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 일상을 자꾸 다 말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조회수 : 3,987
작성일 : 2026-05-16 14:15:02

어제 뭘 먹었고 어땠고 뭘샀고 가족중에 누가 이런말을 했고 이런거요. 뭐 스토리가 있나 의미가 있나 집중해서 들어보면 아무 이유가 없어요.

 

어젠 더워서 중국냉면 먹었는데 우리집 옆에 중국집에 옛날엔... 이런 얘기 제가 왜 들어야 하는지 너무 이해가 안가요.

 

자기 일상을 어디 말해야 할거 같은 그런 욕구가 있나요???

IP : 222.108.xxx.7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어주지
    '26.5.16 2:16 PM (223.38.xxx.102)

    마세요
    빚졌나여?
    그런걸 다 들어주게

  • 2. ??
    '26.5.16 2:17 PM (211.235.xxx.206) - 삭제된댓글

    에너지가 많나 보죠. 말하기 좋아하는 스타일

  • 3. 그런 사람은
    '26.5.16 2:17 PM (221.161.xxx.99)

    만나지 않아요

  • 4.
    '26.5.16 2:1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지인 많고 친구 많고 모임 많은 사람들 대부분 다 저래요

  • 5.
    '26.5.16 2:20 PM (222.108.xxx.71)

    같이 다니는게 있어서 정기적으로 봐요

  • 6. 에..
    '26.5.16 2:20 PM (223.38.xxx.102)

    근데 제 입장에선 굳이 이런 글까지 올리는 원글도
    대체 어디까지 본인 일상을 올리고싶은거지?
    잠시 그런 생각이 스쳐가거든요.

  • 7. 대부븐
    '26.5.16 2:47 PM (123.212.xxx.231)

    자기 일상 말하는 게 기본인 듯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줄줄이 자기 일상을 말할 필요 없죠

  • 8. 남의
    '26.5.16 2:54 PM (121.136.xxx.30)

    기분이나 그런건 상관없이 자기만 중요한거죠 뭐 그런말 끝에 그런데 자기는 오늘 뭐먹었어? 라고 관심이나 보여주면 양반이랄까요

  • 9. ...
    '26.5.16 2:55 PM (122.38.xxx.150)

    만나면 무슨 얘기하나요
    무슨 얘기가 하고 싶어요

  • 10. ㅁㅁ
    '26.5.16 2:57 PM (220.121.xxx.25)

    비슷한 지인이 있어요.
    저도 정기적으로 봐야하는 사이입니다.
    본인 가족 관련 일들을 늘 세세하게 이야기해요.
    그냥 그게 본인의 존재감을 나타내는
    의미라서 그런가? 싶어요.좀 많이 지루하죠.
    지나치게 길어지면 그냥 슬쩍 시선돌려요

  • 11. 똑같은 말도
    '26.5.16 3:07 PM (1.238.xxx.39)

    자기 혹시 중국냉면 좋아해?
    우리집 옆에서 먹었는데 맛있더라 땅콩맛 고소하고
    자기도 한번 가봐
    또는 울집에 놀러오면 사줄께 했음 이런 감상이 아니겠죠.
    대화가 아니라 그냥 주절주절 떠드는게 문제죠.
    친구끼리 대단한 주제로 대화하잖게 아니예요.
    소소하고 일상적인 얘기으로 소통하잖거지
    저렇게 소통 없이 혼자 주절주절 거리면
    어쩌란거지??싶죠.

  • 12.
    '26.5.16 3:09 PM (222.108.xxx.71)

    그니까 왜 어릴때 남친한테 하루일과 좌르륵 보고(?)하고 짜증도 내고 불안도 풀고 누구 욕도 하고 할말못할말 안가리고 하면서 내 스트레스 푸는걸 남한테 하더라고요

  • 13. 윗님말대로
    '26.5.16 3:10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소통이 아니라 무시에 가까워요

  • 14. 맞아요
    '26.5.16 3:15 PM (123.212.xxx.231)

    아줌마들 중에 그런 방식이 소통의 기본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고요
    어릴 때처럼 미주알고주알 자기의 모든 걸 다 말하는 걸 기본으로 알고 산다는 거예요
    굳이 모든 걸 다 말할 필요가 없다...라는 깨달음이 나이들면 어느 순간 생기잖아요
    그런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의외로 너무 많아요

  • 15. 단톡방에
    '26.5.16 3:31 PM (117.111.xxx.108) - 삭제된댓글

    하루에 먹은 거 자랑한다고 올리는 사람이 있는데
    진짜 알림 울리는 게 싫어요
    외롭고 할 일이 없어 그러는 거라고 애써 이해하려 해도
    너무 눈치가 없어서 밉상

  • 16. 거울치료
    '26.5.16 4:52 PM (221.158.xxx.153)

    누구 만날때 조심해야겠어요. 원래도 내 이야기 적게 해야지 하고 가는데 대화중에 나랑 상관있는 소재가 나오면 이야기를 하게 되고 집애 와서 피곤하고 후회되고 그래요. 대화중에 한템포 쉬고 정적도 견디고 그래야죠? 간만에 반가운 지인들 만나면 뭔가 속사포처럼 줄줄 이야기 할때가 있거든요. 상대는 들어주느라 힘들어했을수도 있겠어요.

  • 17. ..
    '26.5.16 5:28 PM (211.234.xxx.196)

    정적을 못견디는 경우 있더라고요.
    대화의 빈틈이 나면 어색해하는 사이요.
    그럴때 일상잡담.신변잡담하기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502 개똥이 엄마 왜 그렇게 젊어 보이죠? 3 ㅋㅋㅋ 2026/05/16 1,893
1810501 죽음을 배우는 시간 6 삶과죽음 2026/05/16 2,059
1810500 한동훈은 고문기술자, 오세훈은 이명박을 데리고 오네요. 21 제정신인가?.. 2026/05/16 1,091
1810499 식기세척기요. LG하고 삼성 거 쓰시는 분 후기 좀 써주세요. 16 궁금 2026/05/16 1,512
1810498 발등 발목이 붓는것도 노화인가요 8 갑자기 2026/05/16 1,911
1810497 돈에 관한 책 40권을 읽고 깨달은 부자가 되는 핵심 규칙 13 유튜브 2026/05/16 5,327
1810496 사실 부동산 수수료는 낮춰야합니다 12 막돼먹은영애.. 2026/05/16 1,682
1810495 와.. 벌써 햇볕이 따갑네요. 여름을 어찌 보낼까! 7 여름싫어 2026/05/16 1,713
1810494 방송하는 아이 리프팅기계 괜찮나요? 1 눈주름 2026/05/16 773
1810493 똑같은 인테리어 14 .... 2026/05/16 2,570
1810492 잔소리하는사람 1 2026/05/16 711
1810491 주식이 도박인 이유 37 .. 2026/05/16 7,512
1810490 에어스텝퍼 사신 분들 잘 쓰세요?? ... 2026/05/16 412
1810489 마티네 콘서트가 뭐예요? 4 ㅁㆍ 2026/05/16 1,366
1810488 오이지 담글때 고추씨도 넣으세요? 4 소금물 2026/05/16 886
1810487 자기 일상을 자꾸 다 말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13 2026/05/16 3,987
1810486 쇼츠영상.. 우리나라 사람들 대단한거 같아요 1 ... 2026/05/16 1,953
1810485 씨리얼 뭐 드시나요? 5 냠냠 2026/05/16 1,141
1810484 미국 개인 파산 원인 1위 19 ........ 2026/05/16 14,850
1810483 5-60대 전업 아줌마 47 아줌마 2026/05/16 14,859
1810482 대박 다이소 왔더니 진짜로 배아파요 46 ... 2026/05/16 24,688
1810481 전원주 님 아프셨다는데 시골행사장에서 이상해요 24 ... 2026/05/16 15,138
1810480 트럼프 주식 거래종목 (1분기) 3642건 2026/05/16 1,608
1810479 알로에젤 촉촉촉 2026/05/16 552
1810478 '주차면 85%가 직원용' 적발에...인천공항 "국민께.. 6 ... 2026/05/16 2,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