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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병원에 딸을 동행시키면 안되나요?

앨리스 조회수 : 3,316
작성일 : 2026-05-13 20:36:34

딸은 대학졸업했고 현재 취업준비중이라 집에 있어요.

지난 명절부터 80넘은 시어머니 ,한달에 한 번 병원가야 하는데 남편이 넘 바빠서 주말에 딸과 함께 몇 번 갔다왔어요.시댁은 우리집에서 1시간 넘는 거리에 있고요.

그걸 아는 지인이 딸을 데리고 병원다닌다고 뭐라하네요.

혼자가던지 남편과 다니지 왜 딸을 데리고 다니냐고요.

넘 완강해서 대꾸도 안하고 웃고 넘겼는데 정말 데리고 다니면 안되나요?

제가 딸 생각 안하는 무지한 엄마일까요?

시어머니와 병원갔다가 점심 한끼하고 와요.

시어머니는 제딸을 이뻐하고 딸도  잘 따라가고요.

IP : 182.214.xxx.9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13 8:38 PM (211.234.xxx.128)

    뭐 그런 이상한 말를듣고 그러시나요.

  • 2. 지인이
    '26.5.13 8:39 PM (203.128.xxx.74)

    할일이 없나보네요 남이사 손녀랑 다니든 손자랑 다니든
    무슨 상관이라고....

  • 3. kk 11
    '26.5.13 8:40 PM (114.204.xxx.203)

    별 소릴 다 하네요

  • 4.
    '26.5.13 8:42 PM (211.235.xxx.98)

    맞는 말이에요. 자식이 있는데 그걸 손자 손녀한테 미루는거죠. 어쩌다 한두번은 몰라도 계속 그러면 안좋아요. 할머니 수발들고 나중에 또 부모 수발 들어야하고

  • 5. ㅇㅇ
    '26.5.13 8:42 PM (14.48.xxx.193)

    뭘 그런말을 신경쓰나요

  • 6. 별미친소리다듣네
    '26.5.13 8:4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이유나 들어보시지 그러셨어요..?

  • 7. ..
    '26.5.13 8:44 P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

    그런데 혼자 안가시고
    딸을 데리고 가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같이 갈수는 있는데 병원 가는길에 혼자 어머니
    모시고 가는게 버거운 상황이라 딸이 도와야하는 상황인가 해서요

  • 8. 집마다다르죠
    '26.5.13 8:44 PM (118.218.xxx.119)

    입원실에 할아버지 간호(지키는)하는 손자도 있던데요
    할머니랑 같이 다니면 어때서요

  • 9.
    '26.5.13 8:46 PM (221.138.xxx.92)

    딸만 보내는건 그런 소리 들을 수도 있다고 보지만
    같이 가는게 뭐가 문제일까..싶네요.

  • 10. 지인 우습네요
    '26.5.13 8:48 PM (211.219.xxx.62)

    할머닌 며느리랑 손녀랑같이한 동행
    넘 행복하셨을거에요.
    얼마전 가신 친정엄마도 제딸이랑 동행한 병원이나 식당 넘넘 이야기 많이하셨고
    아이도 직장잡고 늘 할머니 용돈챙기고
    지금 생각하면 딸인 저보다 손녀를 더
    반기셨던 기억이 납니다.

  • 11. 앨리스
    '26.5.13 8:48 PM (182.214.xxx.94)

    평소 딸과 둘이서 식당, 카페등 잘 다녀요.
    주말에 혼자 한시간 넘는 고속도로 다니기도 지루하고..
    딸이 가면 어머니가 좋아하세요.
    딸이 도울 일은 없어요.
    운전할때 제 옆에서 쫑알쫑알 얘기하는게 다예요 ^^;;;

  • 12. ㅡㅡ
    '26.5.13 9:01 PM (112.156.xxx.57)

    부러워서 그런거죠.
    부러워서!
    저도 성인 딸이랑 시간 될때마다 시모 병원 동행 많이 했어요.
    아이도 은연 중에 보고 배우는 것도 있고,
    무엇보다 손녀가 자기 할머니 병윈 동행하는게 뭐가
    문제에요?

  • 13. ..
    '26.5.13 9:03 PM (125.178.xxx.170)

    딸만 보내는 게 아닌데
    뭔 희한한 소리인가요.

    정말 님의 좋은 모녀 관계
    질투일까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 14.
    '26.5.13 9:04 PM (118.219.xxx.41)

    시어머니와 원글님 딸이 각별한거죠
    좋게 생각하시고

    지인이 한번만 더 그러면
    그냥 옆에서 수다 떨고 밥 같이 먹는게 다야 ^^
    왜 그렇게 오바해 ^^
    아직 모시고다닐만한 상태는 아니셔~~

  • 15. 딸을
    '26.5.13 9:06 PM (121.124.xxx.33)

    억지로 데리고 가는것도 아니고 좋다고 따라 나선거 아닌가요? 잠깐 콧바람 쐬러간다고 생각하나보죠
    별 참견을 다 하네요

  • 16. 시모
    '26.5.13 9:13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그 지인이 시모와 사이가 안 좋아서
    평소 손주들도 못만나게 하는 거 아닐까요.
    그래서 세상 모든 시모를 싫어하고
    손주들도 못만나게 하고 싶은듯...

  • 17. ...
    '26.5.13 9:14 PM (106.101.xxx.119)

    그렇게 말한 이유가 뭔데요?
    도무지 추측이 안되는데..

    저희는 아들 혼자도 할머니 병원 동행 시키는데요?
    저나 남편은 일하느라 낮에 시간 안되는데
    대학생 아들은 여유있으니
    차 가지고 할머니 모셔다드리고 모셔오고
    의사가 뭐라는지 중간 전달하고
    올때 병원 근처에서 할머니랑 맛있는거 사먹고..
    너무 좋은데 왜요?

  • 18. ....
    '26.5.13 9:25 PM (39.115.xxx.223)

    댓글다신분들 다들 좋은맘으로 병수발하셨나봐요
    저는 60대부터 살날 얼마안남은 노인행세하며 자식들 가스라이팅한 시어머니 시아버지 병원을 정말 지긋지긋하게 많이 다녀서 제 자식들까지 그 병원동행에 동참하게 하고싶은 마음 추호도 없어요
    전 그 지인분 말뜻 이해되요

  • 19.
    '26.5.13 9:34 PM (211.117.xxx.240)

    집마다 다른거죠..딸이 싫어하지 않고 같이 가서 좋은 시간도 보내고 왔으면 된거죠. 다음에 또 그렇게 말하면 우리가 알아서 할 께 하세요. 입다물 거예요.

  • 20. ...
    '26.5.13 9:36 PM (124.60.xxx.9)

    딸이 싫어하지않고,
    평소 수발까지야 안들겠죠.

  • 21. 젊은애
    '26.5.13 9:38 PM (211.252.xxx.70)

    자기 인생 살라는거지요

  • 22. 앨리스
    '26.5.13 9:57 PM (182.214.xxx.94)

    그분이 부러워서 그러는건 절대로 아녜요.
    그분도 나름 화목한 가정가지고 계세요.
    제딸을 위해서 그런 말씀 하신것 같아요.
    저보다 인생을 더 사신 분이시기에 무슨 뜻일까 생각하게 되네요.

  • 23. ???
    '26.5.13 10:17 PM (1.229.xxx.73)

    이유는 그 지인만 알겠네요
    별 해괴한

  • 24. ㅡㅡ
    '26.5.13 10:23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진짜 그 지인이 해괴하네요.

  • 25. 정말어쩔수없을때
    '26.5.13 10:24 PM (112.168.xxx.146)

    정말 어쩔 수 없을 때 한두번 정도면 모를까 매번은 좀 그래요. 중간에 어느 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일을 미루는 느낌이어서요. 그리고 솔직히 남편이 가야할 자리에 딸 대리시키는 거 맞잖아요.

    친정엄마 병원에 입원하셨을 때 형제들이 번갈아가면서 면회하는데 정 시간안되는 날 저희애가 (미혼 30세) 한 두번정도 대신했는데 저도 그렇고 제 형제들도 다 걔한테 미안해했어요.

  • 26. ㅡㅡ
    '26.5.13 10:25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남 삼대 시모며느리손녀 사이좋게 병원 다녀오는거 보고
    왜 남 딸 걱정을 해요?
    원글님도 남의 말 너무 의식하지 마세요.

  • 27. ㅡㅡ
    '26.5.13 10:29 PM (112.156.xxx.57)

    딸을 혼자 보낸게 아니라
    엄마가 할머니 모시고 병원 갈때 따라 나선거라잖아요.
    억지로 끌고 간 것도 아니고,
    대체 뭐가 문제?
    같이 식사도 하고,
    오고가며 함께한 시간들.
    시모 돌아가시고 나니
    나도 딸도 나름 좋은 추억이에요.

  • 28. 그게
    '26.5.13 11:27 PM (222.108.xxx.71)

    그렇게 집안의 착한 집사로 눌러앉는 애들이 있어요 집집마다
    여기저기 다 챙기고 도움드리고 엄마아빠 이모이모부랑 놀러다니고 조카 봐주고 공부 갈쳐주고 하느라… 나중에 후회해요

  • 29. ㅡㅡ
    '26.5.13 11:40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ㄴ 헛소리 하지 마세요.

  • 30.
    '26.5.13 11:54 PM (223.38.xxx.123)

    한달에 한번
    취업준비하는 애 바람 쐬고 같이 오며가며 하는거니
    뭐 좋을듯 한데…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아픈 노인네 수발드는데, 뭐 딸 까지 동참시키냐..
    그런뜻인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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