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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입니다
저는 남편이 이혼통보할줄 알았는데
저에대한 배신감과 분노만 있고 가정은 유지할거같고
(남편이 배신감느낀부분 : 남편이 저에게 잘하는부분을 제가 엄마에게 말하며 "쇼하는거일수 있으니 지켜봐야한다" 고 함. 그런말 한 이유는 있음....)
남편이 저희엄마는 지금까지 그랬듯 없는사람으로 생각할거래요(엄마가 남편 싫어해서 결혼식이후 교류없이 지냄)
남편이 저한테 자기부모님한테 사과하라길래
" 난 사과할수 없다, 사과를 원해서 그 톡캡쳐를 부모님한테 전송한거면 너의생각이 틀린거다. 너가 그분들에게 평생 잊지못할 상처를 준거다, 우리선에서 해결할수 있었다. 피섞인 가족도 자신을 비난하면 용서하기 힘든데 혼인관계로 맺어진 관계는 회복불가이다. 앞으로 난 너희부모님과 단절하고 살아야한다" 이렇게 말은 해놨어요
제가 그렇게 살아도 괜찮냐 물어보니
너가 원한게 그런게 아니냐고 반문하더라고요
남편마음은 언젠가 회복되겠지만 정상적인 시가와의 관계가 깨진거같은데 남편은 왜 저랑 유지하려는 걸까요?
제가 먼저 이혼하자고 해야할까요
앞으로 임신해서 아이도 낳을테고 가야할길이 많은데 좀 복잡해졌네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