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종훈기자 단독ㅡ대장동 저수지 428억

ㄱㄴ 조회수 : 1,859
작성일 : 2026-05-17 21:08:50

하..기자분들 좀만 기사를 쉽게 써주세요

그래서 428억이 누구꺼라는거죠???

ㅡㅡㅡㅡㅡ

단독을 달아야 하나 딱 1초 고민했다. 지난주 이화영 전 부지사의 대북송금사건 때와 마찬가지로 법정에서 나온 이야기가 주를 이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때도 달았고, 이번에도 달았다. 

 

주된 이유는 법조 출입 기자들이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일어서다.

 

누구나 볼 수 있는 법정에서 나온 이야기다. 문제는 나라를 뒤흔들었고, 심지어 대선 결과까지 바꾼 428억 원의 진짜 수혜자가 누구인지 드러났는데도 오마이만 썼다. 그래서 달았다. 단독. 물론 단독을 보강하기 위해 남욱 발언에 맞물리는, 다른 자료를 찾아내 함께 풀어냈다.

 

 

아래는 기사 중 일부다. 논란의 대장동 저수지 428억원의 주인공이 누구였는지 알 수 있다. 기사 덧붙인다. - https://omn.kr/2i8dh

++

 

 

 

이번 논란의 출발점은 남 변호사의 구체적인 설명이다. 남 변호사는 유 전 본부장이 미국에 사는 가족들을 위해 부동산 매입 등을 이유로 자금 송금 방안을 문의했고, 이에 자신이 지인을 통해 실제 가능성을 알아봤다는 것이다.

 

15일 열린 대장동 항소심 공판(서울고법 형사6-3부 판사 민달기·김종우·박정제)에서 증인석에 자리한 남 변호사는 "(유동규가) 미국에 있던 친인척 때문에 거기에 보낼 수 있게 준비해달라 했다"라며 "본인 돈인 것을 전제로 내가 알아봤다"라고 밝혔다.

 

 

 

"김만배는 유동규가 돈 요구해서 어느 정도 돈 해줄 생각이었고, 유동규는 돈을 받아야겠다는 입장이었다. 그래서 돈을 어떻게 쓸 것인가. (그중) 130억 원을 미국에 보내 건물을 사서 워싱턴에 누나하고 같이 사는 딸이랑 도와줘야겠다고 해서 (내가) 알아본 적이 있다."

 

 

남 변호사는 "(정원 딸린) 집이 얼마냐고 물어봤고, 500만 불(당시 60억 원 수준) 짜리 집에, 잔디도 있고 그런 거 얘기해준 기억이 있다. 1000만 불(당시 120억 원)도 지역에 따라 있다고 말해줬다"라고 밝혔다.

 

 

남 변호사는 특히 "유동규가 돈 보내는 방법을 알아봐 달라고 직접 요청했다"라고 증언했다. 그는 "당시 함께 일했던 관계였기 때문에 그 돈이 본인 돈이라는 전제 아래 알아봤다"라며, 실제 로펌과 회계법인까지 문의했지만 대규모 해외 송금은 쉽지 않다는 결론이 나 실행 단계까지는 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

 

 

 

자세한 내용은 내일 아침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감사의 정원 논란과 함께 풀 예정이다. 오랜만에 출연하는데, 실은 세 번 연락왔다. 두번 고사했고, 세번째엔 알겠다 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밤 독립록에서 우선 풀 예정.

IP : 118.235.xxx.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7 9:55 PM (211.234.xxx.241)

    남욱이 유동규랑 하는 통화 녹취에 나오더라구요
    대장동 1기 검사들이 다른 변호사 통해 남욱은 빼줄테니 들어와서 협조하라고 했다고
    그래서 미국에 있던 남욱이 거지꼴로 갑자기 귀국한거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08 탱크데이가 쏘아올린 공, 일베벅스(벌레들) 12 보배펌 2026/05/20 4,630
1810907 현재 미장 분위기로보면 이따 우리 7000 깨질거같은데 6 ........ 2026/05/20 5,933
1810906 쿠팡 '나홀로 적자' 안간힘...국내 유통업 모두 호실적인데 14 .... 2026/05/20 4,524
1810905 삼전 노사 협상 오전 10시에 다시한다고 속보뜨네요 3 ㅇㅇㅇ 2026/05/20 2,964
1810904 쉬고 있을때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6 ... 2026/05/20 2,682
1810903 퇴사하면 하고싶은 일 5 ㅇㅇ 2026/05/20 3,005
1810902 떡볶이 닭발 양념치킨 제육볶음 같은걸 안먹는데 17 ㅇㅇ 2026/05/20 3,013
1810901 오늘 허수아비에서 김병철 검사결과 장면이요 5 2026/05/20 2,939
1810900 봉사 시작 하자마자 없어진 조국은 26 기사가 2026/05/20 4,548
1810899 저도 항의메일 보냈어요. 5 스벅꺼져 2026/05/20 2,608
1810898 일렉트로룩스vs삼성 청소기 7 궁금 2026/05/20 1,533
1810897 믹스커피 안먹으면 그만인데 없으면 또 심심해요 8 믹스컾 2026/05/20 2,797
1810896 백상 유승목배우님 수상 소감 할 때 3 릴스 2026/05/19 3,514
1810895 구강 헤르페스와 구내염 잘 아시는 분 5 입술 2026/05/19 2,843
1810894 아직 조금 이익이긴 한데. 1 ..... 2026/05/19 2,405
1810893 왜 배탈이 날 땐 온몸에 힘이 없을까요? 5 ... 2026/05/19 1,663
1810892 반대로 지원금 저는 왜 주는걸까요? 3 야채 2026/05/19 4,812
1810891 쿠팡 유니클로 spc에 이어 스벅 10 불매다 2026/05/19 2,611
1810890 삼성전자 노사 현재도 협상 진행 중 1 .... 2026/05/19 1,843
1810889 거제홍보 이게 유쾌하세요? 11 헐… 2026/05/19 3,085
1810888 히든싱어8, 어느ott에서 볼수있나요 4 잘될 2026/05/19 1,518
1810887 헐 환율 1510원 23 ... 2026/05/19 4,914
1810886 하정우 해명과 뼈때리는 댓글 56 ... 2026/05/19 4,613
1810885 자동차 사고 관련 조언 구합니다 5 ... 2026/05/19 1,704
1810884 텀블러도 머그잔도 산산조각 부도덕한 기업'에 엄중 경고 6 ㅇㅇㅇㅇㅇ 2026/05/19 2,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