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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죽는게 그나마 젤 편하고? 덜 험할까요?

? 조회수 : 4,966
작성일 : 2026-05-13 17:56:37

 제목 그대로고 매일 이거 생각해요 요즘

IP : 223.38.xxx.117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익명
    '26.5.13 5:56 PM (125.132.xxx.137)

    우울증이예요 병원가세요

  • 2. ㅇㅇ
    '26.5.13 5:57 PM (218.238.xxx.141) - 삭제된댓글

    번개탄이지않을까요 ㅠ

  • 3. ...
    '26.5.13 5:58 PM (211.202.xxx.120)

    저두요 같이 생각해봐요 모임 있었음 좋겠네요

  • 4. ㅡㅡ
    '26.5.13 5:58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죽어본 사람이 없는데 누가 알겠어요.

  • 5. ㅇㅇ
    '26.5.13 5:58 PM (175.209.xxx.184)

    없어요. 그냥 떨어져 죽으면 제일 깨끗할까요
    나 죽으면 내 시신 처리할 사람 필요하고... 그건 내가 가장 가까운 사람들 즉 가족일테고. 남들에게 못할짓 험한 짓 하는거니까요

  • 6.
    '26.5.13 6:01 PM (121.190.xxx.190)

    떨어졌는데 깨끗할수 있나요?
    물위의 다리고 그걸 볼사람없으면 모를까
    떨어지는게 제일 사체가 험할것같은데

  • 7. ..
    '26.5.13 6:01 PM (49.161.xxx.58)

    아사요. 근데 정신과 가세요 정상 아닙니다ㅠㅠ

  • 8. ㅇㅇ
    '26.5.13 6:02 PM (121.173.xxx.84)

    이거내세요... 좋은 날 기대하면서.

  • 9. ...
    '26.5.13 6:02 PM (223.38.xxx.97)

    알지만 말할 수 없어요. 이렇게 다수가 볼 수 있는 공개된 게시판에서 그 답을 들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셨나요.

  • 10. ㅇㅇ
    '26.5.13 6:03 PM (175.209.xxx.184)

    다른건 준비물과 장소가 필요하잖아요. 떨어지는게 준비도 장소도 제일 간단하다는 뜻이랍니다. 목매 죽을 끈도 번개탄 사러가기도...

  • 11. ㅇㅇ
    '26.5.13 6:03 PM (89.124.xxx.32) - 삭제된댓글

    요즘 자x 얘기 한분이 올리시는 건 아니겠죠?
    갑자기 여러글이 보이네요..ㅠ
    글을 쓰나 안 쓰나의 차이지
    그날이 그날 같고,,,, 한편으론
    살 맛 안나고 그런 유저분들도 아마 여럿 있을 거에요.. 휴.....
    힘내시길......

  • 12. ㅇㅇ
    '26.5.13 6:03 PM (218.147.xxx.169)

    인슐린 과다투여

  • 13. 그런건
    '26.5.13 6:03 PM (125.129.xxx.184)

    없어요 절대!!!
    어떻게 죽던 남이 내 몸을 치워야해요
    숭한모습을 보이고 남들은 내모습을 보고 고개를 돌리겠죠
    누구도 내모습앞에서 울어주는 사람 없어요 다만 비통함을 느끼겠죠

    우울한 감정을 느끼세요 저항하지 말고요
    한번 우울한 마음끝까지 가보세요
    그끝을 보면 뭔가가 느낌이 올겁니다

  • 14. ...
    '26.5.13 6:13 PM (110.70.xxx.86) - 삭제된댓글

    우린 모르죠 뭐...

  • 15. ...
    '26.5.13 6:15 PM (119.18.xxx.84)

    남한테 민폐 덜 끼치려면 병원에서 죽는게 그나마 나을거 같아요 아니면 인적없는 야산 땅 아주 깊이파서 무너지게 시간 세팅하고 셀프 암매장요 남의 땅 밀고 내 땅에서 억울한 사람없개 유서는 꼭 써놓고요 방화 사건 보고 혼자 생각해본거에요

  • 16. ...
    '26.5.13 6:16 PM (119.18.xxx.84)

    죽을 생각 들때 내 시체가 얼마나 추할까 그거 볼 사람들 생각하면 견디고 살 의욕이 좀 나니 힘내세요

  • 17. 약 먹어요
    '26.5.13 6:24 PM (118.235.xxx.237)

    저도 약 먹고 있어요
    자살자가 손으로 꼽는 집안의 유전자 받아
    수십년 먹고 살아요
    죽고싶다 죽고싶다할것도 없이
    우리모두는 다 죽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확실한거 이거 하나죠
    끝이 있기에
    가볼려고요 그끝
    그때까진 지구에서 안녕하며 방끗방끗 웃으며 즐겁게 살아요
    약 드세요
    한결 살만해져요

  • 18. ...
    '26.5.13 6:25 PM (58.120.xxx.143)

    제가 5년 전에 그랬는데 약먹고 자살충동 없어졌어요.
    요즘 약 잘 나옵니다. 부작용도 없고.

  • 19. ....
    '26.5.13 6:26 PM (118.220.xxx.145)

    20층이상 살면 좋으련만... 저는 9층 살아요. 재수없이 뼈만 부러질까봐 못 죽어요.

  • 20. 이런 생각
    '26.5.13 6:39 PM (211.243.xxx.141)

    안해본 사람 있을까요?
    원글님 그냥 살아요 ㅠ

  • 21.
    '26.5.13 6:40 PM (61.75.xxx.202)

    죽음은 다른 세계로 옮겨가는 통로일 뿐이예요
    죽었는데 더 힘든세계가 펼쳐지면 어쩔려고
    죽나요?
    지금 행복해야 죽음의 통로를 지나고 나서도
    행복할 수 있죠
    얼마간 견뎌보세요
    황창연 신부님의 행복특강 입니다
    https://youtu.be/g2lW5eBtVwM?si=GQcrn27FTuU5fTIF

  • 22.
    '26.5.13 6:42 PM (211.234.xxx.16)

    떨어져 죽는건 본인이나 목격자나 너무 끔찍

  • 23. ...
    '26.5.13 6:52 PM (110.70.xxx.86)

    그냥 사는게 더 편하고 덜위험할 것같아서 살아요.

  • 24. ////
    '26.5.13 7:01 PM (218.54.xxx.75)

    그냥 굶다보면 어느 날 죽지 않나요.
    근데 꽤 오래 걸린다고...

    다들 아침에 눈 떠져서 사는거지 좋아서 살겠어요.

  • 25.
    '26.5.13 7:16 PM (74.75.xxx.126)

    아는 집이요 할머니가 전신마취하고 간단한 수술을 했는데 깨어나보니 후유증으로 급성 치매. 할아버지가 고상하고 우아했던 부인이 치매환자 광증을 보이는 게 너무 안타까워서 같이 떨어져 죽기로 결심. 할아버지가 부인을 꽉 껴안고 투신해서 할머니는 시신이 덜 상했는데 할아버지는... 그걸 본 자식 삼 남매 더 이상 정상 생활을 할 수 없게 되었다네요. 다른 건 몰라도 투신은 마지막까지 민폐끼치고 가는 거라 해서는 안 된다고 봐요.

  • 26. ㅇㅇ
    '26.5.13 7:25 PM (1.225.xxx.212)

    끈으로 해봤는데 기절만할뿐 성공하기 어려워요
    요즘은 정신과 약먹고 버티고있네요

  • 27. 저도요
    '26.5.13 7:34 PM (114.204.xxx.203)

    그래도 눈뜨면 꾸역 꾸역 살아요

  • 28. 혹시
    '26.5.13 7:36 PM (58.29.xxx.215)

    ㅈㅅ 에 대해 물어보시는 건가요?
    어떤 ㅈㅅ이든 민폐 안 끼치는 ㅈㅅ은 없어요
    시신 발견하는 사람이나 치우는 구급대원들 평생 트라우마 갖고 삽니다
    그냥 자연사 할 때까지 버티며 살아가세요
    살다보면 편한 날도 오고 웃는 날도 오게 됩니다
    다들 그렇게 살고 있어요.

  • 29. 홍두아가씨
    '26.5.13 7:39 PM (175.205.xxx.155)

    자연사요
    어차피 때되면 가여

  • 30. ....
    '26.5.13 7:44 PM (58.148.xxx.206)

    제발
    삶의 가치를 도저히 느낄 수 없어 죽음을 선택하더라도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어디 뛰어들지 마세요
    그 장면을 목격하거나, 그 행동으로 의도하지 않게 상해를 입거나 사망하거나, 또는 가해자가 되어 트라우마 겪는 사람들을 무슨 죄인가요. 가족들은요....왜 내 삶을 저버리면서 남의 삶까지 망치나요.

    죽을 용기가 있다면 그걸로 그냥 버텨보세요. 시간 지나면 나아질 수 있어요.

    병원 가서 약 처방 받으세요.


    저도 자살자의 가족입니다. 너무 가슴아팠고,,,십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마음이 편치 않아요.

  • 31.
    '26.5.13 7:46 PM (125.137.xxx.224)

    늙어서 제수명 다해서 죽는거죠

  • 32. 댓글을 읽어보니
    '26.5.13 8:16 PM (175.214.xxx.135)

    병원에서 죽는게 제일 낫네요.
    바다에 빠져 죽어도 해경이 시체 찾는다고 난리일테고
    어디서 죽든 한동안 시끌시끌 하겠죠.
    뉴스에 나올 수도 있구요.
    그나마 아프든 안아프든 병원에서 죽는게 낫겠어요.
    의사 사망확인 해주니 굳이 경찰 안불러도 되고
    장례식장있는 병원이라면 곧바로 장례식도 진행 가능하고요...

    저도 ㅈㅅ 생각 많이 하거든요.
    우울증이 심한데 엄마까지 돌아가셔서요.
    그냥 우리 사는데 까지 살다 죽읍시다.
    한치 앞도 모르니
    맛난거 먹고 좋은거 보고 살다 죽읍시다.
    나중에 괜히 죽기 싫다고 질척거리지 말고 죽을 때 깔끔하게 죽읍시다.

    어젯밤에 너무 우울해서 극장가서 "르누아르"란 영화를 봤어요.
    원글님도 보세요.
    지금 맘이 많이 변할겁니다.

    넷플릭스에 "플랜75"란 영화도 같은 감독 영환데요.
    우선 예습하고 가셔도 좋습니다.
    우리 사는데 까지 살다 죽읍시다.

  • 33. 저체온증요
    '26.5.13 8:22 PM (49.167.xxx.114)

    제가 겨울에 그렇게 죽어야지 했어요
    근데 또 살아지네요

  • 34. 오뚜기
    '26.5.13 10:48 PM (118.37.xxx.194)

    가장 자연스러운 죽음은 늙어 죽는것이죠.
    죽기를 각오하고 그냥 하루치만 버티며 살아봐요.
    ...

  • 35.
    '26.5.13 11:25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자연사죠.

  • 36. ㅇㅇ
    '26.5.14 1:40 PM (223.39.xxx.11)

    늙어죽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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