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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시댁일을 다 알필요가 있나요?

ㅇㅇ 조회수 : 2,089
작성일 : 2026-05-16 11:43:14

며느리가 시댁일을 다 알필요가 있나요?

없지않아요?

 

형제와 집안일 상의하려는데

며느리가 딱 붙어서 나가질 않아요.

며느리 앞에서는 체면차리고 말해야하니 불편하고

 

원가족끼리는 농담진담 속감정 다 끄집어낼수있어 편한데

 

며느리는 아들에게 자기없을때 대화하는게 싫다고 했답니다.

 

며느리한테 자리 비켜달라고하면

부부싸움 날까요?

IP : 118.235.xxx.16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은
    '26.5.16 11:45 AM (211.218.xxx.194)

    며느리가 왜 관심을 안가지냐고 난리죠.

    왜냐면 뭔가 시댁 행사를 할때.
    아들이 돈을 대고, 행사를 진행하고 하면 며느리 노동력이 동원되야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보통 며느리 없는데서 상의해 봤자
    아들이 집가는 길에 운전하면서 다 수다 떨고요.

  • 2. 첨부터
    '26.5.16 11:46 AM (211.218.xxx.194)

    며느리는 집에서 푹쉬라고 하고 안부르면 좋죠.

  • 3. 다 알필요 없죠
    '26.5.16 11:47 AM (223.38.xxx.107)

    마찬가지로 사위도 처가일 다 알 필요 없고요
    며느리도 시댁일을 다 알 필요 없습니다

  • 4. ㅇㅇ
    '26.5.16 11:48 AM (118.235.xxx.167)

    수다는 둘이 떨어야죠, 정리해서 전달하겠죠.
    아들 돈 들거나 며느리 노동력 아 대개는 그런거군요!!

    이 일은 아들 돈, 며느리 노동력 들 일이 없는 사안이에요

  • 5. 리보니
    '26.5.16 11:54 AM (221.138.xxx.92)

    그런이야기는 며느리없을때 아들과 통화로 하세요.
    집안일 대소사...모두 아들과 통화로.
    함께 있을때는 모두를 위한 대화를 하시고요.

  • 6. ㅇㅇ
    '26.5.16 11:57 AM (118.235.xxx.167)

    네 윗님 그게 좋겠네요, 고마워요.

    며느리없을때 아들과 통화하면
    왜 자기없을때 통화하냐 비밀있냐
    고 묻는다고 해요. 소외감 느낄까봐 신경쓰여요.

  • 7. ㅇㅇ
    '26.5.16 11:58 AM (182.218.xxx.142) - 삭제된댓글

    원가족끼리는 농담진담 속감정 다 끄집어낼수있어 편한데

  • 8. ㅇㅇ
    '26.5.16 11:59 AM (118.235.xxx.167)

    며느리는 예의를 갖춰대해줘야하잖아요.
    아직 신혼이거든요

  • 9. ㅇㅇ
    '26.5.16 11:59 AM (182.218.xxx.142) - 삭제된댓글

    원가족끼리는 농담진담 속감정 다 끄집어낼수있어 편한데

  • 10. ...아들에게
    '26.5.16 11:59 AM (211.194.xxx.189)

    며느리도 친정부모님과 너(아들)_ 모르게 말 많이 할거다.
    여자들은 부부라도 친정 비밀을 다 오픈하지 않는다더라.
    그러니 너도 굳이 그러지 않아도 돼. 난 아들을 낳았잖아.

  • 11. ㅇㅇ
    '26.5.16 12:00 PM (182.218.xxx.142)

    님 속셈 알고 지남편 가스라이팅해서 뒤집어쓰고 올까봐 옆에 딱 지키고 있는 거죠 ㅋ

  • 12. 너무 눈치보네요ㅜ
    '26.5.16 12:06 P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며느리는 예의를 갖춰대해줘야하잖아요"

    시어머니도 예의를 갖춰대해줘야하잖아요

    "왜 자기없을때 통화하냐 비밀있냐고 묻는다고 해요 ..."

    이건 며느리가 어이없는거에요ㅜ
    그럼 며느리는 친정엄마랑 통화할때마다
    매번 남편앞에서만 (원글님 아들) 통화한다는건가요?
    아닐텐데요

    원글님이 지나치게 며느리 눈치를 보시네요ㅜ
    아들과 통화하는것조자 왜 그리 지나치게 며느리 눈치를 보시나요ㅜ
    그럴 필요 없습니다

  • 13. 영통
    '26.5.16 12:06 PM (106.101.xxx.240)

    동갑인 내 윗동서가

    김치는 담아보고 시집 왔어? 묻고
    왜 제사 날짜를 안 물어보니? 묻고

    시아버지가 둘째 아들이라 큰 집도 아닌데.

    같은 며느리끼리라도 이러더라고요
    새로 들어온 며느리는 일꾼으로 보는 거죠

  • 14. 원글님 답답해요
    '26.5.16 12:10 PM (223.38.xxx.107)

    원글님이 너무 답답합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 보면서 아들과 통화해야 합니까ㅜ
    왜그리 쩔쩔 매시나요
    자식과 통화할때 사위나 며느리 눈치 보느라고
    통화도 제대로 못한다는게 말이 되냐구요ㅜ
    별눈치를 다 보시네요
    그러지 말아요!

  • 15. 이게
    '26.5.16 12:33 PM (39.7.xxx.237)

    현실이지요
    요즘 시어머니와 며늘
    며늘에게 기대가 없으니 부담스러운 손님
    울 시엄니도 예전에 그러시더라고요
    큰아들인 아즈버님하고 이런저런 말 하고 싶은대
    형님이 꼭 따라온다고
    가끔은 어머니들이 아들만필요할때가 있겠다 싶었어요
    울 남편은요
    어머니가 어려워해서 저를 먼저불렀어요
    아즈버님은 편한아들. 울 남편은 불편한아들

    저도 아들하나 있는대 불편할듯해요

  • 16. 아니
    '26.5.16 12:43 PM (118.235.xxx.149)

    원글님. 의뭉스러워요. 며느리가 있는 자리에서 시댁일 상의한다고 나가 있으라구요?
    입장을 바꾸면 좋으신가요?

  • 17. 올케가
    '26.5.16 12:58 PM (125.142.xxx.239) - 삭제된댓글

    알면 안되는거면 문제가 있는 거 같아서...
    시숙이 항상 남편을 몰래 불러내 돈부탁 ㅡ 지겨워요

  • 18. 그럼
    '26.5.16 12:58 PM (125.142.xxx.239)

    따로 만나 얘기 하세요

  • 19.
    '26.5.16 1:06 PM (182.215.xxx.32)

    굳이 자리 비켜 달라고 하는 건 그렇죠

    님과 며느리와의 관계가 어떻게 된다는 건지 모르겠는데 시어머니시라는 건가요 아니면 시누이라는 건가요

    며느리가 자기 남편과 둘이 이야기하겠다고 어머니 또는 형님은 나가 계세요 그러면 기분이 어떠시겠어요

  • 20. 그리고
    '26.5.16 1:08 PM (118.235.xxx.149)

    원가족은 아들 부부입니다. 이러니 며느리 반응이 이해됩니다

  • 21. ㅇㅇ
    '26.5.16 1:33 PM (119.204.xxx.8)

    며늘이가 알지 못하게 의논하고 싶은일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며늘이가 들으면 창피한?일인가보네요.부끄러워서 숨기고싶은 일?
    나중에 며늘이와 의논하고싶은 며늘이 도움이 필요한 일이 생기면 그때도 며늘이는 빼고 혈연끼리
    처리하면 돼죠.
    일관되게 며늘이는 빠져라 태도로요.
    그러면 솔직히 며늘이는 편할듯요.

  • 22. 아니
    '26.5.16 1:51 PM (1.233.xxx.108)

    그럼 며느리를 집에 부르지 말든가
    두명 불러놓고 하나랑만 귓속말하면 요즘 학폭이예요

  • 23. 그럼
    '26.5.16 2:01 PM (118.235.xxx.201)

    며느리가 시집에서 일을 할 이유도 없지요
    님 좋은것만 골라가지려고 하지마세요
    님만 좋은 세상은 타인에겐 지옥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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