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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늘 지각 하거나 당일취소 하는 지인

조회수 : 4,528
작성일 : 2026-05-14 09:20:56

먹는 약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고

한 두 시간 지각하거나

당일 취소 하거나 하는 사람이 있는데 (항상 100프로 )

다른 분들은

그런가 보다 하거 넘어가시면서

계속 모임원으로 유지 해 주는 넓은 마음이 있는 거 같은데

저는 진짜 너무 싫고  짜증이날까요?

저는 너무 너무 싫어요.

자기 할 껀 다 하는 것 같거든요.

발레도 다니고

쇼핑도 다니고 

왜 저는 다른 분들 처럼 그려려니

오면 오나보다 가면 가나보다가 안될까요.

 

IP : 183.99.xxx.23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26.5.14 9:22 AM (110.70.xxx.205)

    Adhd일듯

  • 2. .....
    '26.5.14 9:22 AM (220.125.xxx.37)

    그 사람이 미우니까요.
    아무 감정이 없다면 그림자 취급이라도 할텐데
    미우니 다 싫은거죠.
    다른 모임분들이 말이 없다면 그냥 둬야죠 뭐.
    어차피 모임에 계속 안나오는데 의미가 있나요?

  • 3. ㆍㆍ
    '26.5.14 9:27 AM (183.99.xxx.230)

    그 사람을 미워 하진 않아요. 다만 약속을 확실하게 했음 좋겠어요.
    그 약속의 불확실성을 유독 못 견디겠어요.
    요즘 모임이 프로그램도 재있고 하니 늦게라고
    꼭 끼려고 해요.
    그러니 기다려 주냐고 일정 차질이 있는 거고
    근데 다른 분들은
    크게 신경 안쓰시는 거 같은데(속은 모름)
    왜 저만 힘든지 모르겠어요.
    저도 마음 넓고 싶은데
    결코 그 지인을 미워하지 않아요

  • 4. 코코
    '26.5.14 9:27 AM (61.77.xxx.70)

    다른 사람들도 다 원글님처럼 생각하는데 참고 있거나
    그 사람이 안중에 차지하는 비율이 적을 경우, 즉 있으나 마나 한 사람이라고 간주...
    이미 신뢰를 저버려서 가치평가가 하락한 사람일 경우....

  • 5. ㅇㅇ
    '26.5.14 9:28 AM (211.234.xxx.168)

    그냥 신경 끄세요

  • 6. .....
    '26.5.14 9:30 AM (123.213.xxx.11) - 삭제된댓글

    그 사람도 모임구성원에 애착은 없으나 완전히 놔버리기는 아쉬운 5%가 있으니 그렇게라도 나오는걸테고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 마음이니 신경 안쓰는거겠죠 단둘이 만나는것도 아닌데 그리 감정 널뛰는건 그 상대에게 관심과 갈구하는 것이 크게 있으신가봐요 무관심 대상이면 오던말던 집중안되겠지요

  • 7. 땡스
    '26.5.14 9:30 AM (218.51.xxx.150)

    그분 기다려 주느라고 일정 차질이 있다면 저라도 짜증나겠네요.

    그분 언급을 하지말고
    일정은 항상 제 시간에 시작한다는 모임 규칙을 만들자고 건의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오든지 가든지 신경 안 쓰일 거예요..

  • 8.
    '26.5.14 9:32 AM (118.235.xxx.137)

    Adhd와 우울증 있을확률 높아요

  • 9.
    '26.5.14 9:32 AM (119.70.xxx.43)

    저는 그런 사람 절연했어요.
    굳이 길게 인연으로 맺고싶지않아서요..
    애 어릴 때 친구엄마였는데
    애들 크고 성인이 돼서 만나도
    그거 못 고치더라구요.
    자기가 사람들 모아놓고
    모임시간에 출발한 것 같았고
    기다리는 사람들한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안하길래
    그후로 바이바이 했습니다.

    아.. 딱 한 번 약속지킨 적 있었는데
    그 이유가
    시어머님이 집에 오셨대요ㅋㅋㅋㅋ
    그 날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adhd는 무슨요~^^;

  • 10.
    '26.5.14 9:34 AM (1.240.xxx.138)

    일정에 지장을 주지 않는 한도내에서만 용납하는 거로 하세요.
    다른 사람들은 무슨 죄인가요?

  • 11.
    '26.5.14 9:35 AM (211.36.xxx.71)

    좋을 상황은 아니지만
    원글도 과몰입 같아요
    그 사람으로 인해 계획에 차질이 있나요?
    다른 분들 말 없는거 보면 오든 안오든 상관없는거 같은데
    원글의 통제욕은 아닌지 돌아보세요

  • 12. 윗님
    '26.5.14 9:37 AM (1.240.xxx.138)

    일정에 차질이 생긴다잖아요.

  • 13. .....
    '26.5.14 9:39 AM (211.250.xxx.195)

    벌금?같은건 없나요?
    불참시 얼마 이렇게 무조건 정하세요

    진짜 총무입장에서 빼고하고 싶네요

  • 14.
    '26.5.14 9:39 AM (183.99.xxx.230)

    네 일정에 지장이 있고 그 사람 기다리느냐
    계속 지연되요.
    어제도 1시간 넘게 기다리고
    저는 이게 도저히 화가 나는데
    통제욕구인지 생각해 봐야 겠어요.
    사회적으로 만났으면 제 기준
    얄짤없이 아웃이예요.
    내 기준 아웃인데 품고 가려니 힘든건가.
    암튼 저도 제가 궁금해요.

  • 15. 아유
    '26.5.14 9:40 AM (211.198.xxx.156)

    짜증나죠 당연히
    그런데 그분 때문에 일정 지체하지는 말고
    그냥 딴데가고 싶으면 딴데가고
    그렇게 하세요
    그 사람 나가도 또 거슬리는 사람이 생겨요

  • 16. ㅇㅇ
    '26.5.14 9:41 AM (14.57.xxx.85)

    어려서부터 술약속에 늦는것도 싫어하는 사람이라
    저는 못참아요
    내보내거나 제가 모임 탈퇴할듯

  • 17.
    '26.5.14 9:42 AM (119.70.xxx.43)

    무슨 이 상황에서 통제욕을 갖다 붙이나요^^;
    원글님이 정상이죠..

  • 18. ...
    '26.5.14 9:51 AM (220.75.xxx.108)

    비슷한 사람이 하나 모임에 있는데요, 우리는 걔를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일정지연? 그런 거 없어요. 그냥 정시에 모여서 우리끼리 즐기다가 오면 오나보다 하는 거죠. 자리 옮길때 통보는 해주고요.
    한번은 걔가 간만에 정시에 나타났는데 참석여부를 알리지 않고 지맘대로 온 날이어서 우리는 그날따라 미리 만나서 이미 파장분위기에 혼자 나타난... 그럼 온다고 말을 미리 하던가 했어야지 한마디씩 던지고는 더이상 신경안쓰고 남은 음식 좀 넘겨주고 말았어요.
    이젠 칼같이 정시에 나타납니다. 여기서 짤리면 지가 아쉬운 모임이거든요.

  • 19. 100%
    '26.5.14 9:52 AM (211.234.xxx.130)

    정신과약 복용 중일겁니다
    제 지인도 이상하게 약속한 날
    취소전화를 하더니
    알고보니 정신적 문제였어요
    그냥 아픈사람이려니 하세요

  • 20. 그냥
    '26.5.14 9:57 AM (211.198.xxx.156)

    단톡에 모임장소 통보하고
    2차로 카페 옮길때는 알려주지 말고 옮기세요
    본인이 허겁지겁 와서 어디갔냐고
    물으면 그때 알려주세요
    그렇게 몇번 하다보면 관두든지
    알아서 하겠죠

    절대 다음일정 미루지도 말고
    미리 알려주지도 말고 그러세요

  • 21. ㅇㅇ
    '26.5.14 10:03 AM (112.166.xxx.103)

    늘 늦는 사람때문에 일정을 지연시키면 안되죠.
    원글님이 제안하시고 안되면 원글님이 빠지세요

  • 22. 00
    '26.5.14 10:03 AM (39.7.xxx.91)

    투명인간취급하면 되는데 모임일정에 지장을 주는거면 의논해봐야할거같은데요..

  • 23. ...
    '26.5.14 10:04 AM (1.233.xxx.184)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모임은 절대 늦지않을꺼예요. 모임원들이 이해해주니까 당연시된거죠. 이제부터는 기다리지않는다고 통보하고 정시에 일정진행하자고 모임원들과 합의해보세요

  • 24. ....
    '26.5.14 10:20 AM (1.227.xxx.206)

    습관적으로 약속 취소하고 늦게 나오는 게 아무렇지도 않나요?

    필라테스 수업하는데 꼭 늦게 오는 사람들 정해져 있던데
    그런 사람들인가

    시간약속 엄수! 라고 약속 단톡에 한마디 하세요

  • 25. ...
    '26.5.14 10:23 AM (175.223.xxx.244)

    그런 사람있는데...
    심심해서 혼자는 있기 싫고
    약속한 시간엔 나서기 싫고...

    그래서 오후엔 나오라하니 잘 나오던걸로...
    오전엔 컨디션이 안좋나봐요.

  • 26. 흠..
    '26.5.14 10:26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개인적 친구 아니고 모임이면 그냥 그림자 취급하세요. 오든 말든 가든 말든.
    어짜피. 시간 님이 통보해줄거 아니죠.
    저도 개인적으로 저런사람들 상종안하는데 모임에서 다른사람들이 알려주는거까진 어쩔수 없죠.

  • 27. 흠..
    '26.5.14 10:27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개인적 친구 아니고 모임이면 그냥 그림자 취급하세요.

    저도 개인적으로 저런사람들 상종안하는데
    모임에서 다른사람들이 품고 가는거까진 어쩔 수 없죠.

  • 28. 흠..
    '26.5.14 10:29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개인적 친구 아니고 모임이면 그냥 그림자 취급하세요.

    저도 개인적으로 저런사람들 상종안하는데
    모임에서 다른사람들이 품고 가는거까진 어쩔 수 없죠.

    근데 일정이 지연된다구요? 1시간이나 기다린다니...
    저는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 그모임 빠질거 같네요.

  • 29. 제가
    '26.5.14 10:57 AM (109.70.xxx.8) - 삭제된댓글

    예전에 그 지인 같았던 적이 있어요.
    업무 스트레스로 번아웃과 우울증이 있었는데
    그걸 모르고 계속 무리하고 밀어붙였던 시기였는데,
    출근 시간에 매일 5~15분씩 지각하게 되더라구요.
    결국 코로나 시점에 퇴사하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무기력증, 우울증으로 전두엽 기능이 떨어져서
    시간 감각이 없어져서 그랬던 거였어요.
    (전두엽 기능이 저하되면 ADHD랑 비슷한 상태가 됨)
    아침에 시간 맞춰서 일어나는 것부터가 잘 안되고,
    출근 준비할 때도 몇 시까지 씻고, 밥 먹고, 옷 입고 등등
    자잘한 단계들이 시간 분담이 잘 안되니까
    결국 매일 계속 늦게 되고 자괴감이 들고 반복...
    뇌에서 시간 관리하는 능력히 현저히 저하되었던 거죠.

    저도 이전까지는 지각하는 사람들 절대 이해 못했었는데,
    제가 그 입장이 되어보니 뇌의 상태가 그렇게 되면
    아무리 노력해도 의지대로 안 된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근데 그 지인은 1~2시간씩 늦는다니 좀 심하긴 하네요.

  • 30. 제가
    '26.5.14 11:00 AM (109.70.xxx.8) - 삭제된댓글

    예전에 그 지인 같았던 적이 있어요.
    업무 스트레스로 번아웃과 우울증이 있었는데
    그걸 모르고 계속 무리하고 밀어붙였던 시기였는데,
    출근 시간에 매일 5~15분씩 지각하게 되더라구요.
    결국 코로나 시점에 퇴사하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무기력증, 우울증으로 전두엽 기능이 떨어져서
    시간 감각이 없어져서 그랬던 거였어요.
    (전두엽 기능이 저하되면 ADHD랑 비슷한 상태가 됨)
    아침에 시간 맞춰서 일어나는 것부터가 잘 안되고,
    출근 준비할 때도 몇 시까지 씻고, 밥 먹고, 옷 입고 등등
    자잘한 단계들이 시간 분담이 잘 안되니까
    (나는 5분 밖에 안 지난 것 같은데 시계보면 15분 지나있음)
    결국 매일 계속 늦게 되고 자괴감이 들고 반복...
    뇌에서 시간 관리하는 능력히 현저히 저하되었던 거죠.

    저도 이전까지는 지각하는 사람들 절대 이해 못했었는데,
    제가 그 입장이 되어보니 뇌의 상태가 그렇게 되면
    아무리 노력해도 의지대로 안 된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근데 그 지인은 1~2시간씩 늦는다니 좀 심하긴 하네요.

  • 31. 제가
    '26.5.14 11:04 AM (109.70.xxx.8)

    예전에 그 지인 같았던 적이 있어요.
    업무 스트레스로 번아웃과 우울증이 있었는데
    그걸 모르고 계속 무리하고 밀어붙였던 시기였는데,
    출근 시간에 매일 5~15분씩 지각하게 되더라구요.
    결국 코로나 시점에 퇴사하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무기력증, 우울증으로 전두엽 기능이 떨어져서
    시간 감각이 없어져서 그랬던 거였어요.
    (전두엽 기능이 저하되면 ADHD랑 비슷한 상태가 됨)
    아침에 시간 맞춰서 일어나는 것부터가 잘 안되고,
    출근 준비할 때도 몇 시까지 씻고, 밥 먹고, 옷 입고 등등
    자잘한 단계들이 시간 분담이 잘 안되니까
    (나는 5분 밖에 안 지난 것 같은데 시계보면 15분 지나있음)
    결국 매일 계속 늦게 되고 자괴감이 들고 반복...
    뇌에서 시간 관리하는 능력히 현저히 저하되었던 거죠.

    저도 이전까지는 지각하는 사람들 절대 이해 못했었는데,
    제가 그 입장이 되어보니 뇌의 상태가 그렇게 되면
    아무리 노력해도 의지대로 안 된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근데 그 지인은 1~2시간씩 늦는다니 너무 심하긴 하네요.
    모인 사람들 시간도 있으니 그냥 프로그램 일정대로 시작하고
    놓친 내용은 지각한 본인이 감수하는 걸로 해야죠.
    중간에 합류를 받아줄 것인가는 의논해 보시구요.

  • 32. ㅠㅠ
    '26.5.14 12:14 PM (58.235.xxx.21)

    둘이 만나는거 아니고 모임이면 뭐 늦어도 그러려니싶은데
    일정에 차질 생기면 당연히 싫죠 ㅡ 예약을 미리하거나 그런건 아닌가봐요??
    그냥 담백하게 정시에 시작하자고 하세요.. 아님 만났을때 누군가 그 사람 기다리자그러면 그거 끝나고 뒤에 일정 있어서 지금시작해야된다고 하면 안되나요?? 여러명 중에 그 사람 배려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분명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텐데요... 말을 안하고있을뿐 ㅠ

  • 33. ...
    '26.5.14 2:26 PM (118.37.xxx.223)

    그런 사람들이 자기가 잘 보여야되는 모임엔 안늦어요
    칼같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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