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하루 갑자기 시간이 생겼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아이들 어릴때 한번 가보고 애들이 성인 된 지금까지 다시 안 가봤는데
내일 한번 나들이 해보는거 추천하시나요?
지하철로 갈수 있는곳이긴 한데 어쩌다 생긴 하루를 쓸만할지.ㅎ(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담백하게 추천 하시나요?
내일 하루 갑자기 시간이 생겼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아이들 어릴때 한번 가보고 애들이 성인 된 지금까지 다시 안 가봤는데
내일 한번 나들이 해보는거 추천하시나요?
지하철로 갈수 있는곳이긴 한데 어쩌다 생긴 하루를 쓸만할지.ㅎ(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담백하게 추천 하시나요?
네 가보세요.
평일에 좋습니다
주말엔 어딜 가든 사람들이 많아서 평일에 가심 한산하고 좋아요
가보세요.
2층 사유의 방 꼭 가보세요
두 반가사유상을 오롯이 감상하며
함께 사유할 수 있어요
아이들 어릴때나 갔을까
지금은 굳이..
추천합니다.
하루종일 봐도 다 못 보겠더라구요.
저는 주말에 종묘 문화해설 듣고 왔는데
그냥 봤으면 지나칠 법한 것들에 대해
의미를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 옆 돌담길 따라서 가게들이 줄지어 있어
마치 외국에 온 듯한 느낌도 들었어요.
사유의 방 하나만 보고 오셔도 됩니다.
상설전시만 봐도 볼 게 넘치고
세계문화관에 있는 고대 그리스 로마, 이슬람, 인도 전시실도 훌륭합니다. 외국 여행 가서 보는 기분이에요
뒷 쪽 정원만 거닐어도 좋아요.
아이들 어릴적 갔던 국중박이 아니더라고요 전시 방법도 많이 달라져서 공간 자체가 미술품 같았어요 강력추천해요
꼭 가보세요. 주요 전시품은 지도에 별도 표시되어 있으니 그것만 보셔도 되고 정원 거닐고 쪽문으로 용산가족공원까지 가셔도 좋아요.
2번가봤는는데 연못앞에서 보는 뷰도 좋았어요 어이어랄때 가서는 정신없이 애들만 보기 바빴는데 여유있게둘러보니 정말 한국에 발을딪고사는 사는 자부심이 감동적이게 와닿아요
사유의 방은 사진은 근사하게 나오니까 다들 360도 사진 찍느라 바쁘고 너무 북적대서 그닥이었어요.
공간의 낭비 같고 바이럴에 속은 느낌...
김홍도 전시회가 좋았어요. 이런 특별전이 더 많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