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지도 않았는데 아들이 냉동고에
냉동식품을 넣어줬어요.
어제 냉동식품이 배송됐어요
82에 올라온 그 치아바타 빵이요ㅎ
집에 가보니 집에 있던 아들이 냉동고에 다 넣어놓고
축제기간 중인 학교에 갔더라구요
이게 냉동식품인 줄 어찌 알았냐고하니
스티로폼 상자는 뻔한 거 아니냐고..
기분이 너무 좋네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아들이 냉동고에
냉동식품을 넣어줬어요.
어제 냉동식품이 배송됐어요
82에 올라온 그 치아바타 빵이요ㅎ
집에 가보니 집에 있던 아들이 냉동고에 다 넣어놓고
축제기간 중인 학교에 갔더라구요
이게 냉동식품인 줄 어찌 알았냐고하니
스티로폼 상자는 뻔한 거 아니냐고..
기분이 너무 좋네요^^
시키지 않은 일 하면 엄청 대견하죠.
시켜도 안하는 애들이 많잖아요.
미성년아니고 성년이면...
이제 해야될때가 됐어요.ㅎ
네 번째 줄까지 읽으면서 시키지도 않은 치아바타를 아들이 주문하고 정리했다는 줄. ㅎㅎ
다 컸네요~
기특해라. 저도 어제 도착해서 벌써 5개 냠냠. 첨 사봤는데 맛있네요
스치로폼상자면 뻔하다니 아구 기특하고 영특해라 ㅎㅎㅎ
제가 오해하게 글을 썼네요ㅎ
글을 조금 추가했어요
제목부터 죽 이어 읽었더니
'시키지도 않았는데 어제 냉동식품이 배송됐어요'
로 읽었어요.
주문도 안한걸 아들이 포장 뜯어 냉동실 넣었다는 줄 알고 아이고 화나셨나 했는데 기분이 좋았다고 하셔서 어리둥절^^
시키지 않아도 척척 냉동실에 정리도 하는 아들 기특하고 예쁘네요. 아들도 먹을거라 좋았나봐요^^
남편 아들 모두 이걸로 아침 먹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