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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템

랜덤 조회수 : 4,089
작성일 : 2026-05-15 11:08:09

 

 

1. 온수매트

-언제 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5년 정도 된 거 같아요.

그전에는 무조건 보일러 온도를 올려 체온을 유지하려 했던 무식한 여인이었네요.

발도 시렵고 해서 늘 남편 체온에서 발 온도를 빌려 왔던 비루한 삶에서, 이제 자기 전에 온수매트를 켜는 띠리링 소리에 미리 행복해지는 삶을 살고 있어요.

온수매트 대신 카본매트 구입했다가 다시 온수매트로 돌아갔어요. 제가 산 카본매트가 반반 온도조절이 안 되는 걸 사서 반품하고 그냥 온수매트 반반 조절되는 것으로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가끔 물 부족 에러가 뜨면 기특해하면서 물을 채워주는 것도 좋아요.

물론 물을 빼고 보관하는 게 귀찮은 면도 있지만, 사실 그거 하루면 되는데 충분히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어제도 켜고 잤거든요. 생각해 보면 제가 온수매트 사고부터 감기로 병원에 간 적도 없고, 코로나도 안 걸리고(우리 식구들 다 걸림- 이건 기분탓이라는 걸 압니다. 웃자고 하는 소리..) 잠도 한 번도 안 끊기고 자요.

뭔가 옥장판 팔려고 나온 사람 같은데... 저는 온수매트랍니다..ㅎㅎ

결론은 온수매트가 좋다가 아니고,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보온 장치를 좀 해 보시라...는 말씀입니다. 제가 왜 그동안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가 몸에 안 좋을 거 같아서 굳이 참고 살아왔냐... 하는 후회로 말씀드리는거예요. 긴 시간을 두고 봤을 때 결과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만하면 행복한 삶에 큰 부분을 차지 하는 거 같아요.

 

2. 발 전기방석

아.. 저의 삶의 질에는 발을 따듯하게 하는게 중요한 이슈였네요.

책상에 앉을 때 발이 시려워서 털실내화를 이것저것 사다놨는데 근본적인 시려움은 어찌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발방석을 사서 발을 넣고 책상에서 업무를 보니 훨씬 일의 능률도 오르고 좋아요. 그저께 까지는 발방석에 전원을 넣었으나 어제부터는 발만 넣고 있어요. 다리길이 보정을 위해 목욕의자 낮은 걸 발받침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3. 강호동 방석

책상에 앉아 쭉 일을 하게 되거나 운전을 할 때 일어서면 골반이 빠진 듯이 (빠질 듯이 아니라 이미 진짜 빠진 거 처럼...ㅎㅎ) 아파요. 그런데 강호동 방석을 사용하면 훨씬 좋아요. 그래서 집안 곳곳에 총 3개가 그리고 차에도 하나...있어요.

4. 목걸이형 블루투스 이어폰

귀에 바로 듣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저는, 나에게만 들리고 옆 사람에게는 안들리는 (물론 크게 틀면 들리겠죠) 이어폰이기도 하면서 스피커이기도 한 제품을 사서 실외에서 걷기 할 때 팟캐스트를 듣거나 밀리의 서재를 들어요.

목걸이형이 안정감도 있어서 귀에 꽂는 것보다 편한 거 같아요. 이거 충전 안 되면 걸으러 못 나갈 거 같아요..ㅎㅎ

 

5. 오복가위, 모도리가위

가위가 좋은 것은 살림에서 중요한 거 같아요. 갈비집에 갔다가 너무 잘 잘리는 가위에 반해서 검색해서 오복가위를 구입했어요. 그러나 좀 더 예쁜 걸 사고 싶어서 혹시나 하고 구입한 모도리 가위... 거의 성능은 같아요. 더 좋은 것도 있겠지만 가격 대비 지금까지 집에 있는 주방가위 7개 중 저 2개가 현재까지 제일 마음에 들어요. 특히 주방가위는 길어야 하는 거 같아요.

 

6. 아기사랑세탁기

집에 모든 가전 제품은 엘지.. 인데 아기사랑세탁기는 삼성...을 유지하고 있어요. 첫째 기저기 빨려고 샀던 세탁기... 아직 쓰는 건 아니고.. 좋아서 중간에 다시 새 제품으로 재구매할 만큼 저에게는 편하고 좋아요. 빨래 조금씩 나올 때 마다 넣고 금방금방 돌리기 좋고, 색깔 별로 따로 세탁하기 부담 없어서 다음에도 구입 할 예정이예요. 단종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7. 계란찜기

다이어트 할 때 삶은 계란을 물에 넣고 삶으면 터지기도 하고, 시간 맞춰 놔도 좀 신경이 쓰이는데 찜기를 사고 나서 아주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사실 찜기가 편할까?.. 싶어서 제일 싼 걸로 샀는데, 좋으면 다음에 좀 더 고급이고 예쁜 걸 사야지.. 했는데 그냥 쓰던 거 계속 쓰고 있어요. 꼭 마음에 드는 제품은 아닌데 계란찜기라는 기계에 대한 편리함은 있어요.

 

8. 내가 사랑하는 82쿡

어쩌다가 내가 여기로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어요. 2004-11-09 가입이네요.

지금까지 글은 97개 적었네요. 많은지 적은지도 모르겠어요.

리플은 많이 달아요. 특히 오래 비어 있는 글에 첫 댓글을 주로 달아요. 혹시나 나쁜 글이 먼저 달릴까봐.. ㅎㅎ 그러고 나면 뒤에 좋은 댓글들이 달리더라구요. 신경써서 올려주신 글에 좋은 기운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랄까...

82쿡은 친정엄마처럼 친정언니처럼... 그냥 믿고 물어 볼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하며 지내고 있어요. 가끔 서로 상처주는 글들이 오고 가지만 그건 가족들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으니.. 받아들이고 더 좋은 글들을 더 많이 사랑하면서.. 지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저는 이런 인생템.. 글이 재밌고 좋더라구요. 다른 곳에서 유튜브에서 하는 거 말고 82쿡에서 정성스럽게 올려주는 글은 읽고, 잊더라도 가끔 떠오르게 되면.. 신뢰가 가서 구입하게 되기도 하고..

 

남편도 텔레비전 보고 나서 판단이 잘 안 설 때면, 아니면 자기 의견에 동의를 구하고 싶을 때면 “82쿡에서는 뭐라고 하는지 봐봐”라고 해요.. 나의 신뢰도를 상승시키기 위해 남편에게 “82쿡에서도 ~~ 라고 하던데?” 이러면 뭔가 학회에서 인정 받은 것도 아닌데 남편이 살짝 수용하는 분위기로 돌아서는..

 

좋은 곳에서 함께 하는 분들이 같이 나이 들어가며 있다는 것이 감사하네요. 오늘 스승의 날인데 나의 스승이자 친구 같은 82쿡에 감사 인사 전해요..

오늘 어릴 때 선생님께 감사 문자 보냈더니 “우리 이쁜이~~” 라고 답장이 왔어요. 순간 울컥하네요. 아직도 나를 우리 이뿐이라고 불러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이 행복하네요.

이 마음을 함께 전해요.

 

우리 이쁜이들~~ 행복하게 잘 지내요~~~

 

 

IP : 222.237.xxx.19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5 11:11 AM (175.193.xxx.138)

    가위 추천 감사해요.
    오복 가위, 모도리 가위 구입하러 갑니다~

  • 2. 봄이오면
    '26.5.15 11:13 AM (203.240.xxx.253)

    마음이 참 예쁜 분이신 것 같아요.

  • 3. 00
    '26.5.15 11:13 AM (61.77.xxx.38)

    내가 사랑하는 82쿡 저도 동감이예요
    없었으면 어쩔뻔~
    지금도 출근하자마자 컴켜고 여기부터 확인합니다~
    여기서 수다떠는것 처럼 열심히 댓글도 달구요

  • 4. ...
    '26.5.15 11:14 AM (110.70.xxx.237)

    저도 사랑해용~^^

    (아기사랑아니고 아가사랑~^^)

  • 5. 아기사랑
    '26.5.15 11:16 AM (61.35.xxx.148)

    저희 친정엄마도 아기사랑 세탁기 예찬론자인데
    아가사랑이었나요?
    금방 금방 나오는 빨랫감들 쉽고, 편하게 돌릴 수 있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심지어 아빠도 좋아하심 ㅎㅎ

  • 6. 랜덤
    '26.5.15 11:16 AM (222.237.xxx.190)

    ㅋㅋ 아가 사랑이었군요... 이름도 제대로 모르고 사랑한다면서 맨날 일만 시켰네요..
    이런 디테일을 예쁘게 교정해주시는 댓글도 사랑해요..

  • 7. ㅎㅎ
    '26.5.15 11:16 AM (210.96.xxx.95)

    글에서 왠지 똑소리 나는 주부님인거
    같아요. 거기에 맘도 이쁘시고~~
    이런분들이 계셔서 82를 떠날수가 없어요.ㅋㅋ

  • 8. 저도
    '26.5.15 11:20 AM (221.138.xxx.30)

    왠지 미더우면 꼭 여기에 물어봐요~

  • 9. 나도 82
    '26.5.15 11:26 AM (222.108.xxx.92)

    저는 2004년 가입이네요. 애낳고 산후조리할때도 82들어와서 기웃기웃하느라 산후 우울증 느낄틈이 없었어요. 지난 20년 세월동안 82통해 많이 배우고 익히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 이야기통해서 느끼는것도 많고 언니한테 조언듣듯이 82통해 배워서 똑똑한 사람이 되었어요.
    요즘도 주식이야기며 인간관계며 82통해 배워서 아이들과 얘기할때도 대화가 통한다는 소리도 들었구요. 제가 인터넷에서배웠는데 하면 우리집애들도 82쿡에서 배운줄 알아요.
    항상 감사해요. 82 식구들.

  • 10. ..
    '26.5.15 11:28 AM (221.159.xxx.252)

    저두 한번씩 계란 찔때 불편하더라고요~~ 맨날 터지고~~ 계란찜기 있으면 편할거같아요~~

  • 11. 와..
    '26.5.15 11:29 AM (210.97.xxx.228)

    다 공감하는 아이템들 특히 저는 온수매트는 아니지만 보이로 전기장판
    그전에 전기장판이 몸에 안좋을거라는 생각때문에 맨날 춥다고 관리실에서 보일러 끄면 불안해하고 그랬는데 여행갈때도 가지고 가고 해외여행은 그냥 다른 제품 프리볼트.
    허리 뻐근한거도 없고 자고 나면 항상 깨운하고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이좋은걸 왜 몰랐을까 싶은 마음 저도 알아요.

    그리고 82쿡도 20년전에 가입했는데
    코로나 직전에 마스크 구입해두라는 글 보고 그 첫 연휴 무렵 (기억하실라나요. 설 명절에 한명 터지고 그 이후로 급격히..) 마스크 산 후로 저는 코로나 내내 마스크 걱정 없이 지냈어요.

    아이들도 82쿡에서 뭐라고 했다고 하면 더 신뢰하고 그러죠.

    간만에 너무 너무 좋은 글 만나서 반가워요.

  • 12. 네네네네
    '26.5.15 11:31 AM (119.196.xxx.115)

    어릴때 선생님과 아직까지 연락하신다니...
    정말 좋은분이신거 같네요

  • 13. ㅇㅇ
    '26.5.15 11:33 AM (112.170.xxx.141)

    찜기 어떤 제품 쓰세요?
    저도 살까 하는데 타이머기능 있는 게 훨 편하겠죠?

  • 14. ㅇㅇ
    '26.5.15 11:34 AM (110.15.xxx.162)

    모도리가위 저도 너무 잘써요
    가볍고 절삭력 좋고
    강주은씨가 추천한 방산시장 가위는 무겁고
    투박하고 걍 그랬어요

  • 15. ^^
    '26.5.15 11:35 AM (103.43.xxx.124)

    뭔가 감동이네요. 마음이 아주 고운 분이신 것 같아요.
    지금도 행복한 분이신 것 같지만 더욱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 16. 감사합니다
    '26.5.15 11:36 AM (122.36.xxx.179)

    인생템 추천 감사합니다.
    계란찜기 덕에 남편이 이제 삶은 달걀
    담당이예요 ㅋㅋ
    저도 궁금한 거 있으면 82쿡 부터
    찾아 봐요.^^

  • 17. 저도
    '26.5.15 11:38 AM (222.107.xxx.160)

    다같은맘 ㅎ
    82쿡없이
    내가 3.40대를 어찌보낼수 있었을까요.
    감사해요.
    원글님 82님♡

  • 18. ㅇㅇ
    '26.5.15 11:38 AM (110.15.xxx.162)

    도마는 일본제품 이와노.스미노오벌 둘다 잘써요
    일본제품 싫어하는 분들 계시겠지만
    이거 제가 써본 도마중 제일 좋아요

    스텐뚜껑있는 원형찬기 이것도 너무 좋네요
    내용물 안보여서 반찬은 안담고 통마늘이나
    마늘간거 담아서 잘써요 덜 무르고 오래가요
    고트만것도 있는데 이거 반값에 스사모꺼도 좋아요

  • 19. 저도
    '26.5.15 11:47 AM (163.152.xxx.150)

    최애 82쿡, 발전기장화 ㅋㅋ(보이로사), 뵈르너채칼(무섭지만 조심하면서 사용)
    마침 가위 손잡이가 깨져서 찾아보는데 모도리라는게 브랜드인가봐요. 참고 ^^
    계란찜기는 사실 소형 찜냄비가 있어서 매번 살까 하다가 유사기능제품은 안산다...라는 경우에 따른 원칙(ㅋㅋ)으로 아직 미구입

  • 20.
    '26.5.15 11:53 AM (119.202.xxx.168)

    원글님!
    저는 2004-11-02 가입이요. 방가방가~~~~
    마침 가위 필요했는데 호딱 샀어요.
    아기사랑 세탁기 저도 있어요. 큰애 낳고 사서 지금까지 쓰고 있어요. 심지어 고장도 안나...가전중에 우리집에서 제일 오래 됐어요. 23년째 쓰고 있음.ㅎㅎ

  • 21. 82
    '26.5.15 11:53 AM (175.205.xxx.131)

    저도 강호동방석 여기서 추전받았는데 잘쓰고있어요

  • 22. 온수매트
    '26.5.15 11:54 AM (59.20.xxx.97)

    온수매트는 1년 내도록 쓰네요

  • 23. ㅇㅇ22
    '26.5.15 11:57 AM (121.133.xxx.16)

    원글님 똑똑하시고 마음씨도 예쁘신 분 같아요.
    저도 82 아니었으면 일하면서 애 둘 키우지도 못 했을 것 같아요.
    주식 수익글이나 정치글에 상처받기도 하지만 그래도 찾아오게 되네요.
    모도리가위와 강호동 방석 찾으러 갑니다. ^^

  • 24. 82이뿐이여요
    '26.5.15 11:59 AM (39.118.xxx.243)

    일단 추천템 감사히 받을게요.
    저도 82가 친정같은 곳이에요.
    특히 여기서 추천받은 맛집은 실패가 거의 없어요.

  • 25. ...
    '26.5.15 12:11 PM (220.76.xxx.168)

    아가사랑 세탁기 사고싶네요. 집이좁아서ㅠ
    계란찜기는 저도 아주잘쓰고있어요
    방금도 비트 몇조각 잘라서 쪘어요
    내사랑 82쿡..너무 좋아요

  • 26. ㅇㅇ
    '26.5.15 12:12 PM (110.15.xxx.162) - 삭제된댓글

    몇개 더 적어봐요
    제가 공구뜨면 자주 사는편이고 맘에 안들면
    당근으로 가차없이 파는 사람이라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밀폐용기는 프라파라가 유명하던데
    반찬통으로 별로에요 열기 힘듦
    대신 밥남은거 보관하기 좋아요 작은사이즈 추천
    진공밀폐용기는 정말 귀찮고 잘 안쓰게됨
    용기자체가 두꺼워서 자리 차지 많이함
    그닥 좋은줄도 모르겠고 두달만에 당근
    이케아 밀폐용기는 투박하고 많이 무거움 당근행

    요즘 공구 많이 뜨는 수건재질 하프앞치마 너무잘씀

    그릇도 이거저거 다 써봤는데
    오덴세 가볍고 한식에 잘맞음
    필리빗 요리 담으면 예쁨 한식양식 둘다 잘 어울림
    유기그릇 일단 무겁고 설거지 빡쎄고
    뜨거운 국 담으면 들기 어려움 가끔 쓰면 이쁨
    르쿠르제 그릇 색이 다양해서 애들 키울땐 이쁘고
    좋았는데 나이드니 질림 당근행

    냄비는 르쿠르제 이쁘긴한데 요리 그닥 맛있는지 몰겠음
    결국 당근
    요즘 제일 많이 쓰는 스사모 5중 스탠냄비
    누룽지 잘되고 밥도 맛있고
    찬밥 있으면 냄비에 붓고 소주컵 반컵물넣고
    중약불에 30분 뜸 들이면 누룽지 생기면서
    금방한것같은 뜨끈한 밥 먹을수 있음
    amt는 밥은 맛이 없고 국만 끓임

  • 27. ...
    '26.5.15 12:13 PM (124.50.xxx.169)

    강호동 방석하니 뭐가 많이 뜨는데 딱 집어 초성이라도 알러주세요

  • 28. ㅇㅇ
    '26.5.15 12:14 PM (121.171.xxx.185)

    계란 잘 삶아 먹는 저. 계란찜기 사고 싶은데
    어디 브랜드 제품인 추천 좀 해주세요.

  • 29. ...
    '26.5.15 12:17 PM (220.76.xxx.168)

    마침 방석 필요했는데
    강호동방석 주문했어요 ㅎㅎ

  • 30. 랜덤
    '26.5.15 12:30 PM (222.237.xxx.190)

    추천은 하지 않을게요..ㅎㅎ
    가위는 추천해 놓고...
    가위는 종류가 너무 많고.. 진짜.. 저 제품만 좋아서.. 이고..ㅎㅎ(중간에 끼워 팔기 처럼 보이려나요? ^^)
    온수매트.. 방석... 찜기...는 그런 종류의 제품을 써보니 좋더라... 여서
    그래도 댓글을 지나치지 못하고.. 말씀드리면..

    방석은 저는 커버는 빨간색 파란색 있어요. (이 정도면 다 말했음..)
    찜기는 한 번 써보고 아니면 버리자 싶어서 만원 아래 것으로 샀는데 세척은 살짝 불편한 데 또 잘써요.. 그래서 추천을 하지는 않아요. 찜기라는 기계에 대한 추천이죠. 로봇청소기나 식기세척기 처럼..
    (82쿡에 검색 해 보시면 있지 않을까요? )

    그리고 똑똑해 보인다고 하신 분들... (어느 포인트에서.. ;;) 제 추구미가 그거이긴 한데.. (원래 자기한테 없는 것을 추구하잖아요..) 남편이 오늘도 총명탕을 좀 먹어 보는 게 어떻겠냐고 권유하네요..

  • 31. ..
    '26.5.15 12:57 PM (211.234.xxx.15)

    저도 82쿡이 인생템입니다

  • 32. ㅇㅇ
    '26.5.15 1:02 PM (122.153.xxx.250)

    저 혹시 그럼 아가사랑세탁기는 어디에 설치하셔서 쓰고 계신지요?
    보통 메인 세탁기 있는데, 추가 설치할 곳이 적당히 있나요?

  • 33. 땅지맘
    '26.5.15 1:15 PM (211.234.xxx.156)

    두 가위중 하나만 산다면 뭘 더 추천 하시겠어요?.집에 다른브랜드 두개있어서 하나만 추가하고싶어요~

  • 34. 오복가위
    '26.5.15 1:28 PM (117.111.xxx.108)

    여기서 추천하길래 샀더니 금방 무뎌져서 버렸어요 짜증
    오복가위 관계자가 밑밥 까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날이 톱니라 가위갈이에 갈 수도 없고
    생긴 것도 너무 못생기고 스테인레스 104로 싸구려임

    계란찜기는 전기로 하는 건 침으로 구멍 뚫어야 하고
    선도 있어서 별로인데
    전자렌지로 하는 건 선도 없고 구멍 안 뚫어도 돼서
    훨 편해요

  • 35. ...
    '26.5.15 1:59 PM (211.206.xxx.191)

    82쿡 인생템.
    원글님 글 덕분에 오늘 기분 좋아졌어요.
    82쿡과 함께한 20년 넘는 세월이 주마등처럼...

    82쿡 이쁜이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36. ......
    '26.5.15 2:19 PM (116.36.xxx.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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