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해보셨어요?
특히 금액적으로요
저 얼마전에 친구한테 기가막힌 얘기를 들어서요.
원로유명가수 따라다니는 밥해주는 팬도 있고(가수 소속사에서도 인정하는)
스무살이나 어린 가수 생활비 보조해주는 50대중반 아줌마도 있대요.
뭐 자기가 번 돈 자기맘대로 쓰는거지만
제가 모르던 세상이라서 참 신기하네요
팬은 어디까지가 팬인걸까요?
어디까지 해보셨어요?
특히 금액적으로요
저 얼마전에 친구한테 기가막힌 얘기를 들어서요.
원로유명가수 따라다니는 밥해주는 팬도 있고(가수 소속사에서도 인정하는)
스무살이나 어린 가수 생활비 보조해주는 50대중반 아줌마도 있대요.
뭐 자기가 번 돈 자기맘대로 쓰는거지만
제가 모르던 세상이라서 참 신기하네요
팬은 어디까지가 팬인걸까요?
정신병이죠.
차라리 연예인이라 다행인가요?
바람난건 아니니까
뭐 본인이 번돈으로 본인이 그걸로 행복하면 된거지요
나한톄 돈 빌려달라는거 아니면요
뭐 저도 다합하면 천정도? 쓴거같긴한데요.
다른취미도 이렇게 열정적으로 하면 이정도는 쓸거같아서..
경제상황에도 전혀 무리는 아니고요.
근데 진짜 억단위로(1억이 아닌 수억) 쓴 사람 봤어요.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익명으로요. 진짜 대단하고 신기하긴해요.
재산이 백억있어도 자식,남편있으면 쉽지않을거 같은데 말이죠..
작년에 50대후반 여성이 트로트 가수에 빠져 2억넘는 땅 팔아서 덕질했다는 기사 났었잖아요
50대후반여성이 가수 덕질하려고 남편 몰래 땅판 사연 기사 났어요
아내는 트로트 가수 팬클럽에 가입한 후 앨범을 100장씩 구매하고, 생일에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명품 운동화를 선물하고, 가수의 애착 담요가 자선 경매가 올라오자 이를 200만원에 구매했다. 특히 해외 콘서트에도 참석하기 위해 남편 A씨와 상의 없이 외국을 다녀오기도 했다.
A씨는 “가장 어이없는 건 노후로 마련한 시골의 땅마저도 ‘가수의 기념관에 투자한다’라며 몰래 팔아치웠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2억원 정도의 해당 땅은 당시 A씨의 돈으로 구매했으나 계약은 아내 이름으로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는게 문제죠
남편은 정년 퇴직하고도 밖에서 몸쓰는 일하고 있는데 본인우 전국 행사 다 따라다니고 돈도 잘 쓰더라구요
남편이 안됐어요
호빠에 스폰하면 잠이라도 자고 스킨쉽이라도 하지.
윗에 기사에 미친녀자는 그 트로트가수가 이용하는걸 모르고 그러나보네요.
친구 엄마도 연금 빵빵하고 재산 많으신데.황영웅에 빠져 콘서트 가고 앨범.굿즈 막 돈 쓰신다고;;80대 이신데
그 연세에 대졸자에 교육공무원에 남 부러울 인생커리어이신데
왠 황영웅인지ㅜㅜ 개 학창시절 스토리 아실텐데 교육계에 평생 있던 분이..황당하고 배신감도 느껴지더만요
저희동네 구멍가게 할머니도 황영웅? 좋아해서 덕질 엄청 열심히 하시더라고요
그 연세에 힘들게 버셔서 걔네 다 여친있고 그렇게 벌어서 강남 아파트 사겠죠.....
님들, 임영웅말고 황영웅도 있는 거에요?
네 둘 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