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외로워요 어쩌죠

ㅇㅇ 조회수 : 3,350
작성일 : 2026-05-14 06:17:44

 

나이가 43살이예요

미혼인데 너무 외로워요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할곳이 없어요

연인이있었는데 번번히 헤어지고 

이별을 할때마다 실패낙인을 받는거같아요

마치 취업하러갔다가 회사마다 인턴만하고

재계약이 안되서 퇴사하는 기분이랄까

무기력해지고 자신감이떨어지네요

어디가서 잘꾸미고 예쁘다고 소리듣고 인기도 많았는데

제가 뭘 혼자 잘난척을 한것도 아니예요

저는 쭉 결혼이하고싶었는데요

쭉 번번히 차여요 차이는 이유는 어느정도만나도

결혼할 생각이없는 남자들을 만나온거같아요

결혼응 내비치면 헤어지고. 한마디로 남자보는 눈이 없었나봐요. 이제 나이도들고 무슨 미래가있겠나 싶어요

제가 푸념하지말자 주의라 이런힘빠지는 소리 

안하려고노력하는데 안하는 노력까지 힘에부치네요 

IP : 106.101.xxx.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은
    '26.5.14 6:41 AM (119.192.xxx.40)

    남자들이 그저 예쁜여자랑 결혼하지 않아요
    학력 .재력 .능력을 더 많이 보잖아요

  • 2. 여자
    '26.5.14 8:18 AM (211.208.xxx.21)

    경제력되어줘야 남자도 덤비죠ㅠ

  • 3. ..
    '26.5.14 8:29 AM (58.123.xxx.27) - 삭제된댓글

    인연을 못만나서 그래요

    남자가 결혼이야기 꺼내지 않으면
    먼저 꺼내면 부담스럽다고 거의 차이더라구요

    내일이 있고 일에

  • 4.
    '26.5.14 8:35 AM (118.235.xxx.170)

    행복하실분

    일면식도 없지만

  • 5. 흠..
    '26.5.14 8:55 AM (222.100.xxx.11)

    결혼을 전제로 선을 보심 되지 않나요?
    근데 부부도 뭐 시시콜콜한 얘기 다 받아주고 그러지 않아요.

  • 6. 253
    '26.5.14 9:08 AM (211.114.xxx.72)

    일단 연하는 절대 만나지 마세요 절대 연상과 결혼할 마음 없어요 30대 초반이면 모를가 30중반 넘어간남자는 다 어린여자 만나려고 합니다 연상 만나서 놀다가 헤어질맘으로 다가오는거에요 그리고 돌싱도 찾아보세요 사실 돌싱세계에서도 올싱(결혼안한 나이든 싱글)은 인기 없어요 믿기지 않겠지만 그들 세계는 또 그래요 골프 배우는거 추천합니다

  • 7. 일단
    '26.5.14 9:30 AM (112.145.xxx.70)

    직장과 자산은 어느 정도 탄탄한거죠?
    사이즈는 55시구요.

    그 정도 되면 얼마든지 가능성은 있습니다.
    자식 낳으려는 생각 없는 남자중에서
    결혼은 하고 싶은 남자가 있어요.

    결정사도 일단 가입하시고
    선도 보고 모임도 나가고
    두루두루 다니세요

  • 8. .,
    '26.5.14 11:07 AM (210.181.xxx.204)

    너무 외롭고 자존감 떨어지죠. 요즘 남자들 생각이 좀 바뀐 거 같아요. 결혼 보단 재미, 진지한 만남보다는 가볍고 그냥 부담없이 만나는 걸 선호하는 거 같아요
    할 수 있는 건 없더라구요 만나기전에 대화 많이 해보고 좀 괜찮은 남자다 싶어서 만나도 그렇더라구요. 그냥 인연이면 만나게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내려놔야될 것 같아요. 참 주변에 집이나 경제적인 거 약한 남자들은 또 결혼하고 싶어하더라구요ㅠㅠ 근데 조건이 너무 약해서 감히 사귀는 것도 조심스러운 상태라 참..
    그냥 자신의 일 묵묵히하고 자기 계발하면서 지내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092 시키지도 않았는데 6 ㅇㅇ 09:07:05 763
1810091 키위 딜 어디하나요? 2 ㅇㅇ 09:07:04 347
1810090 혼자 밤 12시쯤에 자주 택시타면 위험할까요? 5 .. 09:02:52 974
1810089 어버이날에 관하여...아니 시어머니에 관하여가 맞을듯 합니다 26 ... 09:00:07 2,326
1810088 로봇청소기 어떻게 들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3 로봇청소기 08:59:01 1,045
1810087 주식장...잘 대응하세요. 29 ... 08:53:48 9,223
1810086 세탁시트 좋네요 3 세탁시트 08:44:40 1,007
1810085 자동차 정기검사 3 현소 08:38:53 337
1810084 두부를 얼렸다가 찌개에 넣으니 쫄깃 고소하네요 23 ... 08:36:41 2,387
1810083 40후반인데 맨날 주식은 도박이다 14 ㅡㅡ 08:35:56 3,018
1810082 요즘 7부나 8부 바지는 안입나요? 10 하얀궁전 08:35:01 1,614
1810081 송영길이 김어준에 섭섭했구나 23 ㄱㄴ 08:32:28 1,666
1810080 오렌지 끝물인가요? 13 ㅇㅇ 08:25:32 1,113
1810079 제미나이에게 오세이돈 받들어 총 원가를 물어 보니.jpg 11 보배펌 08:21:40 1,201
1810078 어머니가 뇌진탕 경막하출혈 시술 후 요양 병원에 계시는데 다리만.. 12 재활전문병원.. 08:18:52 1,920
1810077 유튭 나는솔로 댓글 난리났네요 7 오호 08:17:50 3,813
1810076 모자무싸에서 청바지 바짓단 4 모자무싸 08:14:28 2,010
1810075 대통령도 죄 지으면 감옥 국힘 현수막, 바로 아래... 15 ㅋㅋ 08:09:39 1,805
1810074 티로보틱스 늘 8시에 주가 장난질 1 심란 08:03:29 842
1810073 내신 등급 계산할때 2 ... 07:58:48 387
1810072 비욘드 바디샤워 바디크림만 쓰시는분 3 비욘드매니아.. 07:40:12 777
1810071 나쏠 처음봤는데요 2 ufgh 07:39:49 1,882
1810070 나솔31기 여자 셋 옥순 영숙 정희 9 시청자 07:33:43 3,421
1810069 종합계좌를 cma로 전환하면 11 Oo 07:27:49 1,389
1810068 주식시장 끝나고 기사 제목 수정한 블름버그 9 ㅅㅅ 07:27:44 2,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