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는데 건물에 4개의 빨간색 휘장이 걸려있는데
한자로 두개는 써잇고 나머지 두개는 한글로 한복대여라고 써있는데 순간 중국에 온줄요. 겁나 큰 빨간색 휘장 네개가 건물을 감쌉니다.
북촌 재동 사거리 교차로에서 안내원들 서있는 횡단보도에 서면 정면에 보입니다. 북촌의 심장부에 진심 꼴보기 싫었습니다.
구청에 고발하고 싶지만 특별히 잘못한 거를 지적하기도 애매하고. 차이나 타운 분위기 너무너무너무 싫습니다.
걸어가는데 건물에 4개의 빨간색 휘장이 걸려있는데
한자로 두개는 써잇고 나머지 두개는 한글로 한복대여라고 써있는데 순간 중국에 온줄요. 겁나 큰 빨간색 휘장 네개가 건물을 감쌉니다.
북촌 재동 사거리 교차로에서 안내원들 서있는 횡단보도에 서면 정면에 보입니다. 북촌의 심장부에 진심 꼴보기 싫었습니다.
구청에 고발하고 싶지만 특별히 잘못한 거를 지적하기도 애매하고. 차이나 타운 분위기 너무너무너무 싫습니다.
건물 맘에 안드 간판했다고 구청 신고하면 한건물 일본 간판걸린건
어쩔려고요?
대표 관광지 심장부에 빨간 한자 휘장이 충분히 눈에 거슬린다고 봅니다.
일본 라면가게도 골목에 있지만 저리 건물을 덮는 중국풍 휘장은 기분 나쁠수 있죠. 무슨 말인지 이해되시죠?
거슬리기는 합니다.
무슨 부적같고...
그건 좀 그렇겠어요.
다른곳도 아니고 북촌한옥마을인데요.
건물을 덮는 크기라면,
그 크기로 민원을 넣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규격이 있을 것 같아요)
북촌 서촌 쪽은 스타벅스나 빠바도 한글 간판 쓰는데
흉하게 빨간색 중국말 휘장이 날린다면 신고하세요
경관해친다고.
빨간 글씨라 거슬린다는데 일본 간판도 거슬리면 신고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뭐 대한박물관인가 하는 이상한것도 허가해주는 우리나라에서 빨간글씨를 계도하진 않을거 같음.
주인 ,사장이 혹시 조선족?
요즘 전국에서 장사하는 조선족들 많고
외국에서 한국음식점 하는 조선족, 중국인들 많대요.
그래서 한식이 이상하게 나오거나 맛이 이상한거 많겠죠 ㅠㅠ
하긴 중국 인구가...
민원신청 넣었습니다. 차이나타운같이 다른 곳도 아닌 북촌이 변하는건 말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