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5.16 8:23 AM
(175.192.xxx.144)
정리 못하면 젤좋은 방법은 필요한 물건만 두고 안쓰는건 최대한 갖다버려요.
그러다보면 자동으로 정리가 돼요.
정리 못하는데 물건 버리지도 못하는게 최악이요.
2. ㅇㅇ
'26.5.16 8:25 AM
(182.210.xxx.27)
나이들수록 정리안되고 못버리는 사람 참기
힘듭니다.
우리 남편이 님과 비슥한 데 제가 버려도 버린 줄 모르니 제가 참고 삽니다.
3. ㅇㅇ
'26.5.16 8:26 AM
(182.210.xxx.27)
비슥-비슷
4. 음
'26.5.16 8:26 AM
(123.212.xxx.231)
남편이 참고 산다니
남편의 삶의 질은 최악일 거예요
5. 정리하세요
'26.5.16 8:26 AM
(118.235.xxx.174)
결혼전 다 보여줬다 너 알았잖아 이런게 무슨 말인지
6. ....
'26.5.16 8:26 AM
(114.204.xxx.203)
타협해서 버려요 아쉬우면 다시 사고요
싸우는게 더 나쁩니다
그거 좀 맞춰주시지
7. .....
'26.5.16 8:28 AM
(1.239.xxx.246)
정리 못하는게 자랑인가요???
60살때 결혼해서 이제 2년 살아서 아직 바뀌기엔 이르다 하는것도 아니고
결혼 30살에는 했을거 아니에요. 그리고 20년 넘게지났으면 좀 바뀌어야죠
나 원래 이래... 라고 하기엔 너무 민망한 기간 아닌가요?
8. ㅇㅇ
'26.5.16 8:29 AM
(218.39.xxx.136)
살면서 서로 맞춰가며 변하는거지
아전인수격으로 맞추는라 글도 이상해졌어요
9. ...
'26.5.16 8:32 AM
(219.255.xxx.142)
안 변해서 화내는 경우는 뭔가요?
남편은 화나서 씩씩거리고 저는 저런 생각하면서 왜 저래 속으로만 생각하고 참았.다기 보다 남일보듯 관심끊었죠.
ㅡㅡ
안버리는것도 싫은데 본인 잘못에 이렇게 본인은 쿨한척 남편은 씩씩대는 사람처럼 표현하는건 뭔가요?
저희 남편도 다 끌어안고 사는 사람이라 저는 남편분 너무 공감되고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지 알아요.
들춰 보지도 않고 사용도 않는 본인 물건 이고지고 사느라 저는 제 물건은 다 버렸어요. 미국 가라지 있는 저택이 아니고서야 뻔한 아파트 생활에 저걸 어떻게 끌고 다니나요?
더 싫은건 그리 소중하면 정리하고 깨끗하게 관리해야지 쌓아놓기만해요. 청소 관리는 제 몫이에요.
원글님은 유쾌하게 쓰셨는데 남편입장 전혀 유쾌하지 않을거에요. 안쓰는건 제발 버리고 굳이 보관하고 싶은면 잘 정리하고 관리하세요.
10. 그깟게 뭐라고
'26.5.16 8:37 AM
(211.241.xxx.107)
잡다한 물건들 다 없어져도 잘 살아요
싹다 버리고 그때그때 필요하면 새로 사겠어요
남편이 착하네요
남편이 애지중지 하던 축구복 유니폼
아무리 좀 정리하라고 해도 안해요
그 유니폼 해마다 새로 사고 지난건 입지도 않고 쌓역만 가고 관리도 내 몫이 되니
어느날 몽땅 버려버렸어요
없어진지도 잘 모르더군요
1년은 지나서 그거 어찌 했냐길래 버렸다니
노발대발
지인 모임에서 축구복을 버렸다고 씹고
지금은 축구복 한벌로도 잘만 지내요
가끔씩 새 유니폼 생기면 지난건 버리고요
본인의 쓸데없는 집착이예요
그깟게 뭐라고
남편보다 중요한가요
가정의 평화를 지키세요
11. …
'26.5.16 8:37 AM
(220.117.xxx.100)
나만의 자리에 두고 나만 찾을 수 있게 만드는건 나 혼자 살 때나 허용되는 방법이고 누군가와 같이 산다면, 더구나 그 사람이 내 방식에 힘들어한다면 서로에게 좋은 방법을 찾는게 좋죠
박스나 용기에 정리를 해서 담고 그 공간 안에 있는 모든 박스의 내용물을 종이에 적어놓으세요
1번 박스엔 여행용품이 있고 2번 박스엔 샴푸 비누 치약이 있고.. 이런 식으로요
그러면 내가 아닌 처음 보는 사람도 금방 찾을 수 있어요
12. .....
'26.5.16 8:39 AM
(61.255.xxx.179)
어휴...
버리지도 않는데 정리까지도 안하고 못하면
최악 아닌가요?
남편분 진짜 스트레스 받겠는데요?
13. 정리좀 하세요
'26.5.16 8:43 AM
(223.38.xxx.232)
점차 못쓰는 물건도 누적될 텐데
쓸데없는 물건은 버리기도 하고
정리좀 하셔야죠
오히려 남편분이 진짜 스트레스 받겠네요
14. 비우자
'26.5.16 8:46 AM
(183.103.xxx.155)
천천히 버려보세요
좀 있으면 집안에 있는 묵은 구질구질한 물건 다 갖다 버리고
싶어질거예요
얼마나 홀가분하고 좋은지
오잉님한테도 전수해주고 싶어요
15. ....
'26.5.16 8:50 AM
(58.29.xxx.4)
변하든 안변하든 서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게 좋은거지 무조건 안변하는게 좋은게 아니잖아요
사랑이야 안변하면 좋고 나쁜 습관은 변해야 좋은거지
다 안변하는게 좋다는 논리는 무슨 궤변이예요?
16. 그렇게
'26.5.16 8:50 AM
(61.83.xxx.51)
사시다 시골 노인들 둘이 살면서 물건에 치여서 자식 손주들 가기도 싫은 구질구질한 집되는거예요. 그나마 남편이 말려서 거기까지는 안가신 것 같은데.
17. ...
'26.5.16 8:58 AM
(106.101.xxx.31)
본인 죽고난 후 그거 정리하면서 사람들이 그리워할까요?
천만에요 욕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심플하게 사세요
18. 어휴
'26.5.16 9:00 AM
(118.235.xxx.25)
결혼 전 친정어머니께서 걱정하셨을 정도라면
심각한 문제점인데요?
도대체 필여해서 끌어안고 사신다는 그 물건들이 뭔지
여기다 한번 풀어놔보세요.
아마 90퍼센트는 버려야하는 것들일 거에요.
나중에 혹시 쓸일 있을까봐.... 가 붙으면 다 버릴 물건ㄹ
19. 67890
'26.5.16 9:02 AM
(112.151.xxx.75)
변해야할 때네요
저도 버리고 있어요
나중에 쓴다? 거의 없더라구요
그리고 남편이 버리라잖아요
저라면 룰루랄라 버리고
정 필요하면 최신형 사달라하겠어요
저도 사진 찍어 버리기 해요
짊어지고 갈 것도 아닌데..
20. ㅜㅜ
'26.5.16 9:10 AM
(211.219.xxx.121)
남편분 맘넓은듯...
21. 안변한걸로
'26.5.16 9:19 AM
(1.238.xxx.39)
싸우는 것도 당연한 사유인데 그것에 의문을 품는것조차 놀랍네요.
남편분은 그간 얼마나 참았을까요?
정리 못하는 것도 문젠데 본인 문젯점을 인식하면서도
바꿀 생각도 없고 미안해하지도 않는 뻔뻔함에 깜놀
난 원래 이랬고 안 변할거니 너가 참아라.. 잖아요?
22. 음
'26.5.16 9:19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쓴것도 산만하고 보통사람들이 쓰는 관점도 아닌걸로봐서
Adhd기질이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나원래 이래 이런거 시전하지 말고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고 고치고 변해야합니다
댁이 회피하는것 만큼 주위사람은 고통이에요
물건을 얼마나 쌓아놨으면 방안 한가득 나올수가 있나요
없으면 다시 사면 됩니다
그냥 정리를 남편에게 다 맡기세요
모지리같이 굴지말구요
남편이 착해서 봐준게 독이 된거에요
23. 아
'26.5.16 9:20 AM
(223.38.xxx.41)
버리고
필요하면 더 좋은거 사자
이 마인드를 장착하면
서로 안싸우니
내가 먼저 변할듯요..
이런 댓글을 쓰지만
저도 안변해서 남편과 지주 싸워요 ㅠㅠㅠㅠ
24. 화앤
'26.5.16 9:21 AM
(125.129.xxx.235)
이런 여자랑 사는 남편 불쌍.
미인이에요? 머리는 좀 모자란?
좀 버려요.20년차면 나이도 꽤 있겠구만.
25. 음
'26.5.16 9:21 AM
(211.217.xxx.96)
원글님
글쓴것도 산만하고 보통사람들이 쓰는 관점도 아닌걸로봐서
Adhd기질이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나원래 이래 이런 개소리 시전하지 말고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고 고치고 변해야합니다
댁이 회피하는것 만큼 주위사람은 고통이에요
물건을 얼마나 쌓아놨으면 방안 한가득 나올수가 있나요
없으면 다시 사면 됩니다
그냥 정리를 남편에게 다 맡기세요
모지리같이 굴지말구요
남편이 착해서 봐준게 독이 된거에요
자신 위주로 생각하는 것은 지능이 모자른겁니다
글에 그게 보여서 드리는 얘기에요
26. ㅌ
'26.5.16 9:30 AM
(182.215.xxx.32)
발코니 하나 정도는 양해해 줄 법도 한데
남편은 온 집안이 자기 의지만큼 깨끗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보네요
27. ᆢ
'26.5.16 9:39 AM
(211.234.xxx.173)
변한다는 것은
발전입니다
28. @##
'26.5.16 9:50 AM
(223.38.xxx.31)
못버릴거면 정리라도 깨끗하게 하셔야죠.
아내 잘못이 90% 라고 생각해요.
내 남편이 저러면 홧병 날 듯
29. ,,
'26.5.16 9:54 AM
(223.32.xxx.174)
변한 게 없다.
*****
20년 동안 참고 살았는데 변한 것이 하나도 없다니
나 인생 헛 살았구나. 내 인내는 물거품이었고 기대는 헛된 비누방울이구나.
아내는 자기 그런 것 알고 결혼하지 않았느냐고 큰 소리 낸다.
내가 상대하고 있는 대상은 무엇이냐.
내 인생 어디로 가나. 내 과거 어디서 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