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50대 이하 세대는 노후준비 열심히 하고 있지 않을까요?

.. 조회수 : 3,458
작성일 : 2026-05-17 18:57:14

20대 딸이 만약 결혼할 남자 부모님이 노후 준비 안되어있으면 어떻게해? 묻길래

지금 노인들은 몰라도 우리세대는 다들 노후준비 열심히 하는 세대라고

건강 문제 없는데도 준비 전혀 안하고 노후에 일할 생각도 없이 자식에게 기대려는 그런 집안은 가급적 엮이지 않는게 좋겠다고 했어요

적어도 우리세대는 어느정도의 성실함과 자식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있다면 노후 준비 손놓고 있다는게 말이 안되는것같거든요

저40대 남편 50대인데

저희 부부 포함 주변 친구 지인,친구들보면

어떻게든 더 벌어서 자식 더 주고싶어하면 했지

자식에게 노후 의탁하려 하거나

본인 노후대비 안하는 사람 전혀 없어요

그런데 너무 제주변 사람들만 보고 

딸한테 너무 극단적으로 말했나 싶기도 한데..

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실제로도 그렇지 않을까요?

 

 

IP : 223.38.xxx.20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7 7:00 PM (1.237.xxx.240)

    직장 다녔으면 국민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은 기본으로 있을거에요

  • 2. 저희도50대부부
    '26.5.17 7:00 PM (221.138.xxx.92)

    상식이 있어도 형편이 안되면
    노후는 차후이고 자식에게 먼저 돈쓰지 않을까요...

    저희부부도 노후는 준비 끝나서
    제발 니들 앞가림이나 잘 했음 싶긴합니다.

  • 3. 저희
    '26.5.17 7:07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저희도 20대 딸 있는데 부모가 노후 준비 안된 집과 결혼한다면 반대할듯요
    둘이 벌어 살기도 빠듯한 세상에
    부모 노후까지 자식에게 기대면 너무 힘들거 같아요

  • 4. 저희
    '26.5.17 7:08 PM (223.38.xxx.10)

    저희도 20대 딸 있는데 부모가 노후 준비 안된 집과 결혼한다하면...글쎄요
    둘이 벌어 살기도 빠듯한 세상에
    부모 노후까지 자식에게 기대면 너무 힘들거 같아요

  • 5. ...
    '26.5.17 7:45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상식이 있어도 형편이 안되면
    노후는 차후이고 자식에게 먼저 돈쓰지 않을까요...
    2222222222

    그래서 출산율 떨어지잖아요.
    최근 아기 낳은 집들 보니 태어나는 순간부터 돈이에요.
    예전하고 차원이 다름요.

  • 6. ..
    '26.5.17 7:56 PM (223.38.xxx.190) - 삭제된댓글

    제가 큰애 키울때는 임신출산바우처같은 것도 전혀 없었고 아이 어린이집 비용도 백프로 다 내고 보냈어요 요즘은 출산 육아 관련 각종 지원 혜택도 많던데 그런데도 노후대비 못할 정도라면...제가 생각하는 상식을 벗어난 경우긴 하네요

  • 7. ..
    '26.5.17 7:58 PM (223.38.xxx.190)

    제가 큰애 키울때는 임신출산바우처같은 것도 전혀 없었고 아이 어린이집 비용도 백프로 다 내고 보냈어요 요즘은 출산 육아 관련 각종 지원 혜택도 많던데.. 자식에게 돈쓰는게 많다고 노후대비 안하고 자식에게 의탁하는 정도라면...제가 생각하는 상식을 벗어난 경우긴 하네요

  • 8.
    '26.5.17 8:06 PM (221.148.xxx.19)

    교육비에 투자해서 노후대비 하나도 못한집 보긴 했어요
    노후가 되있으면 좋지만 상식까지 말할일은 아닌것같아요

  • 9. ...
    '26.5.17 8:50 PM (58.79.xxx.138)

    겉만 번지르르하고 노후대책 없는 집도 있어요
    저희 서방님네요
    노후대책도 사람 성향이에요
    오늘만 쓰고 죽자 이런 마인드,
    내일 쓸것까지 끌어다 쓰는 마인드
    다양하죠

  • 10. 노노
    '26.5.17 10:01 PM (221.139.xxx.217)

    노후안된집걸러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077 오클랜드 계시는 분.도움요청합니다! 2 하늘 08:15:12 426
1811076 반전)모던패밀리,영어쉐도잉. 토일 8시간씩 1 반전 08:14:39 829
1811075 툴젠 다 던지셨죠? 20 ㅇㅇ 08:12:57 3,101
1811074 한미반도체 왜이래요?? 16 주주 08:08:36 6,309
1811073 삼성전자 노조 20 Oo 08:05:11 3,763
1811072 신기한사람들 2 ... 08:04:57 940
1811071 전업주부님들 생활비 23 08:04:48 3,664
1811070 돌싱n모솔에 조지요 6 ㆍㆍ 08:03:12 1,199
1811069 1시쯤 맥주 먹고 잤더니 아침에 공복 혈당이 142에요 4 ㅡㅡ 08:02:33 1,885
1811068 고운 소금이요 ... 07:59:07 214
1811067 버릴 생각에 꽃선물 싫다는 글들을 읽고 40 꽃다발 07:53:52 3,597
1811066 만화방에서 키스 목격한적 있어요 5 ... 07:51:23 2,572
1811065 요즘 세상을 모르고 노란봉투법이나 만드니 20 .... 07:48:02 1,848
1811064 약자가 지배적 권력을 갖는다면 2 그럼 07:44:49 583
1811063 산에서 내려올때 무릎에 무리 안가게 8 00 07:23:32 2,104
1811062 삼성전자 총파업 사태를 바라보며 — 정치권과 노조에 보내는 한 .. 연서 07:21:06 769
1811061 휴직 간 사이 로봇 신입 왔다...휴직자 대체한 휴머노이드 4 ㅇㅇ 07:19:17 2,441
1811060 기품있고 우아한 냄새좋은 섬유유연제 추천해줘요 8 상큼하루 06:56:43 2,464
1811059 나이들면서 눈이 작아지는 이유는 뭔가요? 10 ㄴㄴ 06:54:43 3,258
1811058 1년반정도 집(아파트)을 비우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0 궁금 06:47:49 3,102
1811057 다들 남편이 모르는 돈 얼마씩 있으세요? 16 1억 06:28:58 4,944
1811056 pt 수업 없이 근력운동 가능할까요? 12 .... 05:47:15 2,912
1811055 모짜무싸 주인공들의 능력 1 ... 03:32:27 2,357
1811054 저녁에 디카페인 커피 한 잔으로 밤을 꼴딱 새고 있어요 19 123123.. 03:17:22 3,715
1811053 명언 - 인간의 마음의 창이 굳게 닫혀있는 한... 함께 ❤️ .. 03:01:24 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