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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중에 최고의 복은

조회수 : 4,056
작성일 : 2026-05-16 07:30:09

말년복 아닐까요?

말년에 몸과 마음 모두가 평안하긴 정말 어려운 일 같아요

대부분 몸이 아프거나 마음이 아프거나

둘다 강건한 노인들 거의 없을 듯요

 

IP : 223.38.xxx.1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26.5.16 8:01 AM (211.51.xxx.3)

    평생 내내 복이 없는게 좋을까요?
    초년에라도 복이 있는게 좋을까요?
    복은 타고나는 거니까 의미없습니다.

    어리다 늙었다... 다 소용없고요.
    기초복지가 되는 세상이 좋은 겁니다.

  • 2. 저는
    '26.5.16 8:09 AM (49.170.xxx.98)

    말년복은 혼자 생활 잘하다가 본인 살던집에서 하루이틀 아프다가
    조용히 가는게 제일 축복 같고요
    그다음에 부러운건 부모복 ㆍ배우자복보다 본인능력이 있는 복이 제일
    부럽더군요.

  • 3. .......
    '26.5.16 8:10 AM (119.71.xxx.80)

    말년에 자식 리스크 터지면 그게 노년내내 힘들더라구요. 무자식이 상팔자 맞던데요. 살아보니 사람에 기대어 사는 삶은 서로 불행이고 윗님 말처럼 국가 복지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잘 돌아가는게 가장 든든한거예요.

  • 4. ..
    '26.5.16 8:16 AM (110.10.xxx.187)

    말년복은 자식복이라고 하더라고요.
    자식이 속 썩이지 않고 지들끼리 잘 살아줘도 감사해야 할 거 같아요.
    그리고 노년에 건강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5. 맞아요
    '26.5.16 8:27 AM (175.113.xxx.65)

    말년복은 자식복. 우리 친정 모친도 인정 하십디다. 내가 자식복이 있어 나이 들어도 이리 편안타 하시면서.

  • 6. ...
    '26.5.16 8:34 AM (219.254.xxx.170)

    제가 사주에 말년복이 있다는데...
    이제 50대인데
    최근에 스트레스 받는 인간 관계 정리 되고
    나에게 집중하며 맘이 좀 편해지고
    건강 생각하며 운동과 체중에 신경 쓰고
    그러다 보니 먹는 음식도 건강한 음식들이 되고..
    경제적으로 풍요롭지는 않지만 좀 편해지고 있는 느낌이에요.

    말년복이 자식복은 아닌거 같아요
    제 시모는 없는 집에서 아들이 그나마 잘 풀렸고, 효자였는데, 죽는 날까지 며느리 시기질투 하고, 돈,돈거리면서 스스로 불쌍하게 살다 암으로 고생하다 저세상 갔어요.

  • 7. 윗댓글보면
    '26.5.16 8:50 AM (175.113.xxx.65)

    지 복도 지가 만드는 거에요 스스로 불쌍하게 산 건 누가 어찌 해 줄수 없고요 자식복이 대단한 게 아니라 저기 댓글에도 있듯이 속 썩이지 않고 아사리판 깽판 안 부리고 저 알아서 살면 되는 거고 그게 복이죠.

  • 8. 성격 같아요
    '26.5.16 9:24 AM (211.234.xxx.130)

    성격이 좋으면
    시기 질투 없고 늘 평안하고
    긍정적으로 해석하니 행복해요
    죽음도 평안히 받아들이고
    삶 자체를 그냥 받아들이는 성격
    아무리 재산이 많고 자식들이 성공해도
    늘 시기 질투에 시달리고 안달복달 하는 성격?
    본인은 괴롭습니다 평생

  • 9. ...
    '26.5.16 10:12 AM (61.83.xxx.69)

    지분지족이 아닐까요?
    요즘 그런 맘으로 살아보자 생각합니다.

  • 10. 말년복은
    '26.5.16 11:14 AM (39.7.xxx.218)

    자식도 그렇지만 건강하게 살다 편히 가는 복.

    본인들 스카이 나오고 전문직에 자식들 다 잘됐는데
    치매로 완전 다른 사람되어 인지 심하게 떨어져서 인간다운 삶이
    아닌 처절하고 불쌍힌 나날로 생 마감..
    ( 대체 젊은 시절 그 고고함과 우아함과 영특함이 무슨 소용이었는지)
    또 암으로 고생하다가 가시고..
    갑작스런 낙상으로 고통속에 중환자실 있다가 바로 가시고..

    자식 몇 안되어도 마음 편히 사시다 자연스레 주무시듯 가신 분이 대단해보이고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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