑같쟎아요?

    근데 왜 남편을 시켜요

  • 18. ...
    '26.5.18 1:09 PM (219.240.xxx.174)

    결과론인거지 상황이 안좋았다면 남편분잘했다고 칭찬하셨겠어요
    ---------------------------------
    그럴수도 있지만 통장에 현금있는게 오히려 불안해요.


    제 돈 여유자금있던거 아주버님 빌려줬다가 돈 못받을 처지거든요.
    그 돈은 그냥 포기했고, 남은돈으로 주식해서 좀 불러놨는데
    주식 7년정도 했는데 사팔사팔하는거보나 그냥 조금씩 사모으는게 낫다는걸 이제 깨달아서
    안팔고있는건데, 남편은 주식한지 1년도 안되니 자꾸 팔아야수익이라고
    그런 부분에서 주식보는 관점이 달랐네요.

    저같이 후회 잘하는 사람은 그냥 사모으는게 답이더라고요.

  • 19. 아니
    '26.5.18 1:1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주식따로 하는게 어려워요?
    스마트하게 사세요..
    남편계좌로 님 폰에서도 가능하고
    게좌를 한 증권사에서 두개 파도 되고
    방법이 여러가지인데 ...

  • 20. 11
    '26.5.18 1:11 PM (58.228.xxx.67)

    에휴 8천이나 버셨는데...

  • 21. ...
    '26.5.18 1:11 PM (219.240.xxx.174)

    제일 짜증나는 스타일
    본인도 알죠?

    -------------------------------
    제가 왜 짜증나죠? 남편한테 모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익게에 하소연도 못하나요?

    남편한테는 그냥 매도한거 일부 너 가지고 나 적금넣게 달라고만했어요.

  • 22. 노노
    '26.5.18 1:12 PM (121.135.xxx.80)

    다시 사면 됩니다.
    갈거라 생각하면 고고

  • 23.
    '26.5.18 1:12 PM (221.138.xxx.92)

    주식따로 하는게 어렵지않은데
    왜 서로 시간낭비, 감정낭비를 하세요.

    스마트하게 사세요..
    남편계좌로 님 폰에서도 가능하고
    게좌를 한 증권사에서 두개 파도 되고
    방법이 여러가지인데 ...

    어여 지금 당장 실시

  • 24. ....
    '26.5.18 1:12 PM (219.240.xxx.174)

    주식따로 하는게 어려워요?
    스마트하게 사세요..
    남편계좌로 님 폰에서도 가능하고
    게좌를 한 증권사에서 두개 파도 되고
    방법이 여러가지인데 ...
    -----------------------------------------------------------

    주식 따로 하는데 저는 1500정도를 사팔사팔하는데 수익이 별로 안나요.

    남편한테 사라고 해놓은건 제가 묻어두는 용으로 안팔아서 수익난거에요.

    제 수중에 있으면 자꾸 단타하고싶더라고요.

    그냥 주식은 각자 해야겠어요.

  • 25. 11
    '26.5.18 1:13 PM (58.228.xxx.67)

    저는 고점에 들어가서 물리다가 안물리다 하는데
    너무 피곤합니다
    롤러코스트라.. 정리할까 생각.. 넣었다 말았다 하고 있는.

  • 26. ..
    '26.5.18 1:14 PM (39.118.xxx.199)

    8천 수익확정하고
    오늘 아침까지 정도로 눌리면 다시 들어가면 돼죠.

  • 27. ....
    '26.5.18 1:17 PM (219.240.xxx.174)

    진짜 웃긴 양반이네요.
    본인 스트레스받기 싫어서 주식 안하고
    회사에서 바쁜 남편한테 시킨다면서
    결과에 대해서 또 이러쿵저러쿵.
    그냥 본인이 하시면 되잖아요.
    전업이 주식창 들여다 볼 시간도 많으면서
    회사에 있는 남편한테 이래래 저래라
    와~ 진짜 이해불가.
    ----------------------------------------------------
    남편이 바빠서 못들여보니까 정말 한두달에 한번씩 천만원정도씩 사라고해서 모은거에요.
    남편이 주식창 못들여보는게 장점이라 남편한테 묶어둔거라고요.

    제가 전업이라 계속 들여다보면 사팔사팔하게되니까요.
    뭐가 그리 이해불가이실까...

    지금까지는 제가 하는 주식에 대해서 남편이 무관심했고 거의 신경을 안쓰고 어, 시킨대로 샀어... 그러기만해서 모을수있었던거라 생각하거든요. 남편이 귀찮았으면 진작 안했겠죠..
    근데 액수가 커지니 남편이 관심이 갔었나봐요...제 잘못이죠 뭐.

  • 28. ....
    '26.5.18 1:19 PM (219.240.xxx.174)

    다시 사면 됩니다.
    갈거라 생각하면 고고
    -----------------------------------
    남편한테 돈 받으면
    제 계좌로 사려구요.

    안그래도 모든 명의가 다 남편거인데 주식은 내 계좌로 해야겠어요.

    그리고 저 시간많긴하지만 전업아니고 프리랜서입니다.
    돈 같이 벌어요..

  • 29. ...
    '26.5.18 1:19 PM (223.38.xxx.90)

    아무 몰라요 기다리면 또 기회가 있겠죠
    10만원에 반 판 저도 있어요 ㅎ

  • 30.
    '26.5.18 1:19 PM (58.235.xxx.48)

    고점에 샀으면 사팔사팔이 맞는데
    평단이 8만원이면 그냥 떨어질때마다 사서 주식수를 늘리는게 나아요. 삼전은 적어도 30은 넘을텐데 벌써 매도하신건 아깝네요.

  • 31. ..
    '26.5.18 1:21 PM (219.240.xxx.174)

    종목 이름 특정되면 누가 알아볼가봐 그냥 종목이라고 바꿔놨어요

  • 32.
    '26.5.18 1:28 PM (126.233.xxx.243) - 삭제된댓글

    알아보다뇨 ㅋㅋㅋㅋ 여러다지로 웃긴 분이네요.

  • 33. ...
    '26.5.18 1:28 PM (118.235.xxx.69)

    그렇게 생각하면  제가 5%정도 하락하면 팔리게 한 3만원정도 내려간 가격에 매도체결해놓으라고,

    그리고 개장 초반은 주식이 요동치니까 한 11시쯤 생각해보라고 했는데

    아예 안 판다고 했어야 하는데
    저렇게 말해서 매도하셨나봅니다.
    서로 간섭 안 해야하고 본인 스타일대로 해야지
    이래라저래라하면 나중에 남탓하게 되더라고요

  • 34. ...
    '26.5.18 1:29 PM (118.235.xxx.183)

    주식은 부부끼리도 사라 팔아라 하면 안되요.
    그냥 각자 알아서 해야됩니다.

  • 35. ...
    '26.5.18 1:33 PM (39.7.xxx.117)

    진짜 웃긴 양반이네요.
    본인 스트레스받기 싫어서 주식 안하고
    회사에서 바쁜 남편한테 시킨다면서
    결과에 대해서 또 이러쿵저러쿵.
    그냥 본인이 하시면 되잖아요.
    전업이 주식창 들여다 볼 시간도 많으면서
    회사에 있는 남편한테 이래래 저래라
    와~ 진짜 이해불가. 22222

  • 36. ...
    '26.5.18 1:37 PM (219.240.xxx.174)

    진짜 웃긴 양반이네요.
    본인 스트레스받기 싫어서 주식 안하고
    회사에서 바쁜 남편한테 시킨다면서
    결과에 대해서 또 이러쿵저러쿵.
    그냥 본인이 하시면 되잖아요.
    전업이 주식창 들여다 볼 시간도 많으면서
    회사에 있는 남편한테 이래래 저래라
    와~ 진짜 이해불가.
    -------------------------------------------------------


    저 전업 아닌데도 계속 화가나네요.

    음... 이 글에 전업이든 맞벌이든 뭐가 중요하죠?

    남편이 그동안 제가 사라고 했을 때 샀다는건 자기 일에 방해안되고 별 신경쓸정도 아니니까 했던거고 남편조차도 시간많은 니가 하지 왜 나한테 시키냐고 그런말 한번도 안했는데...

  • 37. ..
    '26.5.18 1:40 PM (112.214.xxx.147)

    원글님 회사 안다녀봤죠?
    집에 있는 전업이 직장에 있는 남편한테 내 주식 매수를 시킨다구요?
    남편분이 보살이네요.

  • 38. ....
    '26.5.18 1:44 PM (118.235.xxx.1)

    이참에 스스로 하시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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