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이 장폐색으로 응급실 왔어요. 기도 부탁드려요

조회수 : 5,827
작성일 : 2026-05-17 09:28:47

3년 전에도 장 폐색으로 한달 입원했는데

또 장폐색이래요. (어릴 때 복막염 수술 후유증이랍니다)

응급실 와서 대변 아주 조금 나왔는데...

새벽2시에 와서 엑스레이 ct 촬영했어요.

어제 밤에 배에 가스가 차고 복통이 심하다고 해서 바로 응급실 왔는데 

아이 회사 일이 산더미고 프로젝트 하던 게

있는데 라면서 걱정이 태산이에요.

스트레스가 원인인거 같아요

 

제발 장폐색이 심하지 않아서 약물로만 치료 가능하면 좋을텐데..

너무 힘드네요. 평생 장폐색 공포에 살아야 해요.

지금 코줄하고 입원실 올라가야한대요

IP : 61.78.xxx.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26.5.17 9:31 AM (1.237.xxx.216)

    일보다 건강이죠
    스트레스 내려놓고
    병원에 맡기면
    잘 치료될거에요
    미래일 걱정은 내려두시고
    깨끗이 낫기를
    얼마나 놀하셨어요

  • 2. 기도
    '26.5.17 9:33 AM (218.39.xxx.116)

    세상의 모든신이 도와주셔서 힘들지않은 치료로
    얼른 다나아 일상회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시고요

  • 3. 일이
    '26.5.17 9:34 AM (211.36.xxx.235)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를 줬나봐요.
    이참에 쉬라고
    며칠 치료받고 쉬면서
    장이 다 펴져서
    앞으로 님달이 애기도 낳고 살며
    평생 장때문에 고생하지 않게
    요번 치료로 마무리되길 버래요

  • 4. 일이
    '26.5.17 9:35 AM (211.36.xxx.235)

    스트레스를 줬나봐요.
    이참에 쉬라고
    며칠 치료받고 쉬면서
    장이 다 펴져서
    앞으로 님딸이 애기도 낳고 살며
    평생 장때문에 고생하지 않게
    요번 치료로 마무리되길 바래요

  • 5. ㅇㅇ
    '26.5.17 9:36 AM (210.178.xxx.120)

    치유의 하느님,
    성실한 자녀에게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치료와 회복에 주님 함께하시어 얼른 건강 되찾게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6. ㅇㅇㅇ
    '26.5.17 9:47 AM (211.220.xxx.146)

    예쁜 나이에
    일도 열심히 하는 따님이
    빨리 나아서 일상으로 돌아가
    잘 지내길 빕니다
    장폐색이 다시는 안오길 바라고요

  • 7. ..
    '26.5.17 9:49 AM (211.234.xxx.214)

    지금 성당이에요. 따님 얼른 좋아져서 퇴원하고 앞으로 건강할수있도록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 8. 저희
    '26.5.17 9:50 AM (211.193.xxx.62)

    사위가 결혼초 장폐색 증상이 생겨서 대학병원 응급실에 갔어요. 이틀 입원해서 X레이, ct도 찍었고 관장하고 대장내시경도 했는데
    일단 특별한 원인도 없었고
    회계사라 시즌때 거의 몇달을 업무에 시달리느라 힘들어서 그럴거라고 했어요.
    그 이후에 또 한차례 그런 일이 더 있었고
    그 때부터 마라톤을 하더라구요.
    운동이 도움이 되었는지 3년 정도 되었는데 지금은 별 얘기 없어요.

  • 9. ..ㅡ
    '26.5.17 9:52 AM (218.153.xxx.168)

    에구 걱정되시겠어요

    저도 기도 보탭니다

  • 10. 무사히
    '26.5.17 9:53 AM (121.134.xxx.62)

    회복해서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도할게요.

  • 11. ..
    '26.5.17 10:02 AM (49.161.xxx.58)

    무사히 나아서 여기에 꼭 글올려주세요 따님 무사건강을 기원합니다

  • 12.
    '26.5.17 10:03 AM (223.38.xxx.180)

    원글님 자녀가 쾌유하시고 건강한 일상 보내길 기원합니다.

  • 13. 어제 응급실
    '26.5.17 10:08 AM (121.124.xxx.254)

    이란데를 첨 가본 사람
    90노모가 넘어져 고관절인거같아
    2층 주택이라 할수없이 119불러 가니 한 30분간 응급실 앞에서 대기했어요
    앞에환자 죽네사네해도 병상이 없어 못들어가고 ㅠ
    킥보드타다 넘어진 꼬마부터 자전거 사고 뇌출혈
    아이고 무슨 환자들이 그리 다양하게 많은지

    딸래미 걱정으로 얼마나 힘드셨을지
    재발되는 병이라니 ㅠ
    같이 울고싶은 심정이네요 ㅠ
    우리 같이 돔만 더 힘내보아요

  • 14. Fjkl
    '26.5.17 10:12 AM (175.114.xxx.23)

    너무 걱정마세요금방 좋아질겁니다
    멀리서 기도할게요

  • 15. ..
    '26.5.17 10:22 AM (118.235.xxx.197)

    얼른 쾌유하시길 기도합니다!

  • 16.
    '26.5.17 10:24 AM (118.235.xxx.124)

    약물로 치료되서 금방 털고일어나길 기도합니다

  • 17. ㄴㄷ
    '26.5.17 10:26 AM (210.222.xxx.250)

    하느님 부디 치유의 은총을 베풀어주소서
    이 가정이 다시 평온한 일상을 누릴수 있게 주님의 자비를 청합니다.아멘

  • 18. .,.,...
    '26.5.17 10:54 AM (59.10.xxx.175)

    어휴 너무고생이죠. 따님 모쪼록 근본적인 치료가 딱되어서 나오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 19. 지금 봤어요
    '26.5.17 11:00 AM (211.234.xxx.168)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따님 빨리 쾌유하길 기도할게요 어머님도 힘내시구요.

  • 20. ..
    '26.5.17 11:13 AM (39.115.xxx.132)

    기도 하고왔어요
    따님 호전되서 금방 일상생활로
    돌아갈수 있을꺼에요

  • 21. . .
    '26.5.17 11:15 AM (1.225.xxx.102)

    하나님의 치유의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22. ..
    '26.5.17 11:18 AM (223.38.xxx.160)

    기도합니다.
    우리 따님 얼른 낫고 집에 갑시다.

  • 23. ㅇㅇ
    '26.5.17 11:19 AM (220.118.xxx.42)

    아무일도 없이 약으로 잘 치료받고 일상으로 빨리 돌아가기를기도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24. OO
    '26.5.17 11:19 AM (220.70.xxx.227)

    따님 잘 치료되서 빨리 회복되고, 더이상 휴유증없이 건강하게 재미있게 지내길 기도합니다.
    잘 될거에요.

  • 25. ...
    '26.5.17 11:25 AM (118.235.xxx.156)

    제가 장폐색으로 두번이나 수술했어요
    장이 막혔을때 그 고통
    평소의 두려움
    너무 잘 알아요
    따님 어서 나으시길 기도할께요

  • 26. 저도
    '26.5.17 11:29 AM (121.168.xxx.246)

    제왕절개로 아이낳고 8년후 장폐색이 왔었어요.
    일주일정도 입원하고 콧줄 계속끼고
    응급실에서 그 공포 잊지못해요.
    따님 잘 회복하시고 돌아오시면 야근할 때 포카리스웨트 같은 음료 마시며 몸이 마르지 않도록 하라 얘기해주세요.

    빨리 회복되길 바라겠습니다.

  • 27. 기도합니다
    '26.5.17 11:47 AM (182.210.xxx.178)

    약물로만 치료 가능하면 좋겠네요.
    따님 얼른 완쾌하길 바랄게요.

  • 28. ..
    '26.5.17 12:27 PM (118.235.xxx.251)

    기도 보태요.
    부디 약물치료로 끝나길.
    오늘로 이런 일 마지막이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73 스메그.. 커피 머신 색상 좀 골라주세요.. ** 12:55:50 40
1810972 고유가지원금 카드 사용 실적 포함될까요? 새벽2 12:53:14 55
1810971 분수 모르는 남편 12:53:06 172
1810970 조관우 늪 지금 들어보니..ㄷㄷㄷ 5 아니 12:50:02 506
1810969 플라스틱 쟁반은 어떻게 버리나요? ㄱㄱ 12:45:45 95
1810968 박해영 드라마 세계관 2 ... 12:43:55 414
1810967 메이컵 하이라이터 좋네요 2 메이컵 12:28:23 442
1810966 갑자기 살이 빠지는거 10 .. 12:27:35 912
1810965 ‘꼼수 수당’ 삼성 노조 위원장 月 천만 원, 5명이 7억 5 삼성귀족노동.. 12:20:45 771
1810964 곽상언씨를 응원했었던 이유 9 ㄱㄴ 12:11:18 568
1810963 트럼프는 최악 지도자 중에서도 최악 5 ... 12:08:14 436
1810962 일제 잔재 활용의 적절한 예 후리 12:07:07 284
1810961 실리콘코킹 작업중 문열고 만든 김치먹어도 될까요? 궁금이 12:05:34 293
1810960 누가 주차장 설계를 이렇게 해놨는지... 4 정말 12:00:39 1,004
1810959 미래에셋 퇴직연금 매수시 옆에 "현"이라고 써.. 미래에셋 증.. 11:59:42 418
1810958 거제도 맛집 추천해주세요 1 @@ 11:58:43 153
1810957 제가 만든 앱 홍보글 올려도 되나요? 8 봄봄 11:56:15 502
1810956 미래애셋 어플 만족하시나요? 9 미래애셋 11:51:40 701
1810955 집에 정수기가ㅜ없습니다 11 장숙 11:51:04 1,216
1810954 시스템 에어컨 청소 해마다 하시나요? 2 .. 11:45:48 513
1810953 한샘 누보핏으로 욕실 리모델링 하신 집 있으신가요? 복받으세요 11:45:23 127
1810952 2억원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5 Oo 11:44:46 1,753
1810951 모자무싸의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흠 20 지나다 11:44:30 1,649
1810950 주상복합 사는데요 22 11:42:52 1,775
1810949 궁예 말투를 기타로 연주 4 마구니 11:40:16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