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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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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 너무 똑똑해요

. . 조회수 : 21,449
작성일 : 2026-05-17 13:58:41

 생로병사는 인간이면 피할 수없잖아요. 안낳든지 하나만 낳든지 하는거 보면 참 똑똑해요. 어릴 때 이쁜거만 보면 여럿 낳고 싶지요. 그날이 영원할거 같고. 요즘 사람들은 어찌 그 나이에 다 아는지.존경스러워요

IP : 180.83.xxx.253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7 2:03 PM (14.39.xxx.125)

    역사가 쌓였잖아요 ㅎㅎ
    앞세대를 보고 해야할거와 안해할거를 배우는거죠!

    이미 답은 다 나와있는데...그걸 모르는 사람은 실수도 무한반복 ㅎ

  • 2. ㅁㅁ
    '26.5.17 2:04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생로병사 내다보고 안낳는거 같진 않아요
    그냥 희생이 싫은거

  • 3. 한몫
    '26.5.17 2:05 PM (211.54.xxx.198)

    제가 직장맘으로 미친년처럼 사는거 보고
    밑에신입들이 그렇게 못살겠다고 다들 결혼
    안한대요 ㅠㅠㅠ

    옛날에는 애들 낳으면 퇴사를 했는데
    이제 저같이 버티고 있는 사람들 보면
    어떻게 사는지 옆에서 볼 수 있으니
    비혼이거나 딩크거나 1명이거나 하죠.

  • 4. .....
    '26.5.17 2:06 PM (118.235.xxx.182)

    이러다 인구 점점 감소해 외인구수에 밀려 역차별될수도 있지않을까 우려되네요...

  • 5. 울집은
    '26.5.17 2:07 PM (121.136.xxx.30)

    엄마의 삶이라는 본보기가 있어서요

  • 6.
    '26.5.17 2:09 PM (222.120.xxx.110)

    자식안낳는거나 한명만 낳는게 똑똑하다구요?
    그럼 둘이상낳는집은 똑똑하지않아서일까요?
    뭐이런 단순한 사고가 있는지.

  • 7. ..
    '26.5.17 2:10 PM (180.83.xxx.253)

    안낳는게 제일 사랑하는거 같아요.

  • 8. phrena
    '26.5.17 2:11 PM (175.112.xxx.149)

    똑똑해서라기 보다
    희생과 헌신을 진짜루 싫어하드라구요

    내 한 몸 편하고
    일신의 편함과 즐거움과 쾌락만 찾는 세대

  • 9. 똑똑한게아니라
    '26.5.17 2:14 PM (106.101.xxx.247) - 삭제된댓글

    확고한 딩크도 있지만 사실은 안낳는게 아니라 못 낳는거 아닌가요?
    자연임신 할 나이엔 비혼.딩크 추구하다가 못 낳을 나이돼서 시험관에 온갖 시술로 겨우 하나 낳거나 못 낳는거죠.
    난임병원 다니는 여자들 20대는 없고 30후반에서 40대들인거보면 알수있죠.

  • 10. ..
    '26.5.17 2:17 PM (180.83.xxx.253)

    나이들고 노병사만 남으니 무서워요. 왜 태어났나 싶고 인생이 고가 대부분이잖아요.

  • 11. .....
    '26.5.17 2:19 PM (182.224.xxx.149)

    꿈보다 해몽.

  • 12. 한몫
    '26.5.17 2:22 PM (211.54.xxx.198)

    희생과 헌신이 싫은게 아니라 여자는 아이를 낳는 순간 인생을 갈아넣어야 해요.
    게다가 요즘은 다들 맞벌이는 기본값으로 가는데
    남자들은 아직도 떠받들어주는 것에 익숙해져서 그거랑 싸우려면 투사가 되어야하니까요.

    또 내가 이런 말 하면 요즘은 안그렇다느니 가사분담 다 한다느니 하지만
    남직원들이 애 문제로 전화받고 처리한다고 반차 내는 회사원 한명도 못봤어요.
    아직도 멀었어요.

    그러니 당연히 회사 생활 하려면 1명이면 족하죠.
    더 이상은 회사에 민폐고 자신에게도 무리예요.

  • 13. .......
    '26.5.17 2:22 PM (211.234.xxx.242)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난임 기술이 굉장합니다 해외 부자들이 난임치료 받으러 수천만원 지불하러 와요.
    우리나라 사람은 의보혜택 받으며 얼마든지 아이 낳을 수 있는데 요즘 세상에 안 낳는게 아니라 못 낳는거라는 바보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군요
    저도 요즘 젊은 세대들 어쩜 이렇게 똑똑할까 놀라요.
    현명한거죠

  • 14. kk 11
    '26.5.17 2:24 PM (114.204.xxx.203)

    내가 더 증요해진 탓도 있고
    맞벌이 하니 힘들고요

  • 15. ...
    '26.5.17 2:24 PM (211.234.xxx.242)

    우리나라 난임 기술이 굉장합니다 해외 부자들이 난임치료 받으러 수천만원 지불하러 와요.
    우리나라 사람은 의보혜택 받으며 얼마든지 아이 낳을 수 있는데
    요즘 세상에 안 낳는게 아니라 못 낳는거라는 바보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군요
    저도 요즘 젊은 세대들 어쩜 이렇게 똑똑할까 놀라요.
    현명한거죠 주렁주렁 인생 고행 시키려고 자식 낳는 자격미달 부모들에 비함 훨씬 영리하죠

  • 16. 80년대생
    '26.5.17 2:27 PM (223.38.xxx.32)

    똑똑해서라기 보다
    희생과 헌신을 진짜루 싫어하드라구요
    22222
    잔병치례도 많이 하고 예민해서 엄마 뼈를 갈아 키우고 그 시절에 예체능 하느라 일년에 레슨비 수천 쏟아부었는데
    저는 그렇게 키울 자신이 없어 비혼 선택했어요
    곧 오십인데 태어나서 밥을 열 번도 안해봐서 살림도 못해요

  • 17. 희생과 헌신
    '26.5.17 2:28 PM (121.179.xxx.149)

    하려고 결혼했나요?
    어차피 각자의 가치관에서 더 나은 삶을 택한 거죠.

  • 18. 영통
    '26.5.17 2:30 PM (106.101.xxx.144)

    힘들어도 보람이 있으면 낳죠..

    자식을 낳아 키워도 그닥 보람 없는 일이라는 것

    자기가 자식인데 자기를 보면 알 수 있어서라고 봐요.

  • 19.
    '26.5.17 2:40 PM (1.218.xxx.110) - 삭제된댓글

    올케가 발달 장애인 학교에서 근무하는데
    직원이나 쌤들중 90%가 딩크
    공포감을 엄청 느낀다네요
    올케는 막내가 고1때 뒤늦게 취업했는데 다른 쌤들은
    젊을때부터 특수교육쪽으로 일한 사람들이 대부분
    아예 비혼인 쌤들도 있고요

  • 20. ㄴㄷ
    '26.5.17 2:42 PM (210.222.xxx.250)

    사는게 고통이니...
    아이에게 이 지옥을 맛보게 하기싫은게 큰거 같아요

  • 21. 안 낳는 이유
    '26.5.17 2:46 PM (211.241.xxx.107)

    돈도 없고
    내 안에 사랑도 없고
    이거 두가지예요
    똑똑해서가 아니고

    돈 많으면 전업하고
    시터두고 원히는거 다 하면서 키우면
    스트레스 없고 아이와 좋은시간 보내고

    돈 없어도 내 안에 사랑이 많으면
    아이키우는 자체가 행복한 일이 됩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7남매 9남매 낳는 사람 있어요
    보통의 사람은 이해 못하는 세계가 있는거예요

  • 22. ……
    '26.5.17 2:49 PM (118.235.xxx.122)

    독특한 해석이네요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선택을
    하는거죠
    잃을것도 없으니 얻는것도 없는 삶 ..

  • 23. 어머나
    '26.5.17 2:49 PM (211.206.xxx.191)

    낳아서 사랑하고 예뻐해주며
    엄마, 아빠 협력해서 키우는 가정 보고
    현명하고 똑똑하다, 어쩜 저리 잘 키우나 싶던데.

  • 24. ...
    '26.5.17 2:49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있던 아이를 없애는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 본위로 살자는거짆아요
    희생과 헌신 안할수 있으면 안하는게 맞죠
    부모나 기성세대의 바람도 물리칠줄 알고..
    누구의 엄마나 누구의 아내로 사는거 별 의미없어요
    특히 아이 낳아서 기르는건 리스크가 너무 커요

  • 25. ㅎㅎ
    '26.5.17 2:57 PM (211.234.xxx.172)

    삶이 고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인생이 다 같지 않은데 안타깝네요

  • 26. 단순히
    '26.5.17 2:58 PM (107.189.xxx.4) - 삭제된댓글

    희생과 헌신이 싫은 게 아니라,
    아이라는 존재가 희생과 헌신할 정도의 가치가 없다는 걸 알아서 그래요.
    예전 같으면 애 많이 나으면 농사할 때 인력 자산이고,
    장성한 자식들이 부모 먹여살려주고 수발 들어주고 했지만
    요새는 그런 세대도 아니고...
    그냥 끊임 없이 투자가 들어가는 소비재일 뿐...
    만일 애가 어디 하나 부족하기라도 하면 애물단지 되고...

    그래서 자식에게 하염없이 들어가는 수고와 돈과 에너지를
    차라리 나 자신에게 들여서
    내가 잘되고 내가 행복하게 누리고 싶은 생각이 커요.

  • 27. 단순히
    '26.5.17 3:01 PM (107.189.xxx.4) - 삭제된댓글

    희생과 헌신이 싫은 게 아니라,
    아이라는 존재가 희생과 헌신할 정도의 가치가 없다는 걸 알아서 그래요.
    예전 같으면 애 많이 나으면 농사할 때 인력 자산이고,
    장성한 자식들이 부모 먹여살려주고 수발 들어주고 했지만
    요새는 그런 세대도 아니고...
    그냥 끊임 없이 투자가 들어가는 소비재일 뿐...
    만일 애가 어디 하나 부족하기라도 하면 애물단지 되고...
    자폐나 싸패 성향 있는 아이 나오면 인생 난이도 쎄게 올라가고...

    그래서 자식에게 하염없이 들어가는 수고와 돈과 에너지를
    차라리 나 자신에게 들여서
    내가 잘되고 내가 행복하게 누리고 싶은 생각이 커요.

  • 28. ㅇㅇ
    '26.5.17 3:04 PM (223.38.xxx.208)

    가성비로 자란 사람들이 요즘 세상도 본인처럼 키우면
    될 줄 알고 계획도없이 낳아서 생계형 맞벌이 한다고
    애들 방치하는게 사회적으로 문제죠
    소년범이나 안되면 다행

  • 29. 단순히
    '26.5.17 3:07 PM (107.189.xxx.4) - 삭제된댓글

    희생과 헌신이 싫은 게 아니라,
    아이라는 존재가 희생과 헌신할 정도의 가치가 없다는 걸 알아서 그래요.
    예전 같으면 애 많이 나으면 농사할 때 인력 자산이고,
    장성한 자식들이 부모 먹여살려주고 수발 들어주고 했지만
    요새는 그런 세대도 아니고...
    그냥 끊임 없이 투자가 들어가는 소비재일 뿐...
    만일 애가 어디 하나 부족하기라도 하면 애물단지 되고...
    자폐나 싸패 성향 있는 아이 나오면 인생 난이도 쎄게 올라가고...

    만일 애한테 희생과 헌신해서
    그 아이로 인해 내 미래가 행복하다는 게 보장되면
    다 애 낳으려고 할 건데 그렇지 않으니 모험이라고 생각이 돼요.

    그래서 자식에게 하염없이 들어가는 수고와 돈과 에너지를
    차라리 나 자신에게 들여서
    내가 잘되고 내가 행복하게 누리고 싶은 생각이 커요.

  • 30. 단순히
    '26.5.17 3:10 PM (107.189.xxx.4)

    희생과 헌신이 싫은 게 아니라,
    아이라는 존재가 희생과 헌신할 정도의 가치가 없다는 걸 알아서 그래요.
    예전 같으면 애 많이 나으면 농사할 때 인력 자산이고,
    장성한 자식들이 부모 먹여살려주고 수발 들어주고 했지만
    요새는 그런 세대도 아니고...
    그냥 끊임 없이 투자가 들어가는 소비재일 뿐...
    만일 애가 어디 하나 부족하기라도 하면 애물단지 되고...
    자폐나 싸패 성향 있는 아이 나오면 인생 난이도 쎄게 올라가고...
    요즘 애들 부모 원망하는 게 디폴트라 정서적 교감은 바라지도 못하죠.

    만일 애한테 희생과 헌신해서
    그 아이로 인해 내 미래가 행복하다는 게 보장되면
    다 애 낳으려고 할 건데 그렇지 않으니 모험이라고 생각이 돼요.

    그래서 자식에게 하염없이 들어가는 수고와 돈과 에너지를
    차라리 나 자신에게 들여서
    내가 잘되고 내가 행복하게 누리고 싶은 생각이 커요.

  • 31. ㅇㅇ
    '26.5.17 3:14 PM (220.73.xxx.71)

    AI 시대인데 출산울 높은게 좋은거라 생각안되네요
    인간이 많아봤자 지구에 좋은게 뭐있나요?
    환경파괴만 더하지

    AI시대로 인간10명이 하는거 1-2명이 하게 될거 같고
    나이들어도 계속 뭐 일할수 있을수도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출산율 적은 지금 우리나라가
    꼭 미래가 없다고 생각안해요

    그리고 그냥 남들이 시키니까 다했던 결혼 (예전에 결혼율 99프로였다면서요)
    이제는 그게 인생에 큰 목적도 아니게 되었고요
    아기도 그 맥락에서 비슷해요

    모든 관심의 주체가 나로 바뀌었어요
    가족 희생 남 보다는 늙어도 나에게 관심가지고
    나를 위한 삶을 사는걸로요

    사실 자식을 낳는것도 자기애의 한종류였죠
    자기의 유전자를 낳고 싶은거
    자기 닮은꼴을 보면서 대리만족하는거

    근데 그 효용성이 너무 떨어지니까
    자식들이 이제 부모 모실일도 없어지고 전부 요양원 갈 예정이기도하고요

    여튼 효용성보다는
    나닮은 유전자에게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만
    계속 자식을 낳을거 같고요
    (부자들이야 당연히 부를 물려줘야하니 낳고요)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지 여튼 세상은 바뀌고 있습니다

  • 32. 뭐래요
    '26.5.17 3:15 PM (118.235.xxx.77)

    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시는지요.
    시대가 변해서 그런거에요.

  • 33.
    '26.5.17 3:28 PM (106.101.xxx.209)

    또 다른 생명이 태어나서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에 대한
    책임감

    자식을 키우는데
    그것도 잘 키워야 하는 부담감

    내가 즐겁자고
    나를 지켜줄 누군가가 필요해서
    낳는다는 것은 이기적인 선택이라서요

    저희 딸도
    저 위에 이유들때문에
    낳지 않고 있어요

  • 34.
    '26.5.17 4:01 PM (14.39.xxx.125)

    애낳는게 뭔 보람이 있겠어요 ㅎㅎ
    어쩌다 생기니 낳은건데…!
    아이는 낳아달라고 절대 안했죠
    어쩌다 또는 부부 만족으로 낳았을 뿐인걸요

    여자는 애낳아서 보람느낀다는데 (성취감 느낀다고 ㅋ)
    그자식은 낳아줘서 과연 고마울까 의문

  • 35. ...
    '26.5.17 4:25 PM (211.246.xxx.6)

    자식은 랜덤이에요.
    금쪽이 프로보면 자식 낳은것은 그 누구도 자신할수없어요

  • 36. 그냥 이분화
    '26.5.17 4:36 PM (124.60.xxx.9)

    낳는 사람은 낳고
    안낳는 사람은 안낳고 둘로 나뉘더군요.

    잘 키워줘서 행복한 애들도 많아요.

  • 37. ㅇㅇ
    '26.5.17 5:22 PM (211.234.xxx.10)

    그럼에도 낳는 사람은 많이 나아요
    대체로 군인가족이 그렇고.
    학력이 높을수록 그런 제어나 계획이 잘 되니 저출산 이구요

  • 38. 간첩들
    '26.5.17 5:52 PM (4.43.xxx.204)

    열일하네열일해.한국인들 다시 자식들 낳는 비율 높아지니까 겁나니요?
    자식만큼 든든한 노후재산 없어요. 이런말하면 또 어쩌구저쩌구 gr 나는거 알지만,
    자식이 이득이되니까 낳았지 그럼 안낳나요.
    다들 요즘 자식없는 사람들 암담한 미래에 덜덜 떠는거 보세요.
    원글처럼 몰이하는 멍청이에 속지마세요.

  • 39. 간첩들
    '26.5.17 5:53 PM (4.43.xxx.204)

    ㅓ하여튼 자식없는 사람들 생물학적 이유로 못가지는 불쌍한 사람들 말고 일부러 안낳고 결혼도 안하고 그런 ㅣ기적인 것들은 미래에 반드시 대가를 치를겁니다.
    이미 치루고있고.

  • 40. 저도 한몫
    '26.5.17 6:36 PM (221.138.xxx.71)

    저도 비혼에 한몫했을 것 같네요.

    반반 결혼 하느라 집값은 반반씩 준비하고도
    집안 채울 혼수는 다 내가 해갔고요.

    시엄뉘가 자기네 친척들 이불 돌려야 한다고 박박 우겨서 신부측에서 그거 또 다 비용 내고요. 그외 결혼식 비용도 소소하게 저희가 다 양보하고 결혼했네요.
    직업도 같은데 말입니다.

    그러고도 결혼후에 시동생네 도와주라고 은근히 압박
    시누이 빛 갚아 주라고 대놓고 강요.

    애 낳고도 일다니느라 허리병 나서 입원.
    시어머니 문병은 안오고 전화로 '우리아들'식사 어떻하냐고 호통

    주변 후배들이 저보고 결혼 생각 싹 접었대요.
    심지어 40대에 결혼한 후배 한명이 대놓고 그러더라구요.
    나 언니 때문에 늦게결혼하는 거라고, 너무 무서워서 결혼 못할것 같았다고.

    돌이켜보면 시댁이라고 굽히고 들어간 제가 병신이고..
    근거도 없는 갑질 해댄 시엄뉘가 악인이지요.
    (물론 교인이신 시엄뉘는 지금도 자신이 몹시 바르고, 해야할 일을 하는 옳은 사람이면 주예수의 손길로 천국에 갈거라 믿고계십니다.. 아멘)

  • 41. 저도 한몫
    '26.5.17 6:42 PM (221.138.xxx.71)

    아 이런 c
    생각해 보니 신혼여행 비용 내가 다 냈네요.. 미쳤네요 미쳤어..
    아무리 바빠도 시댁 제사 8번 있는 거 다 끌고 내려간 남편놈도 정상은 아니고..
    전날부터 전부치고 제사 준비하고도 제사상에 접근도 못하고 멀찍히서 서있던 저는 하녀 였네요.

    미신에 쩔은 시엄뉘들인 오늘날 대한민국의 비혼, 딩크 가족 만들었다고 전 생각합니다.
    저럴 바에는 혼자 사는 게 더 행복할 것 같은 상황들 많이 만들어 주셨지요.

    아!!
    하루종일 전부친 며느리 기름냄새 난다고, 시엄뉘가 자기아들 방으로 불러서 둘이 같은 이불 덮고 잔 것도 열받음 포인트요..
    왜 결혼 시켰나 모르겠어요 ㅎ.
    저희 딸이 '엄마가 대접 받는 거 보면 결혼하기 싫어져' 라고 말하더라구요.
    제가 똑똑하지 못해서, 못난 모습만 보여줘서 딸이 비혼선택했구나 싶어서 가슴이 아픕니다.
    (남편도 딸 얘기를 듣고 반성하는 것 같더군요.)

  • 42. ..
    '26.5.17 7:17 PM (211.235.xxx.2) - 삭제된댓글

    저는 자식보면서 결혼까지만 해라 잠시 북받치는 그 호르몬만 꾹 참으면 되는 데 안낳았으면 한다 속으로 말해요
    전 사회일원으로 튀지 않을라고 낳은게 크고요 어리석었어요 mbti 라오 해봤어야 했어요 제 자식은 저보다 더한 혼자살면 행복한 성격인데 결혼까지만 안 튀게 했으면 합니다 누구좋으라고 맞자도 않은 일에 마음 시간 돈을 올인해요 맞는 공동체 각자 가서 놀아야죠

  • 43. ..
    '26.5.17 7:19 PM (211.235.xxx.2)

    저는 자식보면서 결혼까지만 해라 잠시 북받치는 그 호르몬만 꾹 참으면 되는 데 안낳았으면 한다 속으로 말해요
    전 사회일원으로 튀지 않을라고 낳은게 크고요 어리석었어요 mbti 라도 해봤어야 했어요 제 자식은 저보다 더한 혼자살면 행복한 성격인데 누구좋으라고 맞지도 않은 일에 마음 시간 돈을 올인하라고 해요

  • 44. 음음음
    '26.5.17 7:25 PM (112.211.xxx.65)

    농경시대에 자식이 생산재였다면 이젠 소비재다
    여자도 당연히 일하는 세상에서 아이낳는건 삶을 갈아넣어야한다는걸 여자들이 너무 잘 알게되었다

  • 45. .......
    '26.5.17 7:27 PM (211.234.xxx.192)

    4.43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 같네요

  • 46. ㅇㅇ
    '26.5.17 8:35 PM (211.234.xxx.101)

    애 많이 낫는게 사랑이 많아서라니.
    7남매 9남매 낳아놓고 애가 애를 키우고
    풍족하게 입히지도 먹이지도 못하고 방치하는게 사랑인가요

  • 47. ...
    '26.5.17 8:57 PM (211.246.xxx.200)

    제 눈엔 똑똑해서가 아니고
    미래를 포기한것으로 보여요.
    현재도 벅차게 보이고...

  • 48. 푸른당
    '26.5.17 8:58 PM (59.22.xxx.198)

    요즘사람이 어떻게 영리하다고 할수 있는지 본인 기준인거구요.저는 애 낳기를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저는 애 안낳았으면 진짜 노답으로 세상 살았을거 뻔히 보여서

  • 49. 애 안낳는건
    '26.5.17 9:38 PM (4.43.xxx.204)

    미래포기 맞아요.
    미래가없이 현재만 즐겁게 산다잖아요.
    그러다가 50대 넘어서면 덜덜덜 떠는거죠.
    늙어봐야 미래가 암담한게 보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결혼해서 자식낳은게 최고의 자산 이었어요.
    돈 많아봐야 나 늙어서 힘 떨어지면 눈먼돈 되는거 순식간이고요.

    원글과 동조하는 댓글들 다들 외국인내지 간첩같고 우리나라전복시키려는 세력 같아요.

  • 50. 원글님 공감
    '26.5.17 9:55 PM (112.167.xxx.44)

    희생과 헌신이 싫은게 아니라 여자는 아이를 낳는 순간 인생을 갈아넣어야 해요.
    게다가 요즘은 다들 맞벌이는 기본값으로 가는데
    남자들은 아직도 떠받들어주는 것에 익숙해져서 그거랑 싸우려면 투사가 되어야하니까요.2222222

  • 51. ₩₩
    '26.5.17 10:14 PM (175.194.xxx.161)

    자기 새끼 키우는거에 희생 이라는 말좀 안했음 싶어요
    누가 낳으라 협박한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원해서 좋아서 만들어 놓은 생명인데 사람 노릇 할때까지 케어하는건 당연한 의무이고 그 과정에서 고통스럽고 힘든거는 희생이다 헌신이다 그런말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돈이 많고 머리가 좋고 최고의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어도 노병사를 피할순 없잖아요 그 과정이 고통스럽고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 또한 누구나 있고.... 삶은 고통... 안태어나는게 제일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 52. ...
    '26.5.17 11:10 PM (173.63.xxx.3) - 삭제된댓글

    애 안낳아도 덜덜덜 안떨고 잘만 살든데...

  • 53. ...
    '26.5.17 11:12 PM (173.63.xxx.3)

    요즘 애 안낳아도 덜덜덜 안떨고 잘만 살던데 뭔소린지...
    주변에 중년 딩크도 널렸슈

  • 54. .....
    '26.5.17 11:16 PM (115.41.xxx.211)

    촌스럽게.... 애 없다고 덜덜덜 떤다는 발상은 조선시대인가요?ㅋ

  • 55. 어리석은거
    '26.5.18 12:38 AM (125.185.xxx.27)

    아직 젊어서 그런가보죠
    여기도 애안낳고 나이먹은 분들......허하다 왜 사는지 모르겠다 등....살이유가 없다는 글 못보셨나봐요

  • 56. 글쎄요
    '26.5.18 2:17 AM (118.235.xxx.228)

    출산과 육아는 희생과 헌신이라기 보다
    선택과 책임이죠.
    과거엔 선택의 자유가 적었고
    요즘은 선택이 다양해진거죠.

    내가 더 원하는 걸 선택하는 거니까
    똑똑해졌다고 봂 수 있겠네요.

  • 57. ...
    '26.5.18 3:17 A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저는 미성년이나 20대부터 애는 하나만 낳겠다고 생각했어요
    뭘 구체적으로 아는 나이는 아니였는데 하나 낳고 말 팔자라 그랬는지
    그냥 본능적으로 여럿 낳음 고생한다는걸 알았던건지
    후에는 궁상 싫고 고생 싫어 하나 낳겠다는 뚜렸한 생각이 생겼고요
    그러다 둘째도 생각해봤지만 진짜 당시에 상황이 어렵게 돌아가 하나로 끝났지만요
    그래도 애는 안낳는거보다 하나는 낳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둘은 정말 잘 생각해야 돼요
    본인들에 능력을 따져봐야하는데 이걸 안따져보고 낳는 사람들 이해할수 없어요
    생각 없이 낳아놓고선 자기들은 자식 못 도와준다고

  • 58. ...
    '26.5.18 3:19 A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저는 미성년이나 20대부터 애는 하나만 낳겠다고 생각했어요
    뭘 구체적으로 아는 나이는 아니였는데 하나 낳고 말 팔자라 그랬는지
    그냥 본능적으로 여럿 낳음 고생한다는걸 알았던건지
    후에는 궁상 싫고 고생 싫어 하나 낳겠다는 뚜렸한 생각이 생겼고요
    그러다 둘째도 생각해봤지만 진짜 당시에 상황이 어렵게 돌아가 하나로 끝났지만요
    그래도 애는 안낳는거보다 하나는 낳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둘은 정말 잘 생각해야 돼요
    본인들에 능력을 따져봐야하는데 이걸 안따져보고 낳는 사람들 이해할수 없어요
    생각 없이 낳아놓고선 자기들은 자식들 못 도와준다고 말하더라구요

  • 59. ...
    '26.5.18 3:22 A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저는 미성년이나 20대부터 애는 하나만 낳겠다고 생각했어요
    뭘 구체적으로 아는 나이는 아니였는데 하나 낳고 말 팔자라 그랬는지
    그냥 본능적으로 여럿 낳음 고생한다는걸 알았던건지
    후에는 궁상 싫고 고생 싫어 하나 낳겠다는 뚜렸한 생각이 생겼고요
    그러다 둘째도 생각해봤지만 진짜 당시에 상황이 어렵게 돌아가 하나로 끝났지만요
    그래도 애는 안낳는거보다 하나는 낳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둘은 정말 잘 생각해야 돼요
    본인들에 능력을 따져봐야하는데 이걸 안따져보고 낳는 사람들 이해 할 수 없어요
    생각 없이 낳아놓고선 자기들은 자식들 못 도와준다고 말하더라구요

  • 60. ...
    '26.5.18 3:23 A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그게 성향도 있어요
    저는 30년전 미성년이나 20대부터 애는 하나만 낳겠다고 생각했어요
    뭘 구체적으로 아는 나이는 아니였는데 하나 낳고 말 팔자라 그랬는지
    그냥 본능적으로 여럿 낳음 고생한다는걸 알았던건지
    후에는 궁상 싫고 고생 싫어 하나 낳겠다는 뚜렸한 생각이 생겼고요
    그러다 둘째도 생각해봤지만 진짜 당시에 상황이 어렵게 돌아가 하나로 끝났지만요
    그래도 애는 안낳는거보다 하나는 낳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둘은 정말 잘 생각해야 돼요
    본인들에 능력을 따져봐야하는데 이걸 안따져보고 낳는 사람들 이해 할 수 없어요
    생각 없이 낳아놓고선 자기들은 자식들 못 도와준다고 말하더라구요

  • 61. ...
    '26.5.18 3:26 A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그게 성향도 있어요
    저는 30년전 미성년이나 20대부터 애는 하나만 낳겠다고 생각했어요
    뭘 구체적으로 아는 나이는 아니였는데 하나 낳고 말 팔자라 그랬는지
    그냥 본능적으로 여럿 낳음 고생한다는걸 알았던건지
    동화 같은 공상도 많은편이면서 나름 현실적인 욕심이나 생각도 있었던거 같아요
    후에는 궁상 싫고 고생 싫어 하나 낳겠다는 뚜렸한 생각이 생겼고요
    그러다 둘째도 생각해봤지만 진짜 당시에 상황이 어렵게 돌아가 하나로 끝났지만요
    그래도 애는 안낳는거보다 하나는 낳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둘은 정말 잘 생각해야 돼요
    본인들에 능력을 따져봐야하는데 이걸 안따져보고 낳는 사람들 이해 할 수 없어요
    생각 없이 낳아놓고선 자기들은 자식들 못 도와준다고 말하더라구요

  • 62. ...
    '26.5.18 3:27 A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그게 성향도 있어요
    저는 30년전 미성년이나 20대부터 애는 하나만 낳겠다고 생각했어요
    뭘 구체적으로 아는 나이는 아니였는데 하나 낳고 말 팔자라 그랬는지
    그냥 본능적으로 여럿 낳음 고생한다는걸 알았던건지
    동화 같은 공상도 많은편이면서 나름 현실적인 욕심이나 생각도 있었던거 같아요
    후에는 궁상 싫고 고생 싫어 하나 낳겠다는 뚜렸한 생각이 생겼고요
    그러다 둘째도 생각해봤지만 진짜 당시에 상황이 어렵게 돌아가 하나로 끝났지만요
    그래도 애는 안낳는거보다 하나는 낳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둘은 정말 잘 생각해야 돼요
    본인들에 능력을 따져봐야하는데 이걸 안따져보고 덮어놓고 낳는 사람들 이해 할 수 없어요
    생각 없이 낳아놓고선 자기들은 자식들 못 도와준다고 말하더라구요

  • 63. ...
    '26.5.18 3:33 A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그게 성향도 있어요
    저는 30년전 미성년이나 20대부터 애는 하나만 낳겠다고 생각했어요
    뭘 구체적으로 아는 나이는 아니였는데 하나 낳고 말 팔자라 그랬는지
    그냥 본능적으로 여럿 낳음 고생한다는걸 알았던건지
    동화 같은 공상도 많은편이면서 나름 현실적인 욕심이나 생각도 있었던거 같아요
    후에는 궁상 싫고 고생 싫어 하나 낳겠다는 뚜렸한 생각이 생겼고요
    그러다 둘째도 생각해봤지만 진짜 당시에 상황이 어렵게 돌아가 하나로 끝났지만요
    그래도 애는 안낳는거보다 하나는 낳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둘은 정말 잘 생각해야 돼요
    본인들에 능력을 따져봐야하는데 이걸 안따져보고 덮어놓고 낳는 사람들 이해 할 수 없어요
    생각 없이 낳아놓고선 자기들은 자식들 못 도와준다고 말하더라구요
    누가 여럿 낳아야한다 강요한것도 아닌데요

  • 64. ...
    '26.5.18 3:35 AM (115.143.xxx.192)

    그게 성향도 있어요
    저는 30년전 미성년이나 20대부터 애는 하나만 낳겠다고 생각했어요
    뭘 구체적으로 아는 나이는 아니였는데 하나 낳고 말 팔자라 그랬는지
    그냥 본능적으로 여럿 낳음 고생한다는걸 알았던건지
    동화 같은 공상도 많은편이면서 나름 현실적인 욕심이나 생각도 있었던거 같아요
    후에는 궁상 싫고 고생 싫어 하나 낳겠다는 뚜렸한 명분이 생겼고요
    그러다 둘째도 생각해봤지만 진짜 당시에 상황이 어렵게 돌아가 하나로 끝났지만요
    그래도 애는 안낳는거보다 하나는 낳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둘은 정말 잘 생각해야 돼요
    본인들에 능력을 따져봐야하는데 이걸 안따져보고 덮어놓고 낳는 사람들 이해 할 수 없어요
    생각 없이 낳아놓고선 자기들은 자식들 못 도와준다고 말하더라구요
    누가 여럿 낳아야한다 강요한것도 아닌데요

  • 65. ㅇㅇ
    '26.5.18 3:46 AM (79.219.xxx.72)

    뇌과학자가 말하길
    인간의 뇌는 가성비 좋은 쪽을 선택한다고 해요. 농경사회엔 애를 낳는게 노후대책에다 일손을 만드는 일이라 득인데
    요즘은 애가 노후를 책임져 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돈이 엄청 들잖아요.

    30여년전엔 외벌이로도 충분히 집장만 가능한 시대였는데 요즘 서울 집값도 평균이 10억 하는 마당에 맞벌이도 힘들고

    청년 실업률 엄청 높고 AI 시대엔 아예 직업을 가질 희망도 안보이는데.

    이런 시대를 사니 내가 애를 낳으면 애가 고생할 길이 훤히 보이는데 무책임하게 애를 마구잡이로 낳을 수는 없죠.

  • 66. ㅇㅇ
    '26.5.18 3:50 AM (79.219.xxx.72)

    여기 82분들 거의 날마다 시부모 부양 너무 싫다 부모 부양 버겁다 이러면서도

    시댁재산 얘기 올라오고 누구는 유산 받아서 부럽다 누군 부모님이 집 마련해줘서 부럽다 이런 얘기 올라오는데 그런 글들 보면 애를 낳는게 나중에 부양받는거 절대 바라먄 안되고, 아니 100세 시대라서 바랄 수도 없는 시대가 되었는데 그래서 내 노후 내가 마련해야 하는 시대인데 낳아놓은 자녀들 집까지 마련해줘야 하고 휴. 넘 벅차지 낞나요? 애를 안 낳으면 깔끔하게 내 노후만 챙기고 가면 되는데 애를 낳으면 책임져야 할 일이 너무 커져요.

  • 67. ㅇㅇ
    '26.5.18 3:53 AM (79.219.xxx.72)

    요즘 애들은 일론 머스크 까지는 아니라도
    돈 좀 있는 맞벌이 안해도 되고 집도 유산으로 물려받고 이런 집에서 키우는게 맞아요.
    그런 집 유전자도 좋을테니 대대손손 좋은 유전자 퍼트리면서요.

    돈없는 사람들은 애 낳았다간 등꼴이 휘어납니다.

  • 68. 그게 아님.
    '26.5.18 5:10 AM (108.181.xxx.145)

    똑똑해서 안 낳았다면 과거엔 똑똑한 사람이 없었다는 얘기 밖에 안됨.
    똑똑해서 안 낳는 것이 아님. 여러 이유가 있지만, 답을 하나로 모은다면 그것은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임.

  • 69. ..
    '26.5.18 6:49 AM (223.38.xxx.1)

    이젠 아들도 딸도 부모 봉양 돌봄 안해서

    자식한테 의무만 있지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어서 안 낳는 거래요
    딸이 낫다~도 다 옛말

  • 70. 슬픔
    '26.5.18 7:37 AM (203.211.xxx.84)

    이런 결론을 일반화해서 말하다니
    원글님이 어떤 환경속에서 어떤 경험을 하셨을지 추측이 되어
    넘 안쓰럽네요.
    모두가 그렇게 사는게 아닌데.....

    원글님 다음 생에는 행복하게 살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께요.

  • 71. 유리한대로
    '26.5.18 8:33 AM (180.65.xxx.218) - 삭제된댓글

    결국 자기 유리한대로 선택하는 거지요.
    옛날에는 농경사회라 자식 많이 낳으면 어릴적부터 일꾼으로 써먹을 수 있어서 좋고
    또 아들의 경우에는 1+1로 며느리까지 데려올 수 있으니
    아들 선호,
    나이먹으면 봉양도 받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아들 선호는 고사하고 자식은 돈먹는 하마일뿐, 노후 봉양은 꿈도 못꾸죠.
    자식 키우는 재미는 강아지고양이 키우는 걸로 대체 가능하고.
    결국 시대의 흐름속에서 각자 유리하게 선택하는 것일뿐.

  • 72. 각자 유리한대로
    '26.5.18 8:34 AM (180.65.xxx.218)

    결국 자기 유리한대로 선택하는 거지요.
    옛날에는 농경사회라 자식 많이 낳으면 어릴적부터 일꾼으로 써먹을 수 있어서 좋고
    또 아들의 경우에는 1+1로 며느리까지 데려올 수 있으니
    아들 선호,
    나이먹으면 봉양도 받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자식은 돈먹는 하마일뿐, 노후 봉양은 꿈도 못꾸죠.
    자식 키우는 재미는 강아지고양이 키우는 걸로 대체 가능하고.
    결국 시대의 흐름속에서 각자 유리하게 선택하는 것일뿐.

  • 73. ,,,,,
    '26.5.18 9:36 AM (110.13.xxx.200)

    똑똑해서가 아니라 미리보기로 이미 너무 많이 알아버렸죠.
    그전 세대도 이렇게 미리보기로 알았다면 애도 덜낳고 했을거에요.
    플러스 요즘 애들은 희생 양보 뭐 이런 거 질색하니까요..
    매칭이 안되니 결혼도 출산도 안되는거.
    솔직히 자식은 이제 사치품이에요.
    예전엔 그나마 부모노후는 그래도 돌보는시대였죠.
    이젠 그 반대가 됐으니 희생만 하고 결과는 없는 시대가 되버어림.

  • 74. 참나
    '26.5.18 9:43 AM (61.81.xxx.112)

    희생과 헌신이 싫은 게 아니라,
    아이라는 존재가 희생과 헌신할 정도의 가치가 없다는 걸 알아서 그래요.
    예전 같으면 애 많이 나으면 농사할 때 인력 자산이고,
    장성한 자식들이 부모 먹여살려주고 수발 들어주고 했지만
    요새는 그런 세대도 아니고...
    그냥 끊임 없이 투자가 들어가는 소비재일 뿐...
    만일 애가 어디 하나 부족하기라도 하면 애물단지 되고...
    자폐나 싸패 성향 있는 아이 나오면 인생 난이도 쎄게 올라가고...
    요즘 애들 부모 원망하는 게 디폴트라 정서적 교감은 바라지도 못하죠.

    만일 애한테 희생과 헌신해서
    그 아이로 인해 내 미래가 행복하다는 게 보장되면
    다 애 낳으려고 할 건데 그렇지 않으니 모험이라고 생각이 돼요.

    그래서 자식에게 하염없이 들어가는 수고와 돈과 에너지를
    차라리 나 자신에게 들여서
    내가 잘되고 내가 행복하게 누리고 싶은 생각이 커요.




    동의

  • 75. 지금도
    '26.5.18 9:43 AM (106.101.xxx.110) - 삭제된댓글

    자꾸 자식들이 부모 봉양 안한다는데 지금도 하지 왜 안해요? 과거엔 모시고 사는게 봉양이였지만
    현재에는 병원,요양원 입퇴원 수발이나 노후에 스스로 못하시는거 해드리는게 봉양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제대로 부양을 안했거나 상전으로 키워서
    이기적인 자식 아닌이상 늙은 부모 외면하는 자식 없어요.

  • 76. ,,,,,
    '26.5.18 9:50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 희생과 헌신이 싫어하죠 왜 안싫어요.
    요즘 애들 다 떠받들어 자라서 그런 거 이젠 못해요.
    그런거 해봐야 결국 돌아오는게 없는걸 알아버렸고
    스스로도 받기만 하고 자랐기에 안하고 못하는 거죠.
    결과 있다해도 안하는걸 선택할걸요.
    그걸 대신 자신이 누리고 쓸수 있는데 굳이 왜요.

  • 77. ,,,,,
    '26.5.18 10:02 AM (110.13.xxx.200)

    요즘 애들 희생과 헌신 싫어하죠 왜 안싫어요.
    요즘 애들 다 떠받들어 자라서 그런 거 이젠 못해요.
    그런거 해봐야 결국 돌아오는게 없는걸 알아버렸고
    스스로도 받기만 하고 자랐기에 안하고 못하는 거죠.
    결과 있다해도 안하는걸 선택할걸요.
    그걸 대신 자신이 누리고 쓸 수 있는데 굳이 왜요.

  • 78. 아이의
    '26.5.18 10:02 AM (220.117.xxx.35)

    소중함을 모르는군요
    나도 그리하여 태어난건데 …
    전 결혼 절대적이고 어리고 꼭 둘 넣을거예요
    다시 산다해도 …
    다 행복의 가치가 다른거죠
    해볼건 다 해봐야한다 생각해요

  • 79. ..
    '26.5.18 10:20 AM (222.106.xxx.81)

    그냥 시대가 변한거에요.
    이전에는 여러명 키워도 여성이 전업에 ,
    대가족내에 도움도받고
    이 정도의 교육의 질과 환경 신경안썼고요,
    어째꺼나 그중 아들 하나만 나으면, 노년 보장해줬고요.
    이제는 여성이 일을 하면서 독박 육아이고
    초긍학교때부터 교육 엄청 신경 써야 하구요
    그렇게 키운 자식 노년에 아무런 보장도 안 되구요.
    그나마 딸들이 부모를 챙기니,딸 선호 하구요.
    그냥 시대가 변한 겁니다.특별히 더 똑똑해진 게 아니고.

  • 80. ..........
    '26.5.18 10:21 AM (61.78.xxx.218)

    님 낳은 님 엄마는 멍청한거네요. 그럼..

  • 81. ㅎㅎㅎㅎ
    '26.5.18 11:11 AM (121.162.xxx.158)

    우린 욕심과 질투가 많고 원하는 삶의 이상이 높아서
    아이 낳으면 그만큼 힘들어지죠
    대한민국은 제 생각엔 앞으로 외국인들이 많이 들어와서 진정한 다민족 국가가 될 것 같아요
    그게 나라의 존속에도 낫겠죠
    한강 근처 사는데 특히 남자들이 외국 여자들(백인)과 커플인 경우가 종종 보이는데 앞으로 더 많은 커플들이 생기겠구나 싶더라구요 요즘 한국 잘나가니요
    한국 여자와 백인 남자 커플은 생각보다 덜 보이는게 한국 사는 백인 남자가 직업이 안정적이기 힘들어서 그러나 싶긴 하더라구요 의외로 한강에서 많이 안보임요

  • 82. ㅇㅇ
    '26.5.18 1:09 PM (162.210.xxx.3) - 삭제된댓글

    mz에서 m을 담당하는 애들은
    귀하게 자란 애들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 너무 환경에 한 맺혀서
    (그리고 흙수저로 자랐으면 애는커녕 자기자신 먹고 사는 게 문제일 거고)
    아이 가질 생각 없는 젊은이들도 많을 거고.....
    지금 자라나는 10대들은 그 부모가 정말 생각 없이 낳은 거 아니면
    하나만 낳아서 잘 키우자, 애들 남들처럼 열심히 키워보자
    어느정도는 이런 생각 갖고 낳은 거라
    빠듯해도 내 부모한테 어느정도는 어쨌든 그래도 귀한 자식으로 자라서(?)
    희생하기 싫다가 더 늘어날 수 있겠지만.....

  • 83. 우리때는
    '26.5.18 3:11 PM (58.236.xxx.72)

    오은영 박사님이 우리 부모때는
    자식이 생산개념 이제는 소비개념

    반대로
    예전에는 똑똑한 사람은 자식을많이 낳고
    아닌사람은 안 낳았다는건가요?
    똑똑 안똑똑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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