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종훈기자 단독ㅡ대장동 저수지 428억

ㄱㄴ 조회수 : 2,323
작성일 : 2026-05-17 21:08:50

하..기자분들 좀만 기사를 쉽게 써주세요

그래서 428억이 누구꺼라는거죠???

ㅡㅡㅡㅡㅡ

단독을 달아야 하나 딱 1초 고민했다. 지난주 이화영 전 부지사의 대북송금사건 때와 마찬가지로 법정에서 나온 이야기가 주를 이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때도 달았고, 이번에도 달았다. 

 

주된 이유는 법조 출입 기자들이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일어서다.

 

누구나 볼 수 있는 법정에서 나온 이야기다. 문제는 나라를 뒤흔들었고, 심지어 대선 결과까지 바꾼 428억 원의 진짜 수혜자가 누구인지 드러났는데도 오마이만 썼다. 그래서 달았다. 단독. 물론 단독을 보강하기 위해 남욱 발언에 맞물리는, 다른 자료를 찾아내 함께 풀어냈다.

 

 

아래는 기사 중 일부다. 논란의 대장동 저수지 428억원의 주인공이 누구였는지 알 수 있다. 기사 덧붙인다. - https://omn.kr/2i8dh

++

 

 

 

이번 논란의 출발점은 남 변호사의 구체적인 설명이다. 남 변호사는 유 전 본부장이 미국에 사는 가족들을 위해 부동산 매입 등을 이유로 자금 송금 방안을 문의했고, 이에 자신이 지인을 통해 실제 가능성을 알아봤다는 것이다.

 

15일 열린 대장동 항소심 공판(서울고법 형사6-3부 판사 민달기·김종우·박정제)에서 증인석에 자리한 남 변호사는 "(유동규가) 미국에 있던 친인척 때문에 거기에 보낼 수 있게 준비해달라 했다"라며 "본인 돈인 것을 전제로 내가 알아봤다"라고 밝혔다.

 

 

 

"김만배는 유동규가 돈 요구해서 어느 정도 돈 해줄 생각이었고, 유동규는 돈을 받아야겠다는 입장이었다. 그래서 돈을 어떻게 쓸 것인가. (그중) 130억 원을 미국에 보내 건물을 사서 워싱턴에 누나하고 같이 사는 딸이랑 도와줘야겠다고 해서 (내가) 알아본 적이 있다."

 

 

남 변호사는 "(정원 딸린) 집이 얼마냐고 물어봤고, 500만 불(당시 60억 원 수준) 짜리 집에, 잔디도 있고 그런 거 얘기해준 기억이 있다. 1000만 불(당시 120억 원)도 지역에 따라 있다고 말해줬다"라고 밝혔다.

 

 

남 변호사는 특히 "유동규가 돈 보내는 방법을 알아봐 달라고 직접 요청했다"라고 증언했다. 그는 "당시 함께 일했던 관계였기 때문에 그 돈이 본인 돈이라는 전제 아래 알아봤다"라며, 실제 로펌과 회계법인까지 문의했지만 대규모 해외 송금은 쉽지 않다는 결론이 나 실행 단계까지는 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

 

 

 

자세한 내용은 내일 아침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감사의 정원 논란과 함께 풀 예정이다. 오랜만에 출연하는데, 실은 세 번 연락왔다. 두번 고사했고, 세번째엔 알겠다 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밤 독립록에서 우선 풀 예정.

IP : 118.235.xxx.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7 9:55 PM (211.234.xxx.241)

    남욱이 유동규랑 하는 통화 녹취에 나오더라구요
    대장동 1기 검사들이 다른 변호사 통해 남욱은 빼줄테니 들어와서 협조하라고 했다고
    그래서 미국에 있던 남욱이 거지꼴로 갑자기 귀국한거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303 남편이 자꾸 화를 내요. 6 ... 2026/05/18 4,306
1808302 햇볕이 막 머리를 때리는것 같아요 12 띠용 2026/05/18 2,920
1808301 강남 급매물 중국인이 싹쓸이? 5명에 불과 11 소설그만 2026/05/18 3,064
1808300 워킹맘 고비 같아요 (넋두리) 25 ** 2026/05/18 5,085
1808299 에어팟을 세탁기에 ㅠㅠ 14 2026/05/18 3,727
1808298 차 안에 과자 보관해도 될까요? 3 .. 2026/05/18 1,958
1808297 모자무싸) 옆집 아저씨에게 인사하는 장미란 10 .. 2026/05/18 5,898
1808296 너무 슬퍼요. 23 ... 2026/05/18 9,466
1808295 마이클 잭슨 1988런던 웸블리공연 굉장하네요~ 11 여름 2026/05/18 3,734
1808294 5.18 정신이란 무엇인가 2 길벗1 2026/05/18 1,494
1808293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젠 떨어질듯 12 올려달라 2026/05/18 16,394
1808292 홈플에서 모밀소바 1+1 하는데요 3 ........ 2026/05/18 2,762
1808291 5.18 질문에 송언석 "광주, 어떤 상황 생길지..... 12 오마이뉴스 2026/05/18 2,047
1808290 짜장가루 카레가루는 어떻게 버리나요? 4 ㅇㅇ 2026/05/18 1,981
1808289 스벅 사과문 ... 재발 방지를 위해 내부 프로세스 점검하겠다.. 22 멸공부터날려.. 2026/05/18 6,634
1808288 서울시 입찰 문건에는 시공·감리 책임자 '오세훈' 6 ... 2026/05/18 1,545
1808287 원피스 색상 어느걸로 살까요?^^ 29 부탁 2026/05/18 4,624
1808286 보복운전하는 분노장애 참교육 해주는 아버지 3 그냥 2026/05/18 2,367
1808285 맛있는 라면 발견. 7 오오 2026/05/18 4,433
1808284 차 마실때 티백 우린 후 건져내야 하나요? 4 ... 2026/05/18 2,345
1808283 전세집 현관에 도어스토퍼 설치해도 되나요? 10 ㅇㅇ 2026/05/18 2,365
1808282 **에어컨 사전점검 8 *** 2026/05/18 1,833
1808281 대군부인 좀 비겁한거같아요 16 ㅇㅇ 2026/05/18 6,116
1808280 넷플릭스에 러브레터 있었던것같은데.... 1 ,. 2026/05/18 1,620
1808279 오늘 코스닥지수 신기해요! 3 오호 2026/05/18 4,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