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집은 올케 빼고 잘만나요

.... 조회수 : 5,707
작성일 : 2026-05-18 12:08:34

결혼초부터 올케가 거리두더라고요

올케네 집이 딸셋인데 언니들이 교육시켰나 싶더라고요 ㅎ

암튼 대화해도 네. 아니오 단답형이라 어느순간 말 안시켰고

또 결혼 년차 쌓이니 

동생도 혼자 본가 자주 오고 

저희도 좋고 여행도 부모님이랑 같이 하고

올케 빼고 원가족과만 만나니 좋더라고요

남동생도 올케가 시가에 하는거 없으니

자기도 처가에 딱 기본만 할수 있고 좋다더라고요 

조카는 자주 데리고 오고요 

올케도 불만 없다니 모두가 해피한거죠 

IP : 118.235.xxx.10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18 12:09 PM (106.101.xxx.198)

    좋네요.

  • 2. 암요
    '26.5.18 12:09 PM (221.138.xxx.92)

    좋네요.
    평화롭죠..

  • 3. ㅎㅎ좋네요
    '26.5.18 12:10 PM (221.139.xxx.217)

    러브하우스 ㅎㅎ

  • 4. 딱좋지
    '26.5.18 12:14 PM (222.100.xxx.51)

    왠지 모를 시누님의 띠꺼움이 느껴지네요.

  • 5. ...
    '26.5.18 12:15 PM (222.106.xxx.66) - 삭제된댓글

    우리 남편은 혼자 절대 시가 안가요. 알아서 그렇게 놀면 좋으련만

  • 6. ..
    '26.5.18 12:15 PM (39.118.xxx.199)

    오..
    4형제 울 집도 그래요.
    울 새언니는 외동인데 성향이 말수 적고 뭐 남 챙기는 성격이 아니라서, 일도 하고 하니
    일절 통화 같은 것도 없어요. 그냥 원가족끼리 편하고 좋아요.

  • 7. 티꺼움
    '26.5.18 12:17 PM (118.235.xxx.215)

    전혀없고 너무 너무 좋아요. 왜 티커움 느꼈다 생각하세요?
    이런 형태가 사실 제일 좋은거 아닌가 싶어요

  • 8. 결국
    '26.5.18 12:20 PM (211.206.xxx.180)

    아들이 본가에 알아서 손자 손녀들도 데려오면서 잘하면
    다 편한 것. 부인시켜 하려고 하니 복잡한 것.

    특히 맞벌이면 각자 효도 해야 한쪽이라도 쉬고 편안합니다.
    해외여행도 각자 알아서 원 가족 모시고 가면 서로 편하거든요.

  • 9. 그러다가
    '26.5.18 12:22 PM (223.38.xxx.218)

    남자가 사업 망하거나 실직하면 연락 온다더군요

  • 10. 가장
    '26.5.18 12:28 PM (121.133.xxx.119)

    바람직한 스타일이에요.
    각자 자기 본가 챙기고 상대 배우자에게 부담안주는게 좋죠.

  • 11. 각자
    '26.5.18 12:30 PM (58.234.xxx.182)

    맞아요.옛날처럼 다같이 우르르~~시댁친정조카
    다 함께 모여 생일축하 해줘야 되고(명절모임.효도여행도 다같이 우르르) 이젠 인그런지5년 되었는데
    너무 좋아요.남편도 시댁갈일 있으면가고(열과 성의를 다해 효도하고 와 라고 배웅하고)
    저도 제차와 수입이 있으니 친정일 수발 알아서 다합니다.

  • 12. ...
    '26.5.18 12:36 PM (223.38.xxx.81)

    저도 그래요. 모두가 해피해요. 시누 셋은 자기네들끼리 잘 뭉치고 서로 간섭하지 않고 잘 살아요. 남편은 가끔 그 쪽 지방 갈 일 있을때나 친지분들 조문갈 때 누나들 보고요.

  • 13. 원글님
    '26.5.18 12:38 PM (117.111.xxx.253)

    남동생이 서글서글하니
    자기 부모 형제에게 알아서 잘해서 서로 편안한 거죠.
    안 그런 남자가 수두룩함.

  • 14. .......
    '26.5.18 12:47 PM (183.97.xxx.26)

    좋네요. 저는 50넘어서야 드디어 그렇게 되는 중이에요. 남편은 처가에 일찌감치 제가 안와도 된다고 했구요. 자기가족끼리 만나면 좋죠. 저도 남편이 와서 친정부모님이랑 밥먹는것보다 우리가족끼리 먹는게 편하고 좋더라구요. 옛날 얘기도 실컷하구요. 올케가 현명하네요

  • 15. 그래도
    '26.5.18 12:52 PM (180.75.xxx.230)

    남동생이 같이 어울리니 좋네요.
    억지로 끼워맞춰 화목한척 하는집보다는
    훨씬 좋다고 봅니다.
    적당히 거리두기 나이들어도 좋은관계 유지되는 비결입니다.

  • 16. 최악은
    '26.5.18 1:0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본인이 안가는건 그렇다고 해도 남편이랑 애도 못가게 하는 며느리. 나는 혼자 쉬는 것도 싫고 그 시간 우리 가족끼리 보내야 하는데 남편 단독으로도 시가에 가는거 싫다고.
    최악은 아니네요.
    저도 남편빼고 친정가니 더 편하고 좋아요.
    여행가도 훨씬편하고.
    남편도 그럴것 같아요.

  • 17. 잘하시고
    '26.5.18 1:05 PM (118.235.xxx.100)

    계시네요 근데 글이 왜 새침하게 느껴지는지

  • 18. ....
    '26.5.18 1:07 PM (175.192.xxx.26)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모두다 해피!!!!

  • 19. ...
    '26.5.18 1:07 PM (163.116.xxx.191)

    띠꺼움 안느껴지고 좋아보여요. 올케가 남동생도 처가에 기본만 하는거 괜찮아하고 조카도 보내준다니 문제 없는거 같아요. 원글님 가족들도 모일때 눈치볼 사람 없이 편할거 같아요.

  • 20. ...
    '26.5.18 1:17 PM (211.36.xxx.199)

    저희집은 배우자,아이들없이 부모님과 4남매만
    일년에 한 두번 1박에서 2박 가볍게 국내여행간지
    3년정도 됐는데 좋은것 같아요
    아이들도 입시에 학원빼기 힘든 나이고
    며느리,사위들도 안 편한 여행 동참안해서 좋고~

  • 21. 이상적
    '26.5.18 1:42 PM (223.39.xxx.230)

    저 남자형제만있는데 너무좋네요 사실 사위 며느리있음 더 불편합니다 특히 며느리는더불편하고요 아들들도 이제 와이프한테 의지하지말고 본인들이 본가에 충실하자고요 혼자 돈버느라 직장에만얽매이지말고요 그럼 딸이좋다 딸딸거리는거도 안그럴텐데

  • 22. 아는집
    '26.5.18 1:49 PM (14.33.xxx.197)

    아들 딸 둘다 미국에서 결혼해서 자리잡고 살고 있음
    이 부부는 역이민한 케이스

    한국에 남매 배우자 동반해서 방문했는데
    사위랑 며느리는 본인 집에 가거나 일본다고 나가니
    원식구만 남아서 너무 편하고 즐거웠다고 하더라구요.

    그댁 사위랑 며느리 나쁜 스타일 아닌데도
    원가족끼리 있을 때가 맘이 제일 편했대요.

  • 23. 이상적
    '26.5.18 2:11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앞으로 이렇게 자리 잡힐것 같아요

    시가 처가 터치없고 양가에 소원하게
    살다 가 각자 본가에서 보내고요
    명절날 도 각자 본가도 다녀오면좋겠어요

  • 24. 너무좋다
    '26.5.18 2:12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좋아요 그집 며느리 편하겠어요

  • 25. 부럽네요~
    '26.5.18 5:00 PM (112.168.xxx.146)

    부럽네요. 우리 시누도 님같아야 할텐데 뭐가 억울해서 그렇게 올케들을 찾아대는지~

  • 26. ...
    '26.5.18 7:58 PM (124.60.xxx.9)

    비혼많아서
    부를 올케(사위) 없는집 태반.

  • 27. ㄹㅁㅇㄴ
    '26.5.18 8:36 PM (1.242.xxx.211)

    우리집도 똑같아요
    원가족끼리 모여서 여행가고 놀아요
    일년에 한두번은 남동생만 혼자 부모님집 와서
    2,3일 있다 가기도하구요
    누나들과도 소통 잘 되는 남동생이라 가능하네요
    올케랑은 톡도 전화도 안해요
    저희도 편하고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397 부모님 집에 와서 느끼는것 6 인생이란 2026/07/17 5,550
1826396 쓸개코님 요즘 안보이네요 좀걱정도되네요 92 어디가셨어요.. 2026/07/17 8,055
1826395 연휴에 집근처에서 놀았는데 4 ... 2026/07/17 1,692
1826394 오이지 먹고 충격 34 어머 2026/07/17 13,322
1826393 모듈 주택이 뜨지 않을까요 12 ㅁㄴㅇㄹ 2026/07/17 3,444
1826392 전현무 계획을 보다가 보니 20 ₩₩ 2026/07/17 5,119
1826391 이상하게 청정원은 맛이 없어요 26 .. 2026/07/17 3,593
1826390 다리부음에 센시아 효과 있나요? 5 센스 2026/07/17 1,461
1826389 에스테틱과 피부과 기미시술 차이점? 1 코르키나 2026/07/17 706
1826388 티빙 개인정보유출 소송 신청 모집(대구참여연대) 1 이참에 2026/07/17 438
1826387 수익이 300퍼에서 200퍼로 줄어든 사람들은 5 파바 2026/07/17 3,123
1826386 운전자보험 가족 일상배상책임 문의 4 운전 2026/07/17 971
1826385 2030은 우리 사회를 어떻게 판단할까 5 착잡 2026/07/17 1,111
1826384 얼린 바나나에 우유부어서 먹었어요 7 아이스크림 2026/07/17 2,842
1826383 장영남이 서울 예전에서 9 2026/07/17 3,439
1826382 교사부부가 많던데, 교사가 학교공무직과 결혼한다면요 16 리빙 2026/07/17 4,854
1826381 하루종일 주방에서 일했는데 너무 이룬게 없네요 3 .... 2026/07/17 2,303
1826380 밑에 회전초밥 어머니 보니 4 &&.. 2026/07/17 2,378
1826379 李대통령 “비상계엄 맞선 시민정신 계승…12월 3일 ‘국민주권의.. 24 ㅇㅇ 2026/07/17 2,588
1826378 메이블린 마스카라 수입 안하나요? .. 2026/07/17 339
1826377 평산책방영상 5 새의선물 2026/07/17 861
1826376 김민석의 속물근성. 14 자자 2026/07/17 3,138
1826375 우울증에 명상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1 2026/07/17 1,193
1826374 비많이오는 날 신발 뭐 신을까요? 7 서울 2026/07/17 2,052
1826373 세탁기 사려는데 행사하는 곳 없을까요? 2 ㅅㅈ 2026/07/17 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