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지 얼마안된 아파트 상가 주차장 마트에 장보기 위해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트렁크에 실린 카트를 꺼내려고 하는데 차가 벽과 딱 붙어서 트렁크에서 꺼낼수가 없는 겁니다.
겨우 몸을 벽에 밀착시켜서 꺼냈어요.
며칠후 다시 장보기 위해 지하주차장을 내려갔는데 차 2대씩을 주차할수 있게 구역을 구분지어 놨더라구요. 기둥옆에 차를 주차를 하고 차문을 여는데 문이 기둥에 부딪쳐서 문을 열수 없는 거에요.
바로 옆에는 차가 없어서 다시 주차를 하면 주차선을 침범 해야되는 상황이구요
어쩐지 두대를 댈수 있는 주차구역에 모두 한대씩만 있길래 이상타 했는데 결론은 한대씩밖에 주차할수 없게 잘못설계되었네요.
이런 구상은 도대체 누가 한것일까요?
살다 살다 이런 엉터리 주차장은 첨 봤어요.
땅값이 비싼곳인데 참 생각할수록 어처구니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