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5.12 9:37 PM
(211.227.xxx.118)
처음이니 아들 말대로 하세요.
착한 아들이구만요.
자꾸 반대하면 두번다시 없을듯요
2. ..
'26.5.12 9:37 PM
(1.233.xxx.223)
그러지마요
아들 기분내는데 맞춰주세요
본인에게 의미있는 일인 거예요
다 추억거리고 나중에 기억되는 일이잖아요
3. …
'26.5.12 9:38 PM
(118.235.xxx.180)
첫월급이니 기분좋게 드세요 평소 못먹어본(?) 그런 분위기 잡고 싶은가봐요 생색도 제대로 내고
폭풍칭찬하며 맛나게 드시고 담부턴 그러지 말라고 할듯
아드님 취업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4. ....
'26.5.12 9:38 PM
(218.51.xxx.95)
자기가 번 돈으로 한턱 내는 거니
이번엔 그냥 드시는 게 어떨까요.
직접 겪어보고 돈 ㅈㄹ이다 느껴야
오마카세 타령 안 할 거 같네요.
5. 첫월급날 기념
'26.5.12 9:39 PM
(223.38.xxx.194)
으로 엄마한테 크게 한턱 쓰고 싶은가보네요
아들이 엄마 위한다고 그러나봐요^^
아들이 효자네요
첫월급을 전액 엄마한테 주려고 했었군요
6. 받아주세요
'26.5.12 9:41 PM
(223.38.xxx.197)
아들 마음도 받아주세요
아들이 첫월급날 엄마랑 특별히 기념하고 싶어서 그런건데요ㅎㅎ
아들 취업 축하드립니다~
7. ...
'26.5.12 9:41 PM
(59.29.xxx.152)
회사에서 첫윌급에 부모님께 뭘할거니 질문을 많이 받았데요 대리 과장 이사 등등 그래서 꼭 해드려야 된다고 그래서 군말없이 다 받았어요 심지어 어버이날도 그런 저런 얘기들을 한데요 예약해줘서 바다뷰 호텔 다녀왔구요. 돈 벌 맛이난다나 뭐래나 줄때 열심히 받으세요. 큰 아이 보니 한 일년 저러다 말더라구요
8. .......
'26.5.12 9:42 PM
(220.80.xxx.230)
오마카세가 아니라
아들이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을
주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예쁘게 꾸미고 가서 아들과 맛있게 먹고 아들과 데이트 하세요.
다시 안 올 소중한 시간이고
아들은 평생 어머니와 함께 한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할 거에요.
소중한 시간은 돈으로 절대 살 수 없어요.
9. 무조건 가세요
'26.5.12 9:42 PM
(106.247.xxx.197)
안 가시면 그 고급 식당들 엄마 데리고 안 갑니다.
엄마도 그 비싼 음식도 먹고 행복해 하는거 보여주셔야 아들도 힘이 나서 더 열심히 살아요.
고맙다. 아들덕에 이런걸 다 먹어보고. 정말 고맙다 이러시면 됩니다.
10. .....
'26.5.12 9:44 PM
(222.97.xxx.143)
아들이 원하는데로 해보세요
저희 딸도 돈 벌더니 오마카세 사줬어요
부모님들이 대접받는 식당을 안간다 생각하니 사주고 싶은가봐요
11. ...
'26.5.12 9:45 PM
(59.29.xxx.152)
맞아요 힘나서 더 열심히 일하게 된다네요 ㅎㅎㅎ
12. ..
'26.5.12 9:46 PM
(119.203.xxx.129)
다들 어머니를 말리잖아요.
가세요..
15만원이면 그렇게 비싼 곳도 아닙니다.
13. 15만원짜리
'26.5.12 9:46 PM
(221.158.xxx.36)
-
삭제된댓글
수준떨어진다고 모수정도는 가자고 하세요
14. 그리고
'26.5.12 9:46 PM
(221.158.xxx.36)
-
삭제된댓글
아빠는 챙기나요?
15. 미쳐요
'26.5.12 9:47 PM
(58.126.xxx.63)
그렇게 가성비 떨어지는 식당에서 한끼로 삼십을 태울만큼 그렇게 저희집형편이 좋지못해요
저희집 한달식비가 오십인데 거의 식비에 육박하는 금액을 한큐에 ㅠㅠ
아이마음은 고맙지만 웬지 철없다는 생각드네요
16. ...
'26.5.12 9:47 PM
(1.227.xxx.206)
15만원이면 엄청 비싼 것도 아닌데
아들 기분 좀 맞춰주세요
오마카세 비판을 하더라도 먹어는 보고
비판해야할 거 아니에요
17. 첫월급날
'26.5.12 9:48 PM
(223.38.xxx.139)
아들 인생에 첫 윌급날이잖아요
특별히 엄마랑 기념하고 싶어하는
착한 아들 마음도 헤아려주세요
18. 어휴
'26.5.12 9:49 PM
(49.164.xxx.30)
진짜 아들이 아깝네요. 어머니가 철좀 드세요
돈훔쳐서 가재요? 첫월급으로 기분좋게 대접하고싶다는데 왜그렇게 돈돈거려요?
저희부모님이 딱 원글님같은분인데..이젠 뭐든 해주기도싫어요. 그저 돈돈돈
19. 그렇게
'26.5.12 9:49 PM
(221.158.xxx.36)
돈쓰다보면 딴 여자들한테도 지르고다닙니다.
쏜다고 했을 떄 그 쾌감! 못잊죠.
20. 한번쯤은 가세요
'26.5.12 9:50 PM
(112.168.xxx.146)
한번쯤은 아들이 권하는대로 가세요. 조금 더 지나면 님이 말씀하시는 겉멋빠져요.
21. ㅠㅠ
'26.5.12 9:50 PM
(112.171.xxx.247)
형편이 안좋으니까 이런 기회에 가고 싶은게 아닐까요. 요즘 젊은 아이들도 오마카세 같은 곳 쉽게 가던데, 아드님도 가보고 싶었을 것 같아요. 눈 딱 감고 같이 누리다 오세요.
22. 여기
'26.5.12 9:50 PM
(221.158.xxx.36)
돈버는 여자 몇이나 있어요? 주식좀 오르니깐 간땡이가 커졌나들
23. 난
'26.5.12 9:51 PM
(203.128.xxx.74)
말리고 싶지 않아요
자식이 기분좋게 대접할땐 받을줄도 알아야해요
근데 자랑이신거죠? 솔직히 불어요 ㅎ
24. 답정너
'26.5.12 9:53 PM
(218.145.xxx.183)
답정너 아니에요?
분명히 월급 다 주겠다고 했는데 그건 거절하더니.
그러면 월급 다 달라고 해서 받고 그돈으로 횟집 가고 아들 용돈주세요
25. ..
'26.5.12 9:54 PM
(125.185.xxx.26)
남들은 어버이날 서민도
중식코스요리 인당 9만원 먹고해요
한번쯤 가세요 회야 노인네 메뉴죠
아님 소고기 먹고싶다고 가서 30쓰시던다여
26. 경제 관념
'26.5.12 9:56 PM
(1.238.xxx.39)
가르쳐야죠.
형편 안좋은 집서 경제교육 안 시키면 어쩌나요?
애도 엄마에게 폼나게 효도도 하고
형편상 못가본 곳 효도 핑계로 가고 싶은거예요.
절대 가지 마시고 소박한 곳에서 외식하거나
밥은 집에서 먹고 예쁜 카페 가서 디저트 드시고 기분 내세요.
27. 아
'26.5.12 9:57 PM
(58.126.xxx.63)
제가 이상하다고 하시니 그럼 눈딱감고 다녀올까요?
아들앞에서는 맛있다 잘왔다 포커페이스 해야하는거죠
이번이 처음이니 그럼 아들 기분 맞춰주러 다녀올께요
근데 돈 아까워요 ㅠ
28. ㅇㅇ
'26.5.12 9:59 PM
(211.220.xxx.123)
아들은 원글님이 평소에 먹어보지 못했던 음식을 자신의 힘으로 번 돈으로
먹여드리고 싶은거고
그걸 먹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거쟎아요
얼마나 뿌듯하겠어요
철없는게 아니라
엄마를 향한 마음인거예요
그 오마카세 친구한테 쏘겠어요 본인이 먹겠어요
부모니까 쓰는거죠.
29. ...
'26.5.12 10:02 PM
(61.43.xxx.178)
첫월급이라니 일생의 기념일이잖아요
추억만들기라 생각하세요
30. 마음도 형편따라
'26.5.12 10:02 PM
(1.238.xxx.39)
앞으로 아들이 안쓴다고 받아주라는 댓글들에 놀람
형편이 안 좋다잖아요.
이제 첫 월급 받았는데 실속도 없는 오마카세서
그런식으로 플렉스 하면 어쩌나요?
31. 리보
'26.5.12 10:02 PM
(221.138.xxx.92)
첫월급 일생에 한번이잖아요.
님도 축하해주고
즐겁게 식사하세요.
32. 오마카세 말고
'26.5.12 10:04 PM
(1.238.xxx.39)
코트야드 메리어트나 신라스테이 평일 저녁이나 주말 뷔페 어때요?
차라리 이쪽이 실속있을듯
33. ....
'26.5.12 10:04 PM
(118.235.xxx.186)
식당 가시면 스마트폰으로 코스 순서대로 나오는 음식 보자마자 순서대로 예쁘게 찍어야 아드님도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34. 들들맘
'26.5.12 10:06 PM
(223.39.xxx.208)
부럽사옵니다
35. 저도
'26.5.12 10:06 PM
(121.124.xxx.33)
딸이랑 첫 오마카세라하는곳 다녀왔어요
딸도 부모님 모시고 늘 가보고 싶었던곳이라고 해서 너무 행복하다하며 먹고 왔어요
아이 어깨도 올려주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너무 가성비만 생각하지 마시구요
36. 네네
'26.5.12 10:07 PM
(124.58.xxx.160)
맛있게 드시고 이제는 월급 운용 잘해서
목돈 만들어보자고 구슬려보세요
37. ㅡㅡ
'26.5.12 10:12 PM
(112.156.xxx.57)
차라리 첫월급 다 달라해서
계좌 하나 만들어서
미국주식 소숫점 매매하세요.
15만원정도 오마카세 솔직히 돈아까워요.
38. kk 11
'26.5.12 10:13 PM
(114.204.xxx.203)
한번은 따라 주세요
39. ...
'26.5.12 10:13 PM
(211.246.xxx.251)
전 아드님 마음 너무 잘 알 거 같아요.
원글님께 세상 좋은 거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번은 아까우셔도 싫은 소리 마시고
기꺼이 즐겁게 즐겨주세요.
한 번 쯤은 이번은 그러셔도 됩니다.
이번은 그러셔도 돼요.
아드님 잘 키우셨네요.
40. 저랑
'26.5.12 10:32 PM
(182.211.xxx.204)
비슷하시네요. 가성비 없는 식당 가기 싫어요.
애들은 좋은 식당 데려간다고 비싼데 가는데
전 이런 음식을 그 돈주고 먹나 싶고
바가지 쓴 거같아서 화가 날 때도 있어요. ㅠㅠ
41. 다녀오시고
'26.5.12 10:45 PM
(59.8.xxx.75)
다음은 거절하세요. 다 그렇게 가성비없는 이십대로 여러 경험 쌓습니다. 원글님 글만으로도 원글님 숨 막히네요. 그럴 형편 안되면 원글님이 더 버세요.
42. 음
'26.5.12 10:45 PM
(106.101.xxx.229)
형편 어려워도 아들도 이기회에 같이 좋은것좀 먹어보고 싶고 그럴듯한 호강시켜드린 기억도 갖고 싶을텐데...
형편 어려워도 요새 한두번쯤 그것도 다 경험이에요.
뭔가 특별한거 해드리고 싶어하는데 너무 실리찾는것도ㅠㅠ
오마카세가 정 싫으면 대신에 어디 호텔 뷔페나 호캉스라도 다녀오자 하세요~~
43. ...
'26.5.12 10:46 PM
(118.38.xxx.200)
눈 감고 딱 한번은 가주세요.
정말 네 덕에 이런 곳에 오더니 효도한다 기 세워주시고.
이번 한번으로 족하다.하세요.
지켜보세요 장한 아드님이네요 기분 낼때 맞춰주세요.
44. 마음은
'26.5.12 10:47 PM
(175.193.xxx.206)
저도 그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요. 그런데 만약 첫월급으로 생활비로 써버리거나 짜장면 한그릇 먹어도 엄마는 값지게 생각하겠지만 아이는 두고두고 아쉬울수 있어요. 아이 입장은 일생에 한번 기념에 남을 첫월급으로 대접한 식사... 그 기억을 갖고 싶을거에요.
매번 그렇게 쓰면 걱정이 되겠지만 한번은 그렇게 꼭 드시고 다음엔 돈 받아서 열심히 모아두었다가 아이가 필요할때 주세요.
45. 가성비노노
'26.5.12 10:52 PM
(218.146.xxx.88)
고급진곳 값을 합니다~
추억 두고두고 감동
그리고 오마카세 재료도 맛도 그값 할걸요
아드님 의견에 따라주시길
착해라~ 취업 축하드려요!
46. 철이
'26.5.12 10:54 PM
(220.65.xxx.99)
없네요
솔직히 생각이 깊다곤 보기 힘들어요
담부턴 안그러겠죠
47. ....
'26.5.12 10:58 PM
(218.144.xxx.70)
자기가 돈벌면 한번 가보고 싶었던 데겠죠
매번 가겠어요?
딴사람 아니고 엄마 데리고 가겠다는데 얼마나 고마워요
철없다느니 그런 댓글 좀 놀랍네요
돈생각 나는 원글님 마음도 이해는 합니다만
사람이 돈만으로 사는건 아니잖아요
저같으면 아들 마음 받는다 생각하고 기쁘게 같이 가주겠어요
잔소리는 미뤄뒀다 다음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