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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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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감동

123123 조회수 : 3,480
작성일 : 2026-05-17 23:51:30

끝에 노강식  ㅎㅎㅎㅎ

고대표가 계약 한다고 프린터 들고 내려오는거 너무 웃겼어요.ㅋㅋㅋㅋㅋ

 

 

오늘 재밌었던 장면

배종옥이 선물 들고 사무실온장면, 

영실이가 최대표한테 영실이라고 한거 ,

 고대표가 화날떄 핸폰은 전화기처럼 내려놓는맛이 없다고 화낸거

또 뭐있죠?

 

 

첫장면 조금 놓쳤는데 4명이 눈내리는데 같이 뛰어노는장면 이었죠?

 

인생에 너무 몰입하지 마라 ㅠㅠ(지금 생각해도 뭉클하고 가슴깊이 와닿아요) 어차피 사라질건데

행복에도 몰입하지 말고

불행에도 너무 몰입하지 마 ㅠㅠㅠ

너무 뭉클한 대사

 

IP : 124.49.xxx.18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례식장
    '26.5.17 11:52 PM (221.161.xxx.93)

    근데 선배 어머님은 건강하시죠?

  • 2. 황동만은
    '26.5.17 11:53 PM (221.140.xxx.55)

    상대 열받게 해서 감독 따내고
    또 상대 열받게 해서 케스팅도 해내고ㅎㅎ

  • 3. ㅇㅇ
    '26.5.17 11:53 PM (220.117.xxx.230)

    미란이가 진만이 찾아와서 '예술이야'하던 거요ㅎ

  • 4. 저는요
    '26.5.17 11:53 PM (221.161.xxx.93)

    장미란이 시집 읽고 울면서
    진만이 찾아온 거... 너무 좋았어요.
    가식없는 여배우...

  • 5. 시집
    '26.5.17 11:53 PM (211.214.xxx.169)

    장미란이 황동만형 찾아간거도요

  • 6. 오정희가
    '26.5.17 11:55 PM (1.238.xxx.39)

    제멋대로 떠들때 변은아 분개하는것 슬펐어요.
    딱 자기답게 변은아가 속내는 드러내고 싶어 안달났고
    최대표에게 할말 다하는 강단 있는 성격을
    뒤에 있는 자기 믿고 그랬다고 넘겨 짚는데
    못되긴 했어도 대본 잘 보고 통찰력은 있는 인간인가 했더니
    모두 자기 위주로 해석하는 그저 그런 완벽한 나르로구나 했음

  • 7. 그런데
    '26.5.17 11:55 PM (124.49.xxx.188)

    박경세는 왜 나가서 똥씹은 표정한거에요??
    자기는 누구 캐스팅하나 고민되서에요?

  • 8. .....
    '26.5.17 11:55 PM (223.39.xxx.52)

    장례식장 너 육개장 먹으러 왔니?ㅋㅋㅋㅋ
    노강식이 악수한다고 손 내미니 가위 내미는 동만이ㅋㅋ
    고대표가 보조 작가에게 박경세 너 가질래? 할때 흠짓 놀랬는데
    설마 둘이 이혼하는건 아니겠죠?

  • 9. ㅇㅇ
    '26.5.17 11:56 PM (211.241.xxx.137)

    너 가질래?
    이 대사가 오늘의 제 픽ㅎㅎ

  • 10. 그건
    '26.5.17 11:56 PM (221.161.xxx.93)

    배가 아픈거죠..
    나보다 잘 되는 게 배아픈...
    무시당해도 되는 동만이가 잘나가는 게 속상..

  • 11. 윗님
    '26.5.17 11:57 PM (1.238.xxx.39)

    박경세가 탑배우 노강식 동만이 데뷔작에 캐스팅 성공하니 배아파서요ㅋㅋ

  • 12. ㅇㅇ
    '26.5.17 11:57 PM (175.192.xxx.68)

    변은아 넘 측은하고 안쓰럽더라구요 ㅠㅠ 엄마 망해라 ㅠㅠ 배종옥 연기 진짜 잘하네요
    연기맛집이네요 ㅎㅎ

  • 13. ..
    '26.5.17 11:57 PM (106.101.xxx.240)

    노강식이 출연 승락후 다들 황동만 축하할때 박경세 혼자 밖에 나가 짜증발광 부리던거 오늘 제일 웃기던데요.

  • 14. ....
    '26.5.17 11:57 PM (223.39.xxx.52)

    박경세가 똥씹은 표정한건 노강식 캐스팅에 성공하니까
    배가 아픈거죠 동만이가 잘 되는게 싫은 사람이잖아요

  • 15. 심지어 제작사
    '26.5.17 11:59 PM (1.238.xxx.39)

    고박필름 아내랑 자기 회산데ㅋㅋ
    그걸 배아파서

  • 16. ㅇㅇ
    '26.5.18 12:00 AM (175.192.xxx.68)

    너 가질래 ㅋㅋ 표정 너무 좋아요 진심같은 그 표정 ㅋㅋ

  • 17. 하나더
    '26.5.18 12:02 AM (221.140.xxx.55)

    노강식이 악수하자고 손 내밀었는데
    황동만이 찌(묵찌빠의 찌) 낸 거.(당신한테 지지 않겠다는 의미ㅋ)

  • 18. ㅇㅇ
    '26.5.18 12:02 AM (112.186.xxx.182)

    오늘 재미있었죠 연기파티
    최고는 노강식이 악수하자고 손 내미니 가위 낸 황동만ㅋㅋㅋ 얼덜떨한 와중에도 악수하러 낸 노강식의 보자기 손을 이겨먹은 황동만의 승부욕의 결정체 가위ㅋ 화면으로 보면 더 웃깁니다 한참 웃었어요

  • 19. ....
    '26.5.18 12:03 AM (211.235.xxx.20)

    어쩜 주조연 역할을 찰떡같이 배우들에 포인트가 셀수도 없어요.
    통통 튀는 대사가 아니라도 적절하게 강약으로 치고 빠지는 장면들

    그냥 너무 재밌어요. 벌써 다음주가 마지막회 주라니..

  • 20. 연기다잘해요
    '26.5.18 12:03 AM (222.100.xxx.51)

    확실히 배우는 연기를 잘해야. .
    성동일 연기 목소리 눈빛 쩔고
    황동식 쩌리 진상 연기 쩔고
    한선화 연기 대사 감동. .

  • 21. ....
    '26.5.18 12:05 AM (223.39.xxx.52)

    오늘 대사들이 진짜 다 주옥같은게 많이 나왔어요
    인생의 목적이 뭐냐는 동만이 질문에 형이 싱겁게 라고 답하죠
    나중에 다 사라지는데 왜 우리는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걸까ㅠ

    이드라 대본집 나오면 살겁니다

  • 22. ㅇㅇ
    '26.5.18 12:08 AM (112.186.xxx.182)

    오 윗님 저와 같은 묵찌빠 장면 꼽았네요
    변은아와 오정희 대면씬도 좋았고(배종옥 연기 ㅎㄷㄷ) 모든 게 사라지는데 우린 왜 이걸 붙잡고 못 놓고 있나, 의 세상의 글과 책과 모든 것이 사라지는데 놓치지 않고 있던 주조연들 이 장면 연출도 좋았어요 욕망과 욕심 사이 혹은 그것의 다른 이름에 대한 이야기

  • 23. ..
    '26.5.18 12:10 AM (124.60.xxx.12)

    저는 cg장면도 좋았어요. 결국은 사라질건데 안간힘을 쓰며 기둥을 붙잡고 있던 장면이요.

  • 24. “”“”“”
    '26.5.18 12:11 AM (211.212.xxx.29)

    성동일은 노강식 그 자체
    코믹연기 많이했는데 별 감흥 어뵤었거든요
    근데 이휘재 쎄한 표정으로 보던 그 감정으로 드라마에서 표정 살리니 완전 자연스럽네요
    후배 때리는 것도 아무나 때리는거 아니고 거만한 놈들 손봐주는 캐릭터인게 맘에 들어요

    한선화도 재발견
    오늘 황진만 만나서 예술이야 하는것도 넘 웃겼네요

  • 25. 겨울엔
    '26.5.18 12:11 AM (1.240.xxx.94)

    미란이 주연 드라마
    겨울엔 아무나 사랑할래요

    해방일지 염기정 대사예요

  • 26. 한선화
    '26.5.18 12:13 AM (39.118.xxx.241)

    한선화씨 연기 참 잘하네요~ 몰랐어요
    인생이 영화라는 프로에 나왔을때 평소에 생각이 많고 자기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는 거 같던데 이 드라마에 나오는 역과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드라마에서도 그 프로에서 이야기할때도 좀 슬퍼보이네요

  • 27.
    '26.5.18 12:15 AM (118.235.xxx.223)

    배아픈거죠
    한번 고삐풀리면 잘될줄 알았던거죠
    다들~~~ 그게 겁나서 다들 큰소리

  • 28. . .
    '26.5.18 12:16 AM (58.77.xxx.31)

    드라마끝나고 여기서 복습하며 이런저런 글보면 또 눈물이 또르륵

  • 29. 영화는
    '26.5.18 12:19 AM (124.49.xxx.188)

    배우가 다야.......

  • 30. 오정희가
    '26.5.18 12:29 AM (221.147.xxx.127)

    한 말이 백프로 틀린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변은아는 이미 당신이라거나 그렇게 부르지 않고
    오정희한테 엄마라고 불렀잖아요
    카드 받아가서 가수자 할머니 수술도 해드렸구요
    자기 뿌리에 대한 프라이드가 최소 1% 이상은 있을 거예요
    암튼 너무 미운 엄마지만 그 엄마가 딸의 가치를 증명하도록
    밀어붙여주는 셈이네요

  • 31. 엄마라고 한건
    '26.5.18 12:43 AM (1.238.xxx.39)

    얌전한 아이고 착해서 그랬다고 생각했어요.
    막 나가며 당신이라 하지 않고 엄마라고 존중해준거죠.
    그것은 변할수 없는 사실이니까요.
    변은아 속마음까지야 다 알수 없지만
    뿌리에 대한 프라이드보다 스스로 일어난 사람의
    프라이드라 생각했음
    가수자 할머니 수술은 양육비 생각함 해주고도 남을 일이고요.
    오정희가 좋은 집 좋은 옷 어쩌구하며 카드 받으라 회유할때
    책 많이 읽고 남의 인생 경험도 많이 한 배우가 참 미숙하다 봤어요.
    그간 엄마로서 못해준거 너무 많아 미안하고 이거라도
    받아줬음 좋겠다 설득할 일이지
    진짜 기분 나쁘게 나 창피해 사람들이 나 욕할거 같애
    그러면서 카드 왜 거절하냐고 하다니...

  • 32. ㄴ저도요
    '26.5.18 12:44 AM (124.49.xxx.188)

    그래서 오정희가 사무실와서 마재영 캥기게 할때 싫이 않고 통쾌했답니다.

  • 33. 마재영이
    '26.5.18 12:47 AM (1.238.xxx.39)

    지가 다 쓰지도 않은거 노강식 델고 연출하려니 부담스러운데
    여우같이 잘하는 오정희가 알아서 척척 해낼것 같아서
    캐스팅 바꾸는거죠?
    마재영은 배신이 벌써 몇번인지 ㄷㄷㄷ

  • 34. ㅇㅇ
    '26.5.18 4:39 A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저는 오정희가 정확했다고 봐요
    변은아도 인정하기 싫었던
    깊은속냐를
    오정희가 알아봐서 양가감정

  • 35. ㅇㅇ
    '26.5.18 4:40 AM (118.235.xxx.37)

    저는 오정희가 정확했다고 봐요
    변은아도 인정하기 싫었던
    깊은속내를
    오정희가 말하니 양가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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