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유부인
'26.5.12 10:15 PM
(121.169.xxx.3)
아마 별 것 아닌 걸로도 싸운다... 하시겠지만
애들 키울때도 일찍 들어온 적 손꼽고 밥종류 하나도 못해요.
20년 넘게 이걸로 싸우고 있으니 참 한심하기도 하고
머리끝까지 화가 나는 내 스스로도 답답하고 그러하네요.
2. 동원
'26.5.12 10:15 PM
(180.66.xxx.5)
-
삭제된댓글
남편이 이상하네요. 왜 그랬을까요?
3. ....
'26.5.12 10:18 PM
(221.167.xxx.130)
화 나실만 합니다.
그런데 용서는 나를 위해서 용서해주는것이고
오랫동안 화 끓고 있으면 내 몸만 골병듭니다.
다음부터는 정확한 시간을 콕! 찍어서 보내세요.
4. 별것인데요
'26.5.12 10:20 PM
(59.17.xxx.146)
별거 아닌게 아닌데요?
이런 상황을 20년 견디셨다니
님도 대단하십니다 ..
남편분 난독증??
5. ...
'26.5.12 10:20 PM
(118.217.xxx.241)
그냥 포기하고
혼자서 맛있는것 드세요
냉전할 가치도 기대가 있는 사람에게 하는거죠
6. ...
'26.5.12 10:22 PM
(223.38.xxx.44)
-
삭제된댓글
남자여자 할 거 없이 요리 엄두를 못 내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요리 자체가 스트레스래요. 그냥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적당히 타협안을 찾는 수 밖에요. 배달,밀키트, 레토르트 요새 마트 델리코너도 괜찮아요.
7. 그렇죠?
'26.5.12 10:25 PM
(121.169.xxx.3)
난독증인 사람이면 몰라요.
못알아들어서 그러면 제가 그냥 포기하고 이해를 한다...
이러지만 아주 아주 정확한 사람이에요.
제가 10시반 정도 되었다 그러면
10시 27분이다 이렇게 정정할 정도로요.
8. 음
'26.5.12 10:25 PM
(221.138.xxx.92)
저는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만날 시각을 정한 건 아니라서요.
9. 요리 못하는 것도
'26.5.12 10:26 PM
(121.169.xxx.3)
답답해요.
하나도 안해요.
심지어 김치볶음밥 같은건 할 수도 있잖아요.
나 죽으면 어떻게 살거냐면서 살살 꼬쳐봤어요.
요리좀 배우라고.
자기는 그냥 사먹거나 배달시켜먹겠다고 해요.
당신은 그냥 재혼해라... 해요 제가.
심지어 제가 이런 상황에서 아들 셋이라면 이해 되세요?
10. ㅡㅡ
'26.5.12 10:27 PM
(112.156.xxx.57)
남편 바보세요?
짜증이 확!
그 시간에 출발도 안했으면 저녁을 언제 먹어요?
식사는 하셨죠?
남편 오기전에 맛있는거 주문배달해서
보란듯이 맛있게 드시고 계시지.
11. 저도바보
'26.5.12 10:31 PM
(121.169.xxx.3)
밥을 다 해놨는데
짜증나서 그냥 냉장고 떡볶이 데워먹었어요.
입맛이 뚝떨어져서요. ㅠ
12. 자유부인
'26.5.12 10:34 PM
(121.169.xxx.3)
저는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만날 시각을 정한 건 아니라서요.
----------------------------------
그런데 설령 시간을 안 정했어도
그 시간까지 일을 하고 있을 필요도 없고
오늘 밥 같이 먹자고 했으면
자기가 먼저 와서 밥도 해놓고
좀 기다려도 되잖아요.
꼭 나보다 늦게 와서 결국 내가 밥 다 차리게
만드니까 그게 짜증난다는거에요.
13. 이해됨
'26.5.12 10:36 PM
(218.49.xxx.172)
저 톡만 보자면 출발 시점에 대한 직접 언급이 두 분 모두 없어요.
부인 입장에서는 남편이 저 톡을 한 시점으로부터 35분 후 집에 도착한다는 뜻으로 여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남편 입장에서는 자신은 집까지 35분 걸리는 위치에 있고 그 소요시간은 부인이 집까지 걸리는 시간보다 10분 적게 걸린다고 정보 전달만 한 것 뿐이네요.
지금 출발해요 또는 OO분 후 집 도착 이런 내용은 두 분 다 서로 원래 카톡에서 잘 안 하나요?
14. ....
'26.5.12 10:41 PM
(211.202.xxx.120)
신혼도 아니고 20년 산 님 남편 님이 몰라요?
남이 보면 미친새끼가 밥하기 싫으니까 안 온거죠 지가 도착하면 밥상 차려놓길 원한거지 지 손으로 밥앉히긴 생각만 해도 귀찮았나보죠
15. 이해됨님
'26.5.12 10:42 PM
(121.169.xxx.3)
서로 카톡 엄청 많이 해요.
몇 시 출발 이런 것도 잘 하고요.
그런데 오늘은 같이 저녁 먹기로 했고
내가 끝나면 바로 온다고 했기 때문에
별다르게 톡할 필요를 못느꼈어요.
그리고 일찍 온다고 해서 일찍 올줄 알았고요.
맨날 그런일이 있다면 확인하겠지만
정말 정말 드문 일이고요.
확인했음 좋았겠지만
저는 바쁘게 마치고 1시간 달려오면서도
전화 오고 어쩌고 하느라 그냥 오기에 바빴어요.
카톡을 자세하게 보고 이해했으면 이해됨님 말씀처럼 했을거에요.
카톡을 했으면 더 좋았겠죠....
한껏 기대한 제가 바보.
16. 이 부분
'26.5.12 10:45 PM
(116.43.xxx.47)
나 : 먼저 도착한 사람이 밥을 해 놓는 걸로 해요.
이 톡을 읽자마자 남편 생각이 안드로메다로 갔을 가능성 100%.
퇴근하고 마누라가 차려준 밥 먹고싶다는 얘기를 아내가 잘 못 들었나?하고.
17. ᆢ
'26.5.12 10:49 PM
(117.111.xxx.195)
남편이 밥 안할라고 그런거잖아요.
18. 저도
'26.5.12 10:50 PM
(119.202.xxx.168)
나 : 먼저 도착한 사람이 밥을 해 놓는 걸로 해요.
이 부분 보고 밥하기 귀찮으니 내가 늦게 가야지 했던 겁니다!
19. 안드로메다로 간
'26.5.12 10:51 PM
(121.169.xxx.3)
남편 더 더 안드로메다로 가서 안돌아오게
말도 안붙이고 있어요.
어차피 애들도 다 떠나고 이제 둘뿐이라
냉전에 대한 부담도 없어요.
밥에 관해서는 무능아랑 살자니 속 많이 터지네요.
20. ㅇㅇ
'26.5.12 10:51 PM
(39.125.xxx.57)
남편이 약은것같아요 죄송
원글님은 먼저 도착한사람이 밥해놓기로 한거고 남편은 원글님보다 10분 늦게 도착하게 출발할 생각인거죠 (원글님도착시간도 모르면서) 일끝났어도~밥할생각이 처음부터 없어서 원글님 도착시간에 맞춘거지 자기일 끝났다고 출발할 생각이없는거네요 밥 진짜 하기싫었나본데 그걸 숨긴거죠
제가 틀렸으면 좋겠네요
21. ㅇㅇ
'26.5.12 10:59 PM
(121.169.xxx.3)
아니. 윗님.
제가 그래서 화가 난거에요.
틀리지 않으셨어요.
남편은 영리한 사람 맞아요.
제가 맨날 어리숙해서 당하고요.
에효...
나는 왜 이리 어리숙하게 사나
그것도 짜증나고...
그래도 남편 일찍 온다고 좋아하며
이것저것 만들어놓은 나도 한심하고..
에효...
오늘은 한 침대에서 자기 싫네요.
22. 제가 봐도
'26.5.12 11:00 PM
(119.202.xxx.168)
남편이 여우...
아니 애들도 성인이고 그러면 50대정도 일거 같은데 정말 답답하네요.
같이 밥먹자 했으면 직접 요리 못하더라도 테이크아웃 해 올 생각은 왜 못하나요?
답답하다 증말...
23. ㅇㅇ
'26.5.12 11:02 PM
(118.223.xxx.29)
밥하기 싫어서 일부러 늦게 온게 맞는듯요.
뛰는 놈위에 나는놈이고
세상은 늘 당하는 사람이 당하죠.
저도 남편한테 늘 당하는 사람이라서 이해됩니다
24. 제말이요
'26.5.12 11:09 PM
(121.169.xxx.3)
왜 밥에 대한 고민은 맨날 내가 해야하냐는거에요.
자기는 밥 김치, 치즈, 김만 있어도 밥 먹는다고... 신경쓸필요 없다고 하는데
저는 아니거든요. 맛있는거 테이크아웃 해오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는데
그냥 간단히 먹자.... 늘 이럼서 나를 뭘 하게 만들어요.
50대 맞아요. 그것도 중후반.
25. 그냥
'26.5.12 11:10 PM
(119.202.xxx.168)
전업도 아니고 맞벌이 하시는거 같은데 그 나이 됐으면 이제 밥은 각자 해결하자고 하세요.
26. 밥은
'26.5.12 11:14 PM
(121.169.xxx.3)
안한다고 했어요. 제가.
그런데 어떨때는 집에서 먹고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같이 먹자고 해서 몇 가지 해놓은거에요.
제가 밥때문에 타박 많이 하긴해요.
27. ㅡㅡ
'26.5.12 11:18 PM
(112.156.xxx.57)
남편 못됐네요.
확실하게 밥은 각자 알아서 해결하자 하세요.
타박을 왜 받아요?
밥 독립하세요.
니밥은 니가
내밥은 내가.
28. 신혼때 뜯어고침.
'26.5.12 11:24 PM
(220.83.xxx.126)
이런거 신혼때 뜯어고쳤어야 해요.
원글님 너무 착해서 그래요. 저말하잖아요.
전 딱 밥 김치만 내놓아요. 웃으면서.....
그리고 전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달걀 삶은 것만으로
억울해서 다이어트로 5킬로 빼고 남편이 항복하고
번갈아가면서 밥하고 반찬해요.
29. 신혼때 뜯어고침.
'26.5.12 11:27 PM
(220.83.xxx.126)
님 남편 여우에다가 맞벌이면서 저렇게 모르쇠하면 님이 착하고
그냥 속아주는 셈치고 넘어가주니 아직도 버릇 못 고치는 것 같은데
이제 버릇 고치세요.
강하게 나가야 저런 버릇도 고쳐요.
밥하란 소리 안했으면 제시간에 도착했을 남편이신데
아예 신경 쓰지 않겠다는 소리잖아요.
밥하기 싫으면 배달음식 사가지고라도 오라고 하시고
님이 좋아하는 집 번호 알려주세요.
밥 순번 정해서 만들자고 하세요.
왜 내가 이리 열받고 화가 나는지.........-.-;;;;;;
30. 음
'26.5.12 11:30 PM
(58.225.xxx.133)
-
삭제된댓글
그냥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되나요..?
남편이 일찍 온다고 같이 저녁먹자고 해서 좋으셨잖아요.
그럼 평소에 밥 하고 차리는 걸로 스트레스 있었고
남편은 손 까딱하기 싫어하는 스탈이고 그걸 잘 아시면
그냥 서로 먹고 싶은 거 뭔지 얘기하고
두 분 도착시간에 맞게 배달시켜서 행복한 저녁식사 했어도 됐을 거 같은데...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밥하자는 말을 안 했으면 어떨까 싶어요...
31. 음.
'26.5.12 11:37 PM
(4.43.xxx.204)
원글님 그렇다면 원글님도 그렇게 해 보세요.
남편이 지금 원글님을 아무렇게나 대해도 원글님은 다 맞춰주니 그렇게 하는것뿐 이에요.
너는 너 나는 나.
남편을 옆에서 지우고 사는게 낫겠어요.
32. Oo
'26.5.12 11:42 PM
(121.169.xxx.3)
밥문제로 화가 난게 아니에요.
그동안 일찍 안들어오는 문제로 평생 싸우다가 포기했고요.
밥 문제도 평생 해봤지만 안 되고요..
그런데 정말 십수 년 만에 일찍 들어와서 밥 먹겠다고 해놓고
전화할 시간에 출발도 안하고 있는 그 모습이
너무너무 미웠다고요
답답하지만 안 싸우는 거 더 목표로 했고
아이들이 있어서 더더 참았어요
올해 애들 막내까지 기숙사 학교 가니 내가 잔소리 할 일도 줄어들고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것같아
실망스러워서 그래요.
오늘은 일단 자야겠네요. 오늘 출근도 해야 되서.
잠이 오려는지 부글부글.
33. 음님
'26.5.12 11:45 PM
(220.83.xxx.126)
좀 제발 음님 같은 사람 남자인지 아님 회피형인지 모르겠어요.
모든 것을 원글이 하는데 또 뭘 참아요?
잘 아니까 이제는 바뀌길 바라는 거죠.
배달시키는 것도 왜 꼭 원글님이 해야 하죠?
정말 미치겠는게 전 제가 남편하고 가사분담으로 싸울때
음님 같은 사람이 오히려 남편 편 들때 미치고 팔딱 뛰는 줄 알았어요.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 직장 양립 못해서 나가 떨어지더라고요.
한쪽만 희생하면 나중에는 정말 꼴도 보기 싫어질때가 있어요
남
34. 여우같
'26.5.12 11:47 PM
(61.81.xxx.191)
늙은 여우 같아진...ㅎㅎ오십대 아재네요.
일찍 오기로 했으면 그리해야지
35. ..
'26.5.13 12:50 AM
(112.146.xxx.207)
오늘 일찍 올 테니 밥 같이 먹자, 가 아니라
오늘 일찍 올 테니 밥 차려 놔, 당신이 한 밥 좀 먹자, 로군요.
그냥 그 뻔한 속을 들여다보세요.
별개로, 내용이 좀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
왜냐하면
남편이 6시 반 경 자기는 35분 걸린다고 함, 지금부터 35분 걸린다는 말로 들림
원글님은 한 시간 걸리는 사람임, 하지만 5시쯤 마친다고 했으니 6시쯤 집에 도착했어야 함
그렇다면 6시 반 카톡할 땐 이미 원글님은 집이어야 함
이걸 알 사람이, 그리고 지금부터 35분 걸릴 예정이라 7시 넘어 도착할 것 같은 사람이
당신 도착 10분 전 도착할 예정이다, 하는 건 말이 좀 이상해요.
이 말을 한 사람도, 들은 사람도 이상하다고 여기지 않은 게 이상하고요.
어쨌든. 남편이 이런 사람인 거 아시잖아요. 앞으론 믿지 마세요.
뭐라고 하더라도,
밥 같이 먹자는 건 나보고 밥 하라는 거구나,를 꿰뚫어 보시고
만약 ‘오늘 밥 같이 먹자, 일찍 올게’라고 하면 웃으며 ‘그래, 맛있는 거 사 와’라고 하시고
원글님은 본인 거 준비하세요.
만약 넉넉히 사 오면 같이 먹는 거고(이게 진짜 같이 먹자는 사람의 행동이지 하며)
자기 것만 사 오면 그러려니 하고 정말 ‘같이만‘ 드세요.
사람을 계속 이용하려고만 드는데 조용히 이용당해 주는 건 좀 억울하잖아요.
36. 음
'26.5.13 1:16 AM
(4.43.xxx.204)
음님
'26.5.12 11:45 PM (220.83.xxx.126)
좀 제발 음님 같은 사람 남자인지 아님 회피형인지 모르겠어요.
///////////////
ㅏ이피 긁어와서 죄송합니다만 혹시 제 글보고 답하신건가요.
제가 뭘 남편편을 들었다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저도 꼭 원글처럼 남편에게 당하고 산 사람인데요.
너는 너 나는 나. 이렇게 딱 나뉘어서 별개로 생각하고 행동하니깐 편해지더라고요.
남편은 절대로 안변해요. 늙은남자들 성질머리 아집만 단단해지는거 모르는건지요.
내가 변해야 남들도 변해요.
이걸 이해못하면 그냥 그렇게 사는거에요.
아니면 갈라서는거고.
저는 하다하다 갈라서는걸로 내가 다짐하고 그냥 남편에게 통보했어요.
니가 맞추면 그냥 가는거고 아니면 갈라서는거야..
와..몇십년간 이죽거리던 인간이 그순간 정색하고 끄덕 하더군요.
끄덕안하면이혼인걸.
내가 먼저 달라져야하고 내가 먼저 행동해야합니다.
37. 머리씀
'26.5.13 1:17 AM
(58.234.xxx.182)
-
삭제된댓글
간단히 먹자 하면서 부인에게 다정한척
말하고 ,손하나 까딱안하고 라면끓여본적없고 바깥에서
샌드위치나 빵한개 사가지고 온적 없어요.
시모가 늘 진수성찬으로 차려먹여서
본인기준의 간단=부인의 진수성찬과 2시간 넘는 노동 인걸요..
샌드위치나 단품요리는 극혐하고
시모는 맨날전화해서 애비 뭐먹고 갔냐고
전화해대고요.
원글님 남편도 비슷한듯.일찍온사람이
밥은 해놓자에 꽂혀서 필사적으로 부인보다
조금늦게 들어오려 한것일걸요.
38. 머리씀
'26.5.13 1:25 AM
(58.234.xxx.182)
-
삭제된댓글
머리씀
'26.5.13 1:17 AM (58.234.182.182)
간단히 먹자 하면서 부인에게 다정한척
말하고 ,손하나 까딱안하고 라면끓여본적없고 바깥에서
샌드위치나 빵한개 사가지고 온적 없어요.
시모가 늘 진수성찬으로 차려먹여서
본인기준의 간단=부인의 진수성찬과 2시간 넘는 노동 인걸요..
샌드위치나 단품요리는 극혐하고
육아휴직 기간중에 밤사이에 계속 모유수유 하느라 아비몽사몽한데 시모는 매일아침8시에 전화해대서 애비 뭐먹고 갔냐고.
아침마다 전화와서 체크+며느리쉬는꼴못봄
원글님 남편도 귀한 아들 비슷한듯.
그리고 일찍온 사람이
밥은 해놓자에 머리쓰며 다정한척 포장하고 필사적으로 부인보다
조금 늦게 들어오려 한것일걸요.
39. 머리씀
'26.5.13 1:25 AM
(58.234.xxx.182)
간단히 먹자 하면서 부인에게 다정한척
말하고 ,손하나 까딱안하고 라면끓여본적없고 바깥에서
샌드위치나 빵한개 사가지고 온적 없어요.
시모가 늘 진수성찬으로 차려먹여서
본인기준의 간단=부인의 진수성찬과 2시간 넘는 노동 인걸요..
샌드위치나 단품요리는 극혐하고
육아휴직 기간중에 밤사이에 계속 모유수유 하느라 아비몽사몽한데 시모는 매일아침8시에 전화해대서 애비 뭐먹고 갔냐고.
아침마다 전화와서 체크+며느리쉬는꼴못봄
원글님 남편도 귀한 아들 비슷한듯.
그리고 일찍온 사람이
밥은 해놓자에 머리쓰며 다정한척 포장하고 필사적으로 부인보다
조금 늦게 들어오려 한것일걸요.
40. 4.43.xxx.204님
'26.5.13 2:08 AM
(220.83.xxx.126)
하도 아이피 긁어온다고 해서 제목 적었는데
님 말고
참으라고 한 음님이 있었는데
제가 댓글 쓰고 다시 오니
그 분이 지우셨네요.
님에 대한 댓글 아니고 참고 이해하라는 분이 있었어요.