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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고 1일데 담임이 갑자기 그만뒀어요... 아 답답해.

대나무숲 조회수 : 4,689
작성일 : 2026-05-13 12:02:58

지방 사립 일반고인데

고 1 학부모 총회 휴가내서 갔더니

 

총회 끝나고  학부모는 각반 교실로 가서 담임 만나라더니

우리 애가 수업끝나고 나와서

오늘 담임이 안나왔데요. 카톡보니까 밤 11시에 담임이 집에 일이 생겨 당분간 못나온다. 잘지내라. 하고 짧은 카톡을 보냈.

부담임이 종례했는데 교실나오더니 복도앞에 기다리는나를 흘깃보고 말도없이 가버렸음.

딴 반엄마들은  삼삼오오 모여 담임과 교실들어가서 인사함.

 

그날 제가 총회가서 사인이라도 했으니까 제가 학교온 걸 학교에서도 알고,

허탕치고 집에 돌아오니 다른 샘이 벌써가셨냐고, 

안내도 안해주고 그냥 돌아가게 해서 미안하다고 전화 한 통옴.

근데 무슨일인지 자기도 모른다고 함.

 

그러고  중간고사 직전에 새 담임이 왔음. (학교에서 담임 구하기 어려웠다고 애들한테 이야기 했다고 함)

 

그동안 학부모 공지 같은거 공식,비공식적으로 한번도 안옴.

왜 그만뒀는지 에 대한 것도 없음.  

 

중간고사 끝나고 담임통해 정답지 나눠주는데 딴반 애들은 다 받았는데

우리 애반은 그마저도 안옴. (같은 라인 사는 애가 있어 물어보니 그반은 담임샘이 톡으로 나눠줬다함)

그외 공지는 반장이 단톡방에 올림.

 

학생부에 까탈스러운 부모될까봐 입꾹닫고 있는데

급구한 분이 담임이 되셨네요. 

학부모 상담 신청하라고 연락왔는데 아무 기대도 없고 ....

그분이 지금 어떤 일을 할수 있으실지.

 

학기초에 봉사활동 신청한거 다 흐지부지 되는 것 같고요. 

 

애가 자기인생 살아야 되니까 부모는 한발 뒤에 서있지만.

여러모로 속상하네요.

선생님도 자기 사정이 있겠지만, 담임을 맡아놓고 학기초에 그만뒀으면 뭐라고 둘러대기라도 해야지 ...노코멘트.

IP : 211.218.xxx.194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13 12:10 PM (49.164.xxx.30)

    저희아이는 초등인데..작년에 다른반 담임샘이 3월초부터 병가내고..임시담임만 5번이상 바뀐일이 있었어요. 물론 학교에서는 안내조차 없었고.. 여름방학직전 다시 복귀하더니.
    여름방학 끝나고 며칠있다 또 병가.. 아이들 수업 아예 안되고.. 그런데도 엄마들 영문도 모르고 참다가 마지막에 어떤분이 말씀하셔서 알게됨.고등이니 더 답답하시죠

  • 2. ...
    '26.5.13 12:11 PM (175.223.xxx.203)

    담임이 그만둔 이유를 알리면 좋지만 안 알려도 문제없고요.
    정답지는 학교측에 다시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보면 모르시겠어요?
    사립에서 인건비 아끼려고 최저시급 기간제 돌리는 거잖아요.
    이전 담임도 기간제였으니 쉽게 그만뒀을 거고요.
    지금 담임이 어쩌고가 아니라 재단이 문제가 있는 거라고요.
    사립중고가 인건비 아끼려고 기간제를 얼마나 많이 쓰는지 몰라요.
    교육부에서 이거 확인해야 한다고 봅니다.

  • 3. ...
    '26.5.13 12:13 PM (175.223.xxx.203) - 삭제된댓글

    공립초등 담임 5번 바뀌는 건
    그반에 지옥에서 온 학부모와 애가 있는 겁니다.

  • 4. ...
    '26.5.13 12:15 PM (175.223.xxx.203) - 삭제된댓글

    공립초등 담임 5번 바뀌는 건
    그반에 지옥에서 온 학부모와 애가 있는 겁니다.
    선생들이 미칠 것 같아서 탈주하는 거라고요.
    처음 배정은 정교사이나 그 반을 기간제를 꽂아놔도
    못하겠다고 중도에 다 도망가는 시츄에이션입니다.
    그러니 땜빵만 돌고 정교사가 방학 마치고 복직해도 똑같아서
    다시 미칠것 같아서 땜빵 돌리는 거

  • 5. ...
    '26.5.13 12:16 PM (175.223.xxx.203)

    공립초등 담임 5번 바뀌는 건
    그반에 지옥에서 온 학부모와 애가 있는 겁니다.
    선생들이 미칠 것 같아서 탈주하는 거라고요.
    처음 배정은 정교사이나 그 반을 기간제를 꽂아놔도
    못하겠다고 중도에 다 도망가는 시츄에이션입니다.
    그러니 땜빵만 돌고 정교사가 방학 마치고 복직해도 똑같아서
    다시 미칠것 같아서 땜빵 돌리는 거
    기억하세요. 기간제는 비정규직이에요.

  • 6. ...
    '26.5.13 12:18 PM (58.125.xxx.73)

    공립초등 담임 5번 바뀌는 건
    그반에 지옥에서 온 학부모와 애가 있는 겁니다. 22222

    여기만 봐도 교사 안 시킨다고 하잖아요. 처우도 나쁘고 여러 여건이 나쁘니 교사들도 탈출하는 거고요.. 교사들이 소위 '책임감'을 갖고 할 필요가 전혀 없어진 상태가 된 걸로 보이네요...

  • 7. ㅇㅇ
    '26.5.13 12:20 PM (49.164.xxx.30)

    무슨학부모 문제요? 무조건 학부모가 문제에요? 3월 4일 하루 나오고 병가낸게 학부모 문제에요? 저도 학부모들 진상 치를 떨지만
    책임감없는 선생님들도 분명있어요

  • 8. Oo
    '26.5.13 12:22 PM (118.235.xxx.84)

    교사는 휴직도 쉬운데.
    저렇게 갑자기 그만둘 정도로 엄청난 일이 있나보다 라는 생각은 안들어요?
    진짜 이기적이네요.

  • 9. ??
    '26.5.13 12:23 PM (175.223.xxx.203) - 삭제된댓글

    ㄴ병가내고 기간제 가간 보통 한학기까지로 설정해서 기간제 뽑는데 왜 기간제는 왜 중도 탈주했을까요? 그리고 기간제가 무슨 책임감이 있어요? 알반데?

  • 10. 고등
    '26.5.13 12:24 PM (58.234.xxx.182)

    얼마나 중요한 첫출발 고1인데 담임 병가
    낸건가요?겨울방학동안엔 월급타먹고요?
    정말 무책임하네요.무슨사정인가요?
    물론 진짜로 아플수도 있겠지만요.

  • 11. ...
    '26.5.13 12:24 PM (182.226.xxx.232)

    아이 학교 보내봤지만 담임 바뀔때 어떠한 사유로? 등 그런거 없어요
    안내도 없어요 어느날 학교가면 새로운담임이 옴
    담임 병가내도 이유 알 수 없어요 담임 학교 안왔다 아이한테 듣고 알게되고
    담임없는 반은 시간 남는 교사들로 대충 시간 떼우잖아요 교감도 들어오던데요
    기간제 급하게 구해서 넣기도 하고
    담임 육휴가도 말 없잖아요

  • 12. ??
    '26.5.13 12:24 PM (175.223.xxx.203)

    병가내고 기간제 가간 보통 한학기까지로 설정해서 기간제 뽑는데 왜 기간제는 왜 중도 탈주했을까요? 그리고 기간제가 무슨 책임감이 있어요? 알반데? 그리고 선생들 인수인계 때 금쪽이와 금쪽이 부모 브리핑 받아 미리 알고 있고 첫 날부터 전화오는 거 허다해요.

  • 13. ....
    '26.5.13 12:25 PM (211.218.xxx.194)

    기간제인줄 알면서 다닌건데, 이렇게 그만두고 말도 없는건 예의가 아니죠.

    처음 담임은 오래계신 중년 남자였습니다. 기간제는 아니셨어요.(그학교 다른 과샘이 건너 지인)
    (본인 몸아파도.. 아파서 못나온다 소문이라도 있을건데, 정말 아무 말이 뿅 사라졌어요.)

    기간제라고 담임 맡아놓고 한달만에 애들한테
    잘있어라 톡보내고 그만두는게
    인정상 안타깝네요. 그만둘거면 진작 그만두지.

    학교 재단은 이미 망해서 교육청에서 관리 중이었구요.
    그래도 교장,교감, 교무부장, 주임 다 있는 조직인데
    선생님이 그만두셔서 새담임 부임했다 정도의 공지도 없다는게 우스워요.
    누가 미안하다 사과하란것도 아니고.

  • 14. ....
    '26.5.13 12:26 PM (211.218.xxx.194)

    오죽하면 지인이 그 선생님 어디 갑자기 구속되신거 아니냐구.

  • 15. 기간
    '26.5.13 12:28 PM (175.223.xxx.203) - 삭제된댓글

    교사 기간제도 한달짜리도 있고 오래할 수도 있고
    담임 강사는 세시간짜리 알바도 있어요.

  • 16. . . . .
    '26.5.13 12:29 PM (175.193.xxx.138)

    아이 초6때 여름방학 끝나고 2학기 담임 변경
    장학사 됐다고 관두고 떠남
    아이가 2학기 반 회장이여서 엄마들 질문전화가 저에게 오는데, 제가 뭘 아나요..같이 어이없어 하며, 2학기 새로온 담임 왔어요.
    고1때도 2학기 담임교체 ㅡㅡ
    그래도, 2학기 교체되는것보다 지금 학기초가 더 나을듯 해요.

  • 17. 기간
    '26.5.13 12:29 PM (175.223.xxx.203)

    교사 기간제도 한달짜리도 있고 오래할 수도 있고
    담임 강사는 몇 시간짜리 알바도 있어요.

  • 18. ....
    '26.5.13 12:30 PM (211.218.xxx.194)

    보통은 아파서 못나온다. 임신해서 못나온다. 이런 소문이라도 나중에 있죠.
    그게 뭐 불법도 아니고.

    이기적이라구요??
    그래서 학교에 일언반구 하지도 않고
    학교에서도 모르쇠. 부모들도 아무일도 없는 척 입도 뻥긋 안하고 있었는데 뭐가 이기적인가요? 속상한것도 이기적인가요.

    집에 일이 생겨 당분간 못나온다 그래서 이렇게 갑자기 무단결근할 정도면
    애가 아픈가. 누가 죽었나. 속으로만 생각했지 애한테도 아무말 안했습니다.

  • 19. ㅇㅇ
    '26.5.13 12:32 PM (180.75.xxx.230)

    갑자기 건강상의 문제일수도 있죠.
    큰지병이면 남한테 알리고 싶지도 않잖아요.

  • 20. ...
    '26.5.13 12:32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궁금하시면 전화해서 먼저 물어보세요.
    근데 아는 교사분 암 걸려서 교사 휴직하다 석달 뒤에 돌아가셨는데 그런 것도 애들한테 알려야해요?

  • 21. ...
    '26.5.13 12:33 PM (124.5.xxx.227)

    궁금하시면 전화해서 먼저 물어보세요.
    근데 아는 교사분 암 걸려서 교사 휴직하다 석달 뒤에 돌아가셨는데 그런 것도 애들한테 알려야해요? 장학사같이 좋은 소식은 알리네요.

  • 22. &&
    '26.5.13 12:38 PM (152.99.xxx.211)

    제 아이는 고3 학기 중에 담임선생님이 속도 위반으로 임신하고 아이들에게 임신사실 공유
    원서 쓰기 직전에 결혼 앞당겨 하고 신혼여행까지 야무지게 다녀왔어요. 아이들 졸업쯤엔 출산으로 학교도 안나왔어요. ㅎㅎㅎㅎㅎ

  • 23. 차라리
    '26.5.13 12:39 PM (124.5.xxx.227)

    ㄴ모르는게 약이네요

  • 24. ....
    '26.5.13 12:39 PM (211.218.xxx.194)

    궁금해서 전화하면 그게더 무례한거 같은데 왜 물어보라고 하세요.

    제가 교장이고 어떤 담임이 갑자기 암걸렸다?
    그래서 담임맡던 놈들 사실 내자식도 아니고 내목숨이 중한데 뭔 관계냐 싶어서
    다신 안온다.
    혹은 담임이 다른 직장을 옮겼다?

    누가 소상히 밝히고 병명을 밝힐거 있나요? 진단서 보여달래요?
    그냥 뭐 사회생활하면 예의상 둘러대는거라도 보통 있잖아요?
    사실 직장 결근할때 꼭 아파야 아프다고하나요? 그래도 아프다고 하고 결근하는 사람들 있는건데. 최소한의 둘러대기죠.

    공교육 교사나 학생이나 아무 인연 없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25. ....
    '26.5.13 12:41 PM (211.218.xxx.194)

    내일 학부모 상담을 어떤 마음으로 가야 할지 제 맘이나 추스려야겠어요.
    그야말로 기간제일 새 담임을 제가 어떤 마음으로 봐야할지.

    물론 예의바르게 봐야겠죠.
    그나마 담임자리라도 맡겠다고 들어오신 분이고, 그분없었으면 담임없이 살아야될 판이니
    감지덕지 해야지.

  • 26. 집착아웃
    '26.5.13 12:42 PM (39.7.xxx.13) - 삭제된댓글

    전혀 이야기 안한 거 아니고 집안 사정이라고 했다는데 뭘 더 캐물으려고 하세요? 읽을 수록 진상부모네요.

  • 27. ....
    '26.5.13 12:44 PM (211.218.xxx.194)

    어쨌든
    고 1 들어가면 신경써야 할 수만가지
    공부야 인강듣고, 자기가 시험공부 잘한다지만.

    학부모 마음은 서운하네요.

    사실 직장다니면
    무단 결근하고 아프다고 문자보내는 사람도 부지기수인거 저도 압니다.

  • 28. 집착아웃
    '26.5.13 12:45 PM (39.7.xxx.13) - 삭제된댓글

    전혀 이야기 안한 거 아니고 집안 사정이라고 했다는데 뭘 더 캐물으려고 하세요? 읽을 수록 진상부모네요. 그렇게 궁금하면 상담가서 넌지시 묻던지 하먼 될걸 왜 흥분해요.
    기간제 담임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다니...본인이 뭐 되세요?
    선생 아니고 대학생 부몬데 읽고 보니 어이가 없네요.
    곧 곧 기말고사 아니에요? 그거나 신경써요.

  • 29. 집착아웃
    '26.5.13 12:47 PM (39.7.xxx.13)

    전혀 이야기 안한 거 아니고 집안 사정이라고 했다는데 뭘 더 캐물으려고 하세요? 읽을 수록 진상부모네요. 그렇게 궁금하면 상담가서 넌지시 묻던지 하먼 될걸 왜 흥분해요. 감히 본인맘에 들만큼 고지 안했다 그건가요?
    기간제 담임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다니...본인이 뭐 되세요?
    선생 아니고 대학생 부몬데 읽고 보니 철없고 어이도 없네요.
    곧 기말고사 아니에요? 그거나 신경써요.

  • 30.
    '26.5.13 12:47 PM (125.137.xxx.224)

    우리애 교대 사대 뜯어말려야겠어요 글올려서 감사해요
    이 불경기에 먹고살기힘든데
    돈되는일을 안하겠다고 탈주할정도면
    학교에서 자살해서
    고교괴담스토리 안만들고 정식으로 그만두는게
    참교사의 마지막도리입니다.
    옛날부터 교사가는애들
    꽁생원 요령피지않고
    약지도못하고 곧이곧대로들인데
    그런사람들이 중간런치는건
    일반인레벨이면
    진짜 멱살잡이 너죽고나죽자하거나 해서
    버얼써 경찰뜰정도 빡치는 환경이예요
    그만좀해요 그만둔걸 더어쩌라고요

  • 31. 집착아웃
    '26.5.13 12:48 PM (39.7.xxx.13) - 삭제된댓글

    원글 은은히 돌아있어요. 힘들면 병원을 가요.

  • 32. 집착아웃
    '26.5.13 12:52 PM (39.7.xxx.13)

    원글 은은한 광기가... 고등생활 입시 3년이니 견디기 힘들면 병원을 가요.

  • 33. 누가 집착하는지
    '26.5.13 1:03 PM (211.218.xxx.194)

    누가 광기있는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어디 다른데 말도 못하고 지나고 지나서 여기다 한번 말한건데
    그것도 정신병원 들어가라 소릴듣네요.

    그만둘걸 어쩌냐니요. 어쩔수 없죠. 그게 언제적 이야기인데요.

    어차피 대나무숲에 한번 떠들고 글을 지울거였는데 지금 보니 지우기도 애매하네요.

    낼이라도 다신 못볼 사람들이 교사이다.
    기간제 교사는 더하다고 여기 댓글이 달리는데 그거 보니,
    그럼 내일 휴가내고 학부모 상담가서 기간제 알바 새 담임한테 인사하고 상담받는건 또 어떤 의미인가
    댓글 읽다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을 뿐이죠.

    담임이랑 일면식도 없고
    속상하다 소리 여기 한번 했는데
    뭘 집착을 하고 흥분을 했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애도 그동안 교실에서 아무 일도 없었다고 했고, 그냥 개인사정으로 그만둔 것 같은데
    뭘 학생이랑 학부모가 괴롭혀서 빡쳐서 그만둔 걸로 프레임을 짜는지.

  • 34.
    '26.5.13 1:09 PM (118.235.xxx.254)

    고등 담임 바뀌는게 이리 바르르 하고 오버할일인가요?
    오죽했으면 그만 두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면서 개인사정일거라고 넘겨짚는것도 원글 프레임이죠

  • 35. 글글
    '26.5.13 1:09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학원도 똑같아요. 관두는 사정 그건 원장이 지어낼 수도 있고요.
    어딘들 달라요? 그냥 요즘 MZ사원이다 생각하면 되지요.
    상담은 일단 생기부 기반인데 겨우 1학년 5월에 가봐야 모의고사 본 거, 중간고사 성적 말고 기록으로 이야기하는 거죠. 친구들과 잘 지내는지 밥 잘먹는지 궁금해서 상담하는 거 아닐거고요.

  • 36. ...
    '26.5.13 1:10 PM (211.218.xxx.194)

    바르르하고 오버한 곳이 어디인가요.

  • 37.
    '26.5.13 1:11 PM (124.5.xxx.227)

    학원도 똑같아요. 관두는 사정 그건 원장이 지어낼 수도 있고요.
    어딘들 달라요? 그냥 요즘 MZ사원이다 생각하면 되지요. 고1담임 바뀐걸로 이럴 일 아닌 것 같아요. 초1 부모처럼 왜 이러세요?
    상담은 일단 생기부 기반인데 겨우 1학년 5월에 가봐야 모의고사 본 거, 중간고사 성적 말고 기록으로 이야기하는 거죠. 친구들과 잘 지내는지 밥 잘먹는지 궁금해서 상담하는 거 아닐거고요.

  • 38. 저희아이도
    '26.5.13 1:16 PM (118.235.xxx.247)

    고1때 담임이 중간에 그만둬서 ( 정신적 문제였던거 같음) 얼마나 당황스럽던지,, 초중이면 몰라도 고등은 생기부 문제도 있고..

  • 39. ...
    '26.5.13 1:17 PM (211.218.xxx.194)

    그냥 말도 하지말고 닥쳐라 분위기인것 같은데.
    본인이 카톡으로 집에 일이생겨서 못나온다 잘지내라. 하고 보냈으니 그런가 보다 할뿐이고
    그날 학교에서도 모른다고만 했고.
    입학 3주만에 그만둔건데.

    교장이랑 싸웠는지
    작년학부모랑 뭔 일이 있었는지
    알수 없죠.

    내가 학교에 물어본 것도 아니고.
    선생님이 그만둬서 같은반 애들은 모두 담임없는 애로 1달을 살았는데
    5월에 한번 속상한게 이리 쥐어뜯길 일인지.

    그 선생님이야 성인인데, 당연히 자기 사정이 있겠죠.
    저는 그냥 이 상황이 안좋을 뿐이고.

    고 1 봄 학부모 상담은 큰 의미가 없는 거군요. 그냥 다녀온다 생각해야겠어요.

  • 40. 그냥
    '26.5.13 1:25 PM (124.5.xxx.227)

    고1 생기부 큰 영향 없어요. 특목고 아닌 이상 내신이 90%이상이라 보면 돼요.

  • 41. ㅎㅎ
    '26.5.13 1:27 PM (219.255.xxx.153)

    진상삘 폴폴~~~

  • 42.
    '26.5.13 1:34 PM (211.218.xxx.194)

    교사 한번 만나본 적도 없고,
    학교에 먼저 전화 한번 해본 적 없는데도

    학부모 진상으로 모는 게 요즘 학교 분위기 인가 싶네요.

  • 43. 본인이
    '26.5.13 1:38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굉장히 예민하고 특이한데 참느라 고생하신듯요.
    김지훈네 아야도 어린이집에 민원 넣은 건 아니죠.

  • 44. 본인이
    '26.5.13 1:39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굉장히 예민하고 특이한데 참느라 고생하신듯요.
    김지훈네 아야도 어린이집에 민원 넣은 건 아니죠.
    그나저나 중간고사 올 1등급이지요? 오등급 체제라
    일등급 아니면 큰 의미 없는데요.

  • 45. 본인이
    '26.5.13 1:40 PM (124.5.xxx.227)

    굉장히 예민하고 특이한데 참느라 고생하신듯요.
    김지훈네 아야도 어린이집에 민원 넣은 건 아니죠.
    그나저나 중간고사 올 1등급이지요? 오등급 체제라
    일등급 아니면 생기부가 의미 없는데요.

  • 46. ...
    '26.5.13 1:53 PM (211.218.xxx.194)

    생기부가 의미있는 성적이니까 걱정도 되겠죠.

    원래 뭐 시비야 쌍방이 비슷하니까 붙는거 아닐까 싶네요.

  • 47. 후유
    '26.5.13 2:27 PM (110.70.xxx.4)

    아이고3때 담임샘이 나는 입시에 대해
    아무것도모르니 니들이 알아서해라
    우리집 아이들도 홈스터디해서 공부했다
    이런 미친소리나하고 결국 고3때
    담임한테어떤도움도 못받았어요
    진학지도샘한테 가드라인만 좀받고

  • 48. ....
    '26.5.13 2:29 P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서운한 마음만 가져도 바로 진상되네요.

  • 49. 그럴 수밖에
    '26.5.13 3:04 PM (58.143.xxx.66) - 삭제된댓글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정시 프로그램도 교육청 거 하나 쓰고 컨설팅은 3~4개 쓰잖아요. 괜히 안정적으로 문여는 조언했다가 욕만해서 잘 안해주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 담임 조언대로 했으면 과수석할뻔
    그리고 진학담당쌤은 경력이라도 많지 일반쌤은 학년도 하나만 맡지 않아요. 밥만 먹고 그것만 파고 자료에 돈 안 아끼는 사교육하고 어찌 비교해요. 그저 내신 주고 생기부 적절하게 사람들이에요.

  • 50. 그럴 수밖에
    '26.5.13 3:14 PM (58.143.xxx.66) - 삭제된댓글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정시 프로그램도 교육청 거 하나 쓰고 컨설팅은 3~4개 쓰잖아요. 괜히 안정적으로 문여는 조언했다가 욕만해서 잘 안해주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 담임 조언대로 했으면 과수석할뻔
    그리고 진학담당쌤은 경력이라도 많지 일반쌤은 학년도 하나만 맡지 않아요. 밥만 먹고 그것만 파고 자료에 돈 안 아끼는 사교육하고 어찌 비교해요. 그저 내신 주고 생기부 적절하게 사람들이에요. 우리애 고 3담임은 비학군지 대학 거의 못바는 진짜 안 좋은 동네에서 5년 있다 금방 와서 정말 학부모보다 모르더라고요.

  • 51. 유리
    '26.5.13 3:14 PM (58.143.xxx.66) - 삭제된댓글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정시 프로그램도 교육청 거 하나 쓰고 컨설팅은 3~4개 쓰잖아요. 괜히 안정적으로 문여는 조언했다가 욕만해서 잘 안해주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 담임 조언대로 했으면 과수석할뻔
    그리고 진학담당쌤은 경력이라도 많지 일반쌤은 학년도 하나만 맡지 않아요. 밥만 먹고 그것만 파고 자료에 돈 안 아끼는 사교육하고 어찌 비교해요. 그저 내신 주고 생기부 적절하게 사람들이에요. 우리애 고 3담임은 비학군지 대학 거의 못가는 진짜 안 좋은 동네에서 5년 있다 금방 와서 정말 학군지 학부모보다 모르더라고요.

  • 52. ㅇㅇ
    '26.5.13 3:16 PM (211.36.xxx.147)

    선생님 힘내세요 알지도 못하고 보이지 않는 곳이지만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53. 유리
    '26.5.13 3:16 PM (58.143.xxx.66) - 삭제된댓글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정시 프로그램도 교육청 거 하나 쓰고 컨설팅은 3~4개 쓰잖아요. 괜히 안정적으로 문여는 조언했다가 욕만해서 잘 안해주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 담임 조언대로 했으면 과수석할뻔
    컨설팅 1회 백도 넘는 거 했죠.
    그리고 진학담당쌤은 경력이라도 많지 일반쌤은 학년도 하나만 맡지 않아요. 밥만 먹고 그것만 파고 자료에 돈 안 아끼는 사교육하고 어찌 비교해요. 그저 내신 주고 생기부 적절하게 사람들이에요. 우리애 고 3담임은 비학군지 대학 거의 못가는 진짜 안 좋은 동네에서 5년 있다 금방 와서 정말 학군지 학부모보다 모르더라고요.

  • 54. 그거
    '26.5.13 3:20 PM (58.143.xxx.66) - 삭제된댓글

    그러니 생기부나 입시 서비스 받고 싶으면 특목고 전국단위자사고 가는데 거기선 내신이 힘드니까 일장일단이 있어요.

  • 55. 그거
    '26.5.13 3:30 PM (58.143.xxx.66) - 삭제된댓글

    그러니 생기부나 입시 서비스 받고 싶으면 학비 비싼 특목고 전국단위자사고 가는데 거기선 내신이 힘드니까 일장일단이 있어요.

  • 56. 그거
    '26.5.13 3:32 PM (58.143.xxx.66) - 삭제된댓글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정시 프로그램도 교육청 거 하나 쓰고 컨설팅은 3~4개 쓰잖아요. 괜히 안정적으로 문여는 조언했다가 욕만해서 잘 안해주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 담임 조언대로 했으면 과수석할뻔
    컨설팅 1회 백도 넘는 거 했죠.
    그리고 진학담당쌤은 경력이라도 많지 일반쌤은 학년도 하나만 맡지 않아요. 밥만 먹고 그것만 파고 자료에 돈 안 아끼는 사교육하고 어찌 비교해요. 그저 내신 주고 생기부 적절하게 사람들이에요. 우리애 고 3담임은 비학군지 대학 거의 못가는 진짜 안 좋은 동네에서 5년 있다 금방 와서 정말 강남학군지 학부모보다 모르더라고요.
    그러니 생기부나 입시 지도 받고 싶으면 학비 비싼 특목고 전국단위자사고 가는데 일단 입학이 중등 전교권이라 쉽지 않고 또 들어가도 내신이 힘드니까 일장일단이 있어요.

  • 57. 유리
    '26.5.13 3:35 PM (58.143.xxx.66) - 삭제된댓글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정시 프로그램도 교육청 거 하나 쓰고 컨설팅은 3~4개 쓰잖아요. 괜히 안정적으로 문여는 조언했다가 욕만해서 잘 안해주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 담임은 젊고 의욕적이었는데 그분 조언대로 했으면 과수석할뻔 했어요.
    그래서 대치 컨설팅 1회 백도 넘는 거 해서 더 좋은 곳으로 갔죠.
    그리고 진학담당쌤은 경력이라도 많지 일반쌤은 학년도 하나만 맡지 않아요. 밥만 먹고 그것만 파고 자료에 돈 안 아끼는 사교육하고 어찌 비교해요. 그저 내신 주고 생기부 적절하게 사람들이에요. 우리 둘째 고 3담임은 비학군지 대학 거의 못가는 진짜 안 좋은 동네에서 5년 있다 금방 와서 정말 강남학군지 학부모보다 모르더라고요.
    그러니 생기부나 입시 지도 받고 싶으면 학비 비싼 특목고 전국단위자사고 가는데 일단 입학이 중등 전교권이라 쉽지 않고 또 들어가도 내신이 힘드니까 일장일단이 있어요.

  • 58. 유리
    '26.5.13 3:36 PM (58.143.xxx.66)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정시 프로그램도 교육청 거 하나 쓰고 컨설팅은 3~4개 쓰잖아요. 괜히 안정적으로 문여는 조언했다가 욕만해서 잘 안해주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 담임은 젊고 의욕적이었는데 그분 조언대로 했으면 과수석할뻔 했어요.
    그래서 대치 컨설팅 1회 백도 넘는 거 해서 더 좋은 곳으로 갔죠.
    그리고 진학담당쌤은 경력이라도 많지 일반쌤은 학년도 하나만 맡지 않아요. 밥만 먹고 그것만 파고 자료에 돈 안 아끼는 사교육하고 어찌 비교해요. 그저 내신 주고 생기부 적절하게 사람들이에요. 우리 둘째 고 3담임은 비학군지 대학 거의 못가는 진짜 안 좋은 동네에서 5년 있다 금방 와서 정말 강남학군지 학부모보다 모르더라고요.
    그러니 생기부나 입시 지도 받고 싶으면 학비 비싼 특목고 전국단위자사고 가는데 일단 입학이 중등 전교권이라 쉽지 않고 또 들어가도 내신이 힘드니까 일장일단이 있어요. 일반고에서 수시로 갈 수 있는 전교권 성적이면 부모가 꿰고 있어야지 학교는 아무것도 안해요. 강남도요.

  • 59. ...
    '26.5.13 3:43 P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학기 초에 어차피 공동교육과정이니 프로젝트 봉사니,
    전부 친구 조언듣고, 제가 홈페이지 공지보고 알아서 신청했는데
    그나마 아예 담임이 없어버리니까 더 막막함이 있더라구요.

    일반고는 그냥 선생님은 출석만 부르셔도 감지덕지 한걸로 생각해야겠습니다.

  • 60. ....
    '26.5.13 3:53 PM (211.218.xxx.194)

    저도 그렇게는 생각은 했는데
    그래도 반에 담임이 있는거랑 아예 존재자체가 없는 거는 또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1달의 공백기동안 중간고사까지 치르고 나니.

  • 61. 별일이 다있음
    '26.5.13 4:13 PM (58.143.xxx.66)

    고등 완벽히 만족하며 다니기는 힘들어요.

  • 62. 세상사
    '26.5.13 5:21 PM (210.106.xxx.63)

    다 모르는 일이 많이 있어요

    그반에 또라이 학부모와 학생으로 그만 뒀는지도 모르고요

    그 이유를 모르면 서운하고 섭섭하겠지만,
    개인정보라 공개할 이유가 없어요

    오죽했으면 담임이 교체되었을까요?

  • 63.
    '26.5.13 6:10 PM (175.223.xxx.185)

    고등은 보통 그래서 되는 경우 드물고요.
    정신적 충격(이혼), 출산, 육아, 질병이 제일 많더라고요.
    집안일이라고 했는데 이혼이면 묻는 사람이 더 나쁠듯

  • 64. ...
    '26.5.13 6:38 PM (124.60.xxx.9)

    당연히 말안하는데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이혼했다고 정규직직장 그만두는 사람도 잘없지만.

    담임이 교체된거 아니고
    입학 3주차에 갑자기 그만둬서 한달이상 넘게 공백이고 기간제 담임 최근 들어오신것같아요.

    만족하고 다니는거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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