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번 여름 따뜻한 나라(해변가)로 여행가려하는데요

여행 조회수 : 1,721
작성일 : 2026-05-15 00:36:11

제가 동남아는 싱가폴밖에 안가봤어요. 더위 잘 견뎌서, 바닷가에서 노려면 선선한거 보단, 차라리 더운게 낫더라구요. 물도 덜 차갑구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등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너무 가보고 싶은데 길거리 관광도 하고싶은데... 사건사고가 요즘 너무 심한거 같아서 동네 돌아다니느건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 범죄수사 다큐 하나도 안빠지고 보는데....진짜 ㅠ 근데한번도 안가봐서 가보고 싶어요..  사진보면 힐링되고. 음식도 너무너무 맛있을거 같구요. 동남아 음식 진짜 너무너무 좋아해요. 

 

아이들 데리고 저만 가려고 하는데, 남편은 조인이 가능할지 아직 몰라요. 부모님과 저, 아이들만 갈수도 있어요. 가게 되면 호텔이나 풀빌라에서 쉬고, 그냥 해변가에서 놀고, 그럴예정입니다. 가끔 인스타 보면 발리가 좋아보이긴 하던데 아이들이랑 3박4일이나 4박5일정도로, 가려는데, 어디가 제일 좋을까요?

 

전, 가성비보다는 우선 안전한곳 찾구요. 아무래도 저 혼자 가는게 아니라서요. 

부모님도 같이 가계 되실수도 있어서, 좀 좋은 숙소에서 머물거같아요.

친정엄마는 길거리 관광 혐오하고요 (벌써부터 짜증나네요ㅠ 불평불만들을 생각하니)

친정아버지는 여행하기 좋은 분이에요 다 잘드시고, 다 궁금해하시고, 하루종일 걸으시고 다 보시려하시고 

가이드 말 엄청 귀기울이시고 ㅎㅎㅎㅎ 근데 체력이 노화로 급격이 떨어지셔서 아무래도 숙소에서 그냥 쉬셔야할듯요. 

동남아 여행 잘 아시는분, 정보, 팁좀 공유해주세요~

 

 

IP : 67.245.xxx.2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5 1:16 AM (221.142.xxx.120)

    삼대 가족이 6박7일
    다낭 하얏트 풀빌라에서
    잘 쉬다 왔어요.
    프라이빗 비치가 잘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잘 놀다 왔네요.

  • 2. ...
    '26.5.15 1:34 AM (211.234.xxx.192) - 삭제된댓글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발리,말레이시아 다 가봤어요.
    3대가 가실거면 베트남 추천해요.
    바다는 쪼끔 덜예쁜데 음식도 괜찮고 가성비풀빌라가 많아요.
    어플로 배달도 되고 택시도 싸고 여행하기는 아주 편하구요.

    자유여행 선호해서 다른나라는 다 자유여행 갔었는데
    베트남 나트랑은 반패키지가 가격이 좋길래 인솔자 있는 반패키지 복층 풀빌라로 갔었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2일 자유일정이었고 그중 하루는 호핑투어랑 혼땀섬 머드스파, 하루는 빈원더스?갔었네요.

  • 3. ..
    '26.5.15 1:36 AM (211.234.xxx.192)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발리,말레이시아 다 가봤어요.
    3대가 가실거면 베트남 추천해요.
    저도 3대가 갔었고요. 바다는 쪼끔 덜예쁜데 음식도 괜찮고 가성비좋은 깔끔하고 넓은 풀빌라가 많아요.
    어플로 배달도 되고 택시도 싸고 여행하기는 아주 편하구요.

    저도 자유여행 선호하고 다른나라는 다 자유여행 갔었는데
    베트남 나트랑은 반패키지가 가격이 좋길래 인솔자 있는 반패키지 복층 풀빌라로 갔었고 나름 괜찮았어요.
    2일 자유일정이었고 그중 하루는 호핑투어랑 혼땀섬 머드스파, 하루는 빈원더스?갔었네요.

  • 4. ㅇㅇ
    '26.5.15 2:00 AM (223.204.xxx.194)

    나트랑이나 다낭

    안전이 우선이라면요

  • 5.
    '26.5.15 6:19 AM (211.36.xxx.71)

    애 둘 데리고 나트랑 해변 앞에 한달 있다왔어요
    여행 난이도 하
    버스타듯 택시 매일 그랩 불러 밥먹고 아이 수영강습 4시이후 해변가
    그런데 음식 안 맛있고
    한식이 제일 혜자스럽게 가성비 좋고 한식 고기류 좋음
    한국사람 많음
    꽃 값 싸서 배달비 포함 굿

  • 6. 저도 나트랑
    '26.5.15 7:24 AM (211.247.xxx.84)

    삼년 째 겨울을 나고 오는데요
    횡단보도 신호등도 점점 늘어나서 길 건너는게 많이 편해졌어요 (유일한 어려움). 안전하고 편하고 저렴해요. 리조트 같은 데 계실거면 패키지 절대 불필요. 관광자원은 별로고 휴양 목적엔 딱이죠.

  • 7. 강원도
    '26.5.15 9:52 AM (203.217.xxx.53)

    저 외국 사는 데 작년에 강원도 워터파크 위주로 더울 때 갔더니
    완전 좋던데요
    어차피 호텔에만 있을 거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602 한동훈은 왜 발전이 없을까요? 14 .. 2026/05/15 2,528
1809601 박원순 키드 정원오 키드 19 ... 2026/05/15 2,024
1809600 쌀 화환 보내 보신 분? 3 늦봄의 밤 2026/05/15 2,014
1809599 진공 흡착 스팀다리미 쓸만한가요?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늦봄의 밤 2026/05/15 808
1809598 대학병원 치과에선 충치 레진 치료 어떻게 해요? 1 00 2026/05/15 1,438
1809597 강남집값 올랐다는 기사가 도배를 하는군요. 18 겨울이 2026/05/15 3,706
1809596 미국 휴머노이드 근황 8 2026/05/15 4,466
1809595 인간관계 지능이 0인듯한 남편 6 ㅇㅇ 2026/05/15 4,070
1809594 남편이 발톱을 깍아주는데 10 ........ 2026/05/15 4,112
1809593 이번 여름 따뜻한 나라(해변가)로 여행가려하는데요 6 여행 2026/05/15 1,721
1809592 고스펙이거나 새로운 직원의 이런저런 질문이 부담스러워도 채용취소.. 10 어려운취직 2026/05/15 2,741
1809591 요새 날씨에... 6 안영신 2026/05/15 2,350
1809590 첨지 얘 진짜 뭐죠? ㅋㅋㅋㅋ 6 후리 2026/05/15 3,933
1809589 예전에는 주식한다고 하면 12 인식변화 2026/05/15 4,448
1809588 제가 미용경력이 짧은데 커트 잘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10 ... 2026/05/14 3,596
1809587 마크롱, 부인에게 뺨 맞은 이유  1 ㅎㅎ 2026/05/14 5,697
1809586 지금 습해서 잠 못자는 분 2 젠장 2026/05/14 2,749
1809585 문어 영상을 보고 눈물흘릴줄이야.. 7 2026/05/14 3,708
1809584 나솔 예고편에 4 지난주에 2026/05/14 3,907
1809583 애들 주식이요 2 sa 2026/05/14 2,116
1809582 주식 팔고 나서 더 오를때 멘탈 관리.어떻게 하면 되나요 15 Dd 2026/05/14 4,831
1809581 항문 근처에서 전기 치료하듯이 찌릿찌릿하는 느낌이 계속 반복되는.. 6 잘될꺼 2026/05/14 3,065
1809580 남편 독살 후 '상실의 슬픔' 동화책 펴낸 美 여성… 결국 종신.. 와무섭 2026/05/14 3,299
1809579 폐경후 2년차인데 생리증훈군후 출혈 2 폐경 2026/05/14 1,325
1809578 남자는 교제 전에 난 부양하는건 싫다고 말해줘요 26 2026/05/14 4,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