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 속기록 직접 보세요.
https://www.ycc.go.kr/record/main?view=full_view&uid=4462&code=A011
장행일의원
...... (중략) 양천구 신청5동 모 카페에서 민선으로 뽑은 구청장의 손발이 되어 보좌를 해야 할 비서실장과 비서가 카페에서 술을 15만원 상당을 마신 두 카페주인에게 여종업원과 외박을 요구했으나 주인이 이를 거절하자 비서실장과 비서는 "앞으로 영업을 다 해 먹을 것이냐"는 등으로 협박하면서 주인과 말다툼을 하던 중 옆좌석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모의원의 비서관이라는 손님이 이를 만류하자 구청장의 김비서실장과 정비서는 모의원의 비서관에게 "비서관이면 최고냐"하면서 폭행을 가하여 2주 진단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혔고 카페앞에 나와있던 신정5동 거주 김모씨의 가슴과 어깨를 발로 차고 폭언 등을 하여 치료를 위하여 홍익병원에 입원을 하였고 112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관 2명이 말리려 하자 김비서실장과 정비서가 폭행을 가해 홍순경은 가슴과 어깨를 상처, 2주 진단과 심모 순경은 머리상처 10일의 치료를 요하는 폭행을 당했으며 정비서는 그 자리에서 자해행위를 했고 경찰관의 공무집행방해를 했으며 약 50m정도 도주하다가 상처를 입은 김모씨와 경찰관에게 붙잡혀 경찰서로 연금, 구속되었다가 (중략) ......
○ 구청장 양재호
우선 구청장 부속실 직원 사건에 대해서 위용복 의원 장행일 의원께서 질문하신 것, 또 명병수 의원께서 그와 관련했습니다만 구청의 공무원 기강 문제에 대해서 질문하신데 대해서 제가 직접 답변드리고 나머지 질문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국장으로 하여금 소상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직자에게는 직무에 있어서는 물론이고 사적 생활에 있어서도 공무원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할 신분상의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먼저 지난 11일밤 관내 유흥업소에서 있었던 사건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떠나서 크게 그 사건을 보고 저구청장으로서 양천구 소속 1,300여 공무원을 지도 감독하는 입장에서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양천구 소속 모든 공무원에 대해서 공직자로서의 의무와 책임 그리고 직업 윤리에 대해서 정신교육 등을 내실있게 실시하는 등 활력이 넘치는 자치 조직이 되도록 기강을 확립하고 병행해서 적극적인 인사 방안 등에 대해서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총무국장 홍범식
총무국장 홍범식입니다. 우선 양천구 공직자의 기강을 실질적으로 책임지고 총괄하는 총무국장 아래에서 여러 의원님들이 염려해 주신 그러한 사태가 발생한데 대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사유야 어떠하든 공직자의 공사는 따로 확연히 분리될 수 없다는 점을 다시한번 실감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개인적인 사례가 공직사회 더나아가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는 점을 기회있을 때마다 직원들에게 명심토록 하여 다시 이와 유사한 사례로 인하여 의원님의 심려를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해당 직원에 대한 조치 사항을 물으신데 대해서는 현재 검찰에서 조사중이며 사법적 판단 중에 있으며 결과에 따를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고 사법적 판단이 떨어지면 이에 따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