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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대하는법 알려주세요

탭횽 조회수 : 3,250
작성일 : 2026-05-16 10:26:37

아이 아침준비하고 있는데..

시어머니께서 아침7시 전화해서 소리 버럭지르셨어요

전화의 요지는

 

•요즘 남편 바쁘냐?자고있는지 연락안된다
•요즘 남편과 사이 관계는?(예전에 사이 별로 안좋았음)
•평소 연락없고 일년에 두번(설날,추석)만 만나냐?
•똑똑한척 한다(뜬금없음)
•돈 아껴쓰고 살림절약해라
•용돈 30만원 달라
•넌 싸가지없고 되바라진년이다
•(과거 남편의 무심/짠돌이/제가 종합병원 외과수술할때ㅡ남편과 싸워서 보호자로서 동행안한다고 혼자 다녀오라해서,혼자 수술하고 온것을 시어머니에게 하소연했을때 “너가 뭘 잘못했겠지~원래 그런애아니라고
공감안해준것 등등 생각남)
•본인감정을 며느리에게 화풀이-감정의 쓰레기통됨
•전화에 떠나가게 소리고래지름-옆에 있었음 멱살잡힐듯함
•교양(X) 무식(O) 감정조절(X)
•예전엔 너네만 잘살면된다고 했다가
이제는 그럴거면 이혼하라고 함
•최소한의 예의지키지않는 시댁집안문화충격

•이틀뒤 며느리(나) 생일

 

남편과는 어찌저찌 맞춰가며 아이를 위해 부모로서 잘(?)지내고 ㅇ있어요.

시어머니께 최소한의 도리는 하고 싶었는데 너무 선을 넘으시네요

저를 위해서..시어머니는 차단하고 안만나는 것만이 방법일까요?

IP : 211.255.xxx.65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내용이
    '26.5.16 10:28 AM (175.113.xxx.65)

    뭔 막장 드라마 단막극 한편 본 것 같네요.

  • 2. ...
    '26.5.16 10:29 AM (122.38.xxx.150)

    넌 싸가지없고 되바라진년이다
    -----------------------------------------
    연 끊으세요.
    아무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
    누구더러 이혼을 해라마라
    어떻게 그지경까지 가게 그냥 내버려두셨어요.
    얼마나 속이 썩으셨을지 감도 안옵니다.
    다시는 누구든 원글님에게 저딴식으로 함부로 하게 방치하지 마세요.

  • 3. ....
    '26.5.16 10:30 AM (220.85.xxx.149)

    남편 버리시면 안 돼요??? 그게 제일 깔끔할 것 같아요 수술하는데 혼자 보내다뇨. 비상식적

  • 4. 용돈 주면서
    '26.5.16 10:30 AM (1.238.xxx.39)

    해도 욕 먹을 얘길 용돈 달라며 했다고요???
    수신 차단해야겠네요.
    약올라 돌아가시게
    그거슨 자연사

  • 5. ......
    '26.5.16 10:31 AM (122.40.xxx.187)

    우선 전화차단부터

  • 6. ...
    '26.5.16 10:32 AM (223.38.xxx.52)

    저딴 식으로 해놓고 용돈 30만원 요구라니 와... 30원도 안 주게 말 뱉어놓고는... 진심 지능에 문제 있어보여요.

  • 7. ....
    '26.5.16 10:33 AM (59.29.xxx.152)

    어떠한 방법도 없어요 그냥 수신차단 자연사만이 답이에요

  • 8. 상대가
    '26.5.16 10:33 AM (221.161.xxx.99)

    나에게만 특별히 더더 심하게 강도를 높이는거면,
    나를 싫어 하는거니까요

    자식들에게도 나를 싫어 하고 무시하는 사람이라도 무조건 존중하고 참아야 한다는걸 보여줄 필요는 없어요.

  • 9. .....
    '26.5.16 10:34 AM (211.201.xxx.247)

    녹음해서 남편 새끼한테 음성파일 보내고 그 순간부터 시모년 전화 차단.
    미친 시모 기 꺾일때까지 몇 년동안 명절 때도 시댁 발길 끊음.

  • 10. 저걸
    '26.5.16 10:34 AM (1.238.xxx.39)

    다 들은 원글님 괜찮으신가요?
    저걸 다 뱉도록 왜 전화 들고 계셨어요?
    급하게 나가는 길이다 하고 끊어 버리시지

  • 11. 탭횽
    '26.5.16 10:36 AM (211.255.xxx.65)

    모두 사실이에요..제 입장..제가 부족한것도 있지만 너무 심하신거 같아서 친정엄마께 말하기도 감정쓰레기통 드리고 싶지 않아서 적어봐요..

  • 12. 이게
    '26.5.16 10:38 AM (1.227.xxx.55)

    진짜 실화인지?

    그냥 이혼불사 연 끊으세요.
    남편은 아들이니 어쩔 수 없지만
    저 정도면 며느리 할 수 없는듯.

  • 13. 원글님
    '26.5.16 10:41 AM (183.99.xxx.54)

    연령대가 어떻게 되세요? 아 우리딸이 저런 대접 받고 산다면 피눈물 날거 같아요. 뭐 저런 되먹지 않은 인간을 상대합니까 !!!
    시모자리가 무슨 대단한 벼슬이라고....
    저 시골출신인데 어렸을 때도 며느리에게 그렇게 함부러 대하는 케이스 없었어요.

  • 14. ..
    '26.5.16 10:46 AM (122.40.xxx.4)

    시어머니 전화 차단하고 시가에는 남편만 보내세요

  • 15. ...
    '26.5.16 10:46 AM (222.121.xxx.33)

    시모도 이상하지만 사이안좋은 남편이 외과수술에 동행안해준걸로 자주 연락하거나 만나지도 않는 시모에게 하소연할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뭐 그건 그렇다치고 아이들 위해서 이혼안할꺼면 아이들 있을때 행복한 며느리처럼 시모에게 혼자서 떠들고 전화 끊으세요ㅋㅋㅋ

    혼자 있을때 시모에게서 연락오면 싸가지없는년이라 전화 이만 끊겠다고 뚝 끊고..아이들 있을땐 행복한 며느리로 돌변하면 시모가 정신병 걸릴듯

  • 16. ㅇㅇ
    '26.5.16 10:48 AM (175.114.xxx.36)

    저걸 끝까지 들을 수 있는건 증거용 녹음본 확보를 위해서일뿐. 이제 차단하세요~

  • 17. ....
    '26.5.16 10:48 AM (220.117.xxx.11)

    뭘 그런 전화를 받고 있어요? 바로 차단하세요~

  • 18. 탭횽
    '26.5.16 10:48 AM (211.255.xxx.65)

    시어머니는 60대 중후반이시고 결혼한지는 10년차에요~
    저도 남편도 별로고 시어머니가 불편해서 평소 연락을 안드리긴 했어요
    오늘일은 좀 심해서 혹시 치매(?)같은 가능성도 있을까요

  • 19. ...
    '26.5.16 10:48 AM (211.227.xxx.118)

    기본 예의도 안지키는데 뭔 도리 운운입니까?
    차단하던가 번호 보이면 부재중 메세지 처리.
    내 딸이 이런 대우 받고 사는거 알면 내가 데려오렵니다.

  • 20. 녹음
    '26.5.16 10:51 AM (220.83.xxx.149)

    하셨나요?
    친구는 시모 막말 녹음해서 가족단톡방에 터트리고 연 끊었어요.
    저정도면 참지 않아도 돼요

  • 21. ......
    '26.5.16 10:53 AM (112.155.xxx.247)

    "친구는 시모 막말 녹음해서 가족단톡방에 터트리고 연 끊었어요."
    아주 좋은 생각이네요.

  • 22. 영통
    '26.5.16 10:53 AM (106.101.xxx.118)

    .
    말없이 전화 끊으세요

    다음에 만나서
    어머니 전화 왜 끊으셨어요? 라고
    모르는 척 물어보세요

    또 소리 지르면
    한 번 더 그러세요

    얘 무서운 애네..
    ...차라리 그리 느끼게끔

  • 23. ..
    '26.5.16 10:59 AM (119.67.xxx.170)

    전화를 받지 마세요.우리시모도 나보고 머리좋아서 머리 굴린다는둥 회사에서 지위가 있어서 말을 안듣는다는둥. 지밀에 들인 하녀로보고 돈도 생활비롱 받고 일부리고 훈계하려 들더라고요. 받은거없고 고학력 좋은직장에 돈도 많은 내가 왜.
    노후안되 돈도 못버는 남편이 매월 생활비 주는데 부담스럽고 며느리라는 말 자체도 싫고 1년에 몇번 외식이나 합니다. 그엄마에 그아들 그딸이라고 가난한 가정은 이유가 다 있더라고요.

  • 24. 싸가지
    '26.5.16 11:00 AM (121.147.xxx.48)

    없고 되바라진 년 답게 중간에 전화를 딱 끊던가 녹음기능켜놓고 멀리 던져놓으세요.
    욕은 욕대로 먹고 왜 그걸 다 듣고 계세요?
    다음엔 꼭 그렇게 하시고
    무서워하거나 상처받거나 억울해하지 마세요

  • 25.
    '26.5.16 11:01 AM (106.101.xxx.131)

    돈 달라면서 되바라진 ㄴ 이라니.
    무식하고 상스럽네요.
    저희 시모가 저러다 절연 당했어요.
    아무일 안 일어나니 관계 단절하세요.
    정신병 생깁니다.

    저라면 그냥 전화를 끊던지 녹음을 하던지 했을 듯요.

  • 26. 점점
    '26.5.16 11:12 AM (175.121.xxx.114)

    아휴 차단안하거 모하세요

  • 27. 지인
    '26.5.16 11:20 AM (118.218.xxx.119)

    친정어머니가 가끔 아침에 아이 등교 준비로 바쁠때 전화온다고
    그럴때는 친정어머니라서 그런지 일단 지금은 바쁘다하면 끊어버린데요
    원글님도 끊고 남편보고 전화 해라고 하셔요
    안그럼 전화받지 마셔요
    저도 전화 계속 안 받으니 어느 순간 남편한테 하더라구요

  • 28. 어휴
    '26.5.16 11:33 AM (106.101.xxx.141)

    좋은 사이 되기 힘드니 차단하세요.
    애없으면 이혼각인데..

  • 29. ...
    '26.5.16 11:34 AM (118.235.xxx.224)

    녹음 했나요? '녀ㄴ' 이 단어 발설한거 맞나요?
    이걸 고민이라고 하시는건가요?
    이혼 불사가 아니라 이혼이죠
    왜 저런걸 참고살아요.

  • 30. 탭횽
    '26.5.16 11:38 AM (211.255.xxx.65)

    생각해보니 몇년전에 투자하신집 잔금 모자라다고 1억 보증서달라고 하셔서 돈없다고 거절했을때 부터 저한테 막말이 심해지셨어요..쓰고보니 정말 막장이긴하네요 저도 인식을 못하고 살다가 아침부터..돈돈거리는 시댁문화 이해할수없어요

  • 31. ㅇㅇ
    '26.5.16 11:42 AM (118.235.xxx.43)

    자동녹음되는 어플좀 까세요
    이런녹음 으로 이혼시 증거됩니다

  • 32. ....
    '26.5.16 11:52 AM (118.235.xxx.224) - 삭제된댓글

    녀ㄴ소리 듣고 살라고 부모님이 고이 키워주신거 아닙니다
    저 같으면 안살아요.
    녀ㄴ 이면 갈데까지 갔네요
    사람이 칼로만 죽이는거 아니에요 세치혀로도 사람을 죽일수 있는거에요

  • 33. ...
    '26.5.16 11:57 AM (118.37.xxx.80)

    스피커폰으로 해두고
    볼륨 최대한 높이고
    남편도 듣게 해주세요.
    대꾸는 하지 마시고요

  • 34.
    '26.5.16 12:19 PM (118.235.xxx.201)

    싸가지없고 되바라진 ㄴ이니 앞으로 전화는 받지마세요 돈30만원도 보내지마시구요

  • 35. 희봉이
    '26.5.16 12:22 PM (58.232.xxx.146)

    녹음은 하셨나요???
    막장이네요 ㅠㅠ

  • 36. 막장
    '26.5.16 12:42 PM (221.138.xxx.92)

    스피커폰으로 해두고
    볼륨 최대한 높이고
    남편도 듣게 해주세요.
    대꾸는 하지 마시고요22222

  • 37. 일단
    '26.5.16 12:45 PM (49.167.xxx.252)

    한번 더 전화올테니 그 때 녹음은 해놓으세요.
    증거자료는 있어야하니.
    시어머니 너무 무식하네요ㆍ.
    아들도 안 좋아할만.

  • 38. kk 11
    '26.5.16 1:03 PM (125.142.xxx.239)

    남편에게 녹음해서 들려주고 ㅡ 안믿어서요
    난 이제 전화 차단할거니 둘이 연락하라고 해요

  • 39.
    '26.5.16 1:28 PM (49.167.xxx.252)

    싸가지없는 년이라고 욕하면서 용돈 30만원 달라..
    참 요즘 보기 드문 시어머니네요.

  • 40. ....
    '26.5.16 2:09 PM (211.201.xxx.112)

    차단안하고 뭐하세요?????
    그런 소릴 듣고???.....????

  • 41.
    '26.5.16 2:12 PM (14.44.xxx.94)

    노인네 무슨 아들 부부에게 이혼하라마라 간섭을 해요
    겁을 상실한 노인네
    그냥 가볍게 넘기세요

  • 42.
    '26.5.16 3:41 PM (211.117.xxx.240)

    전화 받아서 억지소리 하기 시작하면 남편하고 이야기하셔라 해야죠. 그래도 계속 하면 끊고 차단하세요.. 이혼이야기하면 아들하고 말하라해요.. 녹음도 좀 하시고. 받아주니 계속 저러는거예요. 요즘 세상에도 저런 시어머니가 있다니 어질어질 하네요.

  • 43.
    '26.5.16 4:21 PM (49.175.xxx.199)

    재고의 여지없이 전화, 문자 즉시 차단하시고 남편에게 알리세요.(상의하는 게 아니라 고지, 알림)
    저런 인간유형에게는 어떤 반응이든 하시면 오히려 그게 에너지원으로 작용해요. 화를 내거나, 반박하거나, 상처받거나 기타등등 모든 반응하지 마시고 개무시하세요. 제 풀에 떨어져 나가게요.
    원래 안 그러던 사람이면 치매 검사 권유하겠지만 치매보다는 혼자 감정 쌓아놓고 벼르고 있다가 최근 어떤 계기로 오늘 막말 공격을 한 걸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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