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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 반에 양고기

조회수 : 1,269
작성일 : 2026-05-18 00:42:24

장염이라 종일 굶고 일하고 돌아오니 너무 허기지네요.

고기가 먹고 싶은 걸 보아 음... 이제 좀 살아났나 봐요. 장염약을 과량으로 챙겨먹었더니 그게 잘 들은 건가.

 

양고기 한 팩 산 거 뜯어서 구워먹었습니다... 같이 산 쯔란 콕콕 찍어서. 한 입씩 한 입씩. 한 150그램 되려나...

아, 생명의 기운이 핏줄을 타고 퍼지는 것 같아요.

이제 좀 살겠네요.

 

+ 내가 분명 밤에 뭐 안 먹겠다고 생각했지만 ㅜ 오늘은 먹어야 했슈...

 

+ 에어프라이어에 양고기도 속까지 잘 구워지네요. 촉촉하니 괜찮았어요.

고기 넣어두고 쓰레기 버리고 세수하고 나오니 땡!
램 숄더랙 175도 18분 구웠어요~

IP : 223.38.xxx.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8 12:53 AM (223.38.xxx.30)

    소화 잘 안 되는 체질이라
    양고기는 아예 못 먹는데
    장염 후에 양고기라니 평소 잘 드시는 분이네요
    자다 좀 전에 깨서 망고 먹었어요

  • 2. 아...
    '26.5.18 12:55 AM (180.228.xxx.184)

    양고기 젤 좋아하는데...침 나옵니다

  • 3.
    '26.5.18 12:56 AM (223.38.xxx.98)

    양고기가 소화 잘 안 되는 고기인가요…? 저 모르고 그냥 주문했어요 ㅋㅋ 몇 번 먹어봤고 그냥 맛있었던 기억에요.
    맛있다 느끼는 게 고기 맛인지 쯔란 맛인지 모르겠지만.
    저 소화기 약해서 탈이 잘 나는 편인데 혹시 오늘 밤에 또 고생하려나요. 만약 그렇다면 내일 여기다 댓글 달게요, 바보짓 해서 고생 더 했다고 ㅋㅋ
    다른 분들은 조심하시라고요~

  • 4. ㅇㅇ
    '26.5.18 12:59 AM (118.235.xxx.217)

    고기말고 죽을만들어 드셔야지 장염걸리신분이

  • 5. 원글
    '26.5.18 1:00 AM (223.38.xxx.98)

    헤헤
    그러게요

    그랬어야 하는데.

  • 6. 배우신 분
    '26.5.18 6:30 AM (211.247.xxx.84)

    굽는 온도에 조리시간 까지 너무 친절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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