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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밥과 공기밥에 대한 판이한 생각

다양성 조회수 : 817
작성일 : 2026-05-16 18:16:57

아래 솥밥 글을 보고, 참 세상은 넓고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하구나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저는 우리 한식이 제 대접을 못받는 이유 중에 밥에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아침에 밥을 잔뜩 해서 주발에 하나하나 담아서 스티로폼으로 되어있는 보온박스에 넣어뒀다가  점심에 하나하나 내주다보면 밥에 윤기도 하나없고 푸석푸석하고 정말 맛이 없을 때가 있어요.

 

대신 솥밥을 바로바로 해주면 밥만으로도 너무 맛있잖아요.

 

바쁜 점심시간에 모든 식당에서 모든 밥을  솥밥으로 하라는 게 아니라 너무 대량으로 밥을 지어놓고 몇시간씩 뒀다가 주는 건 좀 피했으면 어떨까, 20인분 정도 되는 전기밥솥 여러개를 놓고 밥을 지어서 주면 어떨까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그 솥밥이 마땅치않은 분도 계시다니 정말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합니다. 그리고 그 다양한 생각을 존중합니다.

 

IP : 58.29.xxx.1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5.16 6:22 PM (175.120.xxx.74)

    라이벌 식당이 솥밥 시작하고 매출 차이가 확 났나보죠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봐도 솥밥 승 아닐까요?간혹 아닌사람도 있다는건 인정 하지만 그사람들도 솥밥이 같잖아서는 아니겠죠 ㅋ

  • 2. 그니까요
    '26.5.16 6:23 PM (210.100.xxx.34)

    저는 혼자 밥 먹을 때 순대국 같은 거 자주 먹으러 가는데 사실 밥은 반쯤만 먹거든요
    근데도 순대국이 괜찮아도 밥이 너무 맛없으면 거기는 다시는 안 가요.
    순대국밥을 먹으러 가는건데 자기네 밥이 어떤 맛인지 모르고 있다는 거잖아요 거기에 공을 들이지 않고. 솥밥까지 내놓으라는 건 아닌데 어지간해야죠 진짜 ㅠㅠ

    저도 원글님께 동의.
    반찬과 탕이나 국 등 메인 중심이라 밥을 너무 소홀히해요 우리나라 식당들은.

  • 3.
    '26.5.16 6:27 PM (118.235.xxx.124)

    스뎅 밥그릇에 담아놓는 문화가 없어져야 외식의 질이 높아진다는 얘기가 있죠
    밀키트 데워서 담아놓은 밥은 사실 최악입니다
    그 원글은 정성스러운 밥을 못먹어본 사람이에요
    그정도로 밥에 투사를 심하게 하는거보면

  • 4. 솥밥집
    '26.5.16 6:38 PM (221.154.xxx.86) - 삭제된댓글

    안좋아하지만...
    솥밥만큼은 인정..

  • 5. ㅇㅇ
    '26.5.16 6:50 PM (211.234.xxx.194)

    다양한 의견이 있을수 있고 존중도 하지만
    일부러 비하하는 의견은 존중은 커녕
    참교육 좀 당해야죠
    같쟎아서가 뭡니까
    이유도 같쟎은 모지리 중에 상모지리

  • 6. 솥밥을
    '26.5.16 6:56 PM (221.138.xxx.92)

    안좋아할 수 있는데
    그 많은 표현중에 같잖다뇨...

    솥밥이 들으면 너무 슬플 것 같아요ㅎㅎㅎ

  • 7. 동감
    '26.5.16 7:00 PM (49.170.xxx.98)

    같잖다는 표현이 거기에 맞나 의아함
    아마 한국인은 아닐듯 ㅎ

  • 8. ....
    '26.5.16 7:11 PM (211.234.xxx.249)

    빵도 오븐에서 갓 구워낸 빵이
    식은 빵 버터 발라서 다시 구운 빵 보다
    맛있지만.....장사하는 매장에서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잖아요?
    솥밥은 그나마 어렵게 상품화 한건데...

    아래 글은 글쓴이 본인이 참 같잖은걸
    스스로 만천하에 드러낸 글...
    단어의 뜻과 뉘앙스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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