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당장 어떻게 죽어도 아무렇지도 않을 때
그 때가 이혼할 때네요.
이혼하고 나서도 한동안 남편과 두고 온 나이어린 성인 자식 걱정했는데
죽어도 상관없다 싶었지. ?참? 그때 기억하니 다시 싹 걱정 들어가네요
남편하고 사는 자식도 이젠 걱정 안해요.
자기들만 아는 사람들..
남편이 당장 어떻게 죽어도 아무렇지도 않을 때
그 때가 이혼할 때네요.
이혼하고 나서도 한동안 남편과 두고 온 나이어린 성인 자식 걱정했는데
죽어도 상관없다 싶었지. ?참? 그때 기억하니 다시 싹 걱정 들어가네요
남편하고 사는 자식도 이젠 걱정 안해요.
자기들만 아는 사람들..
상대가 죽었으면 좋겠다 싶을 때 해야죠..
이혼 안하면 내 손으로 죽일지 모르니까.
혼자 살아도 이보단 잘살겠다 생각들어서 이혼했는데....
내가 죽을거같을때 했어요.
저는 아이들 다 데리고 나왔어요. 편해요 지금.
맞아요. 저도 내가 죽을 것 같을 때 이혼했어요.
그런데도 바보같이 나와서도 그 사람들 걱정을 했다니까요
지금은 남편도 자식들도 걱정 안 해요
어떻게 되어도 다 자기들 운명이고 인생 잘 살고 못사는 거 자기 할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열심히 산 똑똑한 여자도 이렇게 되었는데
뭘 더 어떻게 잘해준다고 자식들이 잘 되겠어요
그냥 그만큼 키워서 세상에 내놓았다. 그것만 해도 저로서는 최선을 다했으니까 이제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혼까지 겪으면서
그 과정에서 자식들에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뀌었어요.
자기들이 태어나고 싶지 않은데 부모 때문에 태어난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자기들이 나를 찾아온 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