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 아이가 자기 뭐 먹냐고 물어보면 뭐라하세요?

.... 조회수 : 4,135
작성일 : 2026-05-17 13:35:45

늦잠 자고 이제 일어나 자기 뭐 줄거냐고 해서.. 

불고기랑 김치국있다고 했어요 

그저께 먹은 메뉴라 당연히 싫다고 하더라고요 

(냉장고 들어갔다 나온건 안먹더라고요?) 

네가 원하는거 말하면 시켜줄게 했더니 

자기는 생각나는게 없다고 엄마가 생각해보라고 해요. 

그럼 더 이상 말섞지 말아야겠죠?

 스무고개마냥 제가 메뉴 하나하나씩 말하고

싫어, 싫어, 싫어. 이러더라고요, 

 

 

IP : 115.138.xxx.20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7 1:36 PM (114.204.xxx.203)

    배가 덜 고픈거죠
    니가 생각해서 시키라고하세요

  • 2. .
    '26.5.17 1:37 PM (221.162.xxx.158)

    저는 일단 줄거를 얘기하고 먹기 싫으면 아이가 알아서 뭘 끓여먹든 해요
    내가 줄건 정해져있으니 먹던가 안먹을거면 알아서 해먹어라

  • 3. 그럴땐
    '26.5.17 1:38 PM (221.138.xxx.92)

    폰을 줍니다.
    네가 먹고 싶은거 골라봐.

  • 4. ....
    '26.5.17 1:39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배부른투정 무슨 답을 해준들 만족 못해요 굶겨요

  • 5. happ
    '26.5.17 1:39 PM (39.7.xxx.114)

    그걸 일일이 물어봐 주는 원글이 이해불가
    가장 기본적인 밥 먹는 것까지
    난 몰라 엄마가 골라줘봐봐
    아........이상해요;;;;

  • 6. ..
    '26.5.17 1:40 PM (122.40.xxx.4)

    메뉴랑 식사시간은 식사를 준비하는 사람이 결정하는거라고 해요. 먹기 싫으면 안먹어도 되구요.

  • 7. . . . .
    '26.5.17 1:52 PM (175.193.xxx.138)

    준비된 메뉴 줍니다.
    싫다고하면 라면 가능, 그 외에는 1인 혼자 시켜먹는다고 하면 아이 스스로 골라 시켜먹구요.
    싫어싫어 하는거 보면 그닥 안 먹고 싶은듯 한데, 냅두셔요~

  • 8. 우리애도
    '26.5.17 1:53 PM (121.136.xxx.30)

    배 별로 안고프면 저렇게 아무거나로 시작해서 차려줘도 안먹고 그래요
    배고플때까지 내비두면 갑자기 뭐먹자고 먼저 말해요 그럴때 해주면 잘먹고요
    메뉴는 뭐뭐 있다 말해주고 냅둬보세요

  • 9. ....
    '26.5.17 1:59 PM (59.29.xxx.152)

    니가 정하고 말해라 하세요

  • 10. 메뉴
    '26.5.17 2:05 PM (58.226.xxx.2)

    저는 메뉴 선택권을 안줘요.
    무조건 주는대로 먹어야 하고
    싫으면 알아서 해결하라고 해요.

  • 11. 우리도그래요
    '26.5.17 2:09 PM (118.218.xxx.119)

    어제 아이 학원 가기전 시장 갔다올꺼라고 뭐 먹고 싶냐고 물어보니
    역쉬나 대답 안 합니다
    저 보고 뭐 살꺼냐고 도로 묻길래
    족발 사올꺼라니 싫다고 족발집에서 시켜달라하더라구요
    족발집에서 시킨 거는 아이가 안 먹는 무말랭이 파김치 온갖 플라스틱 작은 통들도 많고 낭비라서
    아이 학원 가고 저 혼자 버럭 하니 남편이 그냥 사주면 먹을꺼라고
    시장에서 족발사고 마트표 들기름막국수 샀는데 아이가 아무말 안하고 잘 먹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제가 뭐 뭐 해준다고 하면 다 싫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뭐 해줄까 물어보면 대답안하구요

  • 12. .............
    '26.5.17 2:16 PM (218.147.xxx.4)

    애 셋 다 키운엄마인데요
    결론은 선택권을 주지 마세요 ㅎㅎ
    그냥 엄마가 주는거 싫으면 라면을 먹던 알아서 해결

  • 13. . . .
    '26.5.17 2:21 PM (125.191.xxx.179)

    맞아요 저도굳이안싸우고
    그냥 있는대료차려주고
    시간되거나 마음 생기면
    뭐하나새로운거해줘요

    아님 냉동닭가슴살 살빠진다구 먹으라하면잘먹음

  • 14.
    '26.5.17 2:30 PM (106.101.xxx.140)

    남의 집 자식이라 귀엽네요. ㅎㅎ
    우리 집 자식은 사먹는걸 너무 좋아해요.

  • 15. ...
    '26.5.17 2:44 PM (42.82.xxx.254)

    선택권없이 차려놓고 먹게 하거나 생각하면 이야기하라고 하죠

  • 16. 그럼
    '26.5.17 2:51 PM (211.234.xxx.215)

    생각나면 말하라고 하세요

  • 17. 초딩
    '26.5.17 2:54 PM (175.113.xxx.250)

    3학년 같네요.
    그리 키우지맙시다

  • 18. 짜증
    '26.5.17 3:02 PM (217.194.xxx.65)

    글만 읽어도 짜증이.

    애 그렇게 키우지 마세요.
    주는대로 먹든지
    니가 먹고 싶은거 정해서 말하라고 하세요.

  • 19. 하하
    '26.5.17 3:12 PM (115.143.xxx.137)

    저는 그럴때 그럼 굶으라고 해요.

  • 20. 이렇게 생각해요
    '26.5.17 3:15 PM (125.191.xxx.179)

    근데 어른도 밖에서 누가 뭐먹을래하면
    정하기어렵잖아요
    그치만 누가 어디가자하면 따라가서 잘먹잖아요

    그래서 안물어보고
    그냥 차려주고 밥먹을때 먹고싶은거 있냐고 슬쩍 떠봅니다
    그러면 집에오면서 오늘 뭐냐고 물어보죠 ㅋ
    새로운거나 좋아하는거 잘먹음
    귀엽고 예뻐서 귀찮아도 뭐하나 더 해놓게됩니다 ㅎ

    남편은 먹고오라합니다 집에암것도없음

  • 21. 어차피
    '26.5.17 3:19 PM (175.113.xxx.65)

    아이 먹일 꺼리 위주로 장을 보니까 내가 해논거나 하려던 메뉴 집에 있는거 말을 해요 근데 그것도 제 기분 괜찮을때나 그러고 그냥 주는대로 먹으라 하는데 그 메뉴가 싫다면 라면 먹거나 그러는거죠.

  • 22. 애들
    '26.5.17 3:33 PM (106.243.xxx.86)

    애들 그렇게 키우지 좀 마세요… 제발. 이게 문제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집은 식당이 아닙니다. 메뉴가 뭐냐고 묻는 것도 이상하고, 메뉴를 고르는 것도 이상해요.
    이건 정말 잘못된 거예요.
    주는 대로 감사히 먹어야 하는 겁니다.

    이왕이면 맛있는 거, 좋아하는 거 준답시고
    뭐 먹을래? 뭐 해 줄까? 이건 싫어? 저거 먹을래?
    애들을 이렇게 키우니까 애들이 급식도 그렇게 취급하는 거예요. 이건 내가 싫어하는 거라서 안 먹어,
    오늘은 사먹을래, 급식 안 먹어요, 버려요…
    잔반이 그렇게 많아요.

    애들은 당연히 입에 달고 착 붙는 걸 먹고 싶어하죠. 그런 게 몸에 좋겠어요?
    슴슴하고 담담하더라도 몸에 좋은 것으로 식단을 짜고 그걸 먹도록 습관 들이는 거,
    이거 정말 중요한 거고 모든 양육자의 책임 같은 겁니다.
    식사시간은 맛있는 걸 골라 먹는 시간이 아니에요. 영양을 채우고 요리해 준 사람에게 감사하고
    달고 착 붙지 않아도 세상에 이렇게 많은 음식이 있다는 걸 배우는 시간입니다.

    이걸 온갖 메뉴 물어보기와 거절과, 떼쓰기와 배달과… 이런 걸로 채우니
    애들이 삼시세끼 다 골라 먹고 시켜먹으려고 하죠. 이렇게 키우지 마세요, 정말. 나중에 성인병은 어떻게 감당하시려고요.

  • 23. ㅎㅎㅎㅎ
    '26.5.17 5:55 PM (115.138.xxx.180)

    저도 아들 두.
    이런 일이 종종 있었죠.
    저는 아이들이 나이에 맞지 않게 굴면
    한 두번 보다가 (저도 상황을 파악해야 하니)
    아이들을 부릅니다.
    제가 파악한 바를 말하고 아이들에게 의견을 묻고요, 제 의견도 말하고요..앞으로 어떻게 할지 같이 정합니다.
    물론 그래도 바로 달라지진 않지만
    같이 의논했으니까 바꾸려고 해요.

    이 경우는 간단하죠.
    네가 정한 다음에 말해주렴. 끝.

  • 24. sany
    '26.5.17 10:12 PM (125.240.xxx.10)

    싸우기싫어서 항상칠판에적어놔요
    오므라이스냉동볶음밥이용. 떡국.갈비탕.미역국.미리얼린것이용3분카레.돈까스.에어프라이이용
    스파게티ㅡ시판용소스.떡볶이.계란밥.계란국.햄반찬
    삼겹살.함박스테이크 식빵.스프.베이컨계란후라이
    제육볶음.닭갈비ㅡ밀키트이용
    잔치국수ㅡ바로낼수있는국물소스이용

    저희애는남자애라 소고기 돼지고기 꼭있어야해요
    저는 워킹맘이고
    이방식 이용후 가정의평화를 찾았습니다.
    저는 고3까지는 이방식을이용할 예정이에요 성인이된후에는 자급자족시킬예정이에요

  • 25. ㅡㅡ
    '26.5.17 10:34 PM (58.141.xxx.225)

    애들 그렇게 키우지 좀 마세요… 제발. 이게 문제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22222222
    집에서 주는 밥 거부하면 무조건 라면, 비빔면, 밀키트로만 주는게 날듯한데요..

  • 26. 니가 요리
    '26.5.18 12:14 AM (175.210.xxx.51)

    할거 아니면 주는대로 먹으라고 합니다
    일단 2-3개 던져보고 다 거부하면
    주는대로 먹어야죠
    어떻게 지 입맛대로만 해다바쳐요
    너무 맞춰주는것도 아이 인성에도 해롭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956 청년들은 내로남불에 끝판왕을 민주당에서 본다 7 ㅇㅇ 2026/07/16 485
1825955 [기자회견] 국민이 명령한다! 검찰수사권 완전 박탈하라! 7 !!! 2026/07/16 857
1825954 정품이냐고 물으니 대답을 못하네요 18 ㅇㅇ 2026/07/16 9,294
1825953 이광철) 홍기원 대표발의안은 어떤 전문가의 작품으로 보인다.jp.. 7 2082 2026/07/16 614
1825952 집이 너무 좋아요 18 .. 2026/07/16 3,727
1825951 서울시 지방세 카드 납부할 경우 10 nora 2026/07/16 1,063
1825950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 지금…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 28 통합 2026/07/16 2,701
1825949 50대 부부의 신혼경험 8 편안함 2026/07/16 4,218
1825948 남해 너무 가고싶어요... 6 아카시아 2026/07/16 1,889
1825947 권성동, 통일교 1억 수수 징역 2년 확정받고 의원직 박탈 11 2026/07/16 1,467
1825946 검찰과 경찰 견제와 균형 필요 30 점셋 2026/07/16 721
1825945 패브릭 침대헤드 더러워지면 어떻게 하나요? 6 ........ 2026/07/16 915
1825944 이거 다 감당가능하면 강아지 키우세요 9 지마리 2026/07/16 1,795
1825943 세제 토론회도 역시나 ㅋㅋㅋㅋㅋ 10 m00n 2026/07/16 1,374
1825942 하닉 300 전자 37 언제쯤 올까요 25 ㅇㅇ 2026/07/16 4,161
1825941 전당대회 싸움보면서 남편한테 뉴스에 나오는 저 시끄러운 사람들말.. 14 .. 2026/07/16 1,058
1825940 팀김어준과 유시민의 '화양연화" 는 윤석렬 때....... 28 유시민 2026/07/16 1,393
1825939 골반옆에 살들은? 2 갑툭튀 2026/07/16 1,078
1825938 장인수기자 취재는 팩트 였다! 17 알정찍 2026/07/16 2,059
1825937 11시 정준희의 논 ㅡ 검찰개혁 , 왜 원칙을 잃었나? 김필.. 1 같이봅시다 .. 2026/07/16 378
1825936 40대 중반 -아들이 20살 이제 저만의 삶을 찾아갑니다 12 000 2026/07/16 2,630
1825935 리박 청년들, 댓글 활동비 받았다 17 …. 2026/07/16 1,204
1825934 4년은 넘 기네요 38 어휴 2026/07/16 2,324
1825933 이재명 대통령은 공약 지키시오! 14 .. 2026/07/16 761
1825932 국민이 명령한다.검찰수사권 완전 박탈하라!!! 28 약속지켜! 2026/07/16 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