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례식장
'26.5.17 11:52 PM
(221.161.xxx.93)
근데 선배 어머님은 건강하시죠?
2. 황동만은
'26.5.17 11:53 PM
(221.140.xxx.55)
상대 열받게 해서 감독 따내고
또 상대 열받게 해서 케스팅도 해내고ㅎㅎ
3. ㅇㅇ
'26.5.17 11:53 PM
(220.117.xxx.230)
미란이가 진만이 찾아와서 '예술이야'하던 거요ㅎ
4. 저는요
'26.5.17 11:53 PM
(221.161.xxx.93)
장미란이 시집 읽고 울면서
진만이 찾아온 거... 너무 좋았어요.
가식없는 여배우...
5. 시집
'26.5.17 11:53 PM
(211.214.xxx.169)
장미란이 황동만형 찾아간거도요
6. 오정희가
'26.5.17 11:55 PM
(1.238.xxx.39)
제멋대로 떠들때 변은아 분개하는것 슬펐어요.
딱 자기답게 변은아가 속내는 드러내고 싶어 안달났고
최대표에게 할말 다하는 강단 있는 성격을
뒤에 있는 자기 믿고 그랬다고 넘겨 짚는데
못되긴 했어도 대본 잘 보고 통찰력은 있는 인간인가 했더니
모두 자기 위주로 해석하는 그저 그런 완벽한 나르로구나 했음
7. 그런데
'26.5.17 11:55 PM
(124.49.xxx.188)
박경세는 왜 나가서 똥씹은 표정한거에요??
자기는 누구 캐스팅하나 고민되서에요?
8. .....
'26.5.17 11:55 PM
(223.39.xxx.52)
장례식장 너 육개장 먹으러 왔니?ㅋㅋㅋㅋ
노강식이 악수한다고 손 내미니 가위 내미는 동만이ㅋㅋ
고대표가 보조 작가에게 박경세 너 가질래? 할때 흠짓 놀랬는데
설마 둘이 이혼하는건 아니겠죠?
9. ㅇㅇ
'26.5.17 11:56 PM
(211.241.xxx.137)
너 가질래?
이 대사가 오늘의 제 픽ㅎㅎ
10. 그건
'26.5.17 11:56 PM
(221.161.xxx.93)
배가 아픈거죠..
나보다 잘 되는 게 배아픈...
무시당해도 되는 동만이가 잘나가는 게 속상..
11. 윗님
'26.5.17 11:57 PM
(1.238.xxx.39)
박경세가 탑배우 노강식 동만이 데뷔작에 캐스팅 성공하니 배아파서요ㅋㅋ
12. ㅇㅇ
'26.5.17 11:57 PM
(175.192.xxx.68)
변은아 넘 측은하고 안쓰럽더라구요 ㅠㅠ 엄마 망해라 ㅠㅠ 배종옥 연기 진짜 잘하네요
연기맛집이네요 ㅎㅎ
13. ..
'26.5.17 11:57 PM
(106.101.xxx.240)
노강식이 출연 승락후 다들 황동만 축하할때 박경세 혼자 밖에 나가 짜증발광 부리던거 오늘 제일 웃기던데요.
14. ....
'26.5.17 11:57 PM
(223.39.xxx.52)
박경세가 똥씹은 표정한건 노강식 캐스팅에 성공하니까
배가 아픈거죠 동만이가 잘 되는게 싫은 사람이잖아요
15. 심지어 제작사
'26.5.17 11:59 PM
(1.238.xxx.39)
고박필름 아내랑 자기 회산데ㅋㅋ
그걸 배아파서
16. ㅇㅇ
'26.5.18 12:00 AM
(175.192.xxx.68)
너 가질래 ㅋㅋ 표정 너무 좋아요 진심같은 그 표정 ㅋㅋ
17. 하나더
'26.5.18 12:02 AM
(221.140.xxx.55)
노강식이 악수하자고 손 내밀었는데
황동만이 찌(묵찌빠의 찌) 낸 거.(당신한테 지지 않겠다는 의미ㅋ)
18. ㅇㅇ
'26.5.18 12:02 AM
(112.186.xxx.182)
오늘 재미있었죠 연기파티
최고는 노강식이 악수하자고 손 내미니 가위 낸 황동만ㅋㅋㅋ 얼덜떨한 와중에도 악수하러 낸 노강식의 보자기 손을 이겨먹은 황동만의 승부욕의 결정체 가위ㅋ 화면으로 보면 더 웃깁니다 한참 웃었어요
19. ....
'26.5.18 12:03 AM
(211.235.xxx.20)
어쩜 주조연 역할을 찰떡같이 배우들에 포인트가 셀수도 없어요.
통통 튀는 대사가 아니라도 적절하게 강약으로 치고 빠지는 장면들
그냥 너무 재밌어요. 벌써 다음주가 마지막회 주라니..
20. 연기다잘해요
'26.5.18 12:03 AM
(222.100.xxx.51)
확실히 배우는 연기를 잘해야. .
성동일 연기 목소리 눈빛 쩔고
황동식 쩌리 진상 연기 쩔고
한선화 연기 대사 감동. .
21. ....
'26.5.18 12:05 AM
(223.39.xxx.52)
오늘 대사들이 진짜 다 주옥같은게 많이 나왔어요
인생의 목적이 뭐냐는 동만이 질문에 형이 싱겁게 라고 답하죠
나중에 다 사라지는데 왜 우리는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걸까ㅠ
이드라 대본집 나오면 살겁니다
22. ㅇㅇ
'26.5.18 12:08 AM
(112.186.xxx.182)
오 윗님 저와 같은 묵찌빠 장면 꼽았네요
변은아와 오정희 대면씬도 좋았고(배종옥 연기 ㅎㄷㄷ) 모든 게 사라지는데 우린 왜 이걸 붙잡고 못 놓고 있나, 의 세상의 글과 책과 모든 것이 사라지는데 놓치지 않고 있던 주조연들 이 장면 연출도 좋았어요 욕망과 욕심 사이 혹은 그것의 다른 이름에 대한 이야기
23. ..
'26.5.18 12:10 AM
(124.60.xxx.12)
저는 cg장면도 좋았어요. 결국은 사라질건데 안간힘을 쓰며 기둥을 붙잡고 있던 장면이요.
24. “”“”“”
'26.5.18 12:11 AM
(211.212.xxx.29)
성동일은 노강식 그 자체
코믹연기 많이했는데 별 감흥 어뵤었거든요
근데 이휘재 쎄한 표정으로 보던 그 감정으로 드라마에서 표정 살리니 완전 자연스럽네요
후배 때리는 것도 아무나 때리는거 아니고 거만한 놈들 손봐주는 캐릭터인게 맘에 들어요
한선화도 재발견
오늘 황진만 만나서 예술이야 하는것도 넘 웃겼네요
25. 겨울엔
'26.5.18 12:11 AM
(1.240.xxx.94)
미란이 주연 드라마
겨울엔 아무나 사랑할래요
는
해방일지 염기정 대사예요
26. 한선화
'26.5.18 12:13 AM
(39.118.xxx.241)
한선화씨 연기 참 잘하네요~ 몰랐어요
인생이 영화라는 프로에 나왔을때 평소에 생각이 많고 자기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는 거 같던데 이 드라마에 나오는 역과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드라마에서도 그 프로에서 이야기할때도 좀 슬퍼보이네요
27. ᆢ
'26.5.18 12:15 AM
(118.235.xxx.223)
배아픈거죠
한번 고삐풀리면 잘될줄 알았던거죠
다들~~~ 그게 겁나서 다들 큰소리
28. . .
'26.5.18 12:16 AM
(58.77.xxx.31)
드라마끝나고 여기서 복습하며 이런저런 글보면 또 눈물이 또르륵
29. 영화는
'26.5.18 12:19 AM
(124.49.xxx.188)
배우가 다야.......
30. 오정희가
'26.5.18 12:29 AM
(221.147.xxx.127)
한 말이 백프로 틀린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변은아는 이미 당신이라거나 그렇게 부르지 않고
오정희한테 엄마라고 불렀잖아요
카드 받아가서 가수자 할머니 수술도 해드렸구요
자기 뿌리에 대한 프라이드가 최소 1% 이상은 있을 거예요
암튼 너무 미운 엄마지만 그 엄마가 딸의 가치를 증명하도록
밀어붙여주는 셈이네요
31. 엄마라고 한건
'26.5.18 12:43 AM
(1.238.xxx.39)
얌전한 아이고 착해서 그랬다고 생각했어요.
막 나가며 당신이라 하지 않고 엄마라고 존중해준거죠.
그것은 변할수 없는 사실이니까요.
변은아 속마음까지야 다 알수 없지만
뿌리에 대한 프라이드보다 스스로 일어난 사람의
프라이드라 생각했음
가수자 할머니 수술은 양육비 생각함 해주고도 남을 일이고요.
오정희가 좋은 집 좋은 옷 어쩌구하며 카드 받으라 회유할때
책 많이 읽고 남의 인생 경험도 많이 한 배우가 참 미숙하다 봤어요.
그간 엄마로서 못해준거 너무 많아 미안하고 이거라도
받아줬음 좋겠다 설득할 일이지
진짜 기분 나쁘게 나 창피해 사람들이 나 욕할거 같애
그러면서 카드 왜 거절하냐고 하다니...
32. ㄴ저도요
'26.5.18 12:44 AM
(124.49.xxx.188)
그래서 오정희가 사무실와서 마재영 캥기게 할때 싫이 않고 통쾌했답니다.
33. 마재영이
'26.5.18 12:47 AM
(1.238.xxx.39)
지가 다 쓰지도 않은거 노강식 델고 연출하려니 부담스러운데
여우같이 잘하는 오정희가 알아서 척척 해낼것 같아서
캐스팅 바꾸는거죠?
마재영은 배신이 벌써 몇번인지 ㄷㄷㄷ
34. ㅇㅇ
'26.5.18 4:39 AM
(118.235.xxx.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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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는 오정희가 정확했다고 봐요
변은아도 인정하기 싫었던
깊은속냐를
오정희가 알아봐서 양가감정
35. ㅇㅇ
'26.5.18 4:40 AM
(118.235.xxx.37)
저는 오정희가 정확했다고 봐요
변은아도 인정하기 싫었던
깊은속내를
오정희가 말하니 양가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