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5.16 7:39 AM
(112.214.xxx.147)
어떤 의도라 하신 말씀이신지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양심없는 의사들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엄마가 알츠하이머로 신약치료 받고 있는데 대부분 병원(아산, 삼성, 세브란스, 성심, 서울대 등)에선 진단할때 150~200정도가 들어요.
하지만 경기 북부의 한병원은 500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진짜 별거별거 다 찍고 검사하더라구요.
2. ㅇㅇ
'26.5.16 7:40 AM
(110.10.xxx.12)
돈이 웬수인거죠
3. ...
'26.5.16 7:46 AM
(1.227.xxx.206)
노인들 죽기 전 1년 동안 전체 의료비의 대부분을 쓴다는데
어차피 1년 안에 죽을 거,
돈 쓰려면 건강할 때 운동하고 잘 먹으면서 쓰는 게 나은 거 같아요.
나이 들어 병원비는 최소화 하구요
4. 진짜
'26.5.16 7:51 AM
(223.38.xxx.126)
무식한 인간들 너무 많아요
온갖 검사 다 시킨다고
검사른 해야 원인을 알지
5. 2222
'26.5.16 7:59 AM
(211.51.xxx.3)
어떤 의도라 하신 말씀이신지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양심없는 의사들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2222
돈이 웬수인거죠 2222
6. 맞아요
'26.5.16 8:02 AM
(49.170.xxx.98)
현명한 자식 하나만 있어도 미련한 짓 안할건데
아무것도 모르는 착하기만 한 자식들이 제일 문제.
T튜브에 L튜브 와상환자를 수시로 급성기병원 외진
가는 미련한 짓
근데 병원에선 말해줄수없는데 눈치없는 자식들
노인의료보험이 너무 잘되어있는것도 문제점
70넘으면 검사줄이고 80넘으면 마음비우고
죽음을 받아들여야
7. 핵심은
'26.5.16 8:05 AM
(211.234.xxx.130)
환자를 고객으로 보니까
이익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ㅠ
앞으로 나아질겁니다
빅데이터로 검사가 효용한 수치를 보여줄테니까요
무작정 다 셋트로 검사하지말고
하나씩 하나씩 하면 안해도 되는 검사 많습니다
8. ᆢ
'26.5.16 8:10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엄마가 돌아 가시기전 1년 동안 입원해 계셨고 오래 치료 받다보니 친해졌는데요
대학병원 명의들도 검사 매일 시켜요
자기 확신으로 95%는 무슨병인지 무슨 원인인인줄 알아도 치료의 100% 정확도를 위해서요
뇌 MRI 도 일주일 전에 검사 했는데 또 하라고해서 일주일 전에 검사 했다고 하니 어제 찍었어도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면 또 검사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검사 안하면 경험 짐작으로 치료하는건데 정확도가 떨어지고 95% 치료 성공 확률이어도 내가 실패 5%에 해당되면 나는 100% 실패 확률이고 생명을 다루는 일이니까요
9. 누구나
'26.5.16 8:22 AM
(116.122.xxx.50)
병원 가면 검사부터 시작이죠.
과거엔 문진, 촉진 등으로 병을 짐작해냈지만
지금은 온갖 최신 장비들로 검사한 데이터를 보고 병을 알아내는거죠.
후자가 신속 정확하니 병원은 돈 벌어좋고 환자는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어서 좋고..
그걸 여명이 얼마 안남은 노인들에게까지 해야 하니 문제.. 과잉검사, 과잉진료는 더 큰 문제..
건강과 치료에 대해 적절한 자신만의 기준을 정하고 수위를 조절해야지 병원에 가는한 나이 무관하고 검사와 치료는 어쩔 수 없어요. 검사하고 치료하는 것이 병원의 역할인걸요.ㅠㅠ
10. ㅇㅇ
'26.5.16 8:29 AM
(118.235.xxx.243)
근데 노인은 몇살부터 노인인가요? 60세부터라고 봐도 되나요?
11. 윗님
'26.5.16 8:35 AM
(180.75.xxx.230)
공식노인은 65세부터 아닌가요?
68세 70세로 상향조정해야 한다는 얘기가 있고요.
12. .....
'26.5.16 8:54 AM
(58.29.xxx.4)
검사 안해서 죽으면 또 난리나요 놓쳤다고
13. 원글
'26.5.16 9:01 AM
(125.129.xxx.136)
아니 자본주의 사회에서 환자가 고객이지 뭔가요?
정말 이상한분들이시네
그 비싼 장비들 들여다놓고 혈색보고 문진하고 약줘요? 그런건 개인의원에가서 할일이고 본인들이 종병이나 대병을 택해서 갔을땐 정확한 진단받겠다고해서 간거니깐 당연 비싼장비 들여놓은거 사용하고 거기도 돈을 벌거아닙니까?
그래서 현재 의료체계가 일차이차삼차 이렇게 정해져있잖아요
본인들이 검사장비많은 종병대병을 가놓고 검사하지말고 문진 혈색보고 진단하라니요?
그리고 몸이 부어요 라는 말한마디에 얼마나 많은 검사가 들어가야하는지 모르시니깐 검사만한다고하지요 저 말한마디에 의사들은 머리에 쫙 의식의 흐름이 깔려서 이거저거 검사 다해놓고 마지막 판정합니다 그전엔 안해요
14. 원글
'26.5.16 9:03 AM
(125.129.xxx.136)
제가 말한 노인은 65세이상입니다
솔직히 몇살이건 본인이 대병을 택하면 온갖 검사 받을 생각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정말 노인들 70대후반에서 80대이상은 이거저거 검사해서 뭐 나와도 해줄게 있어도 과연 그노인들에게 좋은건지 아닌지는 또 다른 이야기고요
15. 원글
'26.5.16 9:06 AM
(125.129.xxx.136)
116 122님 과잉진료 과잉검사란건 없어요 소송시대엔 철저히 검사다해놓고 안한다면 싸인받아놔야 소송에 안걸려요
90대이상도 죽으면 소송거는 사람이 천지삐까리인데 뭔 과잉진료입니까?
과잉진료해서 소송걸린적은 없습니다 점점 더 그렇게 의료가 흘러갈겁니다
그래서 반 송장인 분들(표현죄송) 병원 뭐 대병 종병 되겠지만 거기 들어간 순간 검사의 지옥이 펼쳐질거고 거기서 나와봤자 해줄것도 없는데 알아서 자손들이 현명하게 행동하셔야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할겁니다
16. ....
'26.5.16 9:07 AM
(211.218.xxx.194)
필요한 조치의 1번이 검사죠.
혹시 한의원에 가면 혈색보고 진맥만하고 아는가 모르겠네요.
검사를 원치 않으면 그냥 한방병원 가는게 나을수도.
17. 원글
'26.5.16 9:07 AM
(125.129.xxx.136)
211 234님 뭔 빅테이터요? 그런거 몰라요 소송만 신경씁니다
그리고 환자가 고객입니다 병원이란 비지니스에선 고객이죠
비지니스하는데 이익창출은 선 입니다
소송천국의 나라에서 빅데이터에의한 검사나 진료하지않습니다
이분야 잘모르시는거 같네요
18. .......
'26.5.16 9:12 AM
(220.117.xxx.11)
원글님 의견 동감합니다!!!
19. 휴식
'26.5.16 10:23 AM
(125.176.xxx.8)
실비가 있으니 쓰잘데없는 검사도 많이 하고
실력이 없으니 쓰잘데없는 검사도 많이 하고.
진짜 꼭 필요한 검사는 해야죠. 이건 젊은사람도 피곤해요.
20. 그려서
'26.5.16 10:27 AM
(117.111.xxx.111)
에유 노인되면 서러워요
21. ㅇㅇ
'26.5.16 10:31 AM
(175.192.xxx.220)
소송의 나라에서 검사는 늘어나요
데이타를 제출해야 소송에 불리하지 않거든요
내 의견이 이랬다는
소송에서 안먹히거든요
22. .........
'26.5.16 10:32 AM
(118.235.xxx.167)
저희 아버지가 짠돌이에 의사가 검사 권해도 과잉진료 당할까봐 방어적으로 하니까
위에 초기0기암 진단받고도 다른 부위 있는지 의사가 ct를 안권했대요
1년반.2년후에 간암 9cm암이 발견됐어요
노인들은 의사가 검사 권하면 웬만하면 하세요
조기 발견할수도 있어요
복부초음파정도만 해도 ㅠㅠ
23. .........
'26.5.16 10:35 AM
(118.235.xxx.167)
평소에 병원비 아끼고 그래도 막상 암 진단 받으면
살고 싶어해요 ㅠㅠ
과잉이다 뭐다 불만 갖지말고요
장담하지마시고 의심스러운 정황있으면 국가검진에 추가로 더 하세요
24. 풀로 검사를
'26.5.16 10:52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돌리지 않아도 한눈에 보이는 암도 있더군요. 환자가 고령이고 건강상태가 좋지 않으면 무조건 검사부터하자가 아니라 환자 가족에게 상태를 알리고 계속 갈건지 통증관리만 할건지 물어봐주면 좋겠어요. 80대 시어머니 유방암 3기 나왔는데 젊은 의사가 수술하자더군요. 처음 시어머니 유방암 진단한 사람은 동네 개원의였어요. 가슴에 종기가 생겨서 째러 갔더니 한눈에 이상하다고 했고 유방암 3기쯤으로 보인대요. 대학병원 검사하니 그렇게 나오더군요. 치료할지말지를 그 개원의에게 물었는데.. 의사샘 말씀이... 우리 엄마라면 치료 안할거같다고 해서 수술 안했어요.
남편 선배도 어버님이 암이셨는데 검사와 치료로 돈쓰고 고통만 받다가 돌아가셨는데 환자를 컨베이어벨트에 올리고 돌리는거 같았다고 학을 떼더군요.
노인의 치료에 대해서는 좀 다른 각도로 바라보는 것도 필요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