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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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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아이가 엘베에서 쓰러졌는데.. 남편이 이러네요

.. 조회수 : 3,101
작성일 : 2026-05-16 18:18:47

고등아들이 수련회 다녀오는 날 제가 일이 있어서 7시에 귀가예정이고 아들은 5시에 도착이라 남편이 데리고 와서 머리 깎이고 저녁 먹고 들어오기로 했어요. 아이가 좀 쉬다간다고 미용실 예약을 2번을 늦춰서 결국 제가 주차장 들어오자마자 전화와서는 저보고 같이 가는게 낫지 않겠냐해서 제가 데려갔어요 저도 너무 피곤했는데 도착하자마 좀 짜증이 나더라고요. 남편은 끝날 때쯤 식당에 가서 주문하기로 했는데 제 몸이 힘드니까 식당까지 가는 것도 지쳤는데 미용실 아이 회원권 마지막 남은 걸 남편이 써버리고 없어서 뭐라했어요. 거기서 남편 기분 나빴겠죠. 

아이는 미용실 갈 때 수련회 너무 힘들었다고 목도 아프고 붓고 몸이 이상하다는 거예요. 저한테 진작 말했음 다 취소하고 쉬었을텐데 이왕 나온 거 병원 다음 날 가자했는데 그날 밤에 열이 37.8 나더군요ㅠ 타이레놀 먹고 좀 나아졌는데 아침에도 열나서 저는 차를 빼러 갔고 남편이 아이 데리고 주차장으로 내려오기로 했는데 애가 엘베에서 쓰러졌다는 거예요

근데 남편은 그 장면을 못 봤다고.. 너무 기가 막히더라고요 평소에도 엘베에서 혼자 뜍 떨어져서 엘베 문이나 허공쳐다보고 있어요. 저 덩치로 아이 옆에 있다가 붙잡아주지 뭐했나 한심해서 뭐라했는데 끝까지 못봤는데 어떡하냐고.. 어제부터 아이 상태도 모르고 애 좀 살폈으면 어제도 좀더 쉬었을 생각하니 원망스럽더라고요. 갑자기 엘베씨씨티비 생각나서 봐야겠단 생각 들어서 가보자고 했더니 자기는 보기 싫다고 보고 싶으면 혼자가라고 툴튤대는 거예요 애 병원 자기가 데리고 가서 정신 없었다며. ㅎ 빡침. 저는 또 방재실에서 카메라시간설정이 잘못돼있어서 힘들게 찾았고 보니까.. 아이가 구석을 향해 머리를 슉이고 있다가 불랙아웃 되며 살짝 주저 앉으면서 엉덩방아 찧고 뒤로 넘어져 뒤통수를 문에 박았어요. 순식간이더라고요. 집에 와서 돌려보니 크게 다치진 않은 거 같아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웃긴 건 남편이 대각선 구석에 떨어져 허공을 보다가 아이 쪽을 바라보고 몇초 뒤에 아이가 쓰러졌어요 그래서 남편한테 남편이 보고 있던데?  말하자마자 눈이 돌더니 그래서? 난 못 봤어. 나 슈사하냐? 이러면서 큰 소리를 내는 거예요. 옆에서 아이가 점심 먹고 있는데 ㅎ..저는 그런 뜻이 아니라 보고 있어도 워낙 찰나여서 수습하기 어려웠을 거 같고 크게 다치게 넘어진 건 아닌 거 같다라고 말하려고 했고 아까 남편 카메라 보러 안 간게 짜증났지만 남편이 같이 있었을 때 그정도는 아니라고 봤나보다 싶었다고 말하려고 했다. 근데 카메라에서 아이를 보고 있는데 왜 못 봤다고 했냐 못 봤는데 당연히 카메라 보러가는 거 당연한 거 아니냐했더니.  자기 책 잡으려고 보러 간 거 아니냐고 소리소리 지르는데 미친놈 같더라고요. 제가 전후관계 팩푝으로 후드려팼더니 문 닫고 들어갔네요. 회피 방어기제 너무 센 나르성향인데 진짜 저인간 땜에 머리 아파요. ㅠㅠ 대화를 너무 못 하고 결말은 문닫고 밥 안 먹는 시위하기. 지 기분 풀리면 언제 그랬냐는 듯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기 반복...ㅜㅜ 그리고 중간에 꼭 자기 공격 당한다 싶으면 너가 안 물어봤잖아 하면서 저한테 뒤집어 씌우고 교묘히 말 바꿔서 제가 그랬다고 덮어씌우기 꼭 하고 오늘도 병원 설거지 빨래널기 애 땀나서 옷갈아 입혔다 등등 힘들다 힘들어서 방재실 가기 싫었다. 이러고 큰소리 내는데 설거지는 안 간다니까 하라고 한  건데 싸울 때마다 자기 집안일 한 거 부풀려서 꼭꼭 얘기하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유치해요. 이거 완전 패턴인데 절대 안 고쳐집니다. 아예 자기 성찰이나 반성 없어요 나르 맞죠.애는 일단 수액 맞고 많이 좋아졌어요ㅠ

IP : 211.218.xxx.21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가 걱정
    '26.5.16 6:23 PM (175.123.xxx.145)

    아이는 괜찮은가요?

    이런상황에
    원글님행동도 일반적이지 않아보여요

  • 2. ㅁㅁ
    '26.5.16 6:23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으 ㅡㅡㅡ
    원글성격 끔찍

  • 3. 글이
    '26.5.16 6:28 PM (217.194.xxx.65)

    정신이 없어요.
    그러니까 애가 잠깐 엘베에서 어지러워서 앉은거 아닌가요?
    뭔 대단한 큰 사고가 난거처럼 호들갑인지.

  • 4. ...
    '26.5.16 6:28 PM (14.4.xxx.247)

    숨 막히네요 저는 님같은 사람이랑은 못살겠네요

  • 5. ..
    '26.5.16 6:32 PM (121.168.xxx.172)

    남편이 무심한 건 잘못이나
    원글님 상대방을 그렇게 몰아붙이는 거
    좀 심하네요.

    애 상태 확인이 아니라 남편이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꼭 밝히고 말겠다는 집요함이 질리네요.

  • 6. 전혀
    '26.5.16 6:33 PM (211.218.xxx.216)

    아닙니다. 애한테 관심 없는 게 짜증나고 남편이 원래 사소한 거짓말 잘하는 스타일이라 팩폭하느라 그런거지 카메라는 애 넘어질 때 나중에 혹시 모르니 자료 확보하러 간 겁니다.

  • 7. ㅇㅇ
    '26.5.16 6:38 PM (49.164.xxx.30)

    진짜 원글님.. 너무 피곤해요
    뭐든 그렇게 사사건건 따지고 확인하고 잔소리해야 직성이 풀리나요? 같이살기 무섭겠네요.

  • 8. ..
    '26.5.16 6:41 PM (211.218.xxx.216)

    그렇군요. 사사건건은 아니고 거짓말하거나 제가 납득이 안 될 때..좀 따지는 편이에요 ㅠ 논리만 맞으면 다 받아들입니다

  • 9. ...
    '26.5.16 6:43 PM (110.14.xxx.242)

    그러니까 남편은 아이가 쓰러지는 걸 봤는데도 거짓말을 해서 일부러 cctv같이 보러 가지 않을 거 같은데요
    다른 때는 그렇다 치고 아이가 열이 많이 나고 아픈데 어찌 그리 무심할 수가 있나요
    하...저는 그런 사람 지인이라도 싫어요
    제 주변에는 그런 사람 없어서 이해도 안 되네요.

  • 10. 여유
    '26.5.16 6:43 PM (49.170.xxx.98)

    남편이 야무지지못하고 약간 어리숙한듯한데
    가해자가 있는 상해사고도 아닌데 굳이 급하게 cctv까지 볼필요가
    있었을까싶군요.

  • 11. ...
    '26.5.16 6:45 PM (211.235.xxx.117)

    글이 쉴틈이없어..읽다가 숨차고 눈아퍼서 그냥 갑니다

  • 12. 나르에
    '26.5.16 6:45 PM (211.234.xxx.208)

    자폐 같아요
    그 나이 또래에는 자폐검사가 없어 몰라 그렇지
    은근 자폐가 많은거 같아요
    잘잘못 따지지 말고 일종의 장애라 생각하며 사세요

  • 13. --
    '26.5.16 6:46 PM (114.203.xxx.133)

    설마 아이 앞에서 이렇게 싸우셨어요? 남편이 그냥 그 자리를 떠 버린 게 다행일 정도.

    CCTV 보고 남편 흠잡으려고 하신 거 맞잖아요. 무슨 자료를 확보해요? 남편이 못 봤다면 그런가보다, 다음부터는 아픈 아이 좀 잘 지켜봐 달라, 이러면 되지, 못 봤다는 남편 기어이 이겨먹으려고 CCTV까지 확보..대단하십니다. 수사 받는 느낌 든다는 남편 말에 공감이 갑니다.

    그리고 아이 앞으로 만든 회원권 아빠가 좀 쓰면 안 됩니까? 다시 또 회원권 끊으면 되는 건데 그거 가지고도 쥐잡듯이 잡고..

    저는 제 남편이 원글처럼 굴면 정말 못 살 것 같아요. 이혼은 하기 어려우니 그냥 문 닫고 들어가 버릴 것 같습니다. 이런 모습 아이에게 보여주는 게 과연 좋을까요?

  • 14. 무슨 자폐요?
    '26.5.16 6:46 PM (217.194.xxx.65)

    상대방이 저러면 그냥 끔찍해서 저러는거에요.

  • 15. 남편이
    '26.5.16 6:47 PM (211.218.xxx.216)

    애가 머리를 바닥에 쿵 박았고 그 소리에 놀라서 일으켰다고만 했어요.
    머리를 어떻게 박았는지 확인이 필요했고요

  • 16. ..
    '26.5.16 6:47 PM (223.131.xxx.165)

    읽어보면 남편이 같이 나눠 하는데 매번 남편 탓이 보입니다. 미용실 예약 두번 늦추면서 아이 컨디션 체크 안했다, 미용실 회원권 썼다, 엘베에서 애 안보고 있었다.. 방제실에 같이 안갔다 등등 모든 건수에 시시비비를 가리는데 저도 부딪치지 않게 좀 회피할 거 같아요. 자기 책 잡으러 간거 아니냐는 폭발은 거기서 비롯되지 않았나 싶고요.
    그리고 아들을 유치원생이나 암튼.. 혼자 컨디션 조절이 잘안되는.. 의사 표현이 명확치 않은 어린아이 다루듯 하는 것도 글만 읽어서 그런걸까요? 본인이 충분히 아빠한테 힘들다 아프다 할 수 있었지 않나 땀나면 옷도 스스로 갈아입을수 있고..
    암튼 아드님 쾌유하길 빌게요.

  • 17. ..
    '26.5.16 6:49 PM (112.214.xxx.147)

    글에서도 숨막힘이 느껴져요.
    원글님이 가족이면 너무너무 피곤할것 같아요.

  • 18.
    '26.5.16 6:51 PM (211.218.xxx.216)

    그전에 남편의 큰 과실이 있었기에 이 정도는 감수하고 살아도 된다 보는데 읽는 분들은 다 알 수 없으니..
    다만 아이가 옆에 있는데 큰소리 친 게 ㅁㅊㄴ인가 싶고 방에서 죽을 쑤든 상관 없긴 해요

  • 19. ..
    '26.5.16 6:51 PM (14.53.xxx.46)

    남편탓을 너무 하니 방어기제가 있는듯 보여요
    원글님이 늘 윽박지르고 취조하는 말투 쓰는것 같은데
    바보가 아닌이상 방어할것 같은데요
    사소한 일들에도 남편이 무관심하고 제대로 못한다고 생각하고
    한심하게 생각하니 늘 나무라게 되시는든
    님도 남편이 싫겠지만
    남편도 원글님이 너무 싫을듯
    피하고 싶을듯

  • 20.
    '26.5.16 6:53 PM (221.138.xxx.92)

    내용 안읽고 글 올린 형태만 봐도
    님의 성향을 알 수 있어요.
    저렇게 글 올리는 사람 ...일년에 한번 보기도 힘들어요.

  • 21. ..
    '26.5.16 6:56 PM (223.131.xxx.165)

    그쵸. 지금 쓴 글만 보면 그전에 큰 과실이 있었는가는 모르죠.
    근데 외도 도박 폭력 뭐든 예전일은 사과를 했던 벌을 받았던 어쨌든 넘어간 거 아닌가요?
    죄인이니 평생 이정도는 감수해라 하고 다른일까지 다 따지고 들면 대역죄인도 맘이 돌아섭니다.
    그건 알고 계시는게 좋겠습니다.

  • 22. 나는
    '26.5.16 6:56 PM (223.38.xxx.215)

    왜 읽으면서 남편한테 빙의되나
    님은 도대체 사회생활 어떻게 해요?
    회피방어기제?
    님하곤 대화 안돼요
    회사에도 이런 여자 있죠
    맨날 남 탓만 해요

  • 23. 아니
    '26.5.16 6:57 PM (211.218.xxx.216)

    자료확보 맞아요. 뭔 책 잡으려고 봤다니.. 남편이랑 사고회로가 같으신가 봄.
    머리를 박았다는데 확인해야지 씨씨티비 없다면 모를까.
    평소처럼 등돌렸으면 쓰러진 걸 못 봤겠네 ㅉㅉ. 생각했는데 쓰러지기 전에 보고 있는데 왜 못 봤다 했냐 단순 궁금증이었고. 그 순간 기억이 지워졌다면 그냥 진짜 나도 모르겠다. 그랬으면 끝날텐데 트집잡으려고 갔냐는 기막힌 공격으로 싸움을 걸잖아요.

  • 24. 자신을
    '26.5.16 6:57 PM (124.49.xxx.11)

    좀더 돌아보세요 남편을 사사건건 트집잡지 못해 안달인것 같아요
    고등아들을 유치원생처럼 생각하는것 같고요
    고등학생이 혼자 머리 자르러고 못가나요? 제 초등아들 혼자 미용실 가는데요

  • 25. ㅇㅇ
    '26.5.16 6:58 PM (223.38.xxx.170)

    원글님은 통제형 남편은 회피형..서로 힘들듯요

  • 26. ..
    '26.5.16 6:58 PM (121.165.xxx.221) - 삭제된댓글

    올리신 글만보면 아이한테 살갑지는 않아도 무관심하진 않으신듯해요. 고딩아이 미용실도 데라가려했고 저녁도 식당먼저 가서 주문하고 다음날 병원도 같이가고요.
    미용실 남은 회원권 남편은 못쓰나요? 식구증 누구든 다 썼으면 님이 새로 결제하면 될 일이고요.
    병원 데려갈때 아이가 그렇게 아프면 님이 같이 내려가시지 주차장 주차해논곳까지 아이 안걷게 하려하신건가요? 성격이 급하시고 주변도 보채는 유형아니신지요. 더 놀라운건 엘베 cctv 보러가신거요. 보편적이진 않아요.

  • 27. 허허
    '26.5.16 6:58 PM (221.138.xxx.92)

    님은 여기 글 자주 올리시고
    댓글로 자기성찰을 하시는게 좋겠어요.
    자주 올리세요.
    그렇게 늙어가면 진짜 큰일나요.

  • 28.
    '26.5.16 6:58 PM (211.252.xxx.70)

    넘어지면 이르켰음 됐지 뭘 바래요
    넘어진래 보고 일어나라 한것도 아니고
    고등학생을
    너무 유난에 유난이네요
    적당히좀.
    사람 그렇게 몰어치지말고
    상대는 얼이 빠지갰어요

  • 29. ㅇㅇ
    '26.5.16 6:58 PM (180.71.xxx.78)

    원글 마음도 이해가 가는데
    아이 아픈애 앞에서 큰소리 내지 마세요
    고딩도 아이고 스트레스 받아요

  • 30. ...
    '26.5.16 7:01 PM (211.235.xxx.248)

    그런데 남편 장점은 없나요?
    무언가 하나는 있기를 바라요.
    글내용 으로만 봤을때엔
    무척 이기적이고 ,거짓말 들키면 모면하고
    자식보다도 내가 우선이고 등등
    암튼 그런 사람
    남편으로도 아빠로도 아주 싫어요

  • 31. 원글님
    '26.5.16 7:01 PM (217.194.xxx.65)

    님 이렇게 살다가 남편 폭발해요.

    이혼당하기 전에 성격 좀 고치세요.

  • 32. ==
    '26.5.16 7:01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논리상으로 맞으면 그냥 넘어가신다고 하셨으니 물어보죠.

    "근데 카메라에서 아이를 보고 있는데 왜 못 봤다고 했냐 못 봤는데 당연히 카메라 보러가는 거 당연한 거 아니냐"

    이 말은 왜 합니까? 아이가 머리를 어떻게 박았는지만 알고 싶었다면 그것만 확인하는 게 논리상 맞지 않나요?

    그런데 초등아이도 아니고, 아드님은 어떻게 넘어진 것인지 본인 상태를 엄마 아빠에게 설명 못해요?

  • 33. ==
    '26.5.16 7:03 PM (114.203.xxx.133)

    논리상으로 맞으면 그냥 넘어가신다고 하셨으니 물어보죠.

    "근데 카메라에서 아이를 보고 있는데 왜 못 봤다고 했냐 못 봤는데 당연히 카메라 보러가는 거 당연한 거 아니냐"

    이 말은 왜 합니까? 아이가 머리를 어떻게 박았는지만 알고 싶었다면 그것만 확인하는 게 논리상 맞지 않나요?
    남편에게 CCTV속 당신이 아이를 "보고 있던데?" 하고 말하는 원글 본인께서 싸움을 건 거라고는 생각 못하세요?

    그런데 초등아이도 아니고, 아드님은 어떻게 넘어진 것인지 본인 상태를 엄마 아빠에게 설명 못해요?

  • 34. 네 회원권
    '26.5.16 7:04 PM (211.218.xxx.216)

    은 민생지원금 들어온 거 넣어서 같이 쓰다가 아이는 2,3 번 정도 썼고 남편이 자주 가서 쓰니까 확 줄어 있어서 아이 몫으로 넣어둔 거니까 남편이 먼저 얼마 안 남아서 니머진 아이 쓰라고 본인은 알아서 하겠다고 했고 마지막 갔을 때 1번 남아서 일부러 거기 예약한 거였어요. 마지막 하고 치우려고요. 그 집 싫대서 다음엔 다른 데 가려고 했고요. 남편이 그렇게 말해놓고 말도 없이 써 버리니 어이 없었어요. 돈을 떠나서. (일일히 다 쓰기 힘들구먼요)

  • 35. 글쎄요
    '26.5.16 7:04 PM (221.149.xxx.157)

    남편이 과거에 어떤 큰 잘못을 하셨는지
    말씀을 안하시니 알수는 없지만
    그 잘못을 덮기로 하셨으면 더이상 말씀하지 않으셔야지
    무슨일이 있을때마다 끌고와서 연관시키고 쥐잡듯 잡으면 어쩌나요.
    매사에 남편탓을 하면서 들볶으면 어떻게 참아요

  • 36. ...
    '26.5.16 7:05 PM (121.165.xxx.221) - 삭제된댓글

    고딩아이 그것도 아들인데 유치원생 대하듯 하시는것 같네요. 아파트라하니 대중교통 없는 시골사시는것 같지도 않은데 고딩아들 미용실 델다주고 병원델다주고요. 그리고 뭘 남편하고 같이 다니려고 하세요. 병원가는데 식구 총출동하나요.

  • 37. ㅡㅡ
    '26.5.16 7:05 PM (121.166.xxx.43)

    cctv 확인은 저도 해볼거예요.
    아이가 어떻게 넘어졌는지, 머리가 세게 부딪힌 건 아닌지 궁금하고 대처도 달라지니까요.

  • 38. ㅜㅜ
    '26.5.16 7:06 PM (115.143.xxx.137)

    아이는 괜찮나요?

    저기 엔터 좀 쳐주세요.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요

  • 39. ..
    '26.5.16 7:06 PM (211.218.xxx.216)

    아이가 기억이 안 난다니 본 거지. 참나 별걸 다 트집이네 미쳐.. 남편이 아들아들 깨우니까 그때 정신이 돌아왔다는데

  • 40. ....
    '26.5.16 7:10 PM (39.114.xxx.158)

    아이가 잠깐 쓰러졌는데 다친것도 아니다 싶으면 cctv까지 보러가는거 제 가족이라도 참 오바한다 생각해요.

  • 41. 병원은
    '26.5.16 7:10 PM (211.218.xxx.216)

    아이가 걸을 힘 없다고 제가 데려다만 준 거고 남편이 델고 간 사이 제가 아침밥 했어요. 같이 가진 않았어요.
    거짓말이 트리거가 되나봐요 사소한 거짓말들. 한다고 했다가 안 하는 거. 말 바꾸기. 행동보다 말 먼저 던지기.. 요즘 남편에게 가장 싫은 점..

  • 42. 저도
    '26.5.16 7:11 PM (211.36.xxx.240)

    못지않게 통제형이고 남편 회피라 왠만하면 편들어 드리고 싶은데 거울치료되네요
    저도 남편이 큰~~~~잘못을 저질렀고 집 사는거 재테크 모두 제 기여도 크다보니 내말이 맞아병이 심한데요

    원글 저렇게 몰아가는데 누구라도 도망갈듯
    남편 장점은 뭐예요? 감사는 한톨도 없나요?
    매사에 쥐잡듯
    아들도 숨막힐듯ㅠ 애는 괜찮은가요?

    솔직히 아이 생각은 뒷전 자기 감정이 우선이고
    남편과 님의 관계가 우선이지요
    애만 바라보고 남편 다다다 잡아봤자 죽도밥도 안됨

  • 43. 댓글들이
    '26.5.16 7:12 PM (211.234.xxx.208)

    이상해요
    같이 엘베에 있다 아이가 쓰러졌는데
    그걸 몰랐다 하는 남편에게 펄펄 뛰는게 정상 아닌가

  • 44. 님 남편도
    '26.5.16 7:13 PM (217.194.xxx.65)

    님 극혐할거에요.
    아무도 모르는 남인 82분들도 이렇게 진저리치는데.
    남편한테 싫은 점 찾기 전에
    님부터 변하세요.

    사람 목을 잡고 누르는 기분.
    남편이 보살.

  • 45. ...
    '26.5.16 7:15 PM (211.235.xxx.22) - 삭제된댓글

    글 읽으니까 저도 화가 나네요
    열 나는 아이 부축은 못 해 주더라도 엘베안에서 그렇게 떨어져서 멀뚱히 보고만 있나요
    기절 한 아이가 당시 상황을 어떻게 알아요
    그리고 이틀동안 열이 계속 나고 몸이 많이 안 좋다잖아요.
    열 나고 많이 아프면 고등 아니라 대학생 ,어른도 병원 함께 가 줍니다.
    그게 뭐가 유별 난 건가요

  • 46.
    '26.5.16 7:15 PM (58.29.xxx.133)

    애 상태 확인하러 갔다지만
    사실은 남편 잘잘못을 따지러 간 사람처럼 행동하셨네요
    논리가 중요하시다면서 님도 자기합리화 장난 아니예요.

    객관적으로 봤을 때 남편이 더 이혼하고 싶을 것 같아요.
    진찌 사람 너무 질리게 하세요.

    무엇보다 부모가 저러고 있는 걸 봐야하는 애가 제일
    불쌍 ㅠㅠ

  • 47. ...
    '26.5.16 7:17 PM (211.235.xxx.248)

    글 읽으니까 저도 화가 나네요
    열 나는 아이 부축은 못 해 주더라도 엘베안에서 그렇게 떨어져서 멀뚱히 보고만 있나요
    기절 한 아이가 당시 상황을 어떻게 알아요
    그리고 이틀동안 열이 계속 나고 몸이 많이 안 좋다잖아요.
    열 나고 많이 아프면 고등 아니라 대학생 ,어른도 병원 함께 가 줍니다.
    그게 뭐가 유별 난 건가요
    머리를 부딪혀서 기절했는데 cctv보는게 잘못 된건가요?
    남편은 뭘 잘 했다고 아픈 아이앞에서 큰 소리 친답니까

  • 48. ...
    '26.5.16 7:18 PM (124.50.xxx.169)

    댓글에 댓글 다는 폼새도 전혀 쌍방 커뮤니케이션은 안 되시는 분. 본인의 생각 본인의 의도만 주구장창 나열...읽기만 해도 숨막혀

  • 49.
    '26.5.16 7:23 PM (58.29.xxx.133)

    남편한테 애 쓰러졌는데 뭐 하냐고 있었냐 타박할 수 있어요. 그런데 CCTV까지 보고 와서 니가 잘못했지? 거짓말했지? 몰아 붙이는 건 좀 일반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지금도 댓글이 뭐라고 하니까 난 애 확인하러 갔다. 사실은 남편이 과거에 죄가 커서 이 정도는 해도 된다 교묘하게 자리합리화만 하고 있잖아요
    자기는 전혀 성찰은 안하면서 나는 논리적이야..
    글만 봐도 피곤하네요

  • 50. ㅇㅇ
    '26.5.16 7:26 PM (106.101.xxx.86)

    본문 글 다 읽은 분보다 중간에 포기한 분들이 더 많을듯

  • 51.
    '26.5.16 7:27 PM (58.228.xxx.20)

    저런 이상한 남편을 감싸는 여자들으 많을까요?
    아이 입장에서도 저런 아빠 정말 정 떨어질 거 같은데..
    본인들도 저 이상한 남편처럼 행동할 수 있다는 건지 참나

  • 52. 애가
    '26.5.16 7:27 PM (118.235.xxx.201)

    아프고 애가 넘어졌는데
    주인공은 누구?
    남편하고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나 지금은 아이 아픈거 먼저 해결해야죠 머리부딪혔는데 병원안가도 될것같다고 본인도 판단했다면 남편에게 보고있던데? 이말보다는 워낙찰나여서 아빠가 보고있었어도 애를 붙잡긴 어려웠겠더라 병원갈정도는 아니니 집에서 쉬다가 계속 아프면 병원가자 말이 먼저 나왔어야죠
    말하는 법을 배우시고
    이전에 있었던일은 지나갔으면 자꾸 현재의 일에 더하지마세요 외도를 해도 일단 님이 이혼안하기로 했으면 자꾸 그일 끄집어내서 다른일에 연루시키는거지속하면 님이 유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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