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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종교가 다르면

kk 11 조회수 : 1,091
작성일 : 2026-05-17 09:33:23

내 종교로 끌고오고  싶어지나요

불교 시모랑 갈등도 심하고   남편이자 아들  종교 문제로도  싸우대요

지인 여럿이  본인+ 애들은 당연히 기독교   시모는  불교

남편만 무교  인데   교회 안간다고 수십년 간  난리

근래  교회 가니 시모가 난리   

그냥 종교는 개인  몫으로 두면  안되나 싶어서요  

저는  가족 다   무교인데   무슨 종교든  상관없고

강요만 안하면 된다   주의거든요

그냥 두는게 그리 힘든가요

IP : 114.204.xxx.20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7 9:35 AM (118.235.xxx.201)

    같은 종교면 같이 활동할수있고 대화도 나누고 하니 가족이 되면 같은 종교하고싶죠
    근데 다른종교보다 개신교가 유독 전도에 집착하니 교회다니는 사람 질색하는거구요 개신교들은 특히 다른 종교에 적대적이잖아요

  • 2. 내종교가
    '26.5.17 9:39 AM (203.128.xxx.74)

    존중 받으려면 상대방 종교도 존중해야하는데
    이걸 못해서 다들 괴로운....

  • 3. 개독
    '26.5.17 9:41 AM (211.221.xxx.43)

    주로 개독교들이 그러쟎아요
    그렇게 설쳐대는 불교 천주교인들은 못 봤어요

  • 4. 불교는
    '26.5.17 10:00 AM (112.162.xxx.38)

    누가 절에가자고 싸우는집 못봤어요

  • 5. LLL
    '26.5.17 10:15 AM (14.35.xxx.67)

    뭐든 지나치면 가족간에도 의 상하고 화를 부르죠.
    확률상 기독교가 많아서 그런거지 불교도 지나치면 마찬가지더라구요.
    저희 시어머니도 불교 광신도라 결혼후 내내 절에 오라고 시달렸어요.
    그래서 전 종교라면 징글징글합니다.

  • 6. 초파일
    '26.5.17 10:18 AM (118.235.xxx.48)

    가족간 종교가 달라도 잘 지내는 집들 특징이
    자신의 역할을 잘하는 거래요
    시어머니는 시어머니 역할
    며느리는 며느리 역할만 잘하면 대체로 잘 지낸대요

  • 7. kk 11
    '26.5.17 10:22 AM (114.204.xxx.203)

    서로 인정하면 되는데 그런집이 드물어요

  • 8. 종교사업
    '26.5.17 10:22 AM (119.198.xxx.202)

    제 종교로 끌고 오고싶은 맘은 없음.
    하지만 자녀가 교회갈까 걱정은 함.
    미국교회.대형교회.동네교회.신천지교회..다 포함.

  • 9. 안타까워서
    '26.5.17 10:28 AM (58.29.xxx.213)

    기독교친구가 저를 십수년 교회로 인도하려 애쓰고 있어요.
    무교인 저를 너무 사랑하는데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아무리 착한 삶을 살아도 절대 천국에 갈 수 없는데 너무 안타깝대요 ㅠㅜ

    자기랑 손잡고 천국 가자고.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면 이해가 가요.
    제 친구의 믿음이 확실하니까.

    문제는...제가 무신론자예요.
    아주 오래 전부터ㅠㅜ

    아마도 가족이라면 더 안타까울듯

  • 10. ㅇㅇ
    '26.5.17 11:21 AM (220.118.xxx.42)

    달리 개독이라 하겠어요
    편가르기 하려니 자기편 많아야해 무조건 교회 끌고가려는거죠
    개독이 끼면 늘 분란천지

  • 11. 영통
    '26.5.17 11:22 AM (106.101.xxx.172)

    미혼 때.
    남편 기독교, 저 불교

    사귄 뒤 첫 여행 여주 신륵사 가자 했는데
    그 때의 남편 표정이 안 좋았음
    기독교인 것을 뒤에 알았음.

    남편이 기독교 중 고등 나왔는데
    담임 선생님이 종교로 사람 보지 말라고 가르쳤다고.

    지금 남편과 저 그냥 무교인 셈인데
    남편도 이제 기독교에는 부정적이에요.

  • 12. 불교집안에
    '26.5.17 12:44 PM (123.212.xxx.231)

    목사 사위가 들어왔는데
    기독교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어요
    서로 영역 인정하고 살고 있습니다

  • 13. ..
    '26.5.17 12:57 PM (121.182.xxx.113)

    집집마다 생각의 차이
    그런데 종교가 다르면 좀 피곤해지는건 맞아요
    기독교는 죽어라고 지들 종교 고집.
    저 기독교(모태), 남편 불교
    맨날 엄마는 사위가 교회안가 걱정인데
    이제 저까지 교회안갑니다
    대놓고 말은 안하지만 속으로 욕하겠죠
    제가 그런거 다 차단합니다
    이제 제가 작년부터 제 이름으로 절에 등도 켰어요

  • 14. hap
    '26.5.17 1:45 PM (39.7.xxx.114)

    중학교 때 친구네 집 가면 이랬어요.
    주택이었는데 할머니 방 앞 지날 때
    불경소리 들리고 거기 지나쳐
    큰 언니방 지날 때 기독교 라디오 방송 소리
    또 더 지나 부모님 장 앞 지날 때는
    천주교 평화방송 소리...
    내친구는 무교 ㅎ
    한집에 종교가 다 달라도 누구도 타종교
    간섭 비방 없이 자유롭고 보기 좋던걸요.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종교를 구실로
    꼰대질하고 아집 부리고 하는 사람이 문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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