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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시점이 되니

... 조회수 : 1,256
작성일 : 2026-05-15 11:12:18

어제 남편이 친구들과 저녁 약속이 있었어요.

들어올때 뭘 한보따리 들고 오기에 뭔가 봤더니

쌈 채소가 가득하네요.

며칠 잘 먹겠어요.

 

얼마 전까지도 친구나 지인 모임하고 돌아올때는 손에 도너츠나 유명 빵집 빵 케잌 이런걸 들고 왔어요.  애들 주라는거죠 (저희가 아이들이 좀 어려요)

 

요즘은 가끔 뭘 들고 오면 90프로가 푸성귀네요^^

하나 둘 씩 은퇴하고 다는 아니지만 지방에 작은 텃밭 만드신 분들이 꽤 계셔요.  

얼마나 오래 할지는 모르지만 지금 한참 재미붙이는 시기인것 같아요.

 

저희도 곧 은퇴인데... 아직 아무런 계획이 없네요.

재취업 예정이었는데 건강이 안좋아져서 일단 모든게 스탑이에요.

여행도 취업도 건강해야 가능하네요.

다른 댁들은 은퇴후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IP : 219.255.xxx.1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6.5.15 11:16 AM (61.77.xxx.38)

    일단 전 은퇴가 멀다고만 생각했어요
    열심히 은퇴자금 모아야지 했는데 이제 진짜 5년밖에 안남아서
    살짝 초조해지고 있어요
    돈을 모을수 있는 시간이 생각보다 적어서요
    근데 동갑내기 남편은 벌써 일하기 싫다고 하고,,,
    은퇴 계획은 일단 건강하자 운동하자 정도입니다.

  • 2. 저도
    '26.5.15 11:40 AM (1.235.xxx.154)

    아파서 여행도 못가네요
    국제정세도 무섭고

  • 3. kk 11
    '26.5.15 12:02 PM (125.142.xxx.239)

    작년 내내 잘 얻어먹었어요
    주말농장 하는 분도 많으면 처리 곤란
    저는 김치 담가서 드리기도 하고 쌀 등 다른거 나눠 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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