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솔31기 정주행중인데 초반에는 순자가 욕 먹었나요?

.. 조회수 : 1,530
작성일 : 2026-05-16 20:29:04

31기 3회차 보고 있어요.

글로리 3인방 악행 이미 쇼츠로 다 봐서 옥순 영숙 정희

초반 본색 드러내기 전부터도 좀 그 느낌이 있네요

영숙, 옥순, 정희는 피디가 일부러 붙여둔건가 싶을정도로 싸한 조합이네요..

옥순  탐욕적인 눈굴림이 인상 깊었고 영숙은 집중하고 있어서인지 살짝 adhd 있는건지 진짜 소시오패스인건지 타인은 진짜 안중에도 없더라구요. 특히 광수한테 하는 행동. 진짜 사람을 자기끕 아래로 보면 그냥 사람 취급 안하는것 같아요..광수 진짜 불쌍해서 속상했어요.

정희는 생김새에 비해서 그냥 좀 어리숙하고 이기적이고 미성숙한 사람같구요.. 나머지 둘하곤 다른듯

근데 그 얼굴과 눈에서 흘러나오는 싸함이 글로리 3인방을 완성케 만든듯 해요..

 

근데 순자가 3인방 피해자 아니었으면 순자도 얘기 많이 나왔을것 같아요

혼자만 굳은일 다 하고  현모양처 포지션으로 저렇게 다른 여출들에게 틈을 안주면 다른 여출들은 그 부분은 포기해야하는건가요?

정숙이랑 현숙이 초반에 고기 굽고있는 순자에게 일 그만하고 앉아서 먹어라, 내가 구울께, 반복해서 권하는데도 절대 집게 안놔요.. 난 공주님 못해~ 이것도 병이에요. 하면서...   그럼 먹고 있는 사람들은 공주과?

"그 병 내가 고처줄께. 그만하고 가서 먹어". 라고 말하는 정숙이 참 괜찮아 보였어요.. 물론 끝까지 집게 안놨지만..

 

다들 매력 어필 하려고 하는거고 순자도 자기 매력 그쪽으로 어필하는거겠지만 스스로 지고지순한 이미지에 도취해 있는 느낌도 있고 어차피 카메라 도는데서 혼자만 너무 일 하는 모습 보이려는것도 욕심이다 싶어요..

누군가 혼자 일 많이 하는 모습 보이면 다른 출연자들은 가시방석일것이란 생각까지는 안하는건지..누가 권하면 적당히 일 내려놓고 다른 사람이 일 하게 만드는것도 배려일텐데.. (카메라 돌아가는데서..)

 

 

IP : 58.233.xxx.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기굽는
    '26.5.16 8:32 PM (121.128.xxx.105)

    게 잘못이었다면 전체의 0.1프로 였다고 봐요.
    옥순등 진짜 너무너무 못됐어요.
    현실에서 그런 캐릭터를 만나 본 사람들은 진짜 보는 게 괴로와요.

  • 2. ..
    '26.5.16 8:37 PM (58.233.xxx.65)

    그쵸. 옥순, 영숙 행동 보고 사람들이 ptsd 왔다는거 이해해요
    저도 기분이 훅 가라앉더라구요
    특히 영숙이 그짓말 살짝살짝 섞어가며 사람 모함할때 동조하는 듯 상대에게 얼굴 들이밀며 웃을때 공포 영화 같았어요..ㅜ
    옥순이 늘어진 턱으로 성격 좋은척 연기하는 모습도 보기 힘들고.. 정희는 저 셋이 진짜 현실 세계에서 친구였다면 가끔 나머지 둘에게 꼽 당하면서도 당하는지도 모르는 좀 맹한 사람 같구요

  • 3.
    '26.5.16 9:21 PM (211.234.xxx.16)

    초반 보는중이긴한데
    왕따는 순자가 영수를 시킨거 아닌가요?
    다대일때
    너무 배려없고 개념없어보여요
    다른 사람 1도 배려않고 티내는게 자랑인가..;;;

  • 4. 다른기수
    '26.5.16 9:41 PM (116.127.xxx.253)

    아무리 다대일 중 맘이 더가는 사람있어도 기존기수들은 배려해가며 친목모임처럼 잼나게 하든데
    이번기수 순자경수영숙은 영숙이가 넘 기분 나쁠것같았어요 음 연포탕 이럼서 다른 사람 이해 못하는ㅇ비밀언어는 실례입니다 유치한~~ 그 일로 영숙은 방에 와서 하소연을 했을것이고 경수가 다 맘을 안주는 상황에서 여자들은 순자가 곱게 안보였을 거며 그 계기로 뭉쳤겠죠
    경수가 여우고 여자 많이 사귀어본 사람이고 순자는 쫌 정신을 차려야~~ 20대도 아니고 30대 중반에 저런다는게 참 그것도 캠돌고 다 있는대서 조심성도 없고
    옥순정희를 편드는건아니고요

  • 5. 미방있어요
    '26.5.16 9:50 PM (210.117.xxx.44)

    경수순자영숙때 잘 챙겼드만요.
    연포탕은 일부일뿐.
    저 셋처럼 한건 아님

  • 6. ..
    '26.5.16 10:11 PM (58.233.xxx.65)

    순자 경수 영수 셋이 데이트할때
    운전하는 영수 옆에서 뒷자리에 앉은 경수 얼굴 잘 안보인다고
    경수더러 옆쪽으로 앉으라하고 거울로 경수 보고 있는것도 좀 그렇긴 했어요..
    영수는 투명인간.. 근데 영수도 정숙한테 무례했으니 지가한짓 되돌려 받은듯..

    현실세계에서 글로리 3인방을 만나면 끔찍한 일이지만
    순자를 만나도 짜증이 날것 같아요.. 그렇게 혼자 착한 여자, 부지런한 여자, 희생적인 여자, 지고지순한 여자, 다 해버리면 난 뭐 하지 싶을것 같아요.ㅋㅋ
    주방 살림도 집에서 이것저것 챙겨와서 다른 출연자들은 남의집 주방 들어온 느낌으로 쭈뼜거리게 되고..
    그런 프로에서는 그냥 제작진들이 준비해준걸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적당히 서로 일 나눠서 하면서 하고 굳이 살림꾼 이미지 어필하고싶으면 한끼 정도 깜짝쇼 정도로 작게 간식 만들어서 내어주는 정도였으면 좋았겠다 싶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880 바코드 잘 보이게 뒤집고 '꾸욱'…택배 4만개 처리한 휴머노이드.. ..... 21:40:09 946
1810879 북한산 실종’ 50대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7 화이트 21:40:03 3,153
1810878 쌀 사진 좀 봐주세요ㅠㅠ 16 ㅇㅇ 21:37:21 1,090
1810877 요즘 교회도 노인은 환영을 안하나봐요 8 ㅎㄴ 21:36:05 1,827
1810876 50대에 살 찌는 걸로 고민하는게 서글퍼요 7 인생 21:26:50 1,484
1810875 그 정치인 아들 학폭은 4 ㅓㅗㅗㅎ 21:26:22 501
1810874 대학생 애들 주식하나요? 2 ..... 21:25:02 805
1810873 한식뷔페 갔는데 파리땜에ㅠ 2 A 21:18:46 734
1810872 햇빛 닿은곳에만 두드러기 나거든요 15 ... 21:15:34 967
1810871 49살 ,단체줄넘기 열개했어요 1 21:11:52 496
1810870 밥 하기 귀찮은 요즘 곤드레밥에 빠졌어요 4 .. 21:10:32 1,229
1810869 기은세 홈쇼핑 1 .. 21:07:17 1,723
1810868 본가가 광진구 자양동인데 10 .. 21:02:17 1,444
1810867 나혼산에 강아지 미용자격증 따는것은 좀 신선했어요... 00 20:58:54 1,082
1810866 겨울 반코트 세개 물로 빨았어요 12 빨래 20:53:07 2,191
1810865 대학생이 학교 가지고갈 도시락 8 도시락 20:52:43 883
1810864 잡채에 부추로 넣을때 9 부추 20:47:22 905
1810863 그랜저하이브리드 하이패스에서 시스템 점검하라는 안내 멘트...... 1 그랜저하이브.. 20:43:50 301
1810862 복권 구입하는 분들 얼마정도 쓰세요? 7 .... 20:43:00 747
1810861 박진영의 교회 비즈니스 17 20:39:36 2,438
1810860 동생에게 우울증을 준 부모를 원망... 6 Hh 20:38:30 2,627
1810859 옥순이 블라에도 강퇴되었다네요 3 나쏠 20:36:18 2,727
1810858 인간관계는 정말 쉽지않은거 같아요 나이가 들어도... 2 다람쥐 20:33:42 1,061
1810857 나솔31기 정주행중인데 초반에는 순자가 욕 먹었나요? 6 .. 20:29:04 1,530
1810856 리쥬란 부작용 인가요? ㅠㅠ 20:27:21 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