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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맛있는 샐러드먹고 살고싶어요

ㅇㅇ 조회수 : 2,271
작성일 : 2026-05-18 13:48:31

어제 백화점갔다 아보카도무슨 샐러드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연어도 들었구요

소스가 올리브기름인지 모르겠는데 너무 부드럽고 간도 거의 없다시피 슴슴한데 고소하고 뭐지 싶은...

매일 이런 맛있는 샐러드 남이 해준걸 맛별로 돌아가면서 먹고살면 얼마나 좋을까싶어요

집에서 만들자니 채소도 금방 무르고 메뉴 골고루 만들기 힘들더라구요. 질리고요.

IP : 223.38.xxx.18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6.5.18 1:52 PM (211.246.xxx.144)

    맞아요. 저는 샐러드는 집에서 하는 건 맛없고 사먹으면 만족스러운 메뉴라 외식할 일 있으면 잘 사먹어요. 뭔가 건강한 것 사먹는 느낌이라 기분도 좋아요ㅎㅎ

  • 2. 갑자기 생각
    '26.5.18 1:52 PM (110.70.xxx.161)

    그 분 생각나요
    최연제 어머님. 이름이.. 생각이..
    아 선우용녀님이요

    매일 호텔인지 가셔서
    샐러드로 식사하신대요

    엄청 맛있고 간편하고 건강하고
    돈 안아깝다 하셨어요

    부럽더라고요

  • 3. 궁금
    '26.5.18 2:03 PM (59.4.xxx.140)

    파는 샐러드가 편하고 좋긴한데 깨끗하게 세척한걸까요?

  • 4. ..
    '26.5.18 2:04 PM (211.46.xxx.157)

    맞아요..저도요.. 각종 과일과 채소, 견과류 들어간 신선한 샐러드 누가 해줬음 좋겠어요. 직접 하려니 씻고 다듬고.. 사실 장보는거 부터가 힘들어요...그럼 건강해지고 살빠지고 얼마나 좋을까 해요. 퇴근하고 저녁 먹으려면 배고프니 그냥 김치볶음밥 먹기 일쑤네요.

  • 5. ...........
    '26.5.18 2:09 PM (110.9.xxx.86)

    전 유러피안 샐러드 야채 사서 매일 아점으로 먹어요.
    싸고 맛있고 편하고..전 1년 넘게 먹어도 늘 맛있어요.
    아점 시간이 제일 기다려지고 좋아요. 원래 잘 안질려하는 편이긴 해요.
    견과류, 방토, 오이, 삶은 달걀, 냉동 블루베리, 가끔 그릭 요거트나 치즈 약간. 소스는 애사비에 레몬 갈릭 드레싱 1:1로 먹어요 아메랑 먹으면 매일 아침이 행복해요.ㅎㅎ

  • 6. ...
    '26.5.18 2:10 PM (222.101.xxx.9)

    저도 그런 생각했는데요. 집에서 매일 한다는 생각으로 올리브오일, 화이트와인비네거, 발사믹 좋은거 사놓고, 샐러드야채는 일주일치, 토마토, 오이 정도 갖춰놓고 병아리콩, 단백질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징어, 연어 참치 두부 등) 매일 바꿔서 올리면 그럭저럭 먹어지더라고요. 재료만 있음 한식보다 간단하고요.. 오일 식초 등을 비싼 걸 찾춰 놓으니 시판보다 더 맛있어요. 그런데 일주일에서 삼일이상 안 먹음 사 먹는게 나아요. 남편이랑 둘이 먹으니 사 먹는거 보단 싸고 맛도 좋아요.

  • 7. 저는
    '26.5.18 2:21 PM (182.227.xxx.251)

    집에서 해먹으니 세상 맛있고 좋아요.
    내가 만드니까 깨끗하게 믿고 먹고요.

    양상추 뜯어 넣고 오이 슬라이스
    그 위에 아보카도 하루 반개 썰어서 올리고 토마토 썰어 넣고 양파 다져 뿌리고
    당근라페 올리고 병아리콩 삶은거랑 렌틸콩 삶은거 올리고
    그 위에 올리브유 좋은거 뿌리고 통후추, 소금 갈아 뿌리고 끝...

    당근라페 올리면 달콤새콤한 맛이 나서 따로 식초 안뿌려도 되고요.
    저는 당근라페 만들때 화이트발사믹 넣거든요.

    병아리콩이랑 렌틸콩은 일주일에 한번 삶아 냉장하면 안상해요.
    당근라페도 일주일분 만들어 두고 먹어요.

    만드는데 10분도 안걸려요. 아침마다 푸짐하게 먹어요.

  • 8. 그래서
    '26.5.18 2:52 PM (61.74.xxx.47)

    그래서 주말에 한번에 만들어요 통 다섯개놓고 양상추 오이 피망 등등 썰어넣고
    머늘때 뒤집어서 접시에 넣고 게란 삶은것 올리면 아짐입니다

  • 9. 주식이
    '26.5.18 2:54 PM (123.212.xxx.231)

    거의 샐러드인데 사먹는 건 너무 아까워요
    밥 국 반찬 만드는 그 노력 반의 반의 반도 안들어요
    한식은 가끔 사먹고 샐러드로 삽니다

  • 10. ..
    '26.5.18 2:58 PM (106.101.xxx.68)

    샐러드소스에 온갗 첨가물 들어갔으니 맛이 없을리가 ㅎㅎ
    전 샐러드재료사서 맨김에 싸 간장만 살짝 찍어 먹어요

  • 11. ...
    '26.5.18 3:51 PM (220.95.xxx.149)

    저도 집에서 샐러드 매일 아침저녁 먹어요
    소스없이요. 소스없으니 그냥 풀 먹는 기분? ㅋ
    근데 밖에서 사먹는 게 더 맛있긴 해요

  • 12. ...
    '26.5.18 3:53 PM (211.234.xxx.134)

    매주, 주말 휴일이면
    다음주에 먹을 샐러드를 큰 락앤락 통에
    한가득 쟁이고, 드레싱 만드는게 루틴 입니다.
    재료는 무궁무진하니 그날 기분에 따라,
    땡기는 거에 따라 선택하고요.
    재료에 따라 무르는 정도가 다르니
    구분하시면.. .매일매일 한끼는 맛있는 샐러드를
    먹을 수 있어요.

    요즘은 샐러드도 남이 만들어준거 제대로 먹으려면
    1만원 안팎이라...ㅡ.ㅡ

  • 13. 눈이사랑
    '26.5.18 3:56 PM (125.187.xxx.81)

    맛있는 샐러드 저장합니다

  • 14. 초록코끼리
    '26.5.18 5:18 PM (118.235.xxx.128)

    182님 말씀처럼 올리브유 좋은거 뿌리는게 중요해요
    전 작년부터 중독

  • 15. ..
    '26.5.18 7:13 PM (223.38.xxx.7)

    오 저도 좋은 올리브유랑 발사믹식초 좀 구비해야겠네요..

  • 16.
    '26.5.18 8:48 PM (58.126.xxx.63)

    샐러드 저도 좋아해요

  • 17. 저도
    '26.5.18 8:53 PM (182.210.xxx.178)

    샐러드 좋아하는데 댓글 따라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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