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인들 병원에 데려오지마세요

점보러왓냐 조회수 : 14,353
작성일 : 2026-05-16 07:34:20

검사 안받으려면 병원 모시고 오지마세요..

그냥 집에 계세요..

의사는 점쟁이아니고  혈색보고 치료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저아래 댓글들이 기가막혀서 새글펐네요

노인들 병원에 모시고온건 살려달라고 어디가 고장났는지 알아서 고쳐달라고 온거잖아요..

그러니 그거 알아낼려고 온갖 검사 다하는거잖아요..제일의심 가는거부터하고 점점 범위를 확장해가는거고요..

그리고 다른병원건 참조만 할뿐 당연 잘안믿죠..일단 검사 사양이 다르면 즉 기기들마다 최신것도있고 더 아랫급도있어서 마냥 신뢰못해요..씨디 가져와서 볼만한건 참조하고 다시 찍는거죠..

또 검사 소홀히해서 사망하면 소송걸잖아요 걸어들어왔는데 죽어서 나왔다고 소송하잖아요..

검사많이해서 소송당한 경우는 없구요 되려 검사 적게한경우가 환자 세심히 안봤다고 소송당하죠..

 

그리고 씨피알해달라고한건요 적극적으로 살려달라는거잖아요..

그러니 원인 잡으려고 검사하죠 빨리 원인을 알아야 올바른 조치가들어가니까요..

 

노인들 검사싫으면 한방병원가서 입원하시다  가시게하세요.

씨피알은 해달라는 순간 모든 적극치료들어가니 함부러 노인들 씨피알해달라고 하지마세요..

 

자손들이 똑똑해야 노인들이 덜 고생하고 마지막 의학적 고문안당하고 천국갑니다

IP : 125.129.xxx.13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6 7:39 AM (112.214.xxx.147)

    어떤 의도라 하신 말씀이신지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양심없는 의사들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엄마가 알츠하이머로 신약치료 받고 있는데 대부분 병원(아산, 삼성, 세브란스, 성심, 서울대 등)에선 진단할때 150~200정도가 들어요.
    하지만 경기 북부의 한병원은 500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진짜 별거별거 다 찍고 검사하더라구요.

  • 2. ㅇㅇ
    '26.5.16 7:40 AM (110.10.xxx.12)

    돈이 웬수인거죠

  • 3. ...
    '26.5.16 7:46 AM (1.227.xxx.206)

    노인들 죽기 전 1년 동안 전체 의료비의 대부분을 쓴다는데
    어차피 1년 안에 죽을 거,

    돈 쓰려면 건강할 때 운동하고 잘 먹으면서 쓰는 게 나은 거 같아요.

    나이 들어 병원비는 최소화 하구요

  • 4. 진짜
    '26.5.16 7:51 AM (223.38.xxx.126)

    무식한 인간들 너무 많아요
    온갖 검사 다 시킨다고
    검사른 해야 원인을 알지

  • 5. 2222
    '26.5.16 7:59 AM (211.51.xxx.3)

    어떤 의도라 하신 말씀이신지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양심없는 의사들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2222

    돈이 웬수인거죠 2222

  • 6. 맞아요
    '26.5.16 8:02 AM (49.170.xxx.98)

    현명한 자식 하나만 있어도 미련한 짓 안할건데
    아무것도 모르는 착하기만 한 자식들이 제일 문제.
    T튜브에 L튜브 와상환자를 수시로 급성기병원 외진
    가는 미련한 짓
    근데 병원에선 말해줄수없는데 눈치없는 자식들
    노인의료보험이 너무 잘되어있는것도 문제점
    70넘으면 검사줄이고 80넘으면 마음비우고
    죽음을 받아들여야

  • 7. 핵심은
    '26.5.16 8:05 AM (211.234.xxx.130)

    환자를 고객으로 보니까
    이익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ㅠ
    앞으로 나아질겁니다
    빅데이터로 검사가 효용한 수치를 보여줄테니까요
    무작정 다 셋트로 검사하지말고
    하나씩 하나씩 하면 안해도 되는 검사 많습니다

  • 8.
    '26.5.16 8:10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엄마가 돌아 가시기전 1년 동안 입원해 계셨고 오래 치료 받다보니 친해졌는데요
    대학병원 명의들도 검사 매일 시켜요
    자기 확신으로 95%는 무슨병인지 무슨 원인인인줄 알아도 치료의 100% 정확도를 위해서요
    뇌 MRI 도 일주일 전에 검사 했는데 또 하라고해서 일주일 전에 검사 했다고 하니 어제 찍었어도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면 또 검사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검사 안하면 경험 짐작으로 치료하는건데 정확도가 떨어지고 95% 치료 성공 확률이어도 내가 실패 5%에 해당되면 나는 100% 실패 확률이고 생명을 다루는 일이니까요

  • 9. 누구나
    '26.5.16 8:22 AM (116.122.xxx.50)

    병원 가면 검사부터 시작이죠.
    과거엔 문진, 촉진 등으로 병을 짐작해냈지만
    지금은 온갖 최신 장비들로 검사한 데이터를 보고 병을 알아내는거죠.
    후자가 신속 정확하니 병원은 돈 벌어좋고 환자는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어서 좋고..
    그걸 여명이 얼마 안남은 노인들에게까지 해야 하니 문제.. 과잉검사, 과잉진료는 더 큰 문제..
    건강과 치료에 대해 적절한 자신만의 기준을 정하고 수위를 조절해야지 병원에 가는한 나이 무관하고 검사와 치료는 어쩔 수 없어요. 검사하고 치료하는 것이 병원의 역할인걸요.ㅠㅠ

  • 10. ㅇㅇ
    '26.5.16 8:29 AM (118.235.xxx.243)

    근데 노인은 몇살부터 노인인가요? 60세부터라고 봐도 되나요?

  • 11. 윗님
    '26.5.16 8:35 AM (180.75.xxx.230)

    공식노인은 65세부터 아닌가요?
    68세 70세로 상향조정해야 한다는 얘기가 있고요.

  • 12. .....
    '26.5.16 8:54 AM (58.29.xxx.4)

    검사 안해서 죽으면 또 난리나요 놓쳤다고

  • 13. 원글
    '26.5.16 9:01 AM (125.129.xxx.136)

    아니 자본주의 사회에서 환자가 고객이지 뭔가요?
    정말 이상한분들이시네
    그 비싼 장비들 들여다놓고 혈색보고 문진하고 약줘요? 그런건 개인의원에가서 할일이고 본인들이 종병이나 대병을 택해서 갔을땐 정확한 진단받겠다고해서 간거니깐 당연 비싼장비 들여놓은거 사용하고 거기도 돈을 벌거아닙니까?

    그래서 현재 의료체계가 일차이차삼차 이렇게 정해져있잖아요
    본인들이 검사장비많은 종병대병을 가놓고 검사하지말고 문진 혈색보고 진단하라니요?
    그리고 몸이 부어요 라는 말한마디에 얼마나 많은 검사가 들어가야하는지 모르시니깐 검사만한다고하지요 저 말한마디에 의사들은 머리에 쫙 의식의 흐름이 깔려서 이거저거 검사 다해놓고 마지막 판정합니다 그전엔 안해요

  • 14. 원글
    '26.5.16 9:03 AM (125.129.xxx.136)

    제가 말한 노인은 65세이상입니다
    솔직히 몇살이건 본인이 대병을 택하면 온갖 검사 받을 생각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정말 노인들 70대후반에서 80대이상은 이거저거 검사해서 뭐 나와도 해줄게 있어도 과연 그노인들에게 좋은건지 아닌지는 또 다른 이야기고요

  • 15. 원글
    '26.5.16 9:06 AM (125.129.xxx.136)

    116 122님 과잉진료 과잉검사란건 없어요 소송시대엔 철저히 검사다해놓고 안한다면 싸인받아놔야 소송에 안걸려요
    90대이상도 죽으면 소송거는 사람이 천지삐까리인데 뭔 과잉진료입니까?
    과잉진료해서 소송걸린적은 없습니다 점점 더 그렇게 의료가 흘러갈겁니다
    그래서 반 송장인 분들(표현죄송) 병원 뭐 대병 종병 되겠지만 거기 들어간 순간 검사의 지옥이 펼쳐질거고 거기서 나와봤자 해줄것도 없는데 알아서 자손들이 현명하게 행동하셔야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할겁니다

  • 16. ....
    '26.5.16 9:07 AM (211.218.xxx.194)

    필요한 조치의 1번이 검사죠.

    혹시 한의원에 가면 혈색보고 진맥만하고 아는가 모르겠네요.
    검사를 원치 않으면 그냥 한방병원 가는게 나을수도.

  • 17. 원글
    '26.5.16 9:07 AM (125.129.xxx.136)

    211 234님 뭔 빅테이터요? 그런거 몰라요 소송만 신경씁니다
    그리고 환자가 고객입니다 병원이란 비지니스에선 고객이죠
    비지니스하는데 이익창출은 선 입니다

    소송천국의 나라에서 빅데이터에의한 검사나 진료하지않습니다
    이분야 잘모르시는거 같네요

  • 18. .......
    '26.5.16 9:12 AM (220.117.xxx.11)

    원글님 의견 동감합니다!!!

  • 19. 휴식
    '26.5.16 10:23 AM (125.176.xxx.8)

    실비가 있으니 쓰잘데없는 검사도 많이 하고
    실력이 없으니 쓰잘데없는 검사도 많이 하고.
    진짜 꼭 필요한 검사는 해야죠. 이건 젊은사람도 피곤해요.

  • 20. 그려서
    '26.5.16 10:27 AM (117.111.xxx.111)

    에유 노인되면 서러워요

  • 21. ㅇㅇ
    '26.5.16 10:31 AM (175.192.xxx.220)

    소송의 나라에서 검사는 늘어나요
    데이타를 제출해야 소송에 불리하지 않거든요
    내 의견이 이랬다는
    소송에서 안먹히거든요

  • 22. .........
    '26.5.16 10:32 AM (118.235.xxx.167)

    저희 아버지가 짠돌이에 의사가 검사 권해도 과잉진료 당할까봐 방어적으로 하니까
    위에 초기0기암 진단받고도 다른 부위 있는지 의사가 ct를 안권했대요
    1년반.2년후에 간암 9cm암이 발견됐어요
    노인들은 의사가 검사 권하면 웬만하면 하세요
    조기 발견할수도 있어요
    복부초음파정도만 해도 ㅠㅠ

  • 23. .........
    '26.5.16 10:35 AM (118.235.xxx.167)

    평소에 병원비 아끼고 그래도 막상 암 진단 받으면
    살고 싶어해요 ㅠㅠ
    과잉이다 뭐다 불만 갖지말고요
    장담하지마시고 의심스러운 정황있으면 국가검진에 추가로 더 하세요

  • 24. 풀로 검사를
    '26.5.16 10:52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돌리지 않아도 한눈에 보이는 암도 있더군요. 환자가 고령이고 건강상태가 좋지 않으면 무조건 검사부터하자가 아니라 환자 가족에게 상태를 알리고 계속 갈건지 통증관리만 할건지 물어봐주면 좋겠어요. 80대 시어머니 유방암 3기 나왔는데 젊은 의사가 수술하자더군요. 처음 시어머니 유방암 진단한 사람은 동네 개원의였어요. 가슴에 종기가 생겨서 째러 갔더니 한눈에 이상하다고 했고 유방암 3기쯤으로 보인대요. 대학병원 검사하니 그렇게 나오더군요. 치료할지말지를 그 개원의에게 물었는데.. 의사샘 말씀이... 우리 엄마라면 치료 안할거같다고 해서 수술 안했어요.

    남편 선배도 어버님이 암이셨는데 검사와 치료로 돈쓰고 고통만 받다가 돌아가셨는데 환자를 컨베이어벨트에 올리고 돌리는거 같았다고 학을 떼더군요.

    노인의 치료에 대해서는 좀 다른 각도로 바라보는 것도 필요해보여요.

  • 25. ㅇㅇ
    '26.5.16 11:59 AM (106.101.xxx.211)

    발목 살짝 삐어서 병원갔더니
    실비 있냐 묻고
    이틀 입원하면서 MRI찍자 실비처리된다 하는
    돈에 미친 의사들도 많으니 그런 말이 나오는거죠

  • 26. 그러게요
    '26.5.16 2:10 PM (121.190.xxx.190)

    사람들이 병원가면 의사가 얼굴보고 증상듣고 뭘뚝딱 알아낼거라고 생각하는게 웃겨요
    그들도 프로토콜에 따라 이검사 저검사 다하고 이건가?하고 치료해보고 안들으면 저건가?하는겁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의사도 뭘 모른다 이렇게 접근해요ㅎ
    찍어보고 검사해보고 뭐가 나와야 그들도 감을 잡는겁니다

  • 27. 과잉검사
    '26.5.16 3:18 PM (117.111.xxx.254)

    과잉검사 말이 왜 나오냐면

    일단 무조건 "실손보험 있으세요?" 부터 물어보니 하는 말이죠.

    정말로 필요한 검사면 실손보험이 있든 없든 받으라고 해야하는데

    보험 없다고 하면 갑자기 실망하는 모습

  • 28. 원글
    '26.5.16 7:48 PM (210.223.xxx.28)

    실비보험은 노인들 정말 야파서가는 노인들에게 햐당안되는 이야기죠..이글 아래있는 검사받다 죽겠다는 글에 대한 새글입니다..반송장인 노인들 종병 대병에와놓고 검사를 이거저거하는걸 불평하려면 오지말라느겁니다..실비상관없이 검사진행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691 나솔 피디야 돈 좀 써 7 뻘소리 10:33:33 3,020
1810690 시어머니 대하는법 알려주세요 42 탭횽 10:26:37 3,680
1810689 면세점 선물 5 요즘 10:20:40 715
1810688 마흔넘으니 생리와 깨질듯한 두통이 같이 오네요 9 82 10:14:16 953
1810687 고윤정 연기 못하는거죠? 39 00 10:12:57 4,520
1810686 다이어트중인데요. 식단 좀 봐주세요 7 다욧 10:12:11 820
1810685 부동산 중개수수료 왜 안고치는거에요? 23 ... 10:07:40 1,496
1810684 해외여행을 한 번도 안 가보고 생을 마감하는 인구는 최소 70.. 21 Ai 10:03:24 3,674
1810683 전자 계약서로 계약하면 전입 신고가 자동으로 될까요? 3 계약서 09:59:01 563
1810682 상향혼 말이 나와서 8 나름 09:58:13 1,348
1810681 반찬가게 3 반찬가게 09:56:51 1,156
1810680 주변 경제력 좋은 친구들 글 읽고 많이 웃기고 어이가 없어서요... 37 지나다 09:56:29 3,954
1810679 요즘 인스턴트커피 넘 잘 나오네요 5 ㄱㄱ 09:55:54 2,548
1810678 노정연- 곽상언 부부가 김용남 캠프를 찾은 이유 66 끄덕끄덕 09:54:26 2,077
1810677 주말에 뭐 해드셔요 11 ... 09:51:15 1,383
1810676 마늘쫑피클 만드신 분들~ 일주일 지나면 아린맛도 완화되나요??.. 4 ... 09:49:53 869
1810675 어제 영화 ‘마이클‘ IMAX로 보고 왔어요~ 7 여름이네 09:49:26 1,479
1810674 하이닉스 삼전 엔비디아 장기 보유자분들 계세요? 12 ㅁㅁ 09:36:30 3,255
1810673 남편과 한달째 안마주치고 사는게 되네요 55 .. 09:34:44 6,283
1810672 부동산 중개료 10 궁금 09:34:31 759
1810671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딱히 할일이 없네요. 4 ㅓㅓ 09:34:20 755
1810670 영화 마이클 초등6학년이랑 봐도 될까요? 2 ... 09:31:41 506
1810669 블룸버그 사과 거부했네요 32 ... 09:28:59 3,994
1810668 급질 에어컨 실외기 방창문 위에 설치 불법아닌가요? 2 궁금이 09:25:38 599
1810667 "삼성, 호황기 파격보상 원하면 불황기 저임금·해고 수.. 13 .. 09:24:12 2,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