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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내기된 아이들 학교생활 어때요?

잘될거야 조회수 : 2,175
작성일 : 2026-05-16 00:05:20

저희애는 첫차타고 오늘 날이 참 많아요

오늘도 축제 마지막날인데 가수공연이 지금 막 끝났는데 막차 끊겼다며 친구들이랑 또 첫차타고 온다고 합니다

처음 첫차타고 오는 날은 시간단위로 사진받아보고 들어올때까지 잠도 못잤는데 에휴 이젠 그냥 포기했어요

입학하고선 거의 매일매일이 즐거운 이벤트고 축제고 재밌는 행사가 끊이지 않아 옆에서 지켜보는 제가 부러울정도로 행복한 캠퍼스라이프를 즐기는것같아요

한편으로는 작년까지 그렇게 했던 공부를 대학 입학을 기점으로 너무도 상반되게 불성실한 모습이 걱정되기도 하구요

다른 새내기들은 어떤가요?

언제까지 이렇게 걱정없이 즐거울까요?

맘껏 즐기는 모습이 흐믓하다가도 벌써  취업걱정이 되기도 하고 제 마음도 오락가락하네요

 

 

IP : 211.178.xxx.1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16 12:26 AM (118.235.xxx.182)

    기숙사 생활해서 어찌 지내는지 알길이 없어요 ㅋㅋㅋ
    학교 주변이 논밭이라 아무것도 없는데 어찌 저찌 노나보더라구요 12시 통금이고 외박 횟수 제한 있는데 술집들이 통금풀리는 5시까지 연대요 가게에서 꾸벅꾸벅 졸다 술마시다 5되면 기숙사 들어가는거 같아요
    그것도 추억이다 재미있겠지 싶어서 벌점만 쌓지 말라고 정신 똑디 차리고 다니라고만 합니다
    매주 집에 올것ㅊ처럼 하고 오더니만 3주째 안오고 있어요

  • 2. ㅡㅡ
    '26.5.16 4:26 AM (222.102.xxx.216)

    우리집도 기숙사 보내놔서 안보이니 잘 지내겠지 합니다.
    주말은 집근처 알바하고 있는데 매주 알바하러 집에 오네요.
    학과 전공은 아직 한과목에 교양이수 중인데 전공과목이 매주 테스트라 처음에는 어렵네 빡세네 하더니 스며드는지 별말없이 지내네요.
    기숙사 밥이 맛있어서 매끼 식비도 안들고 정말 좋네요 ..지금까지는요

  • 3. ...
    '26.5.16 5:36 AM (106.101.xxx.85)

    우리 딸은 정말 얌전한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어요.
    여대여서 그런가. 과친구들과는 점심 정도 같이하고 동아리 모임도 1주일에 한번정도고요. 그래도 학교생활이 재밌다고 하네요.
    평소에 공부하는 건 없지만 시험기간에는 공부 열심히 하는 거 같아요.
    여대생들이 다 그렇진 않겠지만 잘 보낸 거 같아요.

  • 4. ..
    '26.5.16 9:41 AM (182.220.xxx.5)

    막차 전에 들어오라고 하세요.

  • 5. ㅋ비슷해요
    '26.5.16 6:08 PM (118.129.xxx.106)

    저희애는 막차로 들어오네요..동아리에 축제에 mt에 대회출전 알바까지 집에서는 스위치끄고 누워지내네요 내년애 재수하고있는 친구들과 유럽간다고 준비하네요 학점관리해서 교환학생 가라고했는데 노느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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