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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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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 사는데요

조회수 : 1,956
작성일 : 2026-05-17 11:42:52

정말 살기 너무 편한데 최근에는

초고령자 노인분들이 많이 보여요.

중정이 예쁘게 되어있고

벽으로 둘러싸인 ㅁ형인데요

90살은 돼보이시는 할머니께서

도우미랑 같이 워커 밀며 운동하시는데

옷차림이 ..... 얼룩덜룩 실내복이 너무 보기 안 좋아요.

색깔을 좀 맞춰서 깔끔하게 입으시면 보기에도 괜찮을텐데요 다 늘어진 헐렁한 티에

속옷도 안 입으시고 7부 냉장고 바지에 ㅠㅠ

 

나름 비싼 주복이고 비싼 레스토랑들이 일층과 지하에 많아서 외부인도 일층에는 많이 출입해요. 

조금만 단정하게 신경 쓰시면 좋을텐데

도우미가 잘 안 챙기는 거 같아요.

머리도 ㅠㅠ

늙을수록 더 깔끔해야겠다고 생각해요

IP : 61.78.xxx.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6.5.17 11:47 AM (211.179.xxx.62)

    초고령자분들에게 무슨 옷차림까지...

  • 2.
    '26.5.17 11:57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피곤
    이젠 동네사람들 옷차림까지 간섭

  • 3. 님정신이나
    '26.5.17 12:00 PM (221.138.xxx.92)

    잘 가다듬으시길...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

  • 4. 주복 꼴값
    '26.5.17 12:00 PM (175.120.xxx.74)

    하루종일 하는것도 아닐텐데요 그 잠깐도 못참으시나요?
    주복 노인들은 깔맞춤도 해야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노인되면 있는옷 입고 버리기를 시작해야죠 물건정리 차원에서 이해해주시면 안될까요?

  • 5. ㅇㅇ
    '26.5.17 12:02 PM (125.132.xxx.175)

    젊은 여성 레깅스 비난은 떼지어 하면서
    초고령 여성 속옷 생략 허름한 차림은 왜 괜찮은 건지

  • 6. ㅎㅎ
    '26.5.17 12:05 PM (218.54.xxx.75)

    좀 불결해보였나보죠.
    까치집 머리에 노브라 티나고
    집에서 막 입던 엉덩이 부분 천이 측 쳐진 바지...
    그 노인 치매 할머니 아녜요?
    치매할머니 운동중이면 이해해드려야죠.
    치매면 다 괜찮아요.

  • 7. ....
    '26.5.17 12:06 PM (218.147.xxx.4)

    원글님 초고령자가 보호사 도움 받으면서 사는게 어떤건지 모르시나???
    진짜 철 없는 글이네
    님은 그 나이대 살아있지도 않을수도 있는 나이

    윗 댓글 님 정신이나 잘 가다듬으시길... 명언입니다
    정신차려요

  • 8. .....
    '26.5.17 12:06 PM (112.148.xxx.195)

    고령에 거동불편하시면 옷바꿔 입혀드리기도 힘들것 같아요.외출용 운동용..노인들 힘들지 않을까요.좀 이해해드려요

  • 9. 오늘의 일기
    '26.5.17 12:09 PM (175.120.xxx.74)

    아 여기서 젊은여자랑 초고령 노인의 같은선상 비교라니 저런지성과 같이 82쿡을 합니다 ㅎㅎㅎㄹㄹㄹ

  • 10. 내보기엔
    '26.5.17 12:11 PM (221.138.xxx.92)

    부끄러움을 모르는 건 ...
    그 연로하신 할머니가 아니고
    님이란걸 전혀 인지 못하시겠죠??

    유치원생도 아니고 이게 무슨...생각나는대로 글을 막 쓰고 있어요.

  • 11. ..
    '26.5.17 12:12 PM (39.123.xxx.39)

    어른들이 하신던 말이 생각나요
    너도 늙어보라고...
    자도 중년이 되어보니 무슨말인지 조금은 알거같아요

    그분은 저기몸하나도 건사하기 힘든분이니 이해해드려야 할거같아요

  • 12. 잘될거야
    '26.5.17 12:14 PM (180.69.xxx.145)

    집앞이라도 밖이니 도우미가 챙겨서 입히고 신경써서 나왔어야 했을텐데 귀찮으니 그리했을거라 봅니다

  • 13. **
    '26.5.17 12:15 PM (14.138.xxx.155)

    원글님 맘도 이해합니다..
    주상복합이니 마주치는 이웃을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는데
    깔끔한 성격이시면 불편할 수 도 있죠..

    그래도..
    젊은 사람이 그러고 다니면 지적할 수 있으나
    90노인이시니.. 이해 해드려야죠..

  • 14. ㅇㅇ
    '26.5.17 12:16 PM (125.132.xxx.175)

    저런지성 타령님아
    문해력을 길러보셔

    레깅스나 허름한 차림이나
    남이사 상관할 일 아닌데
    허름한 차림 이해할 마인드로
    레깅스 비난도 안 해야 맞다는 뜻
    즉 둘 다 노상관 쓸데없는 오지랖

  • 15. ...
    '26.5.17 12:23 PM (1.227.xxx.206)

    걸음도 제대로 못 걷는 노인들은 옷 하나 갈아입는 것도
    중노동이에요

    죽지 못 해 살고 운동 안 하면 그나마 걷지도 못 할까봐
    나왔을 거예요

    원글님은 외부인 시선까지 신경쓰는 거 보니
    주상복합 이미지 나빠져서
    집값 떨어질까 걱정인가요

  • 16. 어제
    '26.5.17 12:24 PM (118.235.xxx.158)

    솥밥 같잖다는 글 올리신분인가 ㅋㅋㅋㅋㅋ
    미치겠네
    90이면 옷입는것도 힘드실꺼 같은데
    거슬리면 님이 옷이라도 사드리세요

  • 17. ....
    '26.5.17 12:25 PM (218.51.xxx.95)

    그 어르신이 그 옷을 편하게 여기니
    입고 활동하시는 거겠죠.
    원글님은 노인과 살아본 적이 없는 분 같습니다.
    만약 치매 있는 어르신이라면
    옷 안 갈아입는 게 보통이에요.
    이게 아주 주된 증상이거든요.

  • 18. 죄송합니다
    '26.5.17 12:28 PM (175.120.xxx.74)

    아...제정신으로 입고다닌거나 아픈 노인네가 입고다니는거나 같이 비난 하지말잔 뜻이었다니 아 제가 잘못했네요 ㅎㅎㅎㅎㅎㅎ 그 깊은뜻을 몰라보고
    문해력이 부족했어요 죄송해요

  • 19. ...
    '26.5.17 12:30 PM (219.254.xxx.170)

    레깅스든 속옷이든 잠옷이든
    쫌 냅둬요
    왜 남한테 그렇게들 관심이 많아요???

  • 20. 그거네
    '26.5.17 12:31 PM (118.235.xxx.221)

    비싼 주복에 안어울리는 추레한 노인네차림새가 거슬린다는거죠.
    임대아파트에나 어울릴법한 모냥새

  • 21. ...
    '26.5.17 12:44 PM (211.234.xxx.238)

    신경쓰이는건 사실이죠
    이해도 갑니다ㅜ
    저희 아파트에도 1층 현관이 아주 넓은편인데 1층 사시는 남자노인분이 팬티안입고 훤히 비치는 고쟁이 스타일의 여름잠옷바지를 하루종일 입고 왔다갔다 하세요ㅠ
    안이 다 비칩니다ㅜㅜ 진짜 리얼하게 비쳐요ㅠ
    가족도 있으시고 도우미도 따라다니던데 안이 비치는 잠옷바지는
    좀 보기에 힘들긴하네요 너무 비쳐서요ㅠ
    아파트 입주민들이 다들 언제까지 참을런지 모르겠어요
    여중생.여고생들은 깜짝놀라서 소리도 지르거든요

  • 22. ...
    '26.5.17 12:46 PM (211.234.xxx.185)

    가끔 소파에 앉으실때 주민들 쉬라고 소파도 큰거 있어요
    가운데 부분을 주물주물 하셔요ㅠㅠ
    어쩌겠어요
    그냥 안보고 참아야지요ㅜ

  • 23. 원글님도
    '26.5.17 12:50 PM (223.38.xxx.14)

    이해가 가네요

    속옷도 안 입으시고 7부 냉장고 바지에ㅠ

    당연히 보는 거주민 입장에서는
    신경 쓰이겠네요

  • 24. ...
    '26.5.17 1:03 PM (211.234.xxx.243)

    저도 원글님 한편으로는 이해가요ㅜ
    거의 매일 남자노인의 아랫도리를 보는 입장에서 미치겠거든요ㅠ
    주물럭거리는 장면까지 보는날에는 속이 울렁거려요
    여중고생 딸들 있는집에서는 난리랍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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