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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선물 싫으세요

난꽃받으면좋은데 조회수 : 2,814
작성일 : 2026-05-18 00:39:18

지난 스승의 날 

아이 돌봄쌤한테(40중반)

꽃다발 선물했는데

별로 좋아하는 눈치가 아니었어요

그냥 먹을 거 할 걸 그랬나봐요

IP : 211.234.xxx.15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싫어요
    '26.5.18 12:47 AM (218.50.xxx.164)

    그거 사느라 들였을 비용도 부담되고 짐스럽고 집에 가서 병에 옮기면 예쁨이 순식간에 반의반되고 바구니 버리는 것도 일이예요.
    마음만 주시거나 작고 비싸지않은,먹어서 없어지는 게 좋아요.

  • 2. 네 싫어요
    '26.5.18 12:52 AM (210.245.xxx.214)

    차라리 예쁜 화분이 나아요.

  • 3.
    '26.5.18 12:52 AM (211.234.xxx.155)

    바구니에 든 꽃 아니었어요.
    촌스러운 빨간 카네이션도 아니고
    꽃다발 예쁘게 잘하는 집 가서
    사온건데... 돌봄쌤 집에 가본 적 있는데
    인테리어 신경 많이 쓴 듯 집이 깔끔하고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꽃도 좋아하실 줄 알았는데
    표정이..ㅜㅜ

  • 4. 111
    '26.5.18 12:52 AM (106.101.xxx.232)

    저도 스승의날 꽃선물 받았는데 꽃병에 꽂아놔도 벌써 죽으려해서 버려야하는데 번거롭네요
    챙겨주신거 자체는 너무 감사한데
    그냥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이 더 좋았을듯요

  • 5. ...
    '26.5.18 12:54 AM (175.124.xxx.116)

    저도 삭막한지 몰라도 꽃이 싫어요. 시들고 마른거 버리는 것도 일이고..요즘은 비싼 값에 비해 꽃보다 포장지가 더 풍성하고 별로네요.

  • 6. ..
    '26.5.18 1:00 AM (103.43.xxx.124)

    어휴 생각해서 주신건데 뭐든 고맙죠. 그분이 매너가 없으시네요.
    신경쓰지 마세요!

  • 7. 꽃다발
    '26.5.18 1:09 AM (175.208.xxx.164)

    꽃다발 하나만 받으면 좋은데 특별한 날은 많이 받으니까 그게 짐스럽게 느껴져요. 솔직히 비싼데 3일 보고 쓰레기통에 들어가나 너무 아깝기도 하고..

  • 8. 사사
    '26.5.18 1:31 AM (125.129.xxx.235)

    젤 아까운게 꽃사는 돈. ㅋ
    꽃선물도 싫어요

  • 9. 어머
    '26.5.18 2:48 AM (210.96.xxx.10)

    저는 꽃 싫어하는 사람 없다고 생각했는데
    댓글이 의외네요
    저는 꽃다발 선물 너무 좋은데요!
    이번에 크고 풍성한 꽃선물 받았는데
    집이 완전 화사하고 고급 호텔에 온 느낌이어서 일주일동안 행복했어요
    원글님 넘 속상해하지 마세요

  • 10. ..
    '26.5.18 3:05 AM (175.119.xxx.68)

    꽃 시들면 그후 쓰레기 처리 힘들어요.

  • 11. ..
    '26.5.18 4:07 AM (125.180.xxx.212)

    저는 꽃 너무 좋은데요!!!
    비싼 내 돈 주고 사긴 힘들잖아요.
    보는동안 집안 화사해지고, 이쁘고.
    그분이 충분히 표현을 못하셨을뿐 기뻤을거예요.

  • 12. 저도
    '26.5.18 5:40 AM (218.153.xxx.21)

    꽃선물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 어버이날에 꽃선물
    안해주고 양고기 실컷 먹었지만 스스로 꽃 사가고
    싶었어요

  • 13. 저도
    '26.5.18 6:03 AM (211.206.xxx.191)

    꽃 선물 싫어요.
    이틀째 되면 시들기 시작 예쁜 쓰레기죠.
    버리기도 힘들고.

    아셨으니 다음엔 꽃 안 하시면 되는거죠.
    돌봄샘이라니 스승의 날 꽃다발 당황스러웠을거예요.
    스벅 기프티 카드나 간단한 간식거리, 상품권 이런 거 많이들 하거든요.

    하교 샘이나 교수들 스승의 날 꽃 선물 받으면 이웃에게 많이 줍니다.

  • 14. 꽃선물
    '26.5.18 6:18 AM (211.36.xxx.140) - 삭제된댓글

    너무 좋아요. 다만 과대 포장으로 포장지 뜯기가 힘듬 ㅠ
    과대포장을 하지말고 꽃이 주인공이니
    포장지를 간소화하고 꽃 2송이 더넣는게 나아요.
    포장지 보면 꽃 2송이 넣고 너무 과해서 꽃집의 거품에
    눈쌀이 찌뿌려져요. 꽃은 꽃
    시들면 재활용봉지에 시들면 씽크대 들고가 가위로 잘라.
    음쓰에 버리던가
    가위로 잘라 쓰레기 재활용봉지에 넣어 버림 간단해요
    움직여야지 그게 귀찮을까요?ㅎㅎ

  • 15. 꽃선물
    '26.5.18 6:19 AM (211.36.xxx.140)

    너무 좋아요. 다만 과대 포장으로 포장지 뜯기가 힘듬 ㅠ
    과대포장을 하지말고 꽃이 주인공이니
    포장지를 간소화하고 꽃 2송이 더넣는게 나아요.
    포장지 보면 꽃 2송이 넣고 너무 과해서 꽃집의 거품에
    눈쌀이 찌뿌려져요. 꽃은 꽃
    시들면 씽크대 들고가 가위로 잘라.
    음쓰에 버리던가
    가위로 잘라 쓰레기 재활용봉지에 넣어 버림 간단해요
    움직여야지 그게 귀찮을까요?ㅎㅎ

    작성자 :
    꽃선물

  • 16. 저도 사실
    '26.5.18 6:19 AM (122.254.xxx.130)

    꽃선물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냥 쓰레기만 남는 거라서요ㆍㅜ
    그분과 아마 저같은 맘일듯해요ㆍ

  • 17. 꽃 좋아해요
    '26.5.18 6:32 AM (211.234.xxx.130)

    하지만
    너무너무 아깝습니다
    지난 세월 꽇 사느라 돈 쓴게 생각나고 ㅎ

  • 18. 좋아요
    '26.5.18 6:34 AM (211.194.xxx.189)

    저는 좋아요

    꽃은 경제적으로 여유있고 여러면에서 좀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사는거죠.

    선진국은 꽃 소비가 많고 꽃 선물은 일상적이거든요.

    일본에 사는 친구가 일본은 적당한 슈퍼마켓마다 꽃을 팔아서
    다들 슈퍼마켓에서 물건사고 꽃 한다발씩 산다고 해요.
    2-3일마다 꽃 한다발씩 사서 집안에 꽂아둔대요.

  • 19. jy0803
    '26.5.18 6:40 AM (125.177.xxx.184)

    저도 좋아요 누군가 날 위해 이쁜걸 준거잖아요..이쁜쓰레기리니ㅎㅎ
    아이가 느낄 정도면 그 선생님도 참 그러네요

  • 20. 저도 별루요
    '26.5.18 6:52 AM (211.234.xxx.205)

    직업상 남은 잘주는데 내가 받는건 싫더라구요.
    살때마다 너무 비싼데 싶어요.
    5만원이면 진짜 좀 허전해보이고
    요샌 7.5 정도가 기본인가봐요.
    비싼꽃하면 당연히 더 올라가고..
    그래도 기념일 아니더라도 꽃을 선물해야하는 자리들이 있으니 자주 선물하면서도 속으론 그돈 상품권주는게 낫겠다 하면서 꽃 삽니다.

  • 21. 싫어요
    '26.5.18 7:00 AM (220.78.xxx.213)

    시들면 버릴 생각에 한숨 나와요
    부피까지 크면 짜증

  • 22. ㅇㅇ
    '26.5.18 7:13 AM (112.186.xxx.182)

    아깝죠 한두송이 보내고 다른 선물 보내면 괜찮고요

  • 23. . .
    '26.5.18 7:21 AM (220.65.xxx.186)

    여자들은 잔짜 꽃을 먾이들 좋아하는군요. 저도 여자지만 꽃을 안좋아해요 ㅠㅠ 물론 생각해서 예쁜꽃 주시니 고맙긴한데 꽃선물받으면 그냥 그래요 ㅠㅠ 모든 이들이 꽃을 돟아하는건 아니거든요

  • 24. ㅡㅡ
    '26.5.18 7:28 AM (125.185.xxx.27)

    보는꽃은 조아하는데..들판에 핀 꽃들..화단 꽃들..색도 너무이뿌고

    근데 꽃다발선물 시러요.
    어릴때도 들고다니는거 부끄러웟고..집에서 버릴때도 그거 꾹꾹눌러지는것도 아니고 ..처치하기 난이도 높아요

    선물은 실용적인게 좋아요.

    그리구 꽃과 케잌은 선물로 안봐요 전.

  • 25. 저도
    '26.5.18 7:32 AM (123.214.xxx.154)

    꽃 좋아하고 집에 꽃장식도 좋아하지만
    꽃다발 선물은 좀 별로예요.
    그게 여러 꽃 섞어서 다발을 만든거라
    시드는 속도도 다르고 이쁜 건 그때 뿐이라
    차라리 예쁜 꽃 한가지 여러송이가 더 나은듯.

  • 26. 어머
    '26.5.18 7:34 AM (182.172.xxx.71)

    저도 정부지원 아이돌봄 일 하고 있는데요.
    금요일에 예쁜 꽃바구니 받았어요..
    사실 돌보미 호칭이 선생님이지, 제가 스승이라 생각은 안하는데,
    이렇게 예쁜 꽃을 받으니 고맙도 미안하고 그렇더라고요.
    이걸 고르느라고 얼마나 고심하셨을까. 걱정도 되었고…

  • 27. 그리고
    '26.5.18 7:36 AM (123.214.xxx.154)

    선물이 어려운게
    내가 받아서 좋은 걸 하는 게 아니라 상대가 좋아할만한 걸 해야 하는지라
    내가 써보니 좋더라 내가 받아보니 좋더라.. 이런 걸 선물하다보면 엇박자가 나더라고요.

  • 28. ????
    '26.5.18 7:52 AM (213.55.xxx.54)

    꽃은 여유있는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돈, 시간, 마음의 여유요.

    저는 제 돈 주고는 사기 힘들어서 가아끔 꽃선물 받으면 참 좋아요.

  • 29. 꽃선물
    '26.5.18 8:06 AM (182.211.xxx.204)

    좋은데 한꺼번에 많이 받으면 여기저기 두기도 그래서
    싫은 거 아닐까요? 뭐든 희소해야 좋죠.

  • 30. 옴마나
    '26.5.18 11:55 AM (123.212.xxx.149)

    꽃선물을 싫어하다니요.
    선물은 받으면 기분 좋은거죠ㅠ
    게다가 스승의 날이라고 받은건데
    저라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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