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518091005982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 후보는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에 대한 책임을 시공사인 현대건설에 미루고 있지만, 다름 아닌 오세훈 후보 본인이 시공과 감리의 책임자라는 문건이 MBC 취재 결과 확인 됐습니다.
오후보는 어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캠프 사무실에 서 부동산 공약을 발표한 뒤 관련 질문이 나오자 "정말 순수한 현대건설쪽의 과실"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현대그룹이 본인들의 비용과 책임으로 건설하는 것"이라며 "서울시라든가 제3자가 이런 잘못을 발견했다고 하면 아마 은폐 논란 등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지만, 현대건설이 직접 본인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논의해 안전도가 더 상승되는 보강책을 냈다"고 덧붙였습니다. 요약하자면, 철근 누락의 책임은 전적으로 현대건설에 있고, 발주처인 서울시와 당 시 서울시장 자리에 있었던 자신은 전혀 상관없다는 ..
그런데 지난 2020년 7월, 서울특별시 도시기반 시설본부에서 조달청을 통해 입찰공고를 낸2천5백억 원규모의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 건설 공사(토목)' 설명서에는 오세훈 시장의 책임이 명시 돼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