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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밝은건 돈으로 엄청 비싼 가치에요.

조회수 : 10,325
작성일 : 2026-05-13 19:03:04

쳐지고 칙칙하고 안예쁜 모든 상황 유무형의 모든것들을 많이 보면 너무 지쳐요 나까지 삶의 질이 저하되는것 같고 

마음이 무거워지고 쳐져요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는 이쁘고 밝고 그런것은 모든 유무형의 모든것들은 엄청난 가치에요

왜 돈주고 그런 기분 마사지를 하고 좋은 공간 좋은 분위기 그런걸 보고 힐링을 하는지 

또 어쩌면 예쁘고 멋진 사람에게도 값이 매겨지는지 

그런사람에게 서비스를 받고 싶어하는지 

어려서 오히려 외모로 평가하면 안된다는 가치를 믿었는데 

나이들어서 보니 밝고 젊고 예쁘고 혹은 잘 생기고 혹은 행동이 이쁘고 그래서 사람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건 어마어마한 가치더라구요 

IP : 219.255.xxx.86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지쪽과는
    '26.5.13 7:07 PM (124.50.xxx.9)

    안 어울리는 분 같네요.

  • 2. 현직 사복
    '26.5.13 7:12 PM (1.238.xxx.158)

    적성에 맞지 않는 분야에서 일하시는 듯
    그런 상황 속에서도 보람과 사명감이 있어요.
    매일 매일 그런건 아니지만요

  • 3. ㅇㅇㅇ
    '26.5.13 7:12 PM (117.110.xxx.20)

    동의해요.

    깨끗하고 정돈된 곳, 늘 밝은 기운이 머무르는 친절한 곳에만 가고 싶어요. 그 한끝 차이를 위해서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요.

  • 4. ...
    '26.5.13 7:12 PM (124.60.xxx.9)

    맞아요.

    그리고 인생의 어두운곳만 보며 일하는것 스스로 멘탈관리 잘하거나 마음이 강해야 해내는것 같습니자.

  • 5. ㅇㅇ
    '26.5.13 7:13 PM (39.7.xxx.206)

    맞는말이십니다
    사람 기분 좋게 하는 에너지라는게 굉장한 가치예요
    단순히 예뻐다고 나오는 것도 아니고
    작위적인 밝음을 연기한다고 풍겨나오는 것도 아니고
    굉장히 단련된 내면에서 풍겨나오는 거라서...

    반면에 그저 단순 부정적 우중충한 사람 이상으로
    자기 내면 컴플렉스 관리 아예 안된 사람들은
    진짜 한마디 한마디가 사람 기분 나쁘게 하고
    절대 같이 있기 싫은 에너지...
    근데 또 이런 사람들이 사람은 절실히 필요로 하고
    집착이 심하더라고요

  • 6. 백번맞음
    '26.5.13 7:14 PM (58.76.xxx.21)

    원글님 글에 백퍼 동의 합니다
    이쁘고 밝은건 굉장히 큰 가치 맞아요

  • 7. 맞아요
    '26.5.13 7:23 PM (122.32.xxx.106)

    미모3관왕
    혹시 저번에 일적으로 대해야하는사람들
    적으신분인가요
    칙칙한거 감염되는거 맞아요
    환멸

  • 8. ..
    '26.5.13 7:24 PM (121.137.xxx.171)

    이런 통찰 좋아요.

  • 9. ㅇㅇ
    '26.5.13 7:25 PM (119.194.xxx.64)

    정말 공감해요. 밝고 맑은 예쁜 기운 자체가 가치인거죠.
    사람은 본능적으로 빛으로 끌리는 거니까요. 밝고 맑고 예쁜 기운 많이 받으세요

  • 10. 아뇨
    '26.5.13 7:30 PM (219.255.xxx.86)

    이런글 첨쓰고 제가 할만한 일은 아닌것 같아서 맛만 보고 물어갑니다..
    그냥 느꼈어요.
    사람이 왜 좋은 공간 분위기 이쁜 사람들이 모인곳 등에 돈을 쓰고 모이는지…이쁘고 밝은것들 기분을 좋게해주는것들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엄청난 값이에요

  • 11. 그쵸
    '26.5.13 7:46 P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사람들은 예쁜 거, 쾌적한 거, 밝은 거, 깨끗한 거
    향기로운 거를 좋아서 맨날 찾아요.
    그런 공간과 그런 사람들 속에 있는게 좋지,
    그 반대가 왜 좋겠어요. 다 싫어하고 피할수 있는대로 피하지...
    얼굴도 예쁜 거 좋아하는 거 그 맥락이죠.
    보면 기분 좋거든요.

  • 12. 이랫니
    '26.5.13 7:47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집값안떨어질듯요
    균질화된 커뮤니티~~

  • 13. ..
    '26.5.13 7:49 PM (106.251.xxx.29)

    예쁘고 밝고 아름답고 향기로운 것들 - 매력자본이라고 하죠.

    원글님 말씀 맞아요.
    외모가 내면만큼 중요한 이유기도 합니다.

  • 14. 그쵸
    '26.5.13 7:49 PM (218.54.xxx.75)

    사람들은 예쁜 거, 쾌적한 거, 밝은 거, 깨끗한 거
    향기로운 거를 좋아서 맨날 찾아요.
    그런 공간과 그런 사람들 속에 있는게 좋지,
    그 반대가 왜 좋겠어요. 다 싫어하고 피할수 있는대로 피하지...
    얼굴도 예쁜 거 좋아하는 거 그 맥락이죠.
    보면 기분 좋거든요.
    돈으로 따지면 비싼 돈의 가치를 가진 상태 맞지요.

  • 15. 나이들면
    '26.5.13 7:51 PM (211.194.xxx.189)

    그랬던 사람도 나이들고 아프면 기운이 당연히 바뀌죠

    젊을때만 가능한 말씀인것 같네요.

  • 16. ..
    '26.5.13 7:55 PM (14.53.xxx.46)

    당연한 말인데
    또 깨닫너야ㅡ
    맞습니다
    그런 사람 되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 17. 팩폭
    '26.5.13 8:00 PM (220.83.xxx.126)

    님은 이일이 적성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직업적 윤리의식도 전혀 없으신 분이 왜 복지쪽
    일을 하시려고 하나요?
    이쁜 것 찾고 밝은 거 찾으려면 복지 하지
    않아야죠.

    어둡고 안예쁜 것들에 대해 밝은 빛을 주고
    그래도 조금은 정돈 해주는 것이 복지에요.

    그리고 예쁘고 밝은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냥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엄청난 공을 들여야 예쁘고 밝아요.

    처음부터 예쁘고 밝은 것들은 없어요.
    아무리 예뻐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은
    음울하고 축쳐져있고 마르고 그래요.

    제발 님같은 사람은 복지 일을 하지 말아야 해요.
    복지일하시는 사람이 외모찾는 사람은 첨 봤어요.

  • 18. ...
    '26.5.13 8:08 PM (106.101.xxx.158)

    님 직업 바꾸세요.
    직업이랑 안맞는 가치관 가지고 일하기 힘드시겠네요.
    팩폭님 댓글 공감.

    이런글을 읽고도 통찰이라고 받아들이는 사람은 평소에 어떤걸 읽고 보고 사는지 궁금할 지경.

  • 19. ㅇㅇ
    '26.5.13 8:09 PM (89.111.xxx.245) - 삭제된댓글

    복지를 받는 사람도 처한 상황(심리부터 육체적 건강까지)은 다 다를 것이겠죠..
    근데 그중엔 정말 절벽에서 마지막 도움 받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
    밝음, 외모 이런걸 따질 정신은 없는 사람들이니 그런 몰골일 텐데......
    통찰이 아니라, (솔직히 모르는 사람 누가 있어요?) 충격인데요.
    원글님 당연히 정신적으로 고된일에 지쳐 하는 푸념? 이겠지만
    뭔가 마지막 도움도 받지 말아야 하나 싶을 정도로 누군가에겐
    국가의 도움을 받고자 손내민 건데 그 앞에 평가하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단 게 부담감일듯.
    그점에선 좀 이 글이 무섭네요.

  • 20. ㅇㅇ
    '26.5.13 8:11 PM (89.111.xxx.245) - 삭제된댓글

    복지를 받는 사람도 처한 상황(심리부터 육체적 건강까지)은 다 다를 것이겠죠..
    근데 그중엔 정말 절벽에서 마지막 도움 받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
    밝음, 외모 이런걸 따질 정신은 없는 사람들이니 그런 몰골일 텐데......
    통찰이 아니라, (솔직히 모르는 사람 누가 있어요?) 충격인데요.
    원글님 당연히 정신적으로 고된일에 지쳐 하는 푸념? 이겠지만
    뭔가 마지막 도움도 받지 말아야 하나 싶을 정도로 누군가에겐
    국가의 도움을 받고자 한 건데 그 앞에 평가하는 눈
    (복지대상이냐 아니냐 하는 심사아닌 다른 눈)
    이 기다리고 있단 게 부담감이기도 할듯
    그점에선 좀 이 글이 무섭네요.

  • 21. ...
    '26.5.13 8:12 PM (106.101.xxx.76)

    원글도 웃긴데 동조하는 댓글보니 깝깝.
    82는 정말 다양한 수준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구나.
    받아들이자.

  • 22. ㅇㅇ
    '26.5.13 8:13 PM (89.111.xxx.245) - 삭제된댓글

    복지를 받는 사람도 처한 상황(심리부터 육체적 건강까지)은 다 다를 것이겠죠..
    근데 그중엔 정말 절벽에서 마지막 도움 받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
    밝음, 외모 이런걸 따질 정신은 없는 사람들이니 그런 몰골일 텐데......
    통찰이 아니라, (솔직히 모르는 사람 누가 있어요?) 충격인데요.
    원글님 당연히 정신적으로 고된일에 지쳐 하는 푸념? 이겠지만
    뭔가 마지막 도움도 요청하지 말아야 하나 싶을 정도로,
    국가의 도움을 받고자 한 건데 그 앞에 평가하는 눈
    (복지대상이냐 아니냐 하는 심사아닌 다른 눈)
    이 기다리고 있단 게 누군가에겐 부담감이기도 할듯
    그점에선 좀 이 글이 무섭네요.

  • 23. phrena
    '26.5.13 8:14 PM (175.112.xxx.149)

    와~~ 갱장히 쉽고 편한 단어들로
    이리 통찰 가득한 글이 써지다니 놀랍 ᆢ^^

    저는 간호사로 일 했었는데
    아픈 환자들이야 기본적으로 연민이 가니 참고 견뎠지만
    보호자들 혹은 불특정의 사람들 (가령 전화 문의 등) 땜에
    치가 떨릴 정도였어요

    어찌 그리 이쁘고 아름다운 사람이 없으며
    ㅡ 이건 단지 이목구비의 문제가 아니라
    옷도 센스 입게 잘 입은 사람 극히 드물고요

    심지어 퀴퀴한 냄새들 나고

    눈빛태도언행 ᆢ총체적으로 우아하고 단정한
    매력적인 사람들이 없고 다들 칙칙함
    그냥 나이가 적든 많든 뭔가에 찌들어 있음

    머리를 망치로 쾅 치는 게 하는
    아름다운 외모나, 근사한 인격(?)
    품위있는 말씨나 애티튜드 지닌 닝겐이
    세상엔 정말 적다라는 거 ᆢ

  • 24. ...
    '26.5.13 8:24 PM (118.38.xxx.200)

    원글님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일하면서 저런 것들을 느낄수도 있지.
    예를 들어 저도 돈 몇만원에.
    호텔 몇 만원 차이로도 안락함.편리함.그날 기분.그날 기억까지 바꿔주더군요.
    씁쓸하지만 어떤 단면은 현실이더라구요.
    근데 그런 비싼 물질을 뛰어너머에.
    뭔가 귀한 반짝거림을 가진 부분들도 있구요.그래서 그건 더 귀한거 같아요.
    몇몇 댓글들 편협함이 답답하네요.
    무슨 국회의원 대통령 선거나가나요?개인이 느낀 감정인데.직업을 바꾸라니...

  • 25. ㅇㅇㅇ
    '26.5.13 8:25 PM (110.10.xxx.12)

    맞는말이십니다
    사람 기분 좋게 하는 에너지라는게 굉장한 가치예요
    단순히 예뻐다고 나오는 것도 아니고
    작위적인 밝음을 연기한다고 풍겨나오는 것도 아니고
    굉장히 단련된 내면에서 풍겨나오는 거라서...

    반면에 그저 단순 부정적 우중충한 사람 이상으로
    자기 내면 컴플렉스 관리 아예 안된 사람들은
    진짜 한마디 한마디가 사람 기분 나쁘게 하고
    절대 같이 있기 싫은 에너지...
    근데 또 이런 사람들이 사람은 절실히 필요로 하고
    집착이 심하더라고요

    2222222222222

  • 26. ㅇㅇㅇ
    '26.5.13 8:26 PM (110.10.xxx.12)

    매우 공감합니다
    무슨 밀씀인 줄 충븐히 알아요
    절절히 공감헙니다
    아프지만 진실이죠

  • 27. ㅇㅇ
    '26.5.13 8:31 PM (223.38.xxx.12)

    맞는말이십니다
    사람 기분 좋게 하는 에너지라는게 굉장한 가치예요
    단순히 예뻐다고 나오는 것도 아니고
    작위적인 밝음을 연기한다고 풍겨나오는 것도 아니고
    굉장히 단련된 내면에서 풍겨나오는 거라서...

    반면에 그저 단순 부정적 우중충한 사람 이상으로
    자기 내면 컴플렉스 관리 아예 안된 사람들은
    진짜 한마디 한마디가 사람 기분 나쁘게 하고
    절대 같이 있기 싫은 에너지...
    근데 또 이런 사람들이 사람은 절실히 필요로 하고
    집착이 심하더라고요
    33333
    어려서부터 시기질투에 불평불만 늘어놓으며 평생 우울증
    걸릴일 없을것 같다는 저한테 기생하려고해서 손절했어요

  • 28. 홍두아가씨
    '26.5.13 8:33 PM (175.205.xxx.155)

    힘들어서 하신 말씀 같은데

    오히려 누구보다도 헌신적으로 책임감 있게 임하시다가
    현타와서 극단의 사례를 들어 힘든 마음을 풀고자 하시는건지도..

  • 29. ----
    '26.5.13 8:38 PM (118.235.xxx.24)

    원글님 위로드려요
    적성과 맞지 않은분야에 있느라 힘드셨나봐요
    글 내용엔 공감하며
    저도 나의 내면과 성정, 분위기로
    타인을 곤란하거나 힘들게한 적은
    없었는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이 글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 30. ..
    '26.5.13 8:43 PM (106.101.xxx.150)

    칙칙하고 저기 감정표출 여과없이 하는 사람들은 꼭 나중에 더 큰 실망을 가져오는걸 나이들수록 느껴요. 기본적으로 이기적 성향이 내재되어 있고 본인만 알더라고요.
    더불어 내 기운과 기분까지 다운되게해서 요즘은 그런 사람들은 전부 거리두고 있어요.

  • 31. ㅇㅇㅇㅇㅇ
    '26.5.13 8:50 PM (221.147.xxx.20)

    적성 운운하시는 분들 있는데
    한국에서 직업을 구할 때 1순위가 적성과 이타심이었던가요?
    의사 판사 변호사 혹은 좋은 직장 가지라고 어릴 때부터 애들 채찍질하며 공부시킬 때 남 도우라고 교육하세요?

    그냥 돈 때문이잖아요.

    유난히 복지쪽 일하는 사람에게만 왜 의무와 적성을 찾을까요
    돈이라도 많이 주던지 말이죠

  • 32. 에휴
    '26.5.13 8:54 PM (218.54.xxx.75)

    이 글이 무섭다니...
    그 편협함과 좁은 시각이 더 무섭네요.

  • 33. 너야
    '26.5.13 9:03 PM (162.210.xxx.3)

    하여간 이런 글 맞장구 치면 자기는 우중충하거나, 어둡거나, 남한테 피해를 준적 없거나
    뭐 그런 줄 아는 사람들의 자기위안을 보는 거 같아서 좀,,
    비단 이 글 뿐만 아니라.

  • 34. 아..
    '26.5.13 9:06 PM (211.211.xxx.121)

    이런 개인적인 통찰글에... 무슨 적성입니까..

    원글님의 의견에 100% 동감합니다.. 무릎을 쳤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 35. 너야
    '26.5.13 9:07 PM (162.210.xxx.3)

    예쁘고 반짝반짝 밝았던 님이 남들때문에 점차 시들어서 힘들 텐데
    번 돈으로 플렉스해서 예쁘고 밝게 꾸미세요

  • 36. ...
    '26.5.13 9:59 PM (124.60.xxx.9)

    그저 가르치고 싶은 사람들 많습니다

  • 37. ㅇㅇ
    '26.5.13 11:45 PM (116.121.xxx.181)

    예쁘고 밝고 아름답고 향기로운 것들 - 매력자본이라고 하죠.

    원글님 말씀 맞아요.
    외모가 내면만큼 중요한 이유기도 합니다.
    222222222222

    그러니
    복지 분야 일하시는 분들이 위대한 거 같아요.

  • 38. 백번맞는말
    '26.5.14 12:06 AM (4.43.xxx.204)

    자기 내면 컴플렉스 관리 아예 안된 사람들은
    진짜 한마디 한마디가 사람 기분 나쁘게 하고
    절대 같이 있기 싫은 에너지...
    근데 또 이런 사람들이 사람은 절실히 필요로 하고
    집착이 심하더라고요
    22222222

    우리 외할머니와 외할머니의 4번째 동생인 이모할머니도 다들 90넘겨서 중후반에 돌아가셨는데요. 멘탈관리 갑. 이었습니다. 몸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엄청 강하고 자기관리 빡센분들 이셨어요. 그렇다고 환경이 좋...좋은건가...부자도 아니었고, 살아오신 과정이 소설 한 편씩은 써도 괜찮을정도로 기복이 엄청나셨거든요.
    울 할머니는 60중반에 다리를 잃으셔서 돌아가실때까지 앉아만 계셨어요.
    돌아가시기 2년정도는 누워만 계셨음에도 항상 웃으셨어요. 밝은 목소리. 웃음.
    전화로만 들으면 세상걱정 없는분 같은 밝은 목소리와 행복한 문장과 따스함이 넘쳤답니다.
    앉아만 계셔도 항상 몸가짐 깨끗하게 단도리하고 곱게 입고 계셨고요.

    원글님이 말하는게 부자, 좋은환경만이 아니란거.
    그렇기에 공감할수 있어요.

    부정적으로 원글을 뭐라하는분들...그렇게 살지마세요.
    항상 긍정적으로 밝게 사세요.

  • 39. 백번맞는말
    '26.5.14 12:42 AM (4.43.xxx.204)

    가장 중요한것.
    밝게 사신분들이 치매없이 건강한 몸으로 장수하심.

    맨날 아프네 힘들었네 억울하네 입에 달고사는분들 끝이 안좋아요. 조기치매.
    옆에서 가장 만만한 사람잡고 맨날 잡도리하는 특징도 가지고있음.
    꽁하니 남이 자기에게 쪼끔이라도 잘못한거 꼬투리잡아서 속에 간직하고있는것도 특장점이고.

  • 40. 맞아요
    '26.5.14 1:43 AM (211.241.xxx.107)

    복지 일 하신다는 말도 없는데 왜들 그러시는지

    일반적으로 맞는 말씀
    밝고 명랑하고 예쁘고 깨끗한 환경에 있으면
    나 자신의 에너지도 좋은 쪽으로 흐르고
    그 반대의 상황은 에너지를 갉아 먹어요

  • 41.
    '26.5.14 2:42 AM (223.38.xxx.243)

    4.43님 할머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런 할머니 계신 분들은 할아버지도, 자식인 엄마나 이모삼촌들도 다 밝은 분들이시겠죠?
    할머님도 힘드신 상황에서 마음을 그렇게 밝게 가지셨다니 너무 대단하신듯
    저도 본받고 싶어요

  • 42. 와!!!
    '26.5.14 4:00 AM (112.171.xxx.247)

    진짜 위 댓글의 할머님 정말 놀랍고 존경스럽네요. 60대 중반에 다리를 잃고 90대에 돌아가셨으면 30여 년을 그렇게 지내셨다는 건데, 그렇게 멘탈 붙잡고 밝게 사는게 가능한 거군요!!! (혹시 종교의 영향이 있었을지 궁금합니다)

    글구 원글님이 무슨 얘기 하는지 (꼭 예쁜 외모만 얘기하는 건 아니라는거) 나이들면 알게 되지 않나요? 복지 쪽 일을 하지 않아 원글님 훈계하는 댓글에 공감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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