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퇴직남편 밥 어찌들 하고 계신가요

... 조회수 : 3,730
작성일 : 2026-05-13 16:45:50

전 파트타임 알바하고 있고

남편은 일은 하지만  집에서 밥먹는 날이 점점 많아져요

전 파트타임 일보다 남편 밥 챙겨주는일이 더 힘드네요

주방일은 퇴직이 없네요 ㅠ

 

IP : 112.186.xxx.2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3 4:51 PM (125.143.xxx.60)

    본인이 직접 챙겨 먹어야죠.

  • 2. 저도
    '26.5.13 4:54 P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이거 물어보려고 했는데 ㅎㅎ
    저희 친정 아버지는 워낙 외식을 좋아하셔서
    엄마가 집에서 밥 먹자 해도 국밥, 짜장면, 짬뽕 이런 한 그릇 외식이라도 하려고 해요.
    아침부터 콩나물국밥집 가서 드시는 분
    아침에는 그래도 엄마가 국 끓여놓으면 그걸로 해결하시고
    점심은 무조건 지인들이든, 혼자든 밖에서 사드시고
    저녁은 고기 등 씹을 거리가 있어야 식사하시는(돈까스 이런 거 사먹어도 된답니다.)
    알아서 해결할테니 엄마한테 그래서 용돈을 많이 받아야 한다고 하시는데
    공무원연금을 어느 정도 타고 계셔서 다행입니다.

  • 3. 저도
    '26.5.13 4:54 PM (180.229.xxx.164)

    연휴 길면
    젤 큰걱정이 밥걱정이네요.
    뭘 해줘야하나...
    일하느라 늘 출근하는 남편인데 알아서
    아무거나 먹으라고는 못하겠어서요

  • 4.
    '26.5.13 4:57 PM (221.138.xxx.92)

    같이해요..그게 어럽지 않잖아요.
    같이 재료사고 다듬고 만들고..

  • 5. 에휴
    '26.5.13 5:21 PM (118.235.xxx.149)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은 가까운 공공기관 구내식당 찾아다니며
    점심 해결하고요
    아들은 취직해서
    저녁만 집에서 먹거나 배달해먹거나
    각자 약속 생겨 밖에서 먹거나 하고요.
    저는 집밥 좋아해서 제것만 만들어 먹어요
    (아 저는 도시락 싸서 직장 다녀요)
    쉬는 날 필 받으면 밑반찬이나 국 찌개 해놓기도 하고
    남편에게 먹든 안먹든 저녁밥은 무조건 지어놓으라고 시켰고요.
    간단한 김치볶음밥, 콩나물밥 만드는 거 가르쳤고,
    요리 외 청소 빨래 설거지 쓰레기 재활용품 음식쓰레기 챙기고 버리기 등 집안일은 모두 하라고 시켰고요.
    요리는 단기간에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조금씩 가르치려는 중입니다.
    일단 있는 반찬 국 차리고 꺼내서 데워 먹기부터 시작해서
    식재료 다듬고 씻기 껍질까기 일주일에 하나씩 가르치고 있어요.
    자칫하면 제가 옆에서 종의 종노릇 다 학고
    다듬고 씻고썰고 다 해놓고(이게 시간 걸리고 힘든 거죠)
    남편은 불앞에서 5분 깔작대고는 자기가 요리 다했다고 생색 내는 꼴 보게될까봐서요.
    다행히 남편이 좀 착하고 순진해서 시키는대로 잘 헙니다.
    할 줄 몰라 망치는 건 있어도
    할 줄 알면서 뻗대지는 않아서
    주방장이 신참 가르친다 생각하고
    허드렛일부터 가르쳐요.

  • 6. ..
    '26.5.13 6:24 PM (223.38.xxx.45)

    우리도 작년말 퇴직하고 저는 프리랜서라 출퇴근이 일정치 않아요
    그래도 제가 출근할때면 아침에 일어나 밥차려주고 ㅈ녁에 할줄아는건 없지만 뭐라도 해놔요 맛은 없지만 열심히 맛있게 먹어주고 폭풍칭찬 해댑니다. 분발하라고..
    간단한 살림 열심히 해요 ㅎㅎ

  • 7. 점심은 각자..
    '26.5.13 7:12 PM (114.200.xxx.242)

    제 부모님은 점심은 각자 해결이에요. 80대 아빠는 모임이나 혼자 계실때는 집 주위 식당이나 혼밥자가 많은 기사식당 이용하시구요. 70대 후반 엄마는 오전에는 거의 헬스장 가서 운동하시고 운동멤버들이랑 드시기도 하고, 하루는 성당 프로그램 하시고 성당에서 주는 식사 하시고, 약속 잡으셔서 식사하세요. 물론 부모님 두 분이 같이 외식하실때도 있구요.

  • 8. kk 11
    '26.5.13 8:00 PM (114.204.xxx.203)

    내가 없으면 알아서 먹거나 사먹어야죠
    남자도 밥 반찬 할줄 알아야 늙어도 살아요
    마누라 죽으면 아쩌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627 프랑스 문화부 장관 박찬욱감독 훈장 수여 연설 전문 1 ㅅㅅ 2026/05/26 1,475
1810626 네이버 블로거였던 1 혹시 2026/05/26 2,265
1810625 잇몸이 여기저기 돌아가면서 계속 아파요 6 잇몸 2026/05/26 2,214
1810624 치매로 장기요양등급받으신 분들은 선거권에서 제외시켜야 2 선거 2026/05/26 1,498
1810623 시장선거만 투표할수 있나요 4 ... 2026/05/26 1,344
1810622 부모들의 효도에 대한 생각 6 효도 2026/05/26 2,814
1810621 아이가 탈선을 시작했어요 10 아아 2026/05/26 4,162
1810620 지금 챗지피티 로그인 안하고 되시나요 1 dd 2026/05/26 1,643
1810619 한로로 넘 좋아요 12 로로 2026/05/26 3,280
1810618 추경호 50.1% 김부겸 41.1% ..첫 오차범위 밖 격차 26 2026/05/26 2,949
1810617 29 ㆍㆍ 2026/05/26 5,163
1810616 5.18 팔이들의 위선과 선택적 분노 17 길벗1 2026/05/26 2,063
1810615 잇몸에 진짜 이 치약 최고다 하는거 있을까요? 9 2026/05/26 3,396
1810614 국민의힘 이진숙 후보 선거 인쇄공보물에 '야당의 폭주?' ..여.. 3 그냥 2026/05/26 2,183
1810613 폭우라더니 비 안오네요 8 .. 2026/05/26 5,261
1810612 지하철에 뚱뚱한 아저씨들 괴롭네요 23 어휴 2026/05/26 4,839
1810611 어제 통으로 8시간 잤어요 1 2026/05/26 3,004
1810610 성실한 사람 바보 만드는 이정부 정말화나요. 30 ㅎㅎㅎ 2026/05/26 6,640
1810609 수상한 노무현재단? 취재예고 20 잘한다 2026/05/26 3,066
1810608 딸들 35세 전에 결혼 많이 하네요 19 결혼 2026/05/26 5,438
1810607 인천공항 11시쯤 도착하는데 밥 뭐 먹을까요? 8 인천공항 2026/05/26 2,332
1810606 1일 1카페 가는게 힐링이었는데 변했어요 12 ... 2026/05/26 5,716
1810605 딸아이 종기;; 7 ㅜㅜ 2026/05/26 3,671
1810604 습기 폭탄이네요 Gg 2026/05/26 4,039
1810603 저만 더운가요? 1 ㅇㅇ 2026/05/26 3,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