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래식 오이지, 끓는 소금물 붓는거요

... 조회수 : 1,173
작성일 : 2026-05-14 18:29:44

저는 옛날식으로 소금물에 천천히 절이는 오이지를 좋아하거든요.

달지 않고 쨍한 오이맛이 좋아서요.

그런데 몇년전 끓는 소금물을 부어봤더니 살짝 겉면이 익었어요.

그래서 그냥 하던대로 한참 식혀서 40도~50도 정도 되었을때 부으면

오이가 차가워서 바로 차갑게 식어버려요

거기에 무쇠솥이랑 페트병에 물 담아 무겁게 올려 쪼글쪼글 오이지를 만들고 있어요.

궁금한 점인데 끓는 소금물 붓는 것도 재래식일까요?

저희 할머니는 완전히 식혀서 하셨거든요.

옛날에도 끓는 소금물 한김 식혀서 했던건지

이것도 세월 흐르며 바뀐건지 그냥 궁금해서요.

IP : 61.32.xxx.2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6.5.14 6:30 PM (39.7.xxx.126)

    끓여서 바로 부어서 무르지 않고 오래 먹을수있는거 아닌가요?

  • 2. ...
    '26.5.14 6:31 PM (61.32.xxx.229)

    저는 식혀서 하는데 일년 지나도 무르지 않더라구요.

  • 3.
    '26.5.14 7:00 PM (175.208.xxx.65)

    1차는 끓는 소금물,
    2차는 그 물을 팔팔끓여 식힌 후 부어놓는 거에요.

  • 4. ..
    '26.5.14 7:04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희도..
    1차는 끓는 소금물,
    2차는 그 물을 팔팔끓여 식힌 후 22222

  • 5. ...
    '26.5.14 7:10 PM (223.38.xxx.103)

    1차 붓는걸 질문 하는거예요
    옛날에도 그렇게 했는지 궁금해서요
    할머니가 1차도 식혀 하셔서 저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 이게 할머니만 그렇게 하신건지 옛날엔 다 식혀서 했던건지 해서요
    그렇게 해도 쪼글쪼글하고 무르지 않고 식감도 꽉 짜면 골이 울리게 꼬들꼬들하거든요

  • 6. ...
    '26.5.14 7:45 PM (59.13.xxx.83)

    쪼글쪼글은 염도를 좀 높이면 될거에요
    많이 짜다 싶게요
    1차 뜨거운물로 오이 잠기게..
    2차 끓일때, 오이에서 물이 나왔음으로 염도 다시 체크.
    식혀서 부어줘요

  • 7. 저희집
    '26.5.14 7:57 PM (1.229.xxx.73)

    35년 전에는 안 끓였어요

  • 8. 저는
    '26.5.14 8:13 PM (121.200.xxx.6)

    끓는 소금물에 오이 서너개씩 넣었다가 건져서
    통에 차곡차곡 담고 약간 식혀서 부어요.
    끓는 소금물에 소독이 좀 될까해서....
    그리고 한 이틀후 국물만 따라내어 팔팔 끓이고
    이번엔 차게 식혀 붓고 잠기게 꼭 눌러 놓아요.
    싱거우면 먹다가 오이가 물러서
    좀 짭짤하게 담가요.

  • 9. .....
    '26.5.15 7:01 AM (175.117.xxx.126) - 삭제된댓글

    1차도 식혀서 붓기도 하죠..
    그런데 그러면 맛이 들기까지 아주 오래 걸리더라고요.

  • 10. .....
    '26.5.15 7:37 AM (175.117.xxx.126)

    1차도 식혀서 붓기도 하죠..
    그런데 그러면 맛이 들기까지 아주 오래 걸리더라고요.
    그리고 좀 상항 수도 있고요..
    옛날에 그렇게 끓여서 식혀서 부었을 때는
    요새보다 많이 짜고 시게 해서 괜찮았던 것 같아요..
    요새는 음식을 그렇게 짜게 안 먹으려고 하잖아요...

  • 11. ...
    '26.5.15 10:56 AM (61.32.xxx.229)

    네... 오래 걸리더라구요.
    그냥 끓여 붓는 것도 옛날식이었나가 궁금했어요.
    어떤 글에 보면 끓는걸 부어야 아삭하다고 하는데 식은거 부어도 엄청 꼬들꼬들 아삭하고
    요즘은 김냉 있으니 상하지도 않아서요. 짠거야 물에 담구면 짠기가 빠지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209 요즘 젊은남자들이 결혼을 안하는 이유가 63 ........ 2026/05/14 14,415
1810208 voo s&p500 7 ... 2026/05/14 2,500
1810207 안썩은 구석이 2 없습니다 이.. 2026/05/14 983
1810206 남 하소연 들어주다 지치신 분들 8 과유불급 2026/05/14 1,586
1810205 신 열무김치가 있다면 5 열무 2026/05/14 1,372
1810204 재래식 오이지, 끓는 소금물 붓는거요 9 ... 2026/05/14 1,173
1810203 세상 간단한 반찬. 추천하고 추천 받습니다 12 싱긋 2026/05/14 3,396
1810202 아이 입시 걱정입니다ㅠ 21 나도보내고싶.. 2026/05/14 3,330
1810201 문틀 철봉 추천 부탁드립니다 9 에버 2026/05/14 858
1810200 유기불안 불안형 애착장애 5 레몬티 2026/05/14 858
1810199 두부조림과 같이 먹을 반찬 추천부탁드려요. 9 ㅇㅇㅇ 2026/05/14 1,108
1810198 백악관 “트럼프·시진핑,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동의” 3 ㅇㅇ 2026/05/14 3,185
1810197 최욱이 반한 뼈때린 부산아지매 ㅋㅋ 9 매불쇼 2026/05/14 2,609
1810196 이재명 전과기록 공개한 조국혁신당 "사과" 10 내란당인가?.. 2026/05/14 1,850
1810195 인터라켄 한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3 떠나자 2026/05/14 683
1810194 정수기 1 000 2026/05/14 328
1810193 오징어섞어찌개 너무 맛있네요 17 짱맛나 2026/05/14 3,754
1810192 강성연은 남자애둘인데도 연하의사랑 재혼 8 .. 2026/05/14 5,027
1810191 돈 좀 벌었다고 밥하기 싫어요 34 ㅇㅇ 2026/05/14 13,414
1810190 디카페인 라떼도 카누가 맛있나요. 3 .. 2026/05/14 962
1810189 퇴직금으로 voo사도 될까요 14 ㅇㅇ 2026/05/14 2,292
1810188 은퇴연금? 은퇴 연금etf 주식? 3 호들 2026/05/14 1,124
1810187 유통기한 지난 치즈 .. 4 ㅡㅡ 2026/05/14 970
1810186 파스타 저녁에 만들어놓고 낼 아침에 먹어도 괜찮을까요? 7 봄날 2026/05/14 1,077
1810185 결혼하고알게된 친한친구 시부상 어케하나요? 7 .. 2026/05/14 1,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